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류인 안민석 민주통합당 의원은 24일 "아직도 주류 일각에서 기득권을 움켜쥐려고 하는 그런 의도가 보인다. 이렇게 하면 우리 다 망하는 것"이라며 친노 주류를 질타했다.
안민석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민주당이 지금 역사의 죄인이 되었다. 그래서 당내의 기득권은 다 내려놓아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선 패배 원인과 관련해서도 "크게 세 가지라고 보는데 첫째는 문재인의 정치와 문재인의 비전을 보여주지 못해서 브랜드가 부재했다, 둘째는 설득력 있는 민생공약이 부족했다. 박근혜의 첫번째 공약이 가계부채 탕감안이었지 않나? (반면에) 문 후보의 민생공약, 특히 어렵게 살아가는 40대, 50대들에게 확실하게 각인된 공약이 없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세번째, 이게 중요한데 모든 것을 다 거는 절박함이 부재했다"며 "문 후보는 의원직 사퇴 안 했고, 그 다음에 민주당 기득권 포기, 끝까지 선언하지 못했다"며 "그래서 결국에는 민주당이 역사의 죄인이 돼 버렸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선기간중 친노 2선 후퇴와 관련해서도 "2선 후퇴는 선언적인 의미였다. 그 이후에도 실질적으로 캠프의 중심적인 역할을 했다"며 "물론 친노 그분들은 본인들이 억울하다고 하지만 선거 끝나고 여기저기 들리는 이야기를 쭉 종합해 보면 시종일관 친노 몇 몇 분들이 캠프 자체를 주도를 했고 거기에 함께 동행을 했던 당내 몇몇 인사들이 보였고, 그랬던 것 같다"고 힐난했다.
그는 안철수 전 후보와의 후보단일화 과정에 대해서도 "이 단일화 과정에서도 진정성이 있어야만 됐는데 단일화만 되면 정리한다는 오만의 게임으로 흘려버리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있다"며 "가장 결정적으로 경쟁력과 선호도를 반반씩 하자는 안철수 후보측의 마지막 제안을 선뜻 받아들이지 않은 것이 참 아쉽다. 2002년 노무현 후보가 보여주었던 대범함과 비교되는 그런 상황이었다"며 거듭 문재인 전 후보를 질타했다.
그는 신당 구성과 관련해서도 "민주당은 역사의 죄인이 된 것이고, 그러면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이냐 했을 때 민주당은 신당을 짜는 일부 한축일 뿐이라는 사실을 우리 의원들이 명심을 해야 된다"며 "그래서 안철수를 포함한 48%의 지지자들을 담을 수 있는 국민신당이 만들어져야 되는 것이다. 그렇게 해야만 안철수도 참여할 수가 있는 것 아니겠냐"고 민주당의 기득권 포기를 주장했다.
그는 이어 "민주당이 틀을 깨지 못하고 기득권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안철수 세력은 신당을 따로 추진할 것 같다"며 "그러면 민주당이 어찌 되겠나? 외부의 힘에 의해서 분열되거나 소멸되겠다. 당의 주류는 계파해체 하고 이번에 비대위 수습 과정에서 손을 떼는 것이 맞다고 본다"며 친노 주류가 비대위 구성 과정에 빠질 것을 요구했다
안 의원 등 비주류 20여명은 이날 오전 의원총회에 앞서 별도로 모임을 갖고 이같은 입장을 정리할 것으로 알려져, 이날 의총에서 주류와 비주류간 정면충돌이 예상되고 있다.
국민생각이 이정도로 간다면 향후 50년 안에는 정권교체 힘들다. 안철수가 신당을 만들든 성황당을 만들든 대구 경상도치들이 대가리수가 전라도 배가 되고 재벌 과 강원도 감자들과 충청도 합바지들이 제정신 차리지 못하는한 선거는 하나마나다. 고혈세로 선간위직원들 만 먹여살린다. 헐!
