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윤여준 "MB, 절대 박근혜에게 권력 안 준다"

"MB의 내각제 개헌, 박근혜 고립시키기 위한 것"

여권의 '장자방'으로 불리는 윤여준 전 한나라당 의원이 "이명박 대통령은 절대 박근혜에게 권력을 주지 않는다"고 단언했다. 16일 시사주간지 <시사창>에 따르면, 윤 전 의원은 지난 10일... / 김동현 기자

李대통령, 강원에도 '선물 보따리'

원주~강릉 복선전철 사업 긍정 검토 지시

야당들의 선거개입 반발 속에서 15일 강원도를 방문한 이명박 대통령은 이날도 선물 보따리를 풀어 놓았다. 이 대통령은 이날 강원도 업무보고 자리에서 강원지역의 15년 숙원사업인 원주~강릉 ... / 이영섭 기자

李대통령 "국민들도 국운융성 기회 왔다는 것 느껴"

"강원도가 녹색성장 표본지역"

이명박 대통령은 15일 "한국에 국운융성이라는 기회가 왔다는 것을 우리 국민들도 느끼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강원도청에서 열린 2010년도 강원도 업무보고에서 "밴쿠버 ... / 이영섭 기자

靑 "한명숙 무죄 받아도 서울시장 자격 없어"에 민주 발끈

민주당 "청와대가 다급해지니 전면에 나서려는 모양"

청와대 고위관계자들이 한명숙 전 총리 재판을 예의주시중이라며 한 전 총리가 무죄판결을 받더라도 서울시장 후보로도 큰 흠이라고 발언했다는 보도와 관련, 민주당이 명백한 재판개입이자 선거개입이... / 김미영 기자

李대통령 "민족융성의 또다른 기회 맞고 있어"

"3.15 의거일, 국가기념일로 승격 약속 이뤄져 기뻐"

이명박 대통령은 15일 "기회는 우연히 오는 것이 아니라 준비된 사람만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립 3.15 민주묘지에서 열린 3.15 의거 제50주년... / 이영섭 기자

李대통령, 야당 반발에도 강원도 방문

야당들의 선거개입 주장 일축

이명박 대통령은 15일 야당들의 선거개입 반발에도 불구하고 업무보고를 받기 위해 강원도를 방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강원도청에서 지역 각계 인사와 관계부처 장차관 등 200여명이 참... / 이영섭 기자

뉴라이트 계열 "<요미우리> 오보는 日극우파 책동"

한나라당과 마찬가지로 '국익론' 펴며 파문 진화 부심

일본 <요미우리> 신문이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발언은 사실이라고 주장해 파문이 일고 있는 것과 관련, 한나라당에 이어 보수단체인 자유주의진보연합도 '국익론'을 앞세워 청와대를 적극 감싸고 나... / 엄수아 기자

당정청 "세종시 정부안 16일 의결. 제출시점은 미정"

세종시 중진협의회 활동 종료뒤인 4월초 제출 전망

정부와 한나라당은 오는 16일 국무회의에서 세종시 수정안 관련 법안을 심의.의결키로 했으나 국회 제출 시점은 당과 협의를 거쳐 결정키로 했다. 이에 따라 정부안 제출시점은 중진협의회 활동 ... / 이영섭 기자

"靑, <요미우리> 1면톱 오보에 정정요청 안하다니"

이재명 "양쪽이 입 맞추고 행동통일한 것 아니냐"

일본 <요미우리> 신문의 이명박 대통령 독도발언 보도 파문과 관련, <요미우리>를 상대로 소송을 낸 이재명 변호사가 12일 거듭 청와대의 미온적 대응에 강한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1천8... / 이영섭 기자

靑, 법정스님 책 이름과 출판사 이름 '헷갈려'

李대통령, 법정스님 분향소 찾아 조문

청와대가 이명박 대통령이 즐겨 읽었던 법정스님의 저서를 소개하는 과정에서 출판사 이름을 저서로 잘못 발표하는 해프닝을 벌였다. 김은혜 청와대 대변인은 지난 11일 법정스님 입적과 함께 이 ... / 이영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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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준 "MB, 절대 박근혜에게 권력 안 준다"

"MB의 내각제 개헌, 박근혜 고립시키기 위한 것"

李대통령, 강원에도 '선물 보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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李대통령 "국민들도 국운융성 기회 왔다는 것 느껴"

"강원도가 녹색성장 표본지역"

靑 "한명숙 무죄 받아도 서울시장 자격 없어"에 민주 발끈

민주당 "청와대가 다급해지니 전면에 나서려는 모양"

李대통령 "민족융성의 또다른 기회 맞고 있어"

"3.15 의거일, 국가기념일로 승격 약속 이뤄져 기뻐"

李대통령, 야당 반발에도 강원도 방문

야당들의 선거개입 주장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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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과 마찬가지로 '국익론' 펴며 파문 진화 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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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중진협의회 활동 종료뒤인 4월초 제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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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양쪽이 입 맞추고 행동통일한 것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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李대통령, 법정스님 분향소 찾아 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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