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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천행사(逆天行事) , 불공자파(不攻自破)

만병통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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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천행사(逆天行事) , 불공자파(不攻自破)

“자유한국당”-“자한당”의 자멸이 날이 멀지 않았다.
“자한당”해체를 요구하는 국민들의 목소리가 날로 고조 되고 있다.
“자한당”은 적페청산과 사회개혁을 가로막는 범죄집단, 부패정당”, “민중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있다.”, “해산절차와 법을 논할 필요도 없다”, “박근혜를 탄핵시킨 것처럼 다시 한번 들고일어나 자한당을 심판하자.”, “민주주의를 침탈하는 자한당을 해체하라.”, “막말집단, 적페무리 자한당은 당장 해체되야 한다”…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도 “다시 촛불을 들고 자한당을 완전히 해체하자.”, “국민을 우롱하는 역겨운 매국노들, 다음해 총선에서 박멸하자”와 같은 보수세력에 대한 증오와 심판 의지를 담은 글들이 차넘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얼마전 광주에서는 시민사회단체들과 시민들이 황교안을 비롯한 “자한당”것 들에게 “무슨 낯으로 광주에 왔는가. 당장 물러가라,자한당 해체하라”며 물벼락을 안기는격렬한 투쟁도 벌리였다.
전 국민이 동참한 “자한당”해체 투쟁은 민심의 저주와 분노가 얼마나 무서운가 하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자한당”은 부정부패로 얼룩진 이명박,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내세워 지들의 사대매국과 파쑈통치, 반민중적 악정 실현을 꾀한 역도의 무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경제를 말아먹고 민생을 파탄시킨 장본인들도 바로 “자한당”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지른 죄악에 대한 꼬물 만한 죄책감이나 반성도 없이 “자한당”은 “좌파 독재저지”, “헌법수호”를 떠들며 난동을 일삼고 있다.
이러한 망동은 촛불투쟁의 전취물을 전복하고 보수세력의 재집권과 독재부활을 위한 발악에 불과하다.
박근혜의 국정농단의 공범 집단으로 반성은 커녕 사사건건 현정부의 국정운영의 발목을 잡아온 “자한당”에 대한 민심의 분노가 화염처럼 분출하고 있다, 이대로 나간다면 “자한당” 다음해 “총선”에서의 참패는 물론 자멸의 운명을 면치 못 할 것이다..
우리 국민들이 “자유한국당”의 “불공자파”에 힘을 보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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