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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통령 연락 있어 잠시 들렀다". 尹과 회동 시인
대화내용과 참석자들에게 대해선 "말할 수 없다"
친한계 부글부글 "홧김에 김건희특검법 통과될까 걱정"
"한동훈 굉장히 씁쓸해 하더라", "尹, 김건희라인 보란듯 대동"
尹, 친윤 추경호 불러 만찬. 한동훈 일정 취소
친윤-친한 갈등 '폭발 직전'. '친윤 텃밭' TK 민심도 대거이탈
민주당 "윤한 회동 성과없이 끝나. 한동훈 결단하라"
"尹, 오로지 김건희만 지키려 해"
강혜경 "尹은 장님무사, 김건희는 앉은뱅이 주술사"
"이준석-윤상현이 전략공천 지역 만든 뒤 김건희가 김영선 공천 줘"
박지원 "검찰 내부에서 <김건희 주가조작 수사 가이드> 제공"
"너무 민감한 부분 많아 공개 망설여"
명태균 "이준석에 사정사정해 김영선 전략공천 받았다"
이준석 "보선 공천은 전적으로 공관위에 위임"
이재명 "만나자", 한동훈 "좋다". 2차 여야대표 회담 주목
박찬대 "한동훈, 김건희 특검법 직접 발의하라"
김영선 "명태균 덕 봐 가지고 국회의원 됐기 때문에..."
강혜경, 법사위에 녹취록 제출후 증인으로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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