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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민전, 제명촉구 결의안 제출할 것"
"국힘, 공당이라면 김민전 중징계하라"
박지원 "권영세, 그럼 尹을 가마 태워 끌고 나오냐?"
"태양은 졌다. 제정신 차려 광명 찾으라"
박지원 "한동훈, 대선 나오며 친윤과 분당할 것"
"미래 도모 위해서라도 대선 나올 것"
권성동 "김민전 사과했으니 징계 사유 안돼"
친한파 김상욱 등엔 탈당 압박하면서 친윤에겐 너그러워
권영세 "尹 수갑 채워 끌고가는 건 국격 훼손"
"타협과 평화적 방법으로 해결해야"
국힘은 이상식 고발, 민주는 이철규 징계안
'尹 체포' 놓고 장군멍군식 공세
"尹 체포영장 기간, 설 연휴 직전까지 3배 연장"
1차 때는 1주일, 2차는 27일까지
박지원 "김민전, '잠민전'에서 '백골민전'으로"
"교수때 바른 말 하던 김민전, 백골단과 기자회견이라니"
친윤 김민전, '백골단' 기자회견 주선 파문
민주당 "김민전, 국회의원 자격 없어", 이준석 "분변 못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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