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후보는 이날 오후 대구 중구 대구백화점 유세 연설에서 "대구시민의 압도적인 지지에 대한 책임을 제대로 다 하지 못하고 대구시민들은 믿는 도끼에 수십 번 발등을 찍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 대구는 일자리가 없어서 자식들이 떠나는 도시가 되었고, 인구는 감소하고 급속한 고령화가 계속 되고 있다"며 "대구시민들이 '그래도 한 번 더' 이러면서 계속 밀어주면 고마워하면서 더 잘해야 하는데 새누리당은 오히려 오만하고 무책임해졌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집토끼라고 제대로 챙기지도 않고 홀대했다"며 "이런 새누리당의 무능과 실정에 대해서 이제 준엄한 경고를 내려서 대구시민을 두려워하게 해야 한다"며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또한 검란을 거론하며 "검찰 개혁 확실하게 하겠다. 정치검찰 완전히 청산하겠다"며 "저는 오래 전 부터 정치검찰 청산, 검찰 개혁 이야기 하면서 그 방안으로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를 주장해 왔다. 그리고 정치검찰의 토대가 되고 있는 대검찰청의 중앙수사본부를 해체하겠다고 오래 전 부터 약속해왔다. 비대한 검찰 견제하기 위해서 수사권을 분리해서 수사권을 경찰에게 돌리겠다고 공약해왔다"고 말했다.
연좌제 퍠지 한게 언젠데 딸 아들 자식에게 책임 지우는 작태 이것이 구태정치 철수도 구태정치 예를 들어 아버지가 교도소 수감 경력 있다고 자식도 아버지 때문에 공무원하면 안됀다는 그런 생각 그것은 구태정치. 연좌제는 폐지 됐다. 좀비정치는 하지 맙시다 내가 바라는 새정치입니다
문재인이 거짓말하고있다, 이명박대통령과 박근혜후보의 훌륭한 지도력으로 대구에는 실업자가 없다. 칠성시장은 언제나 인산인해로 활기가 넘친다. 생기가 넘치고 일자리 걱정없는 전국에서 가장 행복한 도시가 대구다 무상급식 같은거 대구는 하지않는다 돈없는것들이 복지 찾는다 대구가 이렇게 세계적으로 명품 도시가 된것은 박근혜의 지도력때문이다
이런식의 전거전략으로 가야 한다. 시장통 아줌마,아저씨 귀에 쏙쏙 들어어는 낱말을 선택하고 공격적으로 선거운동해야 한다. 야당 지지자들 대부분이 젊은 유권자이니 저녁,밤에 집중유세해야 한다. 퇴근시간 무렵부터해서 저녁시간 유세엔 젊은층, 시장통엔 원래 아줌마들,노인층이 대부분이다. 새누리는 지들 지지층많은 시장통만 간다.
아 이번 대선엔 다까끼 마사오의 딸 아사꾸라 가 대선에 나왔데요 수첩보면 한국말을 곧잘 읽는데요 토론 땐 심지어 프롬프트 까지 읽는데요 ... 나이들어 눈도 침침할텐데 ... 오래는 살고 싶어서 자신의 텃밭인 구미도 불산퍼진데는 근처도 안간데요 .. 일본 스럽죠 ?? 병걸리셨쎄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