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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친노의 잔도를 불태우라"

비주류 '친노 책임론' 점화, "책임지는 사람 없다니"

김영환 민주통합당 의원이 23일 "분열은 안되고 싸우지말고 단합해야 한다는 미명 아래, 1400만표 이상을 얻었다고 강변하면서 적당히 평가하고 책임을 회피하려는 태도를 보인다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고 공개 질타, 비주류진영이 본격적으로 '친노 책임론'을 점화하고 나선 양상이다.

김영환 의원은 이날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지금부터 시작이다, 친노의 잔도(棧道)를 불태우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주장하면서 "우리는 지난 총선패배 후에도 너무나 똑같이 이런 태도를 보여 죽음의 길로 들어섰다"며 친노를 정조준했다.

그는 "우리는 단 한번도 제대로 여론을 주도하거나 앞서지 못했는데 어찌 맨붕에 빠진단 말인가!"라고 반문하며 "우리는 20-30대 투표율이 높아지면 이긴다는 경로의존성에 빠져 영남과 보수, 50대의 응집을 보지 못했다. 민주당 선대위가 주관주의 오류에 빠져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었을 뿐"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보수와 진보가 총력을 다했으나 우리는 중도를 잃었고 중원을 빼앗겼다. 질 수밖에 없는 선거를 진 것이 아니라, 이길 수 밖에 없는 선거를 진 것"이라며 "그런데 더욱 기막힌 것은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는 사실이다. 아직까지도...단 한사람의 반성문도 본 적이 없다. 7년 동안 임진란의 명재상 류성룡은 전쟁을 이기고도 징비록(懲毖錄)을 쓰지 않았든가"라고 질타했다.

그는 비대위 구성과 관련해서도 "대선 평가를 하고 당을 새롭게 세워야 할 자리에 대선책임이 있는 사람을 앉힌다면 어찌 되겠는가. 국민들은 우리에게 등을 돌릴 것이고 당은 어떤 쇄신도 변화도 이뤄 내지 못할 것"이라며 "대선패배에 책임이 있는 분들은 당분간 당의 전면에 서거나 당무에 관여하지 말고 조용히 떠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주당이여! 이제 친노의 잔도(棧道)를 버리고 새로운 길로 가야 한다"며 "그 출발점은 충분히 철저하게 지난 대선에 대해 평가하고 복기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말해, 향후 비주류 진영의 대대적 친노 공세를 예고했다.

다음은 김 의원의 글 전문.

지금부터 시작이다,
친노의 잔도(棧道)를 불태우라


천하를 장악한 항우에게 패배를 인정하고 촉(蜀)으로 쫒겨갔던 한(漢)고조(高祖) 유방(劉邦)의 고사(故事)가 떠오른다. 유방은 항우의 압력에 의하여 나는 새도 넘기 힘들다는 촉땅으로 들어가면서 스스로 되돌아 나오는 잔도(棧道)를 불태움으로써, 천하에 욕심을 버렸다는 뜻으로 항우를 안심시켰다. 그리고 대장군 한신(韓信)의 계책에 따라 병사를 단련시키고 물자를 비축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하였고, 천하의 인심을 얻는 데 노력하여 불과 5년 만에 초(楚)를 멸하고 한(漢) 제국을 건설하였다.

단언하건대, 이번 대선패배는 예견된 것이었다. 그런데 맨붕이라고?
결론적으로 말하건대, 민주당이여 이제 친노의 棧道를 불태워라.

대선기간 내내 나는 이번 선거에는 여권의 숨은 표가 3%이상 숨어 있다고 말했었다. 20-30대에서 박근혜를 찍는 젊은 유권자, 호남에서 새누리당을 찍는 유권자, 민주화운동을 경험한 40-50대 가운데 1번을 찍는 유권자가 여론에 잡히지 않기 때문이다.

지난 선거에서 야당을 지지해오다가 이번에는 1번으로 방향을 바꾼 경기,인천,충청,강원의 유권자가 여론조사 내내 응답을 하지않고 성향을 노출시키지 않았다. 실제 출구조사에서도 무응답이 13%나 되었다. 우리는 단 한번도 제대로 여론을 주도하거나 앞서지 못했는데 어찌 맨붕에 빠진단 말인가!

우리는 20-30대 투표율이 높아지면 이긴다는 경로의존성에 빠져 영남과 보수, 50대의 응집을 보지 못했다. 민주당 선대위가 주관주의 오류에 빠져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었을 뿐이다.

나는 비상한 상황인식이 없는 민주당 비상대책위에 아무런 관심이 없다.

나는 어제의 패배가 아니라 내일의 패배를 더욱 두려워하고 있다.

대선 평가를 하고 당을 새롭게 세워야 할 자리에 대선책임이 있는 사람을 앉힌다면 어찌 되겠는가. 국민들은 우리에게 등을 돌릴 것이고 당은 어떤 쇄신도 변화도 이뤄 내지 못할 것이다. 결국 스스로 당을 쇄신하지 못하면 결국 국민은 민주당을 혁파해 버릴 것이다. 민주당의 존폐가 달린 마지막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 스스로 쇄신하지 못하는 정당은 존립할 가치가 없다. 새로운 정치를 열망하는 국민의 분노의 파도가 낡은 민주당을 쓰나미처럼 덮쳐 친노의 깃발과 반성하지 않는 민주당을 허물 것이다.

대선패배에 책임이 있는 분들은 당분간 당의 전면에 서거나 당무에 관여하지 말고 조용히 떠나 있어야 한다.

이번 대선패배는 인재(人災)였다.
우리는 새누리당에게 대선승리의 꽃다발을 갖다 바쳤다.

다른 어떤 나라에서 이같이 국정이 실패하고 민생이 파탄난 정권이 연장된 적이 있었던가? 혹한의 추위 속에 투표장에 나와 정권교체를 염원한 1,460만명에게 답해야 한다.

서민들의 분노는 치솟고, 변화의 욕구는 찬 겨울 하늘에 돌풍처럼 소용돌이쳤으나 깃발은 꺾여 길바닥에 나뒹굴었다. 그것도 100만표를 훨씬 넘는 표차로 서울과 호남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졌고 정권교체의 희망은 푸른 하늘로 휴지조각처럼 날라가 버렸다.

보수와 진보가 총력을 다했으나 우리는 중도를 잃었고 중원을 빼앗겼다. 질 수밖에 없는 선거를 진 것이 아니라, 이길 수 밖에 없는 선거를 진 것이다.

그런데 더욱 기막힌 것은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는 사실이다. 아직까지도...단 한사람의 반성문도 본 적이 없다. 7년 동안 임진란의 명재상 류성룡은 전쟁을 이기고도 징비록(懲毖錄)을 쓰지 않았든가!

