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캠프의 단일화 룰 실무협상팀 일원인 김기식 민주통합당 의원은 20일 아침 트위터를 통해 "새벽에 배달된 한겨레 신문을 보고 피가 거꾸로 솟는 느낌입니다. 이런 허위사실을 이야기하고 이를 그대로 받아 쓰고..."라고 격분했다. 김 의원은 "아무리 정치라지만 이런 언론플레이 정말 아닙니다"라며 거듭 안철수 캠프를 비난했다.
문 캠프의 우상호 공보단장도 앞서 전날 밤 당사 브리핑을 통해 “안 후보 쪽이 합의를 깨고 이런저런 언론플레이를 한다면 이는 중대한 합의 위반이라는 점을 경고한다”고 안 후보측을 맹비난했다.
문 캠프측이 이처럼 격앙된 반응을 보인 것은 <한겨레>가 안 후보측이 야권후보단일화 방안으로 여론조사 50%와 각자 지지세력이 참여하는 공론조사 50%를 제안했고, 문 후보측이 이에 난색을 표했다고 보도했기 때문.
<한겨레>에 따르면, 안 후보 쪽은 여론조사 50%에 민주당 당원·대의원과 시민 중 참여 희망자를 대상으로 지지 후보를 묻는 공론조사 50%씩을 각각 반영해 단일후보를 정하자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론조사는 민주당 당원·대의원과 시민 참가자의 지지도를 절반씩 반영하는 방안으로 전해졌다. 민주당에선 당원·대의원이, 안 후보 쪽에선 시민 참가자를 신청받아 이들을 대상으로 지지 후보를 조사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민주당 쪽에선 이 경우 안 후보 쪽에 일방적으로 유리한 구도가 되는 것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민주당 당원·대의원 중 상당수가 비노 성향이어서 민주당 쪽은 표가 나누어지고, 안 후보 쪽이 모집하게 될 시민은 대부분 안 후보 지지 성향일 가능성이 높아 문 후보에게 크게 불리한 구조라는 것.
<한겨레>는 "문재인 후보가 ‘단일화 방식 양보 카드’를 공표한 상황에서 안 후보 쪽이 ‘여론조사 플러스 국민참여 공론조사’ 방식을 역제의하자 곤혹스러워했다는 게 안 캠프 쪽 전언"이라며 이같은 보도의 진원지가 안 캠프쪽임을 밝혔다.
양측은 단일화 룰 협상을 시작하면서 "합의사항만 발표한다"고 합의한 바 있다. 그러나 안 캠프 쪽에서 난항을 겪고 있는 단일화 룰 방식에 대한 얘기가 언론에 흘러나가자 문 후보측이 "언론 플레이"라고 강력 반발하고 나선 것.
이처럼 단일화 룰을 둘러싼 갈등이 첨예화되자, 벌써부터 일각에서는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후보가 다시 만나 담판을 짓는 수밖에 없는 게 아니냐는 얘기가 흘러나오는 등 잠시 소강국면에 접어든듯 보이던 양측간 내홍이 다시 심화되는 양상이다.
문재인 -스스로 서라...뭔 구구한 말만 늘어 놓는가? 안 없이 홀로 못 선다면 되어도 홀로 애쓰다 ....쇠고기 사 먹을 것이다.먹으면 뭐 하나,총선 지고 또 사묵고..그러믄 뭐하노, 대선 지고... 돈 없어서 못 사묵고,그러다가 변호사 해서 사 먹고... 사는 게 다 그렇지 뭐...권력이란 한 줌의 모래 같은 것..목숨 걸지 말길...
김해을에서 노빠 떨거지들이 단일화 방식으로 강행한 공론조사 방식이 이제와서 문제가 되는 이유가 뭐냐 ? 제인이 너도 당시에 공론조사 적극 밀었잖여????? 단일화 방식은 위임한다며 이제와서 말을 또 바꿔 ????? 그러니 안철수의 정치쇄신론이 더욱더 설득력 있는거 아니겠어 ? 정답이네,ㅋㅋㅋ(4) 동감합니다.
두분 후보의 진정성이 폄훼되지 않도록 혐상팀은 자중자애하기 바란다.여론조사와 공론조사 방식에 찬성한다. 단 방식은 서로에게 공정하게 적용되는 룰이라야 한다. 즉 여론조사는 두곳 이상의 조사기관을 추첨으로 선정하여 각각 경쟁력과 적합도를 묻는 방식으로 조사를 해서 평균을 내고 공론조사의 선거인단은 각 후의 지지자를 각자 모집해서 조사하자.
"부엉이 바위",, 비약이 좀 심하시군요, 문재인 정책과 인물 참신성이 안철수에비해 현저히 떨어지는것도 아니고, 더욱 중요한것은 안철수가 대통령되면 세상이 천지개벽할것같은 환상은 위험하다. 야당이 다수당이고, 변화는 서서히 하는것이고 그래야 오래가는것이고, 문재인과 안철수는 정책, 인물진정성등에 별 큰차이 없어보인다. 왜 꼭 신인 안철수여야하는가?
