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후보 TV 토론 다음날인 5일 실시된 <리서치뷰> 휴대전화 조사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 지지율이 더 올라 50% 벽마저 돌파했다.
5일 밤 <오마이뉴스>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5일 전국 성인 1천5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다자대결에서 박근혜 후보가 전날 조사보다 1.5%p 오른 50.6%로 조사됐다. <리서치뷰> 조사에서 박 후보가 50%대를 넘어선 것은 지난 9월 말 이후 처음이다.
반면에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가 전날보다 2.5%p 하락한 43.3%에 그치면서, 두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7.3%p로 오차범위(±2.5%p)를 벗어났다.
이정희 후보는 전날보다 1.0%p 오른 1.7%를 기록했고, 이어 강지원 무소속 후보 0.9%, 김소연 무소속 후보 0.3%, 박종선 무소속 후보 0.1% 순이었고, 무응답은 3.1%였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여전히 문 후보가 19·20대와 30대에서, 박 후보가 50대와 60대에서 크게 앞선 가운데, 문 후보가 강세였던 40대에서 문 48.7%-박 45.6%로 접전 양상을 보였다. 성별로 보면 남성층에서는 박 47.0%-문 47.4%로 팽팽한 반면, 여성층에서는 박 54.3%-문 39.2%로 박 후보가 오차범위를 벗어난 15.1%p 앞서 전체 차이를 벌렸다.
박근혜-문재인 양자대결에서도 박근혜 후보가 50.4%를 기록해 44.7%에 그친 문재인 후보를 5.8%p 차이로 앞섰다(무응답 4.8%). 이 격차 역시 오차범위를 벗어난 결과다. 전날 조사와 비교할 때 박 후보는 0.2%p 소폭 상승한 반면, 문 후보는 1.0%p 하락했다.
"이번 대통령선거에서 어느 정당이 집권하는 것이 더 좋을 것으로 생각하십니까?"라는 집권정당 선호도 조사에서는 '새누리당 재집권'이 47.4%로, '정권교체'(44.9%)를 처음으로 앞질렀다.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 45.2%, 민주당 37.3%, 통합진보당 4.1%, 진보정의당 1.1%로 나타났다(무응답 12.3%).
표심이 이렇게 흔들린 이유는 역시 전날 밤 있었던 3자 TV토론의 영향이었다.
TV 토론에 대한 관심은 컸다. 1천500명의 응답자 중 TV 토론을 직접 시청했거나(71.9%) 인터넷 등으로 관련 내용을 알고 있다(15.8%)는 응답이 1316명(87.7%)이었다. 이들을 대상으로 "전반적으로 가장 잘한 후보는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를 물은 결과 절반에 가까운 47.1%가 박근혜 후보를 꼽았고, 문재인 후보 29.3%, 이정희 후보 17.2%를 기록했다(무응답 6.3%).
이번 조사는 ARS/RDD(Random Digit Dialing) 휴대전화로 조사했으며 표본을 유권자수 비례가 아닌 제19대 총선 투표자수 비례를 적용해 무작위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p, 응답률은 10.3%다.
안철수가 큰일 했네.. 정권심판의 대선을 흐지부지 만들어 버린 공이 크다. 하긴.. 한나라당이 아닌 민주당에게 새정치니 뭐니.. 혁신이니 뭐니.. 요런 헛소리나 해 댔으니.. 멍청한 궁민들 민주당이 진짜 썩은 줄 알고 한나라당에 표를 주고 ㅎㅎㅎ 안철수 대단하다. ㅎㅎㅎ
이번 대선의 제2의 정몽준은...안철수가 아니라 이정희가 될 확률이 높다. 이정희의 활약으로 박근혜 지지표가 엄청나게 뭉치게 된 것 같다. 노무현 당선의 일등공신 정몽준이라면 이번 대선엔 모두가 예상한 안철수가 아니라 이정희가 확실시 될 것 같다. 아마 박근혜가 당선된다면, 조국의 예상과 달리 새누리당으로부터 상을 받는건 아닌지
전화는 무엇, 대상은 누구, 응답률 얼마... 그 정도만으로는 조사결과를 판단할 수도 믿을 수가 없다. 어떤 오류가 있는지도 판단 불가능이다. 현재 국내 조사는 조사방법에 대한 더 많은 상세정보가 없는 한 신뢰성은 커녕 결과자체가 무의미하다. 실제로도 여론조사결과가 유권자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다. 그걸로는 판단이 불가능하니까.