민주당 비주류는 50대 보다 더 나쁜놈들 이놈들의 악행을 보면 선거에 무관심한 30대 보다 나쁘고 박근혜를 찍은 50대를 넘어서는지 모른다 - 비주류는 아마 문재인 떨어지길 학수고대한 것 같다 문재인 당선되면 앞으로 5년을 더 비주류로 살아야 하기 때문 - 그래서 문재인 선거에서 철저하게 뒤로 숨고 문재인 떨어지는 순간 곧 머리를 내밀고 문재인 밟는다
나는 신계륜 우상호 이인영 임종석 정청래 정태호같은 놈들을 싫어한다 80년대 학생운동과 민주화운동을 팔아서 정치인으로 입신출세했으나 하는 짓은 별로 민중적이지 않다 민주당 내에서 주류편에 서서 기획과 조직과 선전을 주물럭 거리며 주류권력을 만들고 지들의 패거리만 강화해 왔다 소위 말하는 친노세력의 멤버들이지 다 반성문 쓰고 물러앉아라 씨바
새누리당도 별 관심없는 친노친노열매를 저 민주당 내 난ㄴ닝구넘들만 아예 나무를 뽑아서 쳐먹고 있었으니 친노 라는 타이틀이 갑자기 공공의적이 된것도 무리가 아니지 니네가 알아서 떡밥을 던지니 새누리당은 편하게 선거임하고 ㅋㅋ09년 서울광장-서울역에 모인 그 사람들이 친노다 이 난닝구 ㅆㅂ넘들아
버려야 할 놈들 1번 주제도 모르는 안민석 같은 놈들 2번 시대가 바뀐 것을 모르고 김대중 같은 큰어른이 했던 나이 생각하며 나름 재기 노린 놈들 3번 당의 중견이 되었음에도 역할을 못한 놈들(내공도 기술도 없는 놈들) 4번 나름 의욕을 가지고 정치에 입문해으나 똥 된장 구분 못하고 오직 자신의 존재를 보이려 하는 놈들, 강진 황가 놈 부류
저렇게 당권가지고 싸울 시간있으면 한겨울 철탑 위에서 자는 사람들 내려오게 만들 방법이나 연구해라 정치한답시고 편하게 앉아서 당권가지고 의원직 내놔라 마라 하는게 정치냐? 그게 개혁이고 쇄신이냐? 니들이 새누리랑 다르고 서민을 위한 정치하고 국민마음 사로잡고 싶으면 지금 해야 될 일이 그러고 자빠져서 싸우고 있을게 아닐텐데?
조가는소리말고 니들 비주류끼리 따로 놀아라 2중대로 옛날 전댁아리때 민한당. 니들이 설자리는그것뿐이다 더이상 친노니 노무현이니떠들지말라. 노무현 대통령은 이세상에 안계시다 고로 친노도 없단말이다. 오로지 60년 전통야당 민주당만있을뿐이다. 이제 그민주당은 호남도 아니고 전국적인 정통야당으로 태어나야한다. 거기에 니네들 비주류는 낄수없다.
민주당에 소위 비주류가 있슴 이들은 무척 무능력, 무책임한 존재 지난 몇십년 보면 다 앎 이들이 하는 짓이란 대선, 총선 떨어지면 주류층에 책임 묻고 2선 후퇴 시킴 그리고 자기들끼리 한 동안 재미있게 놀다가 다음 대선, 총선 코앞이다 안되겠다 욕만 들어 먹겠다 하고 달아남 다시 친노, 주류에 의해 선거 치룸 못하면 또 책임 물음 민주당은 그런 역사 반복
못하면 당연히 책임져야죠? 그런데 그 보다 더 중요한 원인을 알아야 하는데 정작 중요한 원인을 두고 자꾸 그러면 패배의 연속입니다. 민주당에 이순신장군이 출마하고, 새누리에 이완용이 출마한다면 대한민국은 경남지사든, 대통령 선거든 국민들은 이완용을 뽑습니다. 이유는 이순신은 빨갱이 이기 때문입니다. 진실은 중요치 않습니다. 그냥 빨갱이 입니다
미국 민주당 좀 본받아라 부시한테 져도 분열과 갈등없이 오히려 뭉치고 신당을 만드는것봤냐 새누리당 좀 본받아라 박그네 중심으로 뭉치니 대선에서도 이기는데 민주당은 지면 신당부터 만들 궁리부터 하니 허구헌날 패배 제발 한발씩 양보해라 아니면 국민들 한테 버림 받아 민주당 없어지면 좋겠냐 정신좀차려라
친노비노가 아니라 철수와 단일화로 짧은 기간 공약 부실과 국민 들한테 충분한 홍보부족으로 민주당의 존재자체를 모르는 유권자들로부터 외면 당했다고보면 되고 민주당의 또하나 부실은 지역구 홍보가 너무 부실했고 평소에 지역 주민들과 소통이 않돼어 선거철만 되면 표달라고 하니 누가 표주겠나 민주당아 앞으로 정신 못차리면 늘 이런꼴이 되는거야
지랄을 해요. 안철수신당이 된다한들 새누리당이 안 이길것 같냐. 만일 안철수가 당대표가 된다고 해도 보수신문이랑 종편에서 일년만 파 혜치면 너덜너덜 걸레가 될거다. 그러면 또 바꿀까 근본적인 대책은 지역주의 타파외에는 없다. 대구에서는 무려 80%이상이 박근혜지지였다. 부산 사상도 박근혜지지가 더 많다. 그런의미에서 김현철이 정계복귀를 앞두고 있으니 ...
