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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김건희 여사 공개활동 자제 필요"
"명태균 의혹, 엄정하고 신속하게 수사해야"
민주당 "대통령실의 명태균 거짓말, 눈덩이처럼 커져"
"대체 尹 부부는 명태균과 무슨 일을 했냐"
우상호 "명태균, 잔챙이 아닌듯. 대통령실, 켕기는 것 있는듯"
"만약에 커지먼 굉장히 큰 정치적 사건으로 갈 수도"
김종인 "尹 부부 처음 만날 때 명태균도 있더라"
"내가 명태균 소개? 대통령실, 거짓말하고 있다"
이상돈 "尹 사과해도 탄핵 여론 가라앉지 않을 것"
"尹과 김건희는 분리해서 볼 수 없어"
한동훈 "명태균으로 국민 불신 커져. 이런 구태정치 극복해야"
명태균의 尹대통령 협박, '구태정치'로 규정
명태균 "전화기 4대 포렌식으로 살려놨다"
"홍준표, 다 까면 야반도주해야 될 것" "나경원-원희룡도 만나"
명태균 "내가 했던 일 1/20도 안나와. 입 열면 뒤집혀"
"내가 들어가면 한달만에 이 정권 무너져". 대통령실 해명도 일축
명태균 "尹 한달내 탄핵, 농담 삼아 한 얘기"
<채널A>에 기사 삭제 요청도. "검찰 아닌 곳서 연락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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