대선패배는 이렇게 우리 곁에 다가왔다.

첫째, 단일화의 실패.
이렇게 될 것을 왜 우리는 통 큰 양보를 하지 않았던가! 진영의 논리로 후보단일화를 압박한 당의 지도부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여론조사 양자대결의 결과와 지금의 성적표가 정확하게 일치하였다. 그때가 대선의 분수령이었다. 결국 단일화의 압박이 대선 패배를 불러왔다. 통탄하고 통탄할 일이다. 누가 양보를 막고 고집을 피웠는가? 누가 후보등록을 압박하고 안철수 후보를 몰아세웠는가!

둘째, 친노 프레임.
당내 친노세력은 두 번의 대선과 두 번의 총선을 패배했다. 민주통합당 창당이후 금년 1월과 6월 전당대회에서 계속 당권을 장악하여 지난 1년간 주류로서 당을 이끌어 왔고, 4.11총선과 이번 대선을 그 책임과 주도하에 치렀다. 두 번의 당대표와 대선후보까지 친노핵심이 차지했고, 총선과 대선이라는 권력교체기를 맞아 연거푸 패배한 친노세력은 문재인후보의 표현대로 “역사 앞에 큰 죄”를 지었다.

당의 주류였던 친노세력은 4.11총선 패배이후 치열한 평가를 회피했다. 따라서 진정한 반성도 없었고 책임도 지지 않았다. 또다시 전당대회에 출마하여 당원과 대의원들로부터 실질적인 패배를 당했으나 자신들에게 유리한 모바일 방식을 지렛대 삼아, “모발심”으로 당심과 민심을 왜곡하고, 조직화된 소수의 힘으로 밀어붙여 재차 당권을 장악했다. 그리고 필연적인 결과로 친노핵심을 대선후보로 옹립하는 데 성공했다.

이 과정에서 그들은 “이-박담합”이라는 밀실야합과 패권주의를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당내 민주주의 훼손과 친노패권주의를 비판하고 당의 쇄신을 요구하는 목소리는 무시하고 밀어붙였다.

민주당이여! 이제 친노의 棧道를 버리고 새로운 길로 가야 한다. 이제 새로운 시대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 그 출발점은 충분히 철저하게 지난 대선에 대해 평가하고 복기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해야 한다.

분열은 안되고 싸우지말고 단합해야 한다는 미명 아래, 1400만표 이상을 얻었다고 강변하면서 적당히 평가하고 책임을 회피하려는 태도를 보인다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우리는 지난 총선패배 후에도 너무나 똑같이 이런 태도를 보여 죽음의 길로 들어섰다.

그나마 안철수의 적극적인 선거운동 지원에 힘입어 젊은 층의 투표참여 열기가 높아졌고 이것이 막판 지지세 상승의 큰 동력이 되었다. 1,400만표 이상 얻었다고 내세우지만, 안철수의 지원이 없었다면 108만표가 아니라 훨씬 더 큰 차이로 대패했을 것이다.

문재인후보의 한계도 있다. 노무현 프레임에 갇힌 순간 이미 구도 싸움에서 밀렸다. 그런데도 노란 잠바를 입고 ‘그때 그 사람들’이 연단에 올라서 유세를 했다. 이명박정권의 실패와 정권교체의 당위성을 아무리 외쳐도 참여정부 실패론을 주장하며 후보에게 노무현 전대통령의 이미지를 덧씌워 국정불안 세력으로 몰아갔다.

우리 후보는 배수진을 친 박근혜와 달리 의원직 사퇴라는 결단력을 보여주지 못했고, 마지막까지 친노측근들의 임명직 포기선언을 이끌어내지 못하는 미숙함을 보였다.

셋째, 中道, 中部권 전략의 부재.
친노 프레임으로 박근혜 후보에게 맞서 싸워 이길 수 있다고? 이 미몽이 한갖 헛된 꿈이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中道는 없다고 ‘담대한 진보’를 내세우던 핏대도 다 우리들의 관념의 헛발질이었다. 우리들은 그 소중한 중도를 애써 외면하고 발로 차 버렸다. 오호라! 이정희의 1%에 이리 저리 끌려 다니다가 우리의 궤도를 잃고 말았다.

이와 관련하여 아쉬었던 점 하나.

전 국민이 바라보는 앞에서 이정희 후보에게 “이후보님, 박근혜 후보는 우리들 가운데 가장 국민의 지지를 많이 받는 후보인데 막말을 해서야 됩니까? 예의를 지키세요. 그리고 국기에 대한 경례도 하지 않고 애국가도 부르지 않는다니 국민들이 우리 진보를 어떻게 보겠습니까? 주한미군 철수, 재벌해체 다 우리와는 다릅니다. 결국 이정희 후보의 주장이 진보를 고립시켜 정권교체에 먹구름을 가져오게 됩니다.” 라고 차별화했다면 아마 문재인후보에게 3.6% 이상의 중도 표가 몰려 왔을 것이다.

“중도는 말라 비틀어졌다”고 “중도는 스님(중)도 싫어한다’고 비아냥거리던 386정치인들은 어디에 있나! 민주당의 노선을 중도개혁에서 진보로 바뀐 것이 엊그제 아닌가! 정책의 차별성이 없으므로 민주노동당과 합쳐 빅텐트를 만들자는 주장과 논리는 어디로 갔나? 지난 시기 통합진보당 사태가 일어났을 때 나는 이 분들이 ‘정권교체의 밥상을 뒤엎고 구정물을 찌끄리고 있다’고 비판하였다.

진보정당과 통합을 요청하고 연대에 매달린 노선에 대해 용기 있는 발언하나를 대선기간 동안 제대로 내놓지 못했다. 왜 언제나 야당에 유리한 지역이었던 경기에서 인천에서 패배하였든가? 왜 지난 지자체 선거에서 승리한 강원, 충북, 충남, 인천, 제주에서 패퇴하였나? 왜 이 현상을 설명하지 못하는가!

단합이 아닌 단결이라던 이-박연대도, 백만 명이 참여한 모바일투표경선의 기억도 부끄러운 사진첩에 빛바랜 사진으로 남게 되었다. 국정원 직원의 오피스텔 앞에서 댓글을 찾고 있는 국회의원들의 모습은 우리의 새정치가 국민의 기준에 턱 없이 부족하다는 것을 여실하게 보여 주었다. 지금 생각해 보아도 무언가 허술하고 허망하다.

일일이 열거하기에도 숨 가쁜 기억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

지나고 보니 우리는 자로 잰듯이 패배를 향한 몸짓으로 겨울 바다를 건너왔다.