이번 대선 결과 예측: 여론조사 공표전 마지막 언론발표 지지율 박근혜 55% 문재인 42% 오차범위밖 박근혜 우세로 설레발..실제 투표 :박근혜 49% 문재인 48.5% 아...투표율 68%이게 뭔가여? 결국 밴드왜곤효과와 실망한 지지자들의 투표 불참으로 박근혜 당선 정권도둑질 성공!!!도둑질1등공신은 물론 x맨안철수
한국조사학회장 말씀. "조사결과가 각각 다른 것은 전문가도 모른다. 조사방법공개 매우 추상적. 조사방법 비교로 판단이 불가능" "현재로서는 조사방법을 조금이라도 더 자세히 설명하는 기관을 신뢰할 수 밖에 없다" "오차범위내 차이는 확률 60%라는 것. 확률100%가 아니다"
한국조사학회장 말씀. "여론조사는 틀릴 수 있다. 전 세계가 마찬가지" "조사에서 모든 오류가능성을 파악해 오류를 막는기법을 사용해야" "비용이 든다. 그러나 5천짜리 조사에 5억 들인다고 좋아지는 게 아니다. 기법 연구.개발에 투자해야한다" "조사기관의 수익은 7,80%가 마케팅분야, 선거분야는 투자가 어렵다"
어제 방송보니 전부 누가 잘한 것만 편집해서 유리하게 보도하더군요. 집권하기 전부터 권언 유착을 보이니 나라가 제대로 갈리가 없습니다. 방송 및 언론이란 비판 기능이 있어야 하는데 비판 기능을 잃어버린 언론은 있으나 마나이고 나라가 위험에 빠져도 경보가 울리지 않아 나라가 망하게 됩니다. 그쪽에서 계획대로 집권하면 국민을 우롱하는 일만 남았지요.
칠푼이생각 1. 북한은 악의 축이요, 대북압박해서 민족분열과 이념적 대립을 극대화 시키겠다는 것 2. 민주화 이후 비판받고 있는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명예를 회복시키겠다는 것 3. 대한민국의 자주권(군사작전권)을 한미방위조약으로 미국에 확고히 넘겨주겠다는 것 4. 그리고 그외, 박 여사님의 공약이나 말씀은 별로 없다.
이정희 때문에 박근혜 지지율 올라다는 기사 보면은 웃음이 나온다 그러면은 앞으로 토론은 1차 처럼 계속 하던가 진심으로 이정희 때문에 지지율 올라갔으면 모든 언론사나 새누리까지 저렇게 이정희를 잡아 먹을거 처럼 물어 뜯을리가 없지 반대니깐 저러고 있지..지지율 올라갔으면 이정희에 대해 아마 찬사를 보냈을걸
어린애가 아무리 잘하고 어른이 잘 못 했더라도 큰소리가 나면 어른한테 범빈다. 싸가지없다 이겁니다. 어린애가 어른한 테 하려는 말의 본질은 아예 묻혀버리고 마는거죠 이정희 나이도 어린 것이 발끈해한테 말하는 것이 싸가지 없다고 이번 토론을 본 수구꼴통들은 길길이 날 뛰었다네요
이번선거는 철저히 세대 대결이다!!20~30대와 60~70대 대결이다!!난 50대다!! 6.25 경험 안했지만 보릿고개 어려움은 안다!!그래서 박정희 열열지지자였다!! 그러나 이제변했다!!박대통령 공과 인정 한다!!이번선거는 이명박 심판이다!!김영삼 이명박 김무성 이런인간찬성 하는 인간들박근혜 찍어라!!박근혜는 이명박 벗어날수 없다!!