판단을 잘하면 총선때까지 수많은 혼란과 분열을막을수있다... 국민의 신임을 잃은 민주당은 역사적 시효가 다됐다... 5년후면 20-30 줄어들고 50-60은 더큰폭으로 늘어난다.. 안후보 신당으로 정계개편 해야한다...진보를 지향하는 진정한 중도보수당이필요하다... 새누리는 보수당이아니다 기득권산업복합체일뿐이다
설마 국민에 의해서 정당하게 선출된 국회의원직을 그만 두라는 것은 아니겠지. 그런주장이라면 그냥 탈당해라. 뭐할려고 민주당에 남아있냐? 그냥 안철수당으로 가던지 아니면 새누리당으로 가라. 내부에서 내분을 일으키면 보수신문이랑 종편에서 "아직도 정신못차린 민주당"이란 제목으로 기사보내기 딱좋다. 그러니 정정당당하게 누구누구 물러나라고 하던지 아니면 탈당해
도대체 민주당 지도부에 친노라고 불리우는 사람이 누가 남아 있냐. 심지어는 재정담당도 다른 계파에게 넘긴상태이어서 용광로선대위라고 했다. 그 용광로 선대위가 다시 친노선대위로 바뀌었냐? 그리고 이해찬,박지원등 지도부도 다 사퇴한 상태에서 누가 남아 있냐? 구체적으로 지목을 해라. 언론플레이하지말고. 국민들이 보기에는 지도부에 엄청 친노가 많은것으로 비쳐지
냅둬. 친노 그 색기들은 아직도 자신들을 지지하는 국민들이 많고 자신들의 영역이 있다고 착각하는거야. 비주류보다는 지들이 낫다는 착오가 깔려있지. 그냥 냅두고 총선때 보자고. 그냥 총선때 한꺼번에 국민들이 친노를 일망타진 시켜서 폐족이 아니라 아예 국내에는 다시는 발 못붙이게 될테니까. 국민들의 친노에 대한 증오심을 아직 모르는듯.
안민석, 의정활동이나 잘하지, 예산, 법안 보다 권력투쟁할래, 국민들 관심은 민주당 공약 실천에 있지 어떤 놈 권력 잡는 것은 없어, 대선은 공약으로 국민이 선택하는 거야, 선택 못받았다고 권력투쟁하지 말고, 그 공약을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라고, 안철수 신당 만들어도 그거 못하면 관심없어, 못알아 듣네
그리고 문재인, 이해찬, 박지원은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서 선출된 후보이고 당대표였다. 이것을 부정하고 그것때문에 졌다고 생각한다면 민주당 국회의원자격이 없다. 그냥 탈당해라. 엄연히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서 선출된 후보를 흔들고 물러나라고 하는 인간들이야말로 구태정치의 표본이다. 물론 선거에 책임지고 자진사퇴할수는 있으나 너희들이 왈가왈부할수는없다.
스스로 반공주의자라는 표창원교수 마저 분노케 만들은 이번 선거. 온갖 언론의 악행과 헌누리당의 메타도어에는 끽소리도 못하고 오로지 자기당 후보 뒤통수 치기에 전념했던 민주당 간자들. 니들 보고 있으면 구역질이나. 왜 정정당당한 단일화를 안하고 팽팽한 끈을 확 놔버렸는지, 지금 생각해도 열이 뻗친다..
혹여라도 남아 있는 지도부가 있다면 총 사퇴하는 것은 맞는 말이지만 이번 선거는 친노만의 책임이 아닌 민주당 정강정책, 민주당 노선, 민주당의 지역주의가 문제이다. 그러니 비노들아 더이상 내부에서 분란일으키지 말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안철수당으로 가던지 아니면 새누리당으로 가라. 남은 인력들로 민주당이 거듭날수 있도록
친노가 어디 있고 비노가 어디에 있냐 친노도 다 선거기간중에 중도 사퇴하지 않았느냐. 더이상 남아 있는 친노가 어디 있냐? 설령 지도부에 친노로 의심되는 사람이 있다면 그런 사람들은 사퇴하는게 옳지만 그외 누구를 물러나라 하는 것은 옳지 않다. 이번선거는 친노,비노가 아닌 민주당 전체가 쇄신의 대상이다.
민주당에 남아있는 기득권도 권력이라고 또 쌈질하려고 정치 할 생각이 있기는 한 집단들인가 작금의 현실은 민주당에 어느 것 하나 좋은 환경은 눈 씼고 찿아 보려도 없는데 제발 너희들에 한표 던진 48%를 더 이상 부끄러운 ,조롱거리로만들지 말고 너희들이 갖고있는 의원 뱃지 보장된거 아니고 이런식이면 그것도 위험해
민주당 입닥치고 속으로 속으로 자신들을 바라보아라 패인이 어떻고,앞으로 어떻게 해야 한다는 견해 있을수 있다 지금 여기 저기서 부른다고 나서서 한마디 씩 해대는데 그런 말 듣고 대부분의 시민들은 그래서 너희들이 안되는거야 하는 분노를 진정 당신 민주당은 모르는가 지금은 조용히 48%아품을 함께하며 통한의 눈물만 흘려라
대선 출발떄 10%대에서 출발했고 안후보 지원으로 48%라도 얻은것이다...안후보는 처음부터 50%였고민주당은 이점을 철저히외면했다... 민주당 전통은지켰을지모르나 국민은 철저히 외면한 선거였다... 민주당은 정당이 존재하는 이유를 생각해보고 안후보신당으로 정계개편해야한다...