민주당이여, 이제라도 친노의 棧道를 태워라. 이제 더 이상의 좌절과 패배를 용인할 힘도 시간도 없다. 지금은 우리의 과오와 잘못을 불태울 때이다. 이 일만이 새정치와 정권교체를 원하는 국민들에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예의이다.
최병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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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28 개 있습니다.

  • 0 0
    파랑새

    이번 선거 당시 손 놓고 있던 분들 떠들지 마라 국민들은 다 안다

  • 5 4
    뷰웅신세끼

    그러는너는 대선기간내내 어디서 무슨 역할을했는데.
    니가 대선 경선에 한번 나오더니 스스로 중진이라도
    된줄착각하나본데 민주당은 니들같은 그비주류라는
    책임뒤에 숨어있는 자들부터 정리를해야한다.
    봐라 다음총선에 비주류 2넘이상 당선되면 손에 장을지진다.
    더이상 분란일으키지말고 스스로들 뭉쳐서 행동해주면된다.
    정말 새눌당이 싫으니 어쩔수없이 글쓴다

  • 1 3
    하하

    찌질한 넘. 목수는 언제나 좋은집을 지을까만 궁리한다!

  • 3 1
    ㅇㅇㅇㅇ

    여기..댓글의...대부분이.....새누리 ...알바..일거다.
    대선후인데도 150개의 댓글이 달린걸보라.
    .민주당 분열 공작에 휘말리지말고...그냥...쳐다만보라......보일거다..
    .그들에게있어... 다른 중차대한 이슈의 확대를 막으려고.....이런 기사가 올라온거다..
    ..........수작업 재검표.!!!!!!...이거 묻으려는거니..?

  • 5 6
    어이상실

    김영환씨, 당신은 문재인 후보의 당선을 위해 무엇을 하였나요?
    당신부터 반성하세요.
    그대가 말하는 친노(?)들께서는 문후보님 당선을 위해 입에 단내 나도록 뛰었습니다.

  • 8 6
    민주당이쇄신대상

    민주당의 책임이냐, 친노의 책임이냐로 불붇는데 박근혜를 찍은 사람들은 문재인은 좋으나 민주당이 싫다고 한다. 그동안 민주당이 내분을 일으키고 빨갱이당으로 점철되어온 민주당이 싫은 거지 특정계파가 싫은 것은 아니다. 그나마 문재인이어서 부산경남에서 40%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받을 수 있었다. 과거 민주당은 김대중대통령이 낙선하고나서도 다시 출마해서 대통령이

  • 8 13
    패족들의 합창

    아직도 친노를 두둔하는 정신병자들이 있네그랴...
    하기사 아직 정신병원에 안갔구만이라..
    언능 치료하그라...

  • 10 3
    정답

    새누리는 너그들이 욕하는 "잃어버린 10년"의 반의 반만이라도 하거라!
    반노,비노는 "친노 진정성의 반만이라도 갖고 노력했더라면 이번 선거
    필승이었다" "친노의 반만이라도 하거라" 반도,비노는 기득권 지키려는
    새누리와 동급일뿐 민중,민주,시민,서민,미래....등과 아무런 관련없는
    철저한 이기집단이다.

  • 9 1
    등신육갑떠내

    등신 육잡떠내.

  • 4 11
    친노폐족

    친노폐족이 총선과 대선을 망치고도 반성은 커녕, 궁물지키기에 올인한다면 야당의 승리는
    절대 불가능하다.
    친노 빠돌이 네티즌 10만명이 아무리 인터넷에서 광분하더라도 선거는 틀리다.
    말없는 국민들은 친노정치인들에게 여러번 사망선거를 내렸다.
    친노들은 더이상 추잡하게 노무현 전대통령 욕먹이지 말고 패거리 정치를 종식하라

  • 2 11
    ㄹㄹㄹ

    친노떼거리가 과연 떼거리 떼쟁이 정치를 그만둘까?
    박근혜 1등공신 이정희와 손잡은 유시민같은 친노그룹은 어떻할까
    친노가 민주당과 극좌로 나눠서 서로 협력하면서 야권을 지배하는한
    중도보수는 야당에 마음주지 않는다
    이정희같은 통진당 극좌와
    극좌와 같은 길을 가는 유시민같은 친노들이 기회를 봐서 또 나올거다
    참 걱정이다

  • 11 4
    현실외면

    현실을 외면하고 이상만 추구하면 무엇이 이루어지는가?
    민주당에 문재인보다 표를 더 많이 얻을 사람이 누가 있나?
    아직도 새누리당인지 민주당인지 헤갈리는 손학규, 주제도 모르고 도지사자리 던진 김두관, 존재감 없는 정세균 기타등등 진보가 보수를 이기기 위해서는 더 오래 힘을 길러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선거였다.

  • 4 18
    긍정적으로본다

    민주당이지만 참 긍정적인 분이다. 늘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고, 정통민주당 복원해서...
    김영환의원 같은분이 많이 있어야하고 또 실질적인 행사를 할수 있어야 민주당이
    국민들에게 신뢰를 받을수 있다. 조순형전의원 뒤를 이을 인재라고 본다.
    나 누군지 모르지요...박근혜 당선인 열열한 지지자입니다.

  • 6 14
    지나가다

    반노, 비노들은 모두 탈당해서 안철수와 함께 가자. 친노? ㅋㅋㅋ 다음 총선에서 개미 색희 한 마리 남지 않고 전멸할 것이다...!!!

  • 17 1
    2030에 위로를

    쇄신파 너네는 제발 새누리처럼 45% 당지지율에 후보 능력으로 51% 득표할 수 있게 대안 좀 제시해라. 외연확대 싫으면, 있는 사람 키워서 지지확장해야지, 맨날 내려놓고 내치고 집에 가라냐!

  • 24 3
    2030에 위로를

    손학규가 19프로 지지율 민주당을 혁신과 통합, 시민통합당 합쳐서 35프로로 지지율 올려놨더니, 김영환이 날로 먹을라 하네. 당지지율 19프로에서 통합하고, 문재인이니까 48프로 득표했지. 친노빼고 잘해봐라, 지지율 15% 나올라나?

  • 22 5
    쓰레기청소중

    친노와 문재인을 버려? 지금 야권에서 친노가 버림을 당할 세력이니? 미친넘들이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거다..어디 절보고 움직이라하니..미친넘들..

  • 23 4
    2030에 위로를

    얼마나 내려놓을 게 안남았으면 상임고문을 내려놓냐? 그거 당대표나 대선후보하면 당연직으로 주는 거고 나중에 특별당비나 내는거지 권한은 하나도 없다. 오죽하면 대표 2달 했던 문성근도 상임고문이다. 뭘 더 내려놓냐? 징하다.