좌파 종북들 정신차리고살아라 이정희인간의 근본도리도 모르는 인간에게 열광하는 그 정신 바꾸지 않은한 미래가 없다 토론때한 말 이정희 자식들이 나중에 보고 머라 평할까 이정희 말 되로 대대로 그피 물려받은 그 되로 일지 두고 볼일이다. 인간이 자신 삶이 끝이 않이라 자식으로 이어진다는 사실 명심하라
안철수!.더 이상 시간이 없다. 당신으로인해 선거가 실타래처럼 꼬여 버렸다. 지금이라도 민주진영이 선거에 전념할수있게 그 고리를 끊어달라. 지지해 달라는게 아니다. 정 마음에 들지 않으면 지금이라도 지지를 철회하겠다는 말이라도 해달라. 그게 지금 당신이 할수있는 최선의 길이다. 그 뒤는 우리가 책임진다.
쫄지말고 투표합시다. 저들이 통계로 여론조작을 하는 이유는 뻔한거죠. 상대쪽이 쫄아서 아예 투표를 포기하도록 하기위한것. 말려들지 맙시다. 오세훈이 한명숙을 20% 앞서고 있다고 했지만 결과는 0.6%였나, 나경원 박원순때도 나경원이 2~3%앞선다고 했지만 결과는 박원순의 7% 차이 압승이었죠.
만약 지도자로선 자질, 수준, 함량, 리더쉽, 도덕, 능력 모든 것이 최악인 닥그네가 당선된다면 정말 개한민국의 운명은 끝이다. 그때부턴 나도 철저히 내 이익만을 추구하며 살겠다. 병진같은 99%의 궁민을 위해서 양보도하고 함께 살아가겠다는 맘 지운다.ㅆㅂ더러운대한민국이노예운명아.
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 후보가 2007년 한나라당 대선 경선 후보 시절 ‘기초노령연금을 8만원에서 20만원으로 올리겠다’고 했는데 지금은 입장을 바꿨다." "이명박 정권도 기초노령연금 지급률을 (현행 5%에서) 2028년까지 두 배로 올리기로 한 관련 법을 지키지 않고 있다. 둘 다 약속을 안 지킨다
여론조사를 의심할 만하다는 이유가,,, 다른조사 ,추세,,주변애기등등 비교해 볼 것 도 없이,, 자체내 의심정황,, 응답자 중72%가 시청?? 북한에서 했어도 힘들 시청률,,그러니까 애시당초,,여당성향애들한테 전화 반복하는거야,, 무작위로하면, 응답률 3% 도 안나올꺼임..
사는 게 힘들고<엥겔계수 수직상승 ...>, 권력층이 부패해서<불법사찰, 껌찰, 쌕찰..> 잘사는 방향으로 가야 할 텐데, 노소간, 지역간 다툼을 부추기냐? 한국이라는 나라가 어찌해야 잘 나갈지 이걸 연구해서 발표해라. 가령, 아무개처럼, 사는게 힘든데, 숫자만 동원해서 잘 살아졌다고 우기면 다냐? 여론조사.. 이딴식이면 할 필요 없다.
여론조사 자체가 여론을 왜곡한다고 한다. 집전화와 휴대전화의 혼합율에 따라 결과가 다르다는.. 또, 응답률이 저조한 데도 비응답자 조차도 '통계'상의 수치에 넣어서 사용한다는... 이런 사기 비슷한 조작을 비꼰 인물이 있다. 왈, 거짓말에는 3가지가 있는데, 1. 거짓말, 2. 새빨간 거짓말 3. 통계 라고 했다.
민주당과 지지자들이 해야 할일 1.응답율이 30% 안되는 여론조사는 믿지마라..(30% 되는 여론조사 있다는 소리 못들었다) 2.문재인후보는 대 안철수 포기 선언하고 자력갱생을 선언해라. 당장!!! 3.모든 지지자들은 투표율 올리기운동을 전개하자...70%만 넘으면 무조건 이긴다. 노인들이 다 박근혜 지지? 거기에 80순우리어머니는 빼라!
병든세력은 평상시 양심세력인양 포장한다. 그러다가 진보세력이 실수하거나 막말하면 기다렸다는듯이 수구정당을 지지한다.떳떳하지 못한 삶을 살아온 사람들의 전형적인 수법이다.그게 국민 수준이다. 노예근성이다.깜둥이들에게 노예해방이라고 나가 살라고 하자 주인님 왜 버리시나이까 하는 미국 흑인노예사와 무엇이 다른가.정치3류국 대한민국.
