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전세계 에너지 판도 많이 변화"
"대한민국은 과학입국해야 한다"
이명박 대통령은 6일 "전세계의 에너지 판도가 많이 변화하고 있다. 높아진 국가의 위상을 잘 활용해 퍼스트 무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보고대회'에서 이같이 말한 후 "과학계도 방향을 잘 제시해주고 정부도 이를 바탕으로 장기정책과제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고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대한민국은 과학입국해야 한다"며 기술로 사는 나라다. 과학계도 벽을 허물고 좋은 의견을 많이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는 김도연 국가과학기술위원장의 '이명박 정부의 과학기술-패러다임 혁신'이라느 제목의 안건보고 후 권동일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녹색자원전문위원장의 '에너지 R&D 전략과 투자방향'이란 제목의 주제발표와 관련토론으로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보고대회'에서 이같이 말한 후 "과학계도 방향을 잘 제시해주고 정부도 이를 바탕으로 장기정책과제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고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대한민국은 과학입국해야 한다"며 기술로 사는 나라다. 과학계도 벽을 허물고 좋은 의견을 많이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는 김도연 국가과학기술위원장의 '이명박 정부의 과학기술-패러다임 혁신'이라느 제목의 안건보고 후 권동일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녹색자원전문위원장의 '에너지 R&D 전략과 투자방향'이란 제목의 주제발표와 관련토론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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