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구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는 21일 개통 1년을 맞은 경인운하가 애물단지로 전락한 것과 관련, "도대체 MB는 무슨 심뽀로 온 국토를 망가트리고 아까운 혈세를 시궁창으로 흘러들어가게 만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며 이명박 전 대통령을 맹질타했다.
이준구 교수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2조 5천억원이라는 돈이 동네 개 이름이 아니잖습니까? 더군다나 그 수로의 수질까지 엉망으로 만들어 놓았으니 원상회복을 하려면 엄청난 추가 지출이 필요하겠지요"라고 개탄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여론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는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끝내 고집을 꺾지 않았습니다"라며 "그렇다면 그는 자신의 소신에 대해 무한책임을 져야 마땅합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나는 이 경인운하와 4대강사업이 모두 해서는 안될 사업으로 판명될 것이라는 데 한 점 의문이 없습니다"라며 "그때가 되면 MB와 그의 추종자들은 국토를 파괴하고 예산을 낭비한 죄에 대해 철저한 책임을 져야 합니다. 궁지에 몰려 대통령의 통치행위니 뭐니 하는 구구한 변명 늘어놓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끝내 고집을 꺾지 않은 대가를 톡톡히 치러야 할 것입니다"며 철저한 응징을 촉구했다.
멍청한 4대강 삽질로 온 국토를 유린하고 국민들의 소중한 혈세를 낭비한 명바기와 추종자들의 죄를 철저히 처벌해야 한다. 그리고 4대강 예산 날치기 처리한 한날당(현 새날당이지)도 국민의 이름으로 철저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 또한 4대강 삽질에 찬동한 학자,교수란 자들에게도 철저히 책임을 물어야 한다.
왜 4대강사업과 같은 돈 감추기 좋은 토목사업에 대통령직을 걸고 몰두 하였는지 그 이유를 반드시 밝혀야 한다. 반드시 엄청난 대가가 있기에 그토록 극단적으로 토목사업에 집중하였으리라 생각된다..자기 집안 대대손손만 잘 잘기 위해 국가와 국민을 우롱한 것이라면 그는 그 100배의 처벌을 받아 마땅하다.
시궁창 쥐새퀴만도 못한 늠을 대텅으로 뽑아주고 희희낙락하던 우매한 인간들이 더 문제지요..우매한 민중은 간악한 지도자를 뽑는 법이거든요..그리고 그 간악한 지도자는 절대로 제 악행에 대해 반성하거나 인정하지 않는다는것이 역사의 철칙이지요..오로지 현명한 민중들의 철퇴로 사악한 행위를 단죄할뿐...
홍기택 산은금융지주 회장 겸 산업은행장 "STX 때문에 힘들다" 고민 토로,, 곧, 트리플 3천조 터질듯... 뱅크런은 불보듯뻔한것,, 5천이하로 예금유지하삼.. http://media.daum.net/politics/administration/view.html?cateid=1017&newsid=20130522060606298&p=yonhap
MB는 감옥에 보내서는 안됩니다. 다시 세금으로 밥을 먹일 수 없습니다. 도시락 싸오든 말든 알아서 하고 죽을때 까지 매일 16시간 이상 삽질하면서 4대강 원상복구 시켜야 합니다. 물론 찬성했던 쉐이들도 싸그리 다잡아와야하구... 국회에서 예산 통과시켜준 그 넘들도 싸그리 잡아와야합나디.
평생 떵떵거리며 거들먹거리는 것을 목표로 살아오지 않았나 마,이리 생각합니다 커다란 파이프 지나가는 옆에 눈에 띄지않게 작은 파이프 설치해 자기집으로 연결되게해 총액의 1/6 정도 인마이 포켓하는데 투철하게 헌신한 삶 돈이 되는 것이라면 그게 뭐든 작고 찣어진 눈에서 돈을 찾는 레이저를 발사하는 삶 아래 것들에게 조금 씩 나눠주며
4대강 살리기? 이는 이명박 보다 이를 적극 찬양고무 선동한 언론에게 가장 먼저 책임을 지워야할 중대한 사건이다. 언론이 올바른 소리만 하였으도 이렇게 까지 망가지지 않았을 것이나 이들은 그들의 이익을 위해 국민들을 철저하게 속이는 선전과 선동으로 뉴스를 남발함으로서 발생된 비극적 사업이다. 언론을 먼저 처단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