문 후보가 방식에 대해 일임한다 했지 그 내용까지 일임한다 한 것이 아님. 말귀를 못알아 먹는 사람들이 왜 이리 많아. 내용까지 일임하면 협상은 뭐하러 하는가! 안 캠프에서 정한 것 받아서 하면 되는 것이지. 안쪽이 방식을 제안하면 그에 따라 내용을 협상한다는 것. 초딩이 아니라면 바르게 이해하고 토 달기 바람.
한겨레 문재인 왈 "국정 메카니즘 실질적으로 파악하는데 노무현정부 끝난뒤 좀 알겠더라".. 그만큼 국정경험이 중요한것이다. 국세,자치,예산,자본시장,국방,외교등이 그냥 생각하는대로 짜여지고 움직이는것이 아니다... 최소한 국세청, 재경부, 금감원등, 경제에 빠삭하지 않으면 노무현꼴 나는것이다. 교수 몇명 데려다 놓고 어떻게 대통되어 나라를 이끌겠다고
김해을에서 노빠 떨거지들이 단일화 방식으로 강행한 공론조사 방식이 이제와서 문제가 되는 이유가 뭐냐 ? 제인이 너도 당시에 공론조사 적극 밀었잖여????? 단일화 방식은 위임한다며 이제와서 말을 또 바꿔 ????? 그러니 안철수의 정치쇄신론이 더욱더 설득력 있는거 아니겠어 ? 정답이네,ㅋㅋㅋ(3)
김해을에서 노빠 떨거지들이 단일화 방식으로 강행한 공론조사 방식이 이제와서 문제가 되는 이유가 뭐냐 ? 제인이 너도 당시에 공론조사 적극 밀었잖여????? 단일화 방식은 위임한다며 이제와서 말을 또 바꿔 ????? 그러니 안철수의 정치쇄신론이 더욱더 설득력 있는거 아니겠어 ? 정답이네,ㅋㅋㅋ(2)
김해을에서 노빠 떨거지들이 단일화 방식으로 강행한 공론조사 방식이 이제와서 문제가 되는 이유가 뭐냐 ? 제인이 너도 당시에 공론조사 적극 밀었잖여????? 단일화 방식은 위임한다며 이제와서 말을 또 바꿔 ????? 그러니 안철수의 정치쇄신론이 더욱더 설득력 있는거 아니겠어 ? 정답이네,ㅋㅋㅋ
안측이 제시한 민주당 당원 대의원 참여하는 공론조사 방식을 못받는 이유가 말이 안됨. 민주당 대선후보가 민주당 당원 대의원에 비노가 많아서 안된다. 자기 당원 대의원에서 불리하단 말이 (똥)인지 된장인지?그리고 위임 한다더니 말과 실제가 다르다.민주당 반대이유 웃기다.자기 당원 대의원 못믿겠단 얘기.
똥철수 니는 언론이 어떻게 조화를 아름다운 장미로 만드는지 알고 있다. 너에게 어울리지 않는 피지 않는 꽃을 장미로 둔갑시킨 방송, 교묘하게 자꾸만 언론을 이용하여 포장하고 있는데 똥냄새난다. 벌과 나비 대신 똥파리들이 날고 구데기 마저 득시글거린다. 넌 이제 시체꽃이 되었을뿐 이다.
문재인이가 통큰 양보를 해야 이길 가능성이라도 있다 문재인이가 이기면 누가 감동을 받겠니 쇼를 하려면 제대로 해야지 니들이 입만 열면 씨부리던 기득권 던지고 통큰 양보 좀 해라 아니 이 모지리들은 넘들에게는 돌 잘만 던지더만 지들은 절대 안 맞아요 아직도 이 모지리들 믿는 모자란 넘들 있으면 정신들 차려라 또 뒤통수 맞고 눈물 흘리지 말고...
안철수측이 제시한 패널 구성을 쉽게 이야기 하자면 자신의 지지자 50%, 문재인측 지지자 50%가 아니고 민주당 지지자 50%로 하자는 이야기인데 이게 왜 웃기는 것이가 하면 민주당 지지자 중에는 소위 비노 혹은 비문 지지자가 꽤 됩니다. 심판단 자체를 자신에게 우호적인 사람들로 구성하자는 이야기인데 ....
깡통은 지가 이기는 방법외의 협상에는 절대로 합의하지 않을것이다, 정치경험이 없는 깡통이 어떻게하든 본선에 나가서 나가리되면 그래도 정치적으로 살수있지만,본선에 진출도 못하고 단일화에서 나가리되면 정치적으론 물론이고 그의 인생길은 사실상 개쪽 난다는걸 스스로 알것이기 때문이다,
안철수 쪽 안대로 그대로 갑시다. 그대로 가도 문재인이 이걸 것니다. 안철수쪽에 우리가 대거 참여해 버리면 되는 문제 아닌가요 ? 걔들이 시민 지지자 뽑을 때 우리가 와장창 참여해버리면 별 문제 없습니다. 트로이 목마 전술이지요.....ㅎㅎㅎㅎ 안철수 측은 자기 무덤 자기가 판 듯....