네이버도 기사 이상할때부터 안들어 갔는데 뷰스앤도 그짝나네.뭐 뷰스앤도 오랜시간 야권지지해온척 하느라 힘들었겠지..박근혜가 다급하게 밀리긴하나보다..이젠 대권때까지만 들어 오고 그 이후에 다시는 여기 안온다..미디어오늘만 가야겠구나..진심으로 브락치가 먼지 보여준 전형적인 언론이네..뷰스앤은..
안철수는 5년후 선거를 위해서도 정치판에서 사라져야할 인물이다. 안철수가 등장하고나서 정치판이 왜곡되고 혼탁해졌다. 안은 애시당초 여권보수세력으로 나와서 박근혜의 표를 갉아먹었어야하는건데 한누리당에서 박근혜를 제치고 자기가 후보될가능서이 없으니까 거짓야당탈을 쓰고 만만한 문제인에 도전을 한것이다.
근데 솔직히 문재인이 너무 힘이 없어보였다. 그럼 닭그네는 카리스마가 있나? 절대 없쥐 닭그네야 썩어빠진 궁민쉑키들이 무턱대고 밀어주잖아. 하다 못해 우리동네 미췬것들은 닭그네 지아부지 총맞아 뒈져서 불쌍해서 찍어줘야한다더라. 이런 비엉신 궁민들한테 더이상 뭘 바라겠냐? 이 스버 ㄹ 넘의 나라는 비리와 부정부패로 망해도 좌빨타령할거다
위 여론조사에서 가장 큰 헛점은 ... 응답한 표본집단의 TV토론 시청률이 71.9%라는것이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그렇게 정치에 관심이 많았던가 시청률 조사는 30%대라고 조사되었는데 어떻게 응답한 사람은 71.9%나 시청을 했다고 할수 있는가! 즉 특정 집단이 표본이라는 것밖에는 다른 변명이 없다.
나의 친구는 열혈 애국자였다 미국이 이나라를 합병하고자 여러 혜택을 주며 투표를 하려 하자 애국 푸에르토리코인들이 일어나 독립을 외쳤다 그러나 미국이 주는 쵸코렛에 맛들인 푸에르토리코인들은 독립보다 미국에 합병되기를 선택했다. 열혈 독립운동가들은 넋을 잃고 자기나라 국민들을 한탄했다 역사도 철학도 없는 국민이라고. 친일독재세력을 사랑하는 한국인들과 똑같았다
여론조사마다 차가 너무 크다 서울신문조사 결과 토론후 누가 이미지가 좋아졌냐 박 25% 문 29% 이 30% 로 나왔다 누가 토론을 잘했나에 박 25% 문25% 이 24% 세 후보 비슷하다 24%로 거의 동일 양자대결에서 박, 문 누가 토론을 잘했나에 박 32,1% 문 50,6% 로 문재인후보가 압도적 우세였다
이정희는 지들 경기동부당의 생존을 위해서 나온만큼 야권승리에는 별로 관심없다 한풀이 할려고 토론에 나왓나? 이번 토론에서 이정희가 잘했다고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문재인 후보를 무시하면서 저 잘났다고만 방방뜨지 않았는가 국민들 수준이 그렇게 얄팍하지 않다 이정희에게 의존할려고 하지마라 저들의 장막 뒷편이 제대로 까발려지는 순간 함께 무너질수 있다
이게 대한민국이야? 또 쥐박이 같은 애 뽑아놓고 후회하며 땅을 치며 목놓아 울어야 정신을 차릴 것인가? 경제살리기란 말에 현혹되어 주머니 가벼워진 것 잊었는가? 국민의 꿈이 뭔지도 모르는 애에게 꿈마저 팔면 남는게 뭘까? 여성? 여성을 위해 한 게 없고 결혼하면 사퇴 강요하던 애에게 여자라고 뽑고 나서 눈물 흘릴 날이 오고야 말겠지. 망령이 지배하는 땅이야
아주 언론의 가면을 쓴 소설가들이 국민을 갖고논다 이 땅의 국민들은 국민노릇 제대로 할라면 공부 열심히 해야한다 이 언론이 무슨의도로 글을 썼는지 언론의 성향은 뭔지 이 기자의 친척은 누군지 왜 이 시기에 이 글을 썼는지 다른 꼼수는 없는지 이 기자의 과거 기사들은 어떤 성향인지 108고개 수수께끼 언론들
민주당과 문재인은 이것 하나만 알아라.. 한나라당 찍는 서민들은 불루칼라라 무식한 놈들이 많아 무조건 찍어주는 반면 민주당 찍는 서민은 화이트칼라라 니덜 하는 게 맘에 안들면 그냥 투표안한다.. 니덜이 사는 길은 철저하게 한나라당과 차별화하고 민주당내 한나라당 2중대들을 퇴출시켜야..