  • 33 9
    미친영환

    영환아 니가 디지면 나라가 산다

  • 3 11
    지금 당장

    지금 당장 시급히 해야 할 일이 있다!
    이.박.문 연합의 당사자인 이해찬과 문재인은 당장,
    상임고문직을 내려 놓으시라!
    더 이상 이들에게서 고문을 구할 필요가 있겠는가?

  • 17 2
    2030에 위로를

    2030대는 지금 1470만표 몰아주고도 져서, 허탈하고 울분이 쌓여 정치가 싫어지고 민주당 꼴보기 싫은데 그들을 위로하고 희망을 주세요. 치열한 비판과 평가는 반드시 필요하지만, 48%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메세지도 함께 했으면 더 좋았겠구료.

  • 18 6
    2030에 위로를

    총선 평가 제대로 안해서 또 진거 인정. 충청 중도 못잡아서 진거 인정. 안철수한테 양보 안해서 졌다는 건 네 생각 또는 너의 희망사항. 근데 대안이라고 내놓는 게 고작 친노는 2선으로 물러나거나 주요 당직을 맡지 않는 것? 명색이 4선에 시인인데, 목소리만 크고 고민과 소양이 부족하네.

  • 31 7
    시하나

    나참 친노가 왜 비판의 대상이냐? 난 자랑스럽다고 생각한다 이 덜떨어진 작자야....
    바로 너같이 친노친노 하면서 비판할 때 누가 가장 좋아할까?
    그건 바로 노통을 사지로 내몬 작자들이 아닐까? 혹 그들이 만들고자 하는 프레임이 바로 이것이 아닐까나.... 저런 등뒤에 비수를 들이대고 있던자와 한편먹으면서 선거를 치렀다니...내참

  • 29 3
    123

    저거 딴나라로 안갔냐? 나닝구들 다 건너 갔더만
    만만한게 친노여. 그나마 친노 없었으면 민주당 공중분해 됐다

  • 37 2
    책임공방

    그냥 안철수 좋다고 나자빠져라. 이인간이? 안철수로 해쳐 모일 수도 있는데, 같은편끼리 저리 상쳐 주면서 뭘 할지 모르것다. 문재인만한 대선후보 김대중, 노무현 이후로는 없었다. 문재인이 다음에 안나오겠다고 하는데 함 더 확인사살하냐? 더럽다, 이인간아!

  • 26 2
    하이에나

    일마는 선거때 뭘했나 궁금.... 좀 했으면 나타났을텐데.. 혹시 아무것도 안하다가 지는것 힘빠졌을때 목따는 하이에나가 아닌가? 근데 하이에나는 배고프니까 생존 본능으로 그러는데, 인간이 이렇게 하는건 더러븐 짓 아닌가? 정치도 인간의 행위다. 당신같이 정치공학적으로 지꺼리는 인간들 우습다.

  • 6 17
    훌륭해

    김영환, 참 괜찮은 분인데...

  • 20 2
    너나 잘하세요

    당신은 어떤 책임을 질 것인가부터 말해라.

  • 7 21
    노빠의 종언

    단일화 과정에서 용기있게 나서지 못하고 노빠들의 눈치나 살폈던 민주당 국회의원 127명 모두가 죄인이다!
    특히나, 지난 총선에서 친노들에 편승하여 합리적 중도주의자를 쳐내는데 일조한 운동권 386 들은 더 나쁜 군상들이다!
    송영길 같은 합리적 진보주의자들을 배신자라 낙인찍으며 씹어대던 친노와 386들은 제발 그 입들을 다물라!

  • 5 16
    목민

    이른바 보수평론가라는 사람들으 지금
    오히려 친노좌장 문재인을 옹호한다. 그래야 보수세력이 앞으로도 승승장구하기 때문이다.
    정신들 차려라.

  • 15 4
    유창선 바부탱이

    안철수가 다시 돌아 오면 국민들이 무조건 무등 태우고 다닐거 같냐...?? 천만에 말씀이다. 대선 임박해서 상황과 그리고 단일화 과정 거치면서 분위기 마이 바꼈지. 모든 건 안철수 스스로의 능력으로 구체적 비전을 보여줄 수 밖에 없다. 모든 가능성은 안철수 하기 나름..

  • 13 2
    밑에 노빠 역사야

    다음 총선 2016 년이다. 정신 챙겨라. 권력이 눈 앞에 어른거리니까 날짜 계산도 못 하냐...??

  • 11 18
    노빠

    노빠는 이정희랑 새살림차리면 된다
    둘이 궁합이 잘~~~~~맞을것같은데

  • 17 4
    도대체 누구 말이냐

    근데 지금 전면에 남아 있는 친노 누가 있나...?? 이해찬 사퇴, 한명숙 잠수, 문재인은 수습중이고, 친노도 아닌 박지원도 사퇴. 누가 남았지...?? 김두가니는 본인이 친노 아니라 했고, 박영선, 이인영은 비노고. 뭐 안희정이라도 사퇴 해 줄까...??

  • 8 21
    노빠는 역사속으로

    안철수가 미국에서 돌아오면 신당창당한다
    2014년 총선에서 안철수를 중심한 신당이 전국에 돌풍을 일으킬것이다
    노빠는 총선을 기점으로 역사속으로 사라질 운명인것이다
    그들 스스로 그길을 걸어가고 있음을 모르고 있을뿐

  • 19 3
    화려하다 화려해

    정동영에게 엄하게 패배를 물어...?? 정동영 대선 패배후 곧바로 총선에 나갔지. 멍준이한테 또 깨졌지만. 글구 전주 보궐선거에서 탈당까지 하면서 또 나갔구. 이번에 또 공천 받고 떨어지고.ㅋ

  • 5 3
    정확한상황인식

    위에 두해직노동자 죽음에서보듯이 지금 내부를향해서 총을쏠때인지 아니면힘을모아 기득권세력을향해 싸울때인지도구분못하는인간아 그냥탈당해라. 민심은 빨갱이 종북당으로 낙인찍힌 민주당에 반기를든거다.

  • 20 7
    거꾸로보기

    노무현정권에서,,,,,
    1) 민주주의,언론자유 등 모든 정권에서 최고였다.
    2) 물가상승율 2.9%--모든 정권에서 가장 좋았다. (이명박4%)
    3) 개인소득 거의 2배상승했다 (이명박정권은 거의 제자리)

  • 17 1
    만!주당 바보

    하!하!하!~ 잔교를 태울게 아니라 지 아래 잔털이나 태우란다 이런자들이 공천받았다는게 의아하다 그러니 지난 총선에서 졌구나

  • 6 14
    처변불경

    호남표와 수도권 호남표를 빼면 문재인의 득표력은
    참으로 보잘 것 없다.
    더구나 유일한 진보후보였잖아!
    PK에서 조금 득표율 올릴 후보보다 충청권에서 80%를
    얻을 충청권 후보가 더 경쟁력 있다.