첫째는 문재인의 정치와 문재인의 비전을 보여주지 못해서 브랜드가 부재했다. . 둘째는 설득력 있는 민생공약이 부족했다. 박근혜의 첫번째 공약이 가계부채 탕감안이었지 않나? . 세번째, 이게 중요한데 모든 것을 다 거는 절박함이 부재했다. 문 후보는 의원직 사퇴 안 했고, 그 다음에 민주당 기득권 포기, 끝까지 선언하지 못했다.
박근혜는 의원직이라도 던졌습니다만..... 이번 대선에서 문재인이나 친노들이 기득권 하나 버린 것 없지요 문재인이 의원직을 던졌다던가 친노들이 임명직을 맡지 않겠다고 했다던가... 넘에게는 잘도 주절거립니다 기득권...기득권...그러나 저들이 관련되면 모르쇠.... 아직도 이 양아들의 정체를 모르십니까?
주류가 기득권 움겨쥐려 하면 우리 다 망해...진리입니다..봄 총선+연말 대선 두번 말아드셨으면 되었지..또 한번 더 기득권 잡아보세입니까...정치세계에서 국민들에게 두번이나 찍어주세요하면서 정치카드를 두번 내밀었는데 두번 다 실패했으면 국민여론을 존중해서 통할수 있는 참신한 새카드를 흔들줄 알아야 한다..그래야 뭐가 되도 되지..참 답답하다 답답해..
자기당 후보는 제쳐두고 철수에게 붙어 문후보님 흔들던 이런 잡것들이 주둥아리 놀리는 판이 되었군 네놈들은 마치 패배를 내심 기다린 것 같다 악취나는 짓들 그만두고 재검도 요구하고 선거과정을 면밀히 더 살펴보고 한번이라도 본분을 다해봐라 네놈들이 야당으로서 열심히 한다면 국민들이 다 알아서 요구한다 이놈들아
민주당에서 안철수이름 꺼내지 마라. 안철수이름 꺼내은놈 민주당 떠나라,,, 이번대선 안철수가 있어 이길수 없은 개임 이었다. 안철수 차기 뿐 아니라 정치자체을 못하게 해야 한다. 민주당이 안철수 끌어 안으면 민주당도 새누리당화 된다. 야당으로 영원히 남은다 해도 문재인'박원순외 다른 영남인 절대 안되..
이 새키들 단일화 과정에서 철수가 보인 황당한 행태는 정의고, 제1야당 후보가 보인 행태는 욕심이냐...?? 솔직히 많은 국민이 단일화 과정에서 철수한테 실망했고 실제로 지지율도 급락하고 있었다. 그러다 철수가 갑자기 포기 선언해버려서 황당해 진 거고, 시간 까먹으며 미적거렸지. 다 덮고 잊어 버리고 싶겠지만 국민은 다 기억하고 있는데 개소리냐...
아니 현실적으로 친노그룹이 민주당내 주류면 그들이 선거캠프 역할을 담당하는 게 맞는 거지, 일도 하지 말고 다 퇴진 시키라는 게 정상인가...?? 글구 실질적으로 비주류 대거 등용해서 열심히 뛴 사람도 있지만, 꺼떡하면 딴지 걸고 철수랑 전화질이나 하고, 선거 뒤 계획이나 짜는 새키들이 정상인가...??
문재인의 무능과 욕심. 특히 후반에 커진 욕심. 그게 친노들이 부추긴 건지 원래 감추고 있던 건지는 몰라도... 무능하면 욕심을 버리던가 욕심이 나면 능력발휘를 하던가 해야 했는데, 처음엔 떠밀려서 나온 듯한 인상을 주다가 철수한테는 독하게 굴고 근혜한테는 부드럽게 하는 건 또 뭔지...
첫째는 문재인의 정치와 문재인의 비전을 보여주지 못해서 브랜드가 부재했다. . 둘째는 설득력 있는 민생공약이 부족했다. 박근혜의 첫번째 공약이 가계부채 탕감안이었지 않나? . 세번째, 이게 중요한데 모든 것을 다 거는 절박함이 부재했다. 문 후보는 의원직 사퇴 안 했고, 그 다음에 민주당 기득권 포기, 끝까지 선언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