~~~~~퍼온글~~~~ 충성혈서 써서 일본군 장교가 된 다카키 마사오, 누군지 알 것이다. 한국이름 박정희. 해방되자 쿠데타로 집권하고 한·일협정을 밀어붙였다”라고 포문을 열었다. 이어 “뿌리는 숨길 수 없다. 대대로 나라 주권 팔아먹는 사람들이 애국가를 부를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다
어제 토론에서 뒤진다는 문은 점잖았고.. 오히려 앞선다는 박이 네거티브 공세를 했다. 원래 네거티브는 지는쪽이 한다. 역대 대선 다 그랬다. 지금 여론조사가 실제 표심이 아니라는걸 문이나 박 모두 아는것이다. 문이 불리하지 않다는 것도. 대선결과는 뚜껑을 열어봐야 한다. 결국 관건은 투표율이다. 70% 이상이면 문이 이긴다.
친노 후원 오마이 여론조사도 박근혜 우세군,민통당 장악하고 있는 친노집단과 외곽에서 친노집단 후원하는 떨거지들아 확실하게 이길 수 있는 안철수 칼질해서 보내고.ㅊㅊ자칭 시민사회세력이라는 떨거지들아 문재인에게 후보직을 제외하곤 전부 내려놓으라고 한번이라도 말해보거라.문후보 당대표,국회의원직까지 갖고있다.너거들 속셈은 뭐냐
칠푼이생각 1. 북한은 악의 축이요, 대북압박해서 민족분열과 이념적 대립을 극대화 시키겠다는 것 2. 민주화 이후 비판받고 있는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명예를 회복시키겠다는 것 3. 대한민국의 자주권(군사작전권)을 한미방위조약으로 미국에 확고히 넘겨주겠다는 것 4. 그리고 그외, 박 여사님의 공약이나 말씀은 별로 없다.
리서치뷰 주말 평일 비교 주말 12월1일~2일 문재인 46.2% 박근혜 46.8% 평일 오전10시~2시까지 4시간 조사 12월 4일 문재인 45.8% 박근혜 49.1% 평일 오전10시~11시30분까지 1시간30분 조사 12월 5일 문재인 43.3% 박근혜 50.6% 주말 평일 차이 및 오전 1시간 조사와 오전과 점심시간까지 조사 차이 명확
리서치뷰 여론조사 문제점 1.평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3분까지 조사.여론조사를 1시간 하고 땡? 평일 업무시간에? 2. 유권자수 비례(인구 통계 기준 연령대별 비율)아님. 50대 이상 비율이 47.7%로 가장 높았던 4.11 총선 투표율 기준 3. 주말 여론조사는 초박빙. 평일만 박근혜 우위
난 제일 이해가 안되는게 박근혜가 대통령후보 라는게 그리고 지지율 40% 넘는다는게..아,,,늙으면 죽어야하나,,,근데 박근혜 지지하는 20대는 뭔지...아시아서 모범적인 독재를 축출한나라에서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하는지 그리고 박근혜에 열광하는 20대들 40대 후반인 나로서는진짜 이해하기 힘드네,또하나의 숙제가 주어진듯..