  • 8 16
    처변불경

    정동영에게 그렇게 엄하게 물었던 대선패배 책임을
    왜 친노잔재들은 회피하려하지?
    호남이 친노잔재처럼 행동했다면 정동영 이상으로 패했을텐데...

  • 17 5
    거꾸로 생각하기

    수구세력이 김대중을 빨갱이로 낙인찍었다.
    그에 속은 국민들 일부가 그를 비토했다.
    그래서 김대중이 나쁜 놈인가?
    수수세력들이 친노라며 마치 범죄인 취급을 했다.
    그에 국민 일부가 그런 논리에 속았다.
    그래서 친노세력이 나쁜 집단인가?

  • 6 21
    추동

    드디어김영환의원이 친노세력 숙청의 신호탄을쏘아올렸구나. 이번엔손학규식으로점잖게양보말고 치열한당권투쟁을통해 민주당의정체성과자존을확실하게세워야 2013년부터 활발한정당정치를펼수있고 그효과로2017년 대선에서승리할수있다. 그때 영남친노없어도 영남에서 30%이상가능하다. 저넘들 개기다가분당하겠지. 놔둬라, 전번처럼통합이니하며 총선대선말아먹을기회 또주지말고.

  • 19 9
    예라이 ㅆㅂㄹㅁ

    친노 다 불태우면 젤루 좋아 할 잉간이 박큰애, 한광오기, 한화가비, 김한기리, 김영화니, 황주홍이...

  • 9 5
    죽으려면 살것이요.

    문재인은 "친노의 한계인지, 민주당의 한계인지..." 대선 패배의 원인을 이렇게 얘기했다. 어째든 이번에는 특히 친노의 잘못이 크다. 제발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 내일을 도모하는 하는 상식적인 방식이다. 총선, 대선 패배에도 불구하고, 버티고 당권을 유지한다면, 국민이 어떻게 보겠느냐? 제발 살아남아서 내일을 도모하려면, 이번에는 죽어라.

  • 16 8
    내돌

    니기미 쉬벌쉨!개쉨!욕밖에 너한테 줄게없다. 너 내 선밴데 넌 치과계에서도 욕쳐먹는 쉨이야!이 쉬벌넘아!

  • 7 9
    패권의 친노

    범노까지 포함하면 친노는 70여 명이다. 120여 명 민주당에서 그들의 파워는 막강하다. 대선에서는 졌어도, 민주당 내부에서는 질 수 없다. 두고봐라. 절대로 그들은 당권을 놓지 않을 것이다. 그들의 패권주의, 분파주의를 보면 뻔하다. 비노는 버티다가 굴복하거나, 분리해서 다른 정당을 만들 것이다.

  • 27 12
    누가 누굴?

    친노가 비리에 연루 됐거나, 특권을 누린다면 당연 그런 친노는 물러나야겠지. 근데 노무현의 꿈을 간직했다고 해서, 그 꿈이 이번에 현실의 벽에 막혀 버렸다 해서 누가 누굴 불 태운다고...?? 노무현 탄핵에 앞장 섰던 김영화니, 당신이 그런 말 할 자격이 있나...??

  • 19 4
    갸들이 말하긴힘들고

    충성... 헌누리당이 하고 싶은 말 대신해 주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 14 14
    민주당운명

    민주당은 보나 마나 쪼개진다.
    친노폐족들만 옹기종기 남아 있을 것이다.

  • 7 5
    영환이

    민주당,
    제발 누군가 나서서
    당 국회의원들 집단 단체 묵언수행 시켜라
    2013 예산 의정활동에 전력하고
    48%마음의 상처 아물기 기다려
    그때 처절한 반성과 비판을 모아 하나하나 펼쳐 치열하게 싸워도 늦지 않아

  • 22 8
    친노

    친노 문재인이라 그많은 표 얻은것이다, 자네보고 표 준거 아니니까 입다 물고 조용히 있어라
    비노들 모두 찌그러져라

  • 15 4
    개새들

    한광오기 데려다 당대표 시키고 Bird 정치 함 해봐라. 팍팍 밀어줄게. 낭떠러지에서...

  • 18 5
    얌마 웃기지도 않아

    ㅋ 친노 다 태워 죽이고, 김한기리, 김영화니, 황주홍이 니들 세상 만들겠다고...?? 볼만 하것네. 근데 그걸 어따 써 먹냐...

  • 15 17
    친노는 백전백패

    이제는 늦었다.
    친노의 잔재는 진작에 불태워 버렸어야 했다.
    벌써 몇번째 당하는 거냐?
    친노 프래임으로는 백전 백패...
    우물안 개구리처럼 황당한 짓거리들 그만 하고
    국민을 가리키려 들지 말고 국민에게 배워야...

  • 16 9
    친노

    김의원님,
    대선에서 색깔논쟁으로 시끄러워 죽을 판이었는데
    도 내부 권력다툼으로 완전히 끝장을 내려고 하시나요?
    민주당 잘못한 거 없습니다. 친노 욕하지 마세요..
    젊은 유권자들을 더 끌여 들일 수 있는 방안
    50대 중반이상 장.노년층 공략전략을 고민하셔야죠...

  • 21 7
    친노

    친노가 누구지?
    문후보 백의종군하겠다 했고
    이해천 당대표 물러 났고
    박지원 원내대표 물러 났고
    무엇을 더 원하는데,,,

  • 13 6
    영환

    패자에게 딱지를 부치는 것만큼 용열한 자
    그것도 같은 편에서
    문재인,친노,민주당이 잘 했으면 패했겠는가
    그 민주당에 당신도 있지않는가
    마치 사돈 남 말하듯하는 당신의 말이 상처에 비수를 꼿는 것과 뭐가 다른가
    '나 글 좀 쓰거든'한다면,
    영환씨 글 솜씨인정하마
    지금은 날선 비판보다 따듯하게 보듬는 마음이 먼저 아닌가

  • 7 2
    333

    지난 2007년에는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대선은 반드시 미국과 같이 수개표를 해야 할 것이다. 이것은 미국에서도 지키고 있는 원칙으로써 전자기계의 오작동에 따른 부정개표 위험으로 인한 국가적 혼란을 막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관련 법안이) 통과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었죠.
    ..-아고라에서 퍼옴

  • 16 3
    안산철새

    영하니 아직 새누리당 입당 안했어?
    노무현 대통령님께 퍼부은 악담을 영원히 기억하고 잊지않을 것이야
    줏대도 없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철새에 다름아닌 허접한 국회의원이지.

  • 13 3
    Bird 정치

    단일화 과정에서 철수가 몰래 전화했다는 후단협 30 명 데리고 나가서 Bird 정치 잘 해 봐라..

