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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새빨간 거짓말 드러났다"…

내란의힘 한동훈 변천사
조회: 161

세계가 조롱하고 미국은 손절한 윤석열의 친위쿠데타
검찰이든 경찰이든 윤석열 끌고 나오는 자가 살아남는다.

[12월3일]
한동훈"비상계엄선포는위법위헌…국민과함께막겠다"(계임선포직후)
[12월4일]
한동훈"반헌법적계임에동조•부역해선절대안돼"(페이스북)
[12월5일]
한동훈"은대통령탄핵안통과되지않도록노력하겠다"(최고위원회의)
[12월6일]
한동훈"윤대통령조속한집무정지필요,극단적행동재현우려"(긴급최고회의)
[02월1일오전]
한동훈"운대통령직무수행불가,조기퇴진불가피"(대통령담화)
[12월7일오후]
한동훈"총리와당이긴밀히소통할것"(한덕수총리면담직후)
[12월7일밤]
한동훈"윤대통령질서있게퇴진•민주당과도협의"(탄핵무산)

윤석열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사의를 수용한 데 대해
내란 수괴 혐의를 받는 대통령 윤석열이 여전히 인사권을 행사하고 있다는 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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