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원 총리 후보자의 아들은 병역 면제이나, 정 후보자는 증거 자료가 충분하다며 자신감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8일 <문화일보>에 따르면, 정 총리 후보자는 육군병장으로 만기 전역한 반면, 아들 정우준 씨는 디스크로 서울대 박사 과정 중 병역을 면제받았다.
이에 대해 정 후보자는 <문화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아들이 실제 허리가 많이 아파 병원 세 곳을 오가며 치료를 받았고 병무청에서도 직접 신검을 받았다. 증거 자료는 충분히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1978년생인 아들 정우준 씨는 현재 창원지방검찰청통영지청 검사로 일하고 있다. 정 씨는 얼마 전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경남 통영 여자 초등생 한아름 양 살해 피의자인 김점덕에게 사형을 구형한 담당 검사로 이름이 잘 알려져 있다. 서울대 전기·컴퓨터공학 학·석사를 거쳐 동대학 대학원에서 박사과정까지 수료하는 동안 해외 저널에 논문을 싣는 등 독특한 이력을 소유한 검사로 평가받고 있다. 사법시험 48회 출신인 정 씨는 전기·컴퓨터공학 박사 과정을 밟는 동안 사법시험 준비도 병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민국 최대의 불가사의 왜 돈많은 부유층, 고위층과 그 아들들은 얼마나 돈이없어 어렵고 힘들게 살며 못먹고 살길레 평소 아플때 병원가서 제때 치료도 못받아 군대갈 시점만되면 서민들은 잘알지도 못하는 별 이상한 병을 앓고 어느 구석에 숨어서 놀면서 병역기피하고 그시기가 지나면 도로 멀쩡한 사람으로 돌아와 팔펄 날아다니는가?
남의 허리 뼈 엑스레이 갖다가 의사가 수술했다고 거짓으로기록하여 놓았으면 되는거지. 군대안가려고 한 이들이 거짓으로 다 만듦.수술대에 올라가지도 않은 놈이 떡하니 수술했다고. 진료기록지 반장정도에 가짜로 딱하니 써놓으면 됨 의사들 환자하고 짜고 지금도 보험금 타려고 만들고 있는 중이다.허리 5급디스크로 고시공부라 의지의 한국인이요.
자고로 조선천지에서 양반은 군대간적 없는 세상 이였다. 조선 천지에서 난리나면 군대가서 뒈지는것은 상놈 들이 하는 짓. 그러나 난리통 끝나면 공신록에 올라 상받고 벼슬 올라가는것은 전쟁터 구경도 안간 양반님들뿐, 쌍놈들은 공신들 상급 때문에 세금만 더 냈다. 난리 날때마다 쌍놈들은 뒈지고 늘어난 세금에 거지되고 양반은 공신되고 더부자된것이 역사다.
정홍원 이 사람도 허리디스크 유전자가 불량한가 보다. 그러면 그 아들 결혼해서 애들도 있을까? 허리 디스크는 결혼생활에 많은 지장이 있을텐데.... 어찌 고위 공직자 애들은 전부 장애자일까? 참 이상하다 외국의 고위 공직자 애들도 그럴까? 아니면 우리만 그럴까? 어느 생물학자가 한번 심층연구하면 노벨상도 수상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