  • 20 4
    ㄱ ㅅ ㄲ

    ㅆㅂㄴ! 그나마 문재인이나 있으니까지,,, 믄재인같은 분 없으면,,,민주당 그게 당이냐?

  • 18 3
    ㅊㅊㅍㅍ퓨

    쥐영화니가 그렇게 통큰 희생을 이야기한다면 왜 단일화 과정에서 용기있게 민주당의 간판을 버리고 2002년 후단협처럼 탈당을 하지 못하였는가. 민주당이라는 간판과 경기도의 호남이라고 불리는 자신의 안전빵 지역구를 지키려는 꼼수에 행동으로 옮기지 못했음을 부인할수 있는가?

  • 21 3
    또 시작

    김영환 같은 이들이 다시 살아나는 과정이 민주당이 지는 길로 가던 길... 또 집안 싸움에 편 가르기 시작.

  • 2 1
    셀러브레이션

    경축 제18대 박근혜 대통년 당선.

  • 3 3
    ㅇㅇㅇㅇ

    수작업 재검표를 여야.가 당장 선관위에 요청 해야합니다
    수작업 재검표하는것은 부정선거를 막기위해 선관위에서
    법으로 정한 보궐선거제외 유일한 합법적 개표방식입니다..
    수작업 재검표하지않고 현재 상태로 그대로 밀어 붙인다면
    선거부정으로서 선거 무효에 해당합니다
    ....-아고라 글 퍼옴

  • 16 2
    완장찼나?

    안철수가 고작 친노에 반대하는
    자칭 반노들 모아서 정당 꾸릴 생각한다면
    정치인 능력 없는거지.
    비주류 중에 누구 변변한 인물이나 있나.
    지도부 선거과정에서 다 잘라내고선 누가 하나 책임지지 않는다?
    지금은 다같이 머리 맞대고 해결책을 찾아야 할때지,
    책임만 따지며 사분오열 할때가 아니지.
    숫적으로 밀리니,언론플레이만 하는 비열함이여!

  • 17 2
    ㅎㅎ솔직해지자

    단일화과정에선 안철수 측면 지원 하고,
    선거과정에선 선거운동 건성으로 하며
    패배했을때 우얄긴지 고민했었나 보네.
    친노 매도할 수도 있는데,
    너흰 친노보다 더 권력을 탐하고 상대 공격에 몰두하는 집단이란거지.
    그래서 니들이 그렇게 새누리 조중동의 친노프레임 가지고 난리법석을 부려도
    국민은 친노 대선 후보를 선택했던거다.

  • 16 2
    에혀

    내 장담하는데 김영화니 대선 나왔으면 이정희 한테도 발렸다. 강지워니하고 엎치락 뒤치락 했을거다. 주제를 좀 알고 깝처도 깝처라..

  • 7 2
    ㅇㅇㅇㅇ

    이번 대선 결과에 대하여
    14만명 이상이 수작업 재검표를 요구 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선관위는 답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고라 글 퍼옴

  • 12 1
    그게 훈장이냐?

    밑에 김영화니 학생운동 감옥 드립치는 덜떨어진 반푼이.ㅋ 그럼 김문수, 김지하는 까마득한 하늘이게....??

  • 3 17
    친노

    친노를 없에는 방법..
    솔직히 친노가 노무현을 사랑하고 존경할까? 친노는 노무현을 이용한건 아닐까?
    곰곰히 생각하면 답이 나와
    지금의 친노세력들이 노무현을 존경할까?
    이놈들은 그런 인격을 갖추질 못했어.

  • 21 3
    영환아

    지금 당신은 누구의 어떤 반성문을 원하는가?
    친노 민주당에서 뒤로 물러나면
    누가 어떻게 민주당을 이끌어갈건지
    당신의 방안좀 들어봅시다
    문재인 아니었으면
    48% 어떻게 얻을 수 있었겠나
    당신같은 사람들의 쓴소리 말고도
    지금 많이 아프고 쓰리니 소금은 좀 아꼈다
    뿌리면 안되나

  • 4 10
    친노척결은

    다 필요없고 정청래 최재성 이런 색기들이 설치면서 지들 어르신들 떠받드는 이런 개ㄱ틍 분위기는 그냥 총선에서 안철수신당이 나와서 몰표 받으면 끝난다. 저런 친노 비노 개객기들은 몽둥이가 약이지. 잔도를 불태우라느니 어쩌니 훈계할 필요도 없어. 그냥 총선때 심판해서 다시는 지구상에서 정치모리배짓 못하게 해주면 돼.

  • 19 2
    이사람

    김영환이 또 본병 도졌구나. 한나라당 입당원서 들고 기웃거리다가 민주당이 보궐선거 때 다시 저런 애를 받아들인 게 실책이다. 대선 때 손가락 하나 까딱 안하다가 선거 끝나니 살판 났다고 또 난리다. 안철수를 지지하게 해달라는 둥, 안철수에게 사과하라는 둥, 말같지않은 소리로 게거품 물더니 자기는 충북 괴산에 있는 금강대첩 이겼나?

  • 23 2
    김영환씨

    그래서 당신은 문재인 선거운동을 피했던건가
    지금 한나라 고사성어나 읖조릴 땐가
    속으로 침잠해들어가 조용히 분석하고 반추하고....
    그후에 머리 맛대고 치열하게 토론한 후
    방책을 모색하는 가운데 친노,문재인에게 화살을 당겨라
    지금 당신의 말이 당신의 지적허영 이외에 누구에게 도움이되겠는가

  • 7 1
    ㅇㅇㅇㅇ

    전자개표기(투표지분류기)에는 ...
    이를 제어하는 PC가 연결되있다는데 ...
    PC는 유/무선으로 원격 제어할 수가 있으므로 ...
    외부에서 전자개표기를 마음대로 조작할 수 있다는거네 ???
    ,,,,,,,,,,전자개표기의 대선 당일 로그파일을 분석해보면 ..?!.
    -아고라 글 퍼옴

  • 21 2
    푸른악마

    그런 말을 하려면 행동이나 똑바로 하던지...

  • 19 2
    자숙해라 영환

    선거 끝났으니 알바들은 이제 여기 좀 떠나라. 지금 기분 조같은데 자꾸 열나게 하지 말고.... 영환이한테 일당 받는 알바들이냐? 알바비 몇푼에 양심을 파는 일은 하지 말자. 영환아, 지금은 그냥 가만 있으라...

