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이재명 "우리 장세일 후보가 2등으로 밀렸다. 많이 투표해달라"

영광군수 재보선, <리얼미터> 조사서 예측불허 3파전 양상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어제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되었던데, ‘더불어민주당 장세일 후보가 2등으로 밀렸다, 오차범위 내긴 하지만 그런 보도가 있더라"며 위기감을 나타냈다. 이재명... / 조민희 기자

친윤 윤상현 "한동훈, 김건희 악마화에 부화뇌동 말라"

"김건희 여론재판 열자는 거냐. 법무장관 했던 사람 발언이라니"

친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10일 "검찰이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관련 의혹에 대해 국민이 납득할 만한 수사 결과를 내놔야 한다니, 법과 원칙에 맞는 수사 대신 여론재판을 열자는 거냐... / 최병성 기자

민주 "김영선, 이준석, 김종인, 박완수, 윤한홍, 홍준표, 김재원, 나경원, 오세훈..."

"명태균이 한낱 브로커라면서 왜 폭탄 돌리기만?"

더불어민주당은 10일 명태균 파동과 관련, "명태균 씨가 한낱 브로커라면서 왜 제대로 된 해명은 못하고 폭탄 돌리기만 하는지 모르겠다"고 비꼬았다.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 / 조민희 기자

한동훈 "김여사 도이치 수사, 국민 납득할 결과 내놓아야"

친한 "검찰이 기소해야 김건희특검법 방어 가능"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10일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과 관련, "검찰이 국민이 납득할만한 결과를 내놔야 한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이날 인천 강화문화원에서 현장 최... / 박태견 기자

국힘 "당원명부, 명태균에 흘러들어간 경위 조사"

이준석 "대통령실이나 윤핵관에게 물어보라"

국민의힘은 10일 지난 대선후보 경선 과정에 당원 전화번호 약 57만 건이 명태균 씨에게 유출됐다는 의혹에 대해 진상조사를 하기로 했다. 서범수 사무총장은 이날 인천 강화문화원에서 열린 현... / 최병성 기자

노종면 "국힘 당원 57만명 명부 유출" vs 이준석 "문제없는 명단"

노 "명태균, 여론조사때 당원 명부 활용 의혹"

노종면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0일 2022년 대선후보 경선 과정에서 당원 전화번호 약 57만 건이 명태균 씨에게 유출됐다고 주장했으나, 당시 당대표였던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안심번호로 ... / 조민희 기자

유인태 "이재명, 탄핵 아니면 혁명하자는 거냐? 말장난"

"한동훈, '구질구질하다'는 용산을 향해 할 얘기"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은 10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선거를 기다릴 정도가 못 될 만큼 심각하다면 도중에라도 끌어내리는 것이 민주주의'라는 자신의 발언이 탄핵을 얘기한 게 아니라고... / 조민희 기자

김재원 "'듣보잡' 명태균이 이준석 움직여" vs 명-이 "헛소리"

김재원 "명태균, 이준석과 아주 가까워" vs 이 "모든 책임 묻겠다"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지난 2022년 대구 중구남구 보궐선거와 관련해 “명태균 씨가 이준석 전 대표를 움직여 무공천하게 했다”고 주장, 명태균씨와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헛소리'라고... / 조민희 기자

유승민 "尹과 검찰, '명태균 입' 아닌 국민 분노 무서워해야"

명태균 "유승민, 진보정당서 정치 했으면 체 게바라 됐을 것"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9일 명태균씨가 '내가 (감옥에) 들어가면 한 달 안에 정권이 무너진다. 한 달이면 하야하고 탄핵일 텐데 감당되겠나라고 검사에게 묻겠다'고 말한 데 대해 "이건 ... / 박도희 기자

명태균, 김종인 묵살에 "오늘 나의 정치적 아버지 돌아가셨다"

김종인 "그 사람이 나를 팔아먹을 작정을 한 것 같다"

명태균씨는 9일 자신이 '아버지 같은 분'이라고 밝힌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자신과의 친분을 부인한 데 대해 "오늘 나의 정치적 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맞받았다. 명씨는 이날 페이스북에 '... / 조민희 기자

총 63,596 건

131 132 133 134 135

6360

기사목록

이재명 "우리 장세일 후보가 2등으로 밀렸다. 많이 투표해달라"

영광군수 재보선, <리얼미터> 조사서 예측불허 3파전 양상

친윤 윤상현 "한동훈, 김건희 악마화에 부화뇌동 말라"

"김건희 여론재판 열자는 거냐. 법무장관 했던 사람 발언이라니"

민주 "김영선, 이준석, 김종인, 박완수, 윤한홍, 홍준표, 김재원, 나경원, 오세훈..."

"명태균이 한낱 브로커라면서 왜 폭탄 돌리기만?"

한동훈 "김여사 도이치 수사, 국민 납득할 결과 내놓아야"

친한 "검찰이 기소해야 김건희특검법 방어 가능"

국힘 "당원명부, 명태균에 흘러들어간 경위 조사"

이준석 "대통령실이나 윤핵관에게 물어보라"

노종면 "국힘 당원 57만명 명부 유출" vs 이준석 "문제없는 명단"

노 "명태균, 여론조사때 당원 명부 활용 의혹"

유인태 "이재명, 탄핵 아니면 혁명하자는 거냐? 말장난"

"한동훈, '구질구질하다'는 용산을 향해 할 얘기"

김재원 "'듣보잡' 명태균이 이준석 움직여" vs 명-이 "헛소리"

김재원 "명태균, 이준석과 아주 가까워" vs 이 "모든 책임 묻겠다"

유승민 "尹과 검찰, '명태균 입' 아닌 국민 분노 무서워해야"

명태균 "유승민, 진보정당서 정치 했으면 체 게바라 됐을 것"

명태균, 김종인 묵살에 "오늘 나의 정치적 아버지 돌아가셨다"

김종인 "그 사람이 나를 팔아먹을 작정을 한 것 같다"

페이지정보

BEST 클릭 기사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