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재보선과 내년 지방선거를 진두지휘할 민주통합당의 당대표로 김한길 후보가 압도적 표차로 선출됐다.
비주류 대표주자인 김 후보는 4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범주류를 대표해 나선 이용섭 후보를 큰 격차로 따돌렸다.
김 후보는 종합 집계 결과 61.72%(대의원 57.41%, 권리당원 63.65%, 여론조사 69.58%)를 득표해 38.28%(대의원 42.59%, 권리당원 36.35%, 여론조사 30.42%) 득표에 그친 이 후보를 압도했다.
총 7명이 나서 4명을 선출한 최고위원 선거도 비주류의 압승으로 끝났다.
초선들의 폭넓은 지지를 받은 초선 신경민 후보가 17.99%의 득표로 1위를 차지하며 당 지도부에 입성했고, 새누리당 텃밭인 부산 사하에서만 3선을 했지만 참여정부때부터 비주류였던 조경태 후보가 15.65%로 2위를 기록했다. 손학규계로 분류되는 양승조 후보도 15.03%, 우원식 후보는 15.01%로 지도부 진입에 성공했다.
반면 친노 진영에서 유일하게 출마한 윤호중 후보는 당초 1, 2위를 다툴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10.11%의 득표로 최하위를 차지하며 친노 주류의 쇠락를 드러냈다. 유성엽(13.20%), 안민석(13.00%) 후보도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 김한길 신임 당대표가 3명의 지명직 최고위원을 비주류로 지명하면 7명 전원이 비주류 성향으로 채워질 수도 있게 됐다.
이처럼 예상대로 비주류가 압승을 거둠에 따라 향후 비주류를 중심으로 한 당재편 작업에 박차가 가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날 전당대회에서는 당대표의 권한을 대폭 강화하는 당헌.당규 개정안을 통과시켜 이같은 관측에 힘을 실어주었다.
개정안은 기존 최고위원회의 권한이었던 당직인사 심의.의결권과 당 예산.심의 의결권이 모두 당 대표에게 넘어가면서 사실상 당대표에게 당 운영의 전권을 부여했다.
김한길 지도부는 우선적으로 경선 과정에서의 극한 대립을 해소하기 위한 화합형 인사와 안철수 신당 등으로 인한 당내 이탈을 막는 데 주력하겠다는 방침이다.
김 신임 대표는 수락연설에서 "열심히 일하겠다. 당심과 민심이 압도적인 지지로 김한길을 선택해준 것에 대해서 무거운 책임감을 실감한다"며 "계파도 세력도 없는 제가 당 대표로 선택된 것 자체가 민주당의 큰 변화를 상징한다. 계파 정치를 청산하라는 요구이고 책임정치를 구현하라는 명령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선 "박근혜정부 출범 이후 새로운 여야관계 정립을 위해 '6인 회의'를 진행하고 있으나 아무런 성과도 없이 관계만 악화되고 있다"며 "안보와 민생현안 등의 해결을 위해 대통령과 야당 대표가 참여하는 정기적인 '여야 국정협의체' 구성과 운영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없다...민주당은 죽었다...있을 가치도 없다. 새누리당이 한명숙을 눈에 가시처럼 생각할 때 한명숙 밀어내고 새누리당이 이해찬 박지원을 눈에 가시처럼 생각할 때 이해찬 박지원 밀어낸 사람들이 당을 장악했으니 이 나라 정당은 새누리당뿐이구나 황우여가 "민주당, 올바른 해답 찾았다" 말하고 있다. 새누리가 준 해답
요밑에 쭈욱~~ 늘어선 압밥 버러지들 죄다 겨 나와서 짖어대는 말은 오직 종북 좌빨 친노 그렇게 논리가 딸리냐? 윗놈한테 지령받은 글이 겨우 그말뿐이냐구? 그러구 밥먹구 살고있다 머리에 송송 구명뚫려 스폰지 뇌 가 된 알밥 버러지들 ㅉㅉ 국정원경찰개입 부정불법으로 대통령 찬탈한 것들 결코 오래가지 못한다는걸 알고있어라 너희 알밥 버러지들역시도
친노넘들은 노상 이러더라.. 경선에서 자신들이 지거나 질것같으면 당에 침뱉고 탈당하더라... 2007년 대통령후보경선때도 이해찬 상왕 전하도 3등한 후 바로 당에 침뱉고 탈당했었지. 친노들이 늘 하는 수법..다 등쳐먹지못할것같으면 일부 탈당했다, 들러리세균이 심어놓고 후에 통합이란 이름으로. 박원숭이 앞세우거나 모바일수법등 다시 기어들어올려고 술수부릴것임
권력은 시장으로 넘어갔다'''주둥이질 하면서 쌈쑝 공화국 만들기 머슴짓을 한 노통, 문죄인 등 친노집단...정부 역활,,대통 역활..국민이 권력을 위임해준 이유가 뭔지 조차 모르고 대통 질 한 노통......노뽕에 취한 불면증 환자들인 빠돌이들아 정치사기꾼들인 친노 패거리들 주둥이질에 현혹 당하는 짓도 그만하거라...