  • 6 21
    죄인척살

    문재인 이 썩은 동태눈깔 뜬인간........그냥 몽둥이로....어휴~ 삭 패버리고싶다

  • 9 21
    이해찬한명숙

    이해찬이는 정게은퇴 해서 영원히 사라져라....이인간 왜 가만잇냐

  • 10 20
    경기동부치노

    친노만 남겨두고 다 탈당하자. 치노드의 씨를 말려버려야한다. 페족에 기생충같은 인간들...벌써 몇번을 말아먹엇나, 반성도 자성도 개선도 전혀 없는 인간상들...경기동부연합이나 니네나 뭐가 다르랴...

  • 26 6
    세작 영환이

    김영환이 이 개너무 시키가 당안에서 문재인 뒤에서 총질 한 넘이지? 이런 놈들 다 뽑아 내지 않곤 민주당 미래 없다. 빨리 죽여랴. 영환이 부류들....

  • 9 19
    무능한문재인[펌]

    정계은퇴 외면하는 문재인의 더러운 욕심이 핵심 문제점.
    이렇게 뻔뻔한 대선 패배 후보는 보다 보다 처음.

  • 25 6
    푸른악마

    민주당에서 사라져야 할 집단들
    1.과거 구 민주계
    2.모피아와 같은 경제관료(김진표)
    3.기타 토건족 및 줄을 서려고 하는 자들

  • 32 7
    환관 영환이

    김영환 이 박쥐같은 너무 시키. 야 18 넘아. 민주당은 조같은데 "문재인" 이라서 투표한거야. 민주당에서 다른 후보 나왔으면 이 추운데 조빨라고 투표하러 갔겄나? 영환이 너는 내가 오랫동안 지켜 봤지만 한나라당스런 놈이야. 씨벌넘아. 당적 옮기고 그네 밑에서 환관짓이나 해.

  • 0 12
    푸른악마

    그리고,원초적으로 잘못한 것은 지금 남아있는 친노가 아니라,진보정의당의 유빠와 그 일당들이다.알간!

  • 10 5
    푸른악마

    친노정화가 아니라 자기가 뭘 했나를 자기 스스로 반성해야 한다.알겠나...?XXX야!

  • 27 4
    이산

    김영환..대선때 뭐했니~~
    후단협 몰골로 대선 경선결과 불복하고 이리 기웃 저리 기웃하던 자가..
    민주주의 기본도 모르고 불복하는 자가 주둥이는 살아서 쯪쯪~~불쌍한 인간아!!
    남탓하기 전 자신의 몰골을 뒤돌아보길~~

  • 10 33
    잔노박멸

    김영환의원은 학생시절 편안한 치과의사의 길을 마다하고 노동현장에 뛰어들어 감옥까지 갔다온 사람이다. 너희가 이미지에 미쳐 빠는 노무현 문재인 따위보다 잘나면 잘났지 저런 말 못 할게 하나도 없어 광노빠들아.

  • 3 1
    ㅋㅋㅋ

    지역과 종북의 대결이냐?

  • 19 2
    오합지졸은 그만!

    또 쥐랄들을 한다...정파를 떠나서 민통다의 뒷방 엑스맨들부터 가려내라...개혁과 변화에 저해하는 입만 살아있는 존대들을 모두 도려내시라...언제까지 흉내만 낼껀다. 오직 자기 이익만 바라보고 움직이는 민주내에 종양들을 제거하시는게 급선무일 것.

  • 8 19
    친노없는세상

    친노가 또 설치면 기권하든 새누리다을 찍겠다. 지긋지긋하다

  • 7 15
    ㅊㅊㅊㅊ

    무뇌충 빠돌이들아,,문재인과 386친노패거리들 사기질에 그만 햔혹 당하거라,그것들 박근혜에게 필패라는것 진즉 알고 시작한거다,,알것냐,,대선 후 그들의 기득권 유지, 패권확장에 대한 그림 그린것들이야,언제부터냐고 선거시작 오래전 부터다,,,알것냐,,친노집단 주둥이질에 그만들 속아라...

  • 16 4
    난닝구들 골까네

    DJ 가 대선 3번 이나 낙선해도 오로지 선생님 외치던 그 떨거지들, 결국 다 박큰애 머슴 짓 하며 붙어 먹더라..

  • 5 16
    무뇌충빠돌이들

    무뇌충 노,문,유 빠돌이들아 생각이란것도 한번은 해보거라...나꼼수 부류의 양아치들 선동질에 목메이질마라...문재인과 386 친노 패거리들 너거들 데리고 사기치고잇는거다..이번 대선도 박근혜에게 질것 확신하고 선거 시작한것들이다,나꼼수 이것들도 즈거들 호주머니 체우기 위해 사기리치고 잇어,,,

  • 26 5
    참 추접스럽다

    선거 앞두고 똘똘 뭉쳐도 모자른데 사사껀껀 트집 잡고, 철수 눈치나 보던 새키들 살판 났네. 헌누리 수꼴들 보다 못한 양아치들..

  • 5 13
    친노집단청산

    새눌당 정치인과 친노집단의 차이점은...새눌당 것들은 (실패에 책임은 질줄 아는) 집단이고,,,친노집단은 (본인들의 잘못으로 실패한것을 남탓으로만 일관하면서 책임 안지는) 양아치 집단이라는 것이다

  • 5 18
    친노양아치척결

    이해찬,문재인,문성근,한명숙 등과 친노패거리들이 혁신과통합이란 단체 만들어서 개지롤 할때부터 모든선거에서 깨질것이라 예상해서 글도 써왔어,,꼼수와사기질로 민통당 장악,,4,11총선,대선 대패,,문재인과 친노패거리들은 국민정당 운운하면서 사기질 그만처라..이 양아치들을 청산하는것이 민주당이 살고, 정치쇄신과 이나라를 정상화 시키는 길이다

  • 19 4
    어이가 없다

    무슨 허세도 아니고 친노 빼고, 뭐 빼고, 김한기리, 김영화니, 황주홍이 같은 애들 델꾸 뭘 할 수 있을까. 어디서 뭐하고 깝치다 이제 나타나서 뭘 불태워...??

  • 1 9
    ㅊㅊㅊㅊㅊ

    무뇌충 노 문 유 빠돌이들.....ㅊㅊㅊㅊㅊ,,

  • 16 1
    졸 답답한 철수

    안철수가 뭘 하든지 안철수 몫이고, 능력이다. 근데 난 표창원, 박원순이 더 믿음직스럽더라..

  • 22 8
    이걸 기다렸구나

    김영환, 광주에서 '님을 위한 행진곡' 목놓아 부르면서 절망하지 말자고 외치는, 표창원 교수 좀 배워라. 어디 짱 박혀 있다 텨 나와서 개소리야...

  • 18 6
    비겁한 개새들

    난 헌누리당 만큼이나 난닝구 후장협 새키들이 혐오스럽다. 한광오기, 한화가비가 부러워 죽겠지...??