민주당이 너무 단일화에 집착이 되어 잇다고 본다 아직 시간은 있다 차선을 생각을 하고 단일화가 안될경우에 대비하라 사실 단일화가 꼭 된다고 해서 승리 한다는 보장도 없다 또한 단일화가 안된다고 해서 패배 라는 단정도 없다 지금이라고 문재인씨 중심으로 당이 똘똘 뭉쳐 대선을 치룬다면 승리 할수 잇으리라 본다 이제 안철수 이야기는 그만하자!
그간 과정을 지켜보면서 아주 우뭉스럽더 했지만 이러케까지 나쁜넘인줄 몰란네 지난 25년 간을 진실. 정직하다고 믿어온 국민들. 정말 홀딱 속아 넘어갈 뻔했구나. 모든것이 거짓.가식.의도적. 우뭉스러움. 상대방팀에 뒤로 전화하는 뒤따마치기나 하고 오히려 상대방에게 쇄신하란 헛소리나하고 거기서 확실하게 그를 낙인찍어버렸다. 천하에 나쁜인간.
김해을에서 노빠 떨거지들이 단일화 방식으로 강행한 공론조사 방식이 이제와서 문제가 되는 이유가 뭐냐 ? 제인이 너도 당시에 공론조사 적극 밀었잖여????? 단일화 방식은 위임한다며 이제와서 말을 또 바꿔 ????? 그러니 안철수의 정치쇄신론이 더욱더 설득력 있는거 아니겠어 ?
안철수의 1차 작전 성공! 정치계로부터 친노진영 숙청! 그래야 명박이 퇴임길이 안전하다. 그 다음 2차 작전이 문재인! 문재인을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주저앉힌 후 내년에 박근혜 또는 안철수가 새누리를 모태로 민주당 기회주의자들까지 헤쳐모여로 거대 정당 만들고 민주당은 꼬마 민주당 만들어서 구태정당으로 낙인 찍은 후 전라도로 고립시킨다.
간철수 정말 한심함. 여론조사에서 정말 30% 정도의 지지율이 나오는거 맞나? 만약 조작된 여론조사 지지율이었다면.. 입으로 국민을 외치는 머리 좋은 넘에게 국민들이 농락당하는 꼴이 됨. 단일화 하지 않고 각자의 길을 갔으면 함. 어차피 철수의 정체는 파악이 되어 버렸고.. 국민들에게 왕따 당하게 되어 있는 처지임.
안꼴통들,,문이 언제 통큰 양보랬어?? 분명히 시간이 촉박해서, 선택지가 거의 없어, 위임한다했지 반대로,안이 문에게 위임했다치자,,문쪽에서 적합도와 박지지자도 포함하자면,,이게 상식이냐?? 친노,반노 이간질하려 일부러 흘린거야,, 즉 ,관철시킬려했다기보단,, 언플해서,이간질시켜,문의 호남득표력 약화시킬려는거지,,
정말이지, 안후보의 얍삽하고,간악한 꼼수는 더는 못 보겠습니다. 산넘어산이라고, 무례한 요구조건이 끝이 없습니다. 협상이라는 것은 누구에게도 유불리하지 않고, 공평해야 함에도. 이런 어처구니 없는 제안을 했다는 것은, 한마디로 문후보에게 후보직 양보하라는 말과 같은 겁니다 칼만 안들었지, 날강도같은 심보입니다. 쥐보험용으로 나온 게 맞아요.
안철수 지지자인데 이 건 아니지 통 크게 문재인이 양보했으면 안철수 역시 통 크게 대응했어야 했는데 이런 얍삽한 꼼수를 부리다니 민주당에서 비노 세력이 크다는 것을 알고 이런 얕은 수를 내세운 게 아닌가 이 거 실망인데 ㅉㅉ 차라리 100% 여론조사로 결정해라 더이상 실망시키면 많은 이들이 문재인으로 갈 것이다
안후보가 벼랑끝까지 몰고 간 이유가 바로 이겁니다. 어떡해서든 자신이 이길 수 있는, 세상에 듣도보도 못한 해괴망칙한 단일화 제안을 하려고 비열한 꼼수를 쓰며 버텨온 겁니다. 한마디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대통령 후보가 되겠다는 거지요. 여기에, 보수언론 진보언론 할 것없이 모두 문재인 죽이기에 나서고 있구요. 하늘이시여 문후보에게 힘을..
- 노무현- 정몽준 단일화 할때 과정이 판박이 재 그때 과정을 다시 짚어보면 알거다 - ㅇ;떼더 전원사퇴가 있엇지 지금요구하는저것도 들어있었고 티비토론 이 있엇고 여론조사에서 노무현이 되었지. 누가 뒤에서 그때 상황을 다시 연출하는가 난 아니니까. 해외금융자본이겟지 ㅋㅋ
안철수라는 사이비 진보가 대통령되면 차차기 대통령선거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문재인 후보는 한계레와 단독인터뷰를 했는데 안철수는 악명높은 조선일보와 단독 인터뷰를 했습니다. 차라리 이번에 속쓰리지만 박근혜가 당선되어서 나라가 더개판 된다면 차차기 대통령선거에서는 진정한 진보후보가 대통령될가능성이 이번보다 훨씬 높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