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는 6일 국정원 여직원의 대선 개입에 대해 "국정원 직원들은 그런 활동을 해야 마땅한 것"이라고 국정원을 감싸 파문이 확산될 전망이다.
김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불교방송 '고성국의 아침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한 뒤, "그런 활동의 일환에서 벗어났느냐, 이런 건 별도의 문제"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국정원 여직원 김모씨가 16개의 ID를 만들어 사용한 데 대해서도 "여러가지 ID를 가지는 것이 오히려 맞지 않나? 국정원 직원이라면..."이라고 감쌌다. 그는 또 "자신의 신분을 노출시키지 않고 대북활동을 해야 되잖나"라며 "그걸 가지고서 여러 개 ID를 가졌다고 해서 그것이 의혹이다 하면 옳지 않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간첩에 맞서 대북공작 차원에서 댓글 등을 썼다는 국정원 강변에 대해서도 "실제로 우리가 사이버 공간에서 북한의 지령을 받은 사람에 의해서 많은 여론조작이나 내정간섭과 같은 그런 공작들이 이뤄지고 있지 않나?"라며 "그러니까 그런 것들에 대해서 국정원은 대응해야 될 책임과 의무를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감쌌다.
그는 더 나아가 "이 언론은 이렇게 보도되고 저 언론은 저렇게 보도되는데 어디까지가 사실관계인지 잘 모르겠다. 또 국정원 직원의 개인적 사생활 영역도 있는 것이라서 어디가 공적 영역이고 사적 영역인지 사실 잘 모르겠다"며 "수사 결과를 지켜보는 것이 도리"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저런 미친놈 대한민국이 종북이다, 빨갱이다는 두글 때문에 양쪽이 첨예하게 갈라져있고 통합이 안되고 있다 , 국정원은 간첩을 검거하고 첩보를 입수 국가 안보와 국민을 보호해야지, 기껏 노리꾼 글 보고 간첩잡나, 저런 작자가 국회의원이라구 ! 아예 국정원 보고 정치에 관여하라는 애기요?
이 정도 수준이면 알 만하다. 에라이 씨----- 그래 그렇게 한 번 해보자 너희들이 진정 이 나라를 끌고 갈 수 있을지? 정말 한심스럽고 개탄스럽다. 조갑제 형님 같은 분이 그렇게 말하면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지만 당신이 그러면 안되지 당신이 그런다면 너네들과 더 이상 할말이 없다. 당선인 수준까지도 의심이 들려고 한다.
사이법 공간에서 북한의 지령을 받았다고? 위험 천만한 발상이다. 누가 지령를 받았단 발인가? 만약 지영을 받은 사람을 알고 있다면 당연히 신고 고발해서 잡아 넣어야 하고 막연하게 종북 간첩 타령으로 드립쳐 사회 불안을 조성해 권력에 이용한다면 이런 인간들 반드시 처단해야 한다.김기현은 누가 지령을 받았는지 밝혀라.
요 밑에 좌빨매처 어쩌구 아이디는 분명 박사모알바다. 그것도 노인이 분명하다. 국정원알바가 맞춤법이 엉망일 정도로 정신해체 수준의 문자을 구사할리는 없고. 한겨레 기자가 새누리 알바 잠입해서 쓴 기사가 있더만! 사회불만 많은 노인네들이 꼭 우익 알바하고 있지. 정신 차라시오!
간첩잡기위해 대공업무하는 국정원녀를 완전 발가벗기고 있는 수구골통좌빨매체 한겨레와 이런 류의 수구골통좌빨매체를 국민의 이름으로 탄척벽을 앞세워 까부시자 요밑에 북괴 주석궁에서 일안하고 댓질하는 정은이 이놈 30세도 안된 어린 놈이 남한의 늙은이로부터 "우리 경애하는 아부지!"라는 소리 들으니 보이는 것이 없니? 요놈? 정은이 이놈 앞으로 요 밑에댓질
무식한 자인가? 궁민들이 말캉 종북세력으로 북한 지령을 받은 자들로? 보이는 니들에 의해 국민들은 불안에 떨어야 하는가? 국민 모두가 종북세력으로 보이는 니들에게 국정을 맡겨서는 안 된다는 불안감이 앞선다. 어디 거짓말 할 것이 없어 국민들이 북의 지령에 놀아나는 종북주의자들이 있어서? 그렇다면 새누리를 비방하면 종북주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