  • 7 14
    ㅇㅇ

    구더기같은 노빠들의 꿈틀거리는 개소리에 굴하지 말시고 그 길로 쭉 나아가십시오
    응원하겠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 26 6
    123

    자기당의 대선후보의 선거운동에 손놓고 있다가 선거후에 개소리하는 놈은 다음 총선에서 야당지지자들이 똘똘 뭉쳐 경선단계에서 부터 제거해야 할것이다.

  • 25 7
    민주당

    어이 김영환이..... 너는 그냥 개쉐이다. 알간??? 선거전부터 짖어대더만...ㅎㅎ 이런 지랄들을.... 김영환이..이넘아....선거를 졸라 열심히 도운 사람들은 아무말이 없는건 어찌 생각하냐??? 개쉐리...매국노자식.

  • 11 6
    ㅋㅋㅋ

    ㅋㅋ아따 난닝구들이 설치 시간이 됏당께 ㅋㅋ

  • 7 19
    두두둥

    김영환의원님!! 힘겹고, 홀로 눈물겨우시더라도, 힘내시라는 말씀드립니다.. ㅜ ㅜ

  • 12 4
    제대로 해라

    대통령 되어야 당이 존립하는가? 공약은 민주당 아닌 문재인 공약인가? 당이 사는 길은 5년 동안 공약을 실천하는 거야, 그러라고 의원이 있는 것이고, 당내 자리로 싸우지 마라, 감투는 공약 실천을 위한 자리지, 특정계파의 이익을 을 위한 수단이 나니다. 열심히 공약 실천해서 지자체장선거, 총선, 대선에 대비해야지

  • 6 5
    도데체무슨근거로

    그렇게 말하십니까...민주당 수명이 다했다는것을 잘알면서...
    더볼것없이 안후보신당을 도와서 이길수있는 준비를 해야합니다...

  • 9 5
    ㅂㄱㅎ

    민주당 니들이 우선할일은 국민의혹 먼저 해결이다 부정선거의혹관련 수개표가 우선이라는 소리다 이 밥버리지 같은 인사들아......

  • 9 20
    무능한문재인

    문재인의 더러운 욕심이 핵심 문제점.
    이렇게 뻔뻔한 대선 패배 후보는 보다 보다 처음.

  • 23 6
    희망!!!

    저들은 죽자살자 똘똘뭉쳐 선거에 임하는데 민주당 너 놈들이 행했던 작태는 난 분명히 알고 있다.. 더러운 넘들~~~ 너희들이 이 모양이니 민주당이 욕 먹는거다. 일부 계파의 의원님네 라는 넘들은 지 지역구에서 마지못해 운동하는 꼬라지들을 국민들은 알고 있다. 진짜 욕 나오게 하네~~ 진짜 더러운 넘이네

  • 23 11
    아가리에 공구리

    영환아 니가 할복자살을 하던지 분신자살을 하던지 하면 진정성을 인정해주마. 그전에 주댕이 나블거리면 그아가리에 공구리쳐 줄란다.

  • 7 15
    ㅋㅋㅋ

    친노는 그나마 진보인 척이라도 하지..
    김영환, 박지원같은 구민주계는 보수다..한나라당과 똑같은
    경제우파지..
    이번에 한광옥, 한화갑등 박근혜에게 빌붙은 놈들이 친노는
    빨갱이라고 한다.

  • 39 15
    쯔쯔쯔

    김영환이, 넌 뭐했는데?
    수꼴 지역주의에도 불구하고 48%가 적은거니?
    노무현을 폄하하는건 수꼴들의 전략인데 너도 부화뇌동하는거니?
    선거진 이유가 노무현 때문이 아니라 혹시 너같은 무능 짜가 민주 때문이라고는 생각해보았니?

  • 12 25
    두두둥

    민주당의 외로운 개혁 - 김영환의원님!!! 어려운 길을 눈물겹게 가시는 의원님 힘내세요...

  • 12 28
    두두둥

    민주당의 외로운 개혁 - 김영환의원님!!! 어려운 길을 눈물겹게 가시는 의원님 힘내세요...

  • 34 12
    참..

    선거 진 것도 분한데 별 잡놈이 다 나불거리네.
    넌 좀 찌그러져라. 가뜩이나 열받는데 부채질하지 말고.

  • 35 13
    니미럴

    김영환씨 번지수좀 제대로 찿아봐라...단 한번만이라도
    어줍짢은 머리로 나불대가다가 훅 간다.
    친노의잔도를 불사르기 전에 ....조중동 검경 국정원 종편의 선거부정에대해 분노해본적 있니?
    김영환 너같은 종자를 다 보고싶다 ...이번기회에

  • 31 15
    ㅎㅎㅎ

    친노보다 너같은 구민주계가 집권의 걸림들이다.
    박지원, 추미애같은 구민주계말이야..
    이번에 박근혜에게 붙어먹은 한광옥, 한화갑,
    김경재같은 구민주계말이야..

  • 41 19
    국민은 말이다..

    김영환 너 같은 국민개무시 의원 천트럭을 준대도
    문재인 한 분과 안바꿔...
    ..
    왜냐?
    최소 1468명은 문재인의 진정성을 그 누구보다 신뢰하거든..
    문재인 후보가 아니었다면 민주통합당은 진작에 개털됐다...
    ...
    화합할 때 분열 조장하지 말고 꺼져라.
    조중동에 가든, 박근혜 밑에 들어가든 민주통합당을 떠나라..

  • 41 10
    아나라이자

    이번 대선 야당의 경기도 패배가 극렬 반노 반문의원들의 절반 이상이 경기도의원들이고 그들의 사보타지로 비롯된 것이라는게 정치판의 정설임. 그렇게 사보타지한 의원들이 누구인지는 내가 말은 않겠다.

  • 39 8
    111

    ㅋㅋㅋ 놀고있네....조중동 새누리 패러다임에 빠져 있군....

  • 46 19
    닥쳐라..

    김영환 내 놈이 감히...
    어디 한 번 해봐라..노무현 대통령의 모가지를 한번 더 쳐봐라..
    아예 부관참시를 해라. 이 처죽일 김영환..
    ...
    네 놈이 이번 대선에 얼마나 사력을 다해 뛰었나?
    국민은 문재인을 원한다. 알간...
    민주통합당에 남아있는 조중동 노예같은 잡 것들이...

  • 55 19
    까구 있네

    영환아 . 그나마 문재인 아니면 민주당 40프로 득표도 힘들다 . 이 양반아 !

  • 58 14
    ㅊㅊㅊ

    민주당은 이번 대선에서 태업으로 일관하여 경기도의 패배를 가져온 경기도의 일부 개막장 의원놈들부터 처단에 나서야 미래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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