최고 수준의 한미 FTA 를 체결 약정한 노통,,문죄인 등 친노사기꾼집단..한미FTA 반대 집회에서 농민을 때력 죽인 참여정부,,,,2005년 당시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와 연정, 합방을 주아, 추진햇던 노통, 문죄인 등 친노 집단,,이들이 진보 라고 주둥이질 사기치는 사기꾼집단이다,,
대선 총선만 4연패에 책임있는 당권파의 당권 한 번 바꾸는데 10년이 걸릴 정도로 책임 묻기가 힘들었다. 이놈의 노빠들은 그러면서도 자기들이 억울해죽겠다는 정신병자들. 고작 당권 한 번 내려놓기가 이렇게 힘든 무책임하기가 이명박 못지 않은 철면피들. 니들은 끝났다. 그 뻔뻔함과 병적인 집착과 오만함과 무식함과 편견과 광기 때문에.
한국 법은 폼으로 존재. 남양유업 조폭이 분명 한 두번도 아니고 이XX,를 계속 하다 죽여버린다를 누가봐도 진지하게 협박하는데 그 사원 해고시킨다고 문제 해결? 남양유업은 충체적으로 살인 미수죄 공모혐의로 미국같으면 저런 뚜렷한 증거로 이기는 거 누워 떡먹기니 변호사들이 돈 벌이 큰 건수 수임하려 벌떼로 모여들어, 피해자가 공격적 보상 허용 시스템
이제 친박과 친이계의 양당 구도로? 화이팅 축하한다 마. 소리도 없이 무너진 민주당의 신호탄은 자칭 보수들의 멸망으로 이어 질 것이니 이는 현 정계를 보면 너무 확실 하게 드러나고 황당한 알바댓글을 보면서 국가가 망할 것인가? 아니면 자칭 보수들이라는 일본 앞잡이후손들인 자칭 보수들을 제거할 기회가 될 것인가? 기다리면서 구경하자.
25년간 전통야당 민주당을지지해왔다. 쓰라린 좌절도 했지만 1997년12월 뜨거운눈물을흘리며 감격했었다. 그리구5년후 2002년12월 거리에서 지나가는 민주시민들을 부둥켜 안고 감격의눈물을 흘리며 이제야 진정한 민주대한민국이 완성 되는구나.친일잔재와 군부독재세력들의 청산이 이루어지겠구나 하면서 행복의시대를살아갔었다. 그러나 수꼴세력과 친일언론들
대선 민심의 60%가 정권교체였다 그민심을 담아 내지못한 민주당은 환골탈퇴는 고사하고 민심을 바로 읽어내지 못하고 남의 탓만 하고 있었다 그것이 지지자들을 분노케한 것이다 호기를 놓친 민주당을 지지자들은 발길을 돌릴수 밖에 없엇다 지금도 늦지 않다 민심을 똑바로 읽어라 그렇지 못하면 해체의 길로 가야 할것이다
민주당의 과제는 허탈한 지지자들을 다시 아우러고 대선패배의 충격을 치유하는것이 급선무일것이다 사실 대선패배후 지지자들은 안주 할곳이 없었다 민주당이 중심을 잃고 우왕자왕하니 좌절과 허탈감에빠져있는 지지자들은 버팀목 마져 잃은 기분이었을것이다 더구나 야당의 존재감마져 상실한 민주당을 보고 지지자 들의 심정이 어떠했겠는가? 야당다운 처신과 선명성회복
거짖과 위선 불의집단 과의 싸움에는 타협이 필요없다, 오직 투쟁이 필요하고 국민은 야당다운 모습을 원한다, 항길이와 학규같은 인간들의 능력과 그동안 행적을 보면 도저히 아니다, 민주당엔 아직도 정동영 이해찬 박지원 같은 쟁쟁한 인사가 이를 지켜보고있을것이다, 2년동안 얼마나 야당을 몰락시킬지가 관건이다,
미국의 반공 전략과 남북 대치라는 시대적 상황 탓도 있지만 해방공간에서 우리 힘으로 친일세력을 똑바로 숙정하지 못한 후과가 지금까지 나타나고 있다. 마찬가지로 대선보고서에 적시된 패장들 중에서 상층부 몇을 숙정하지 않으면 내내 내홍에다가 2017년에 큰 장애물이 된다. 다수 친노들은 선량하고 상식을 가지므로 민주당의 대의에 따라 큰 길을 갈 것이다.
