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박기춘 원내대표는 20일 감사원 감사결과 총체적 부실로 드러난 4대강사업에 대해 "국정조사와 청문회를 통해 4대강사업에 대해 전면적인 재조사를 벌여 현 정부의 과장과 왜곡, 편법의 실체를 밝히고 특검을 통해 사법처리해야 한다"고 책임자 처벌을 거듭 주장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새누리당마저 4대강 사업의 문제점을 인정하는데도 MB 정부는 여전히 문제가 없다고 하는 만큼 국회가 나서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선(先) 국정조사를 통해 밝혀진 내용은 특검을 통해서 관련자들을 반드시 사법처리해야 한다"며 범국민적 반대에도 4대강사업을 밀어붙인 이명박 대통령 등 관련자 처벌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민주당과 많은 국민은 4대강사업이 시작될 때부터 경제적 타당성과 보의 안정성, 수질오염 등의 문제를 지적했지만 마이동풍이었던 정부는 그런 지적을 `반대를 위한 반대'로 보고 4대강 사업을 밀어붙였다"며 "4대강사업은 전형적인 불통의 결과"라고 이 대통령을 맹비난하기도 했다.
그는 또 "지자체 투입 예산을 포함하면 총 30조 원을 퍼부은, 단군 이래 최대 부실사업"이라며 "30조원 예산이 4대강 사업에 투입된데 비해 복지사업, 반값등록금, 무상보육 등은 상대적으로 소외된 게 사실"이라고 질타하기도 했다.
우원식 원내수석부대표 역시 "국회 환노위와 국토위는 물론 정무위 법사위를 모두 가동해 4대상 사업의 총체적 부실에 대한 책임을 묻을 것"이라고 가세했고, 국토위 민주당 간사인 이윤석 의원도 "반드시 국정조사와 청문회가 이뤄져야 하고 총체적 부실공사에 대한 사법기관의 수사도 이뤄져야 한다"고 책임자 처벌을 강조했다.
이처럼 야당이 이 대통령 등 4대강사업 책임자들의 처벌을 거듭 주장하고 나서면서 박근혜 정부 출범후 4대강사업 책임자 처리 문제가 여야간 최대 현안이 될 게 분명해지면서 박근혜 당선인의 향후 대응이 주목된다.
cbs 라디오 2시 프로그램 김미화의 여러분에서 어느 애청자가 22조를 계산 했는데 서기1년(예수님이 태어난 해)부터 2012년까지 매일 3,000만원을 써야 22조를 다쓸수가 있답니다.그동안 발생하는 이자는 계산을 하지 않은것으로 압니다. 이엄청남금액을 장난질로 허비하고 환경을 파괴한 똥누리당은 자진해산해야 합니다
정말 성질난다 예산문제로 꼭 필요한복지도 예산상문제로 접는데 22조라는 예산이 그렇게어마한 예산인줄 새삼느낀다. 자기임기내에 무언가를 보여주려는 명박식 사고방식! 어떤 지도자들도 벗어나야한다 한군데 부터 해보고 해도 되는데 거기에 찬동한 어용학자 어용거시기들 정말 모두 처단하고싶다. 국민의 피와땀을 쓸땐 제발 국민의 얼굴을 한번쯤 생각하라.
대국민을 상대로 버젓이 사기를 친 이런 찟어죽일 세끼를 어떻게 그냥 놔두는가? 이게 국민인가? 비잉신이라는 말도 아깝다. 수검 안한다는 비잉신 당과 그 대표도 그렇고... 사기꾼과 도둑놈 강도들이 다 헤쳐먹어도 좋은 나라를 원하지 않고서야... 그만하자. 혈압만 오른다.
박근혜는 이명박을 법대로 처리하지 않고서 그냥 넘어간다면 결코 성공할수없는 정권이 될것이다 총선.대선때 이명박과는 같은패가 아니라고 했으니 취임하면 제일먼저 이명박과 그 잔당들이 벌였던 모든일을 철저히 수사하고 능지처참하는일이 최 우선 과제다 이명박과 그의 졸개들, 친인척들을 소탕하면 역대 가장 훌륭한 정권이 될것이다
4대강은 정부에 맡기기 보다는 국회에서 다루어야 마땅하다. 하지만 그런 일 하려면 너희들 특권부터 내려놓고 시작해야지. 그래야 국민들이 신뢰하다니까? 요사이 검사가 수사한다면 누가 믿냐? 똥개가 짓는 것으로 취급하지, 마찬가지야, 당신들이 신뢰를 얻고 시작해야 모든 일이 투명해 진다.
민주당은 회초리가 아니라 쇠 파이프로 맞아도 모자란다. 지난 5년간 그많은 비리 메뉴에도 제대로 끝까지 물고 늘어져 파헤쳐진게 있는가! 야당이 야성을 잃으면 그건 야당이 이미 아닌 것이다. 한 가지를 하더라고 끝까지 물고 늘어져 해결할때 국민들은 그대들에게 신뢰를 보낼 것이다.
작년에 TBC <대구 SBS> 방송 보니까 경상북도 낙동강 주변 공원 풀 깎는데만 년간/ 92억 들어간단다 이중 42억은 중앙정부에서 지원 해주고 나머지는 지자체에서 해결해야 하는데 재원이 부족하단다 풀 깎는데 경북에서만 92억 년간 4대강 관리비 1조원 자자손손 국민혈세 뜯어대 4대강에 쑤셔 넣어야 되는데 그래도 잘했다는놈들은 뭔가
역사적으로 실패한 거대 토목사업뒤엔 항상 나라가 위태로웠다 내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 이명박이라는 희대의 사끼꾼놈에게 나라를 맡겼으니 앞으로 수년간 대한민국은 절대절명의 위기에 처해있다. 박근혜 정부가 이 나라를 살리려면 이명박과 그의 일당들이 저지른 수많은 의혹들을 파헤치고 그에 따른 가혹한 처벌을 통해 비리공화국의 역사를 지우는것이다
당연하지, 특검뿐이 아니야 특검보다 더한 것 그것 해야 타당성 검토 제대로 했는 지 , 그 참여자 내역 이에 동의자 다음에 환경평가 제대로 했는지 그 평가 참여자 그 내용 무었인지 또, 적극적으로 4대강 사업에 적극 찬성한 어용 교수들 적극 찬성한 전문가들과 언론들 엉터리 감사로 사업 추진 감사원장 국토부장관, 환경부 장관 MB 찬가 어용 언론들
좌빨갱이들 4대강에 화력집중하는구나 친일종북사대좌빨갱이 춘계 대공세에 맞서기 위해 애국민족진보진영에서도 빨리 의용군을 모야야할듯 이나라에는 좌빨갱이=더러운 민족의 적 최대 악, 민족애국진보진영=최고의 선 딱 두가지밖에 없다 니들은 어디에 설래? 더러운 최고의 악에 설래?
민주당 명심하라 , 당운을 걸라. 이 4대강 때문에 국민과 그리고 야당 정치인들이 그 얼마나 서러움을 당했나....국민 75%가 반대했다. 그 강이 성공하면 배 아파서,심지어 빨갱이로 몰기도 하고 예산 날치기는 필수., 온갖 편법을 총 동원하여 밀어 부친 결과가 바로 비리 부실공사라라니... 공사비 물경 30조원 퍼부었다..이게 나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