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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만족 "새해 예산안 통과, 다행스러워"
"신년 업무계획 차질없이 확정할 수 있게 돼"
MB의 '4대강 집착', 커지는 '한나라 총선 공포'
<분석> 연말국회 또 날치기, 한나라 의원들 "민심 수상해"
靑 "이인규의 靑 방문은 통상적 업무"
"최종석, 징계할 계획 없다" 감싸기로 일관
靑 "야당, 법 준수해야 한다", 강행처리 촉구
"예산안 처리돼야 내년도 국정 차질없이 진행"
"이인규, 수시로 靑 출입하며 이영호 등 만나"
<서울신문>, 2년치 <청와대 출입내역> 공개
MB "대기업 총수의 인식 변화 필요"
"중소기업도 무조건 보호 받는다는 인식 바꿔야"
'판도라의 상자' 개막 초읽기, 세계정부 전율
<분석> 9.11테러의 산물...정치문건 14.5만개, 기밀 9.7만개
2001년 9.11 테러가 발생했을 때, 빈 라덴은 뉴욕의 쌍둥이빌딩만 붕괴시킨 게 아니었다. 9.11사태에 화들짝 놀란 미연준은 금리를 사상최저로 떨어트리면서 엄청난 부동산·주식 거품을 ... / 박태견 대표 겸 편집국장
MB "서해 5도, 군사요새화하라"
靑 "쇠고기 추가협상? 그럴 계획 없다"
MB, '굴욕협상' 비판에 강력 반발
"우리 자동차는 97만대 수출하는데 미국차는 7천대만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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