빨걍이노무시키들 오늘 두목 뽑았냐 종북좌빨 노무시키들! 민족에 태양이신 이명박 대통령께서는 비록 개인자격이지만 국가와 나라의 미래를 위해 미국을 방문하셔서 국격을 높이고 계시는데 빨갱이놈들은 허구한날 심심하면 새 두목 뽑는구나 박근혜 대통령께서도 밤잠을 설치면서 서민걱정을 하시던 이명박대통령의 위대한 지도력을 본받아 잘하고 계신다
암담하구만. 국민이 아닌 당원들이 이리 선택했다는건 그나마 국민참여경선으로 열어놨던 민주당 개혁에 대한 가능성마저 이제 다 닫아놓고, 또다시 지역정당으로 머무는 변화하지 않는 정당으로 돌아가겠다는 소리다. 안철수 영입해서 쇄신 코스프레 하려고 하는것 같은데, 본질이 달라지지 않는한 어림없다. 김한길이 얼마나 잘할지 한번 지켜보겠다
2002 정권을 세운 친노세력의 집요한 전투력이 5년 권력욕에 젖어 혼미해지면서 정권을 앗기고 난 다음, 무리수를 두면서 대권후보 과욕하다 결국 탈 났다. 그 전투력이 2017 정권에서 유효하기 위해선, 리더들이 후퇴하고 차세대리더들이 두각을 나타내야 한다. 김한길체제의 민주당 지도부도 후일에 친노세력이 유효하게 쓰일 수 있도록 포석해야 한다.
친노도 민주당의 자산이다. 친노의 지역주의타파는 새정치의 가장핵심이다. 안철수는 말로만 새정치하지 자신의 기득권인 주식도 처분못해서 쩔쩔매는 모습을 보면서 말로만 새정치하는 것보다는 민주당의 업적이 훨씬 많다. 민주당은 가장먼저 안철수 세작들을 퇴출시키면 지지율이 10%는 향상될거다. 이제 더이상 친노에 대해서 책임뭍는 행동은 하지마라.
먼 과거의 박정희 향수에 빠진 노년층 보다 코 앞의 노무현을 우상화하는 노빠들이 더 비이성적이고 광신적이다. 노빠는 20년 뒤의 어버이연합이다. 노무현이 잘했다고 이런저런 통계 자료 짜집기해서 주절거리는데 그런 식의 비교라면 박정희 때 통계 자료가 훨씬 더 그럴듯할 거다. 정치인 노무현은 실패한 대통령이다. 우선 그걸 인정해야한다.
뜬금없는 얘기일 수 있는데... 기업 보호를 위해, 대형마트 pb상품을 없애면 좋을 것이다. 그것은 자본이 소비자에게는 상품성이 떨어지는 물건을 주게되고, 기업들의 경쟁력도 줄이는 것이다. 대형마트의 pb 상품에 의한 가겨하락이 대형마트의 이익만 증대시키고 중소기업의 경쟁력도 약화시킨다.
미국방장관 척 헤이글, 미국회 국방위원회에 제출한 비밀보고서, YTN 입수. 1. 북 핵잠수함 부대는 세계최대,, 핵잠 파악된것만 70여대.. 2. 북 핵탑재 탄도미사일 미 타격 가능.. [YTN 뉴스동영상] http://tvpot.daum.net/v/ve133CCCUVFereCShCWOrY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