여론조사 신뢰 어려운 사례 4.11 총선 서울 종로구 정세균- 홍사덕 여론조사 정세균 홍사덕 박빙 출구조사도 박빙 개표결과 정세균 52.3% 홍사덕 45.8%. 박빙이 아닌 큰 차이로 이겼죠. 지금 수도권 표심도 박근혜가 이긴다는 여론 조사 나오는 판.여론조사를 어떻게 신뢰하죠?
여론조사에서 10% 이내로만 지고 있으면 문재인이 이길 가능성이 있음. 4.11총선 때 여론조사도 초반에는 야당이 앞섰지만 선거 가까워서는 민간사찰, 김용민 막말 때문에 거의 10% 야당이 지는 걸로 나왔지만, 실제로 개표결과 야당이 이겼음(당선된 의석 말고 전체표로 계산하면 야당이 이겼음) 투표만 열심히하면 됨. 꼭 투표합시다. ^^
믿을 사람 아무도 없다 진짜로 그네가 50%이상이면 박수치고 좋아한다 왜냐 정신머리 없는 대한민국 국민은 충분히 더 몸으로 공부할 기회가 주어지니까 명박이 5년으로도 부족하다는 뜻이니 대환영이다....사서 고생은 돈주고도 한다는데 똥인지 된장인지 몸소 체험하시겠다는데 누가 말리겠느가 환영
리서치뷰 여론조사 문제점 1.평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3분까지 조사.여론조사를 1시간 하고 땡? 평일 업무시간에? 2. 유권자수 비례(인구 통계 기준 연령대별 비율)아님. 50대 이상 비율이 47.7%로 가장 높았던 4.11 총선 투표율 기준 3. 주말 여론조사는 초박빙. 평일만 박근혜 우위
리서치뷰 주말 평일 비교 주말 12월1일~2일 문재인 46.2% 박근혜 46.8% 평일 오전10시~2시까지 4시간 조사 12월 4일 문재인 45.8% 박근혜 49.1% 평일 오전10시~11시30분까지 1시간30분 조사 12월 5일 문재인 43.3% 박근혜 50.6% 주말 평일 차이 및 오전 1시간 조사와 오전과 점심시간까지 조사 차이 명확
리서치뷰 여론조사 문제점 1.평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3분까지 조사.여론조사를 1시간 하고 땡? 평일 업무시간에? 2. 유권자수 비례(인구 통계 기준 연령대별 비율)아님. 50대 이상 비율이 47.7%로 가장 높았던 4.11 총선 투표율 기준 3. 주말 여론조사는 박빙. 평일만 박근혜 우위
사회 정의 보다 재테크를 우선하는 사람이 유권자의 절반 이상이다. 한국은 물질주의자 비중이 중국 다음으로 높은 나라. 한마디로,정의,자유,인권 같은 가치 보다 돈에 환장한 사람이 수두룩하다는 것. 무식한 박정희를 신 처럼 떠 받드는 인간이 많은 이유. 민주주의 후퇴해도 투기질만 하게 해주면 아마 몰표 나올꺼다.
리서치뷰 여론조사 문제점 1.평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3분까지 조사.여론조사를 1시간 하고 땡? 평일 업무시간에? 2. 유권자수 비례(인구 통계 기준 연령대별 비율)아님. 50대 이상 바율이 47.7%로 가장 높았던 4.11 총선 투표율 기준 3. 주말 여론조사는 문재인 우위. 평일만 박근혜 우위
사람들 심리가 그런거야. 선거 다가올수록 야권지지성향은 표심을 숨기지 . 응답거부가 늘어난단 말이야 . 반면 닭머리들은 더 적극적으로 촐랑대지 . 이게 바로 함정이야. 실제 뚜껑 열면 닭머리들은 자지러질지도 몰라 . 출구조사 발표할 때 청심환 하나 잡수시고 테레비 봐라. ㅋㅋㅋㅋㅋㅋ
정치는 장난이 아니며 부자가 심심해서 부업으로 하는 것도 아니다. 돌아갈 다리를 태웠다는 사람이 하는 골이 어찌 돌아갈 보트를 준비해 놓고 탈까 말까 망설이는 꼴이다. 정치는 마약과 같아 한번 빠지면 헤어나기 힘들다는 것이 중론이다. 그런데 안씨는 복용량이 부족한지 아직 정치를 통해 쓴맛을 더 봐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