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 = 권력, 이게 '지옥'으로가는 첩경일 수 있다고 했다. 교만하지 말라, 하나님이 만만한 분이 아니다. 하나님을, 제 이익과 명예와 권력유지의 수단으로 팔아 먹는 것이 얼마나 불행한 일인가 ! .. 길지 않은 날에 그 보응을 받으리라고 기록되어 있다. 권력에 빌붙어 신앙을 팔아 먹는 문제 목사들... 예수님이 곧 오실 것인데 ..
기득권은 기득권대로 누리고, 다만, 소외 계층은 계층대로 또다른 복지가 주어 져야할 운명이다. 왜?.. 기득권이 세금을 조금 더 내면 된다. 그게 뭐가 어려운가? 없는 사람 벗겨먹을 궁리말고, 있는 사람들이 조금더 내면 해결된다. 있는 사람은, 그래봤자 티도 안난다. 이게 가능할 조짐이 보인다. <MB.. 없는 사람 찜쪄먹는 구조>
두 후보의 만남은, 남북 이산가족 상봉 만큼이나 반가운 것이다. 이게 장차의 한국의 위상에 어떤 역할을 할 것인가? 아니 보아도 보이는 듯하다. 보편적 부의 나눔, 보편적 복지, 보편적 의료.. 부자도 잘살고, 빈자도 불편없는 세상.. 그게 '민주'아닌가? 이제 그런 세상이 오고야 말겠구니...
결국 안철수가 야당 단일 후보로 나갈기라고 개 거품 물 것이다 그래 안 후보와 박 후보의 싸움구경 재미 있을 것이다. 사람들은 박근혜를 선택할 것이고 이에 밀리는 자칭 보수와 친이는 박근혜 흠집을 마구 공개할 것인데 그래도 박 후보가 대승할 것이니 두고 보자. 현 정부를 심판하고자하는 국민의 열망을 아무도 막지 못할 것이다.
단일화 방식에서 중요한 것은 친李계의 안철수 지지를 어떻게 막아낼 것인가를 제안해야 합니다. 이거 진짜로 중요합니다. 친李계는 안철수를 지지할 가능성이 농후하기 때문입니다. 친李계 지지를 빼면, 안철수는 10퍼센트 초반 정도밖에 안나올 겁니다. 문후보님, 이 문제 꼭 검토해서 오늘 거론해 주세요.
12/20 아침 대국민회견에서 질질 짜는 박큰애와, 대성통곡하며 가슴을 쥐어 짜는 이정현 모습 보고 싶다. 덤으로 고개 쑥 빼밀고 쿨쩍 거리는 타조 아줌마도 보고 싶고. 병원 응급실마다 닭빠 까스통들 실신해서 입원한 모습도 보고 싶고. 그리고 광화문 광장에서 우리의 민주후보 두 주먹 불끈쥐고 흔드는 모습도...
트위터 검색어 " 착신전화 " 가 대세. 집 전화 하나의 휴대폰에 무한대. 착신 해 놓은 수 만큼 한사람이 무한대로 전화 받을 수 있다ㅡㅡ만약에 여론조사 전화오면 대박 ! ㅡ뷰스앤뉴스 ㅡ 인터넷 신문에서 보수.진보 모든 분이 들어 와 와글와글 한마당이 되는 문화광장이네요
야권 단일화 되면 누구든 적극 밀어 당선 되도록 온힘을 다할것이다 누가 되던 새머리 박그내은 이길것이다 정권 교체 해서 부정 부패 한 새머리 박그내 유신 잔당 확실히 대청소 해버려야 속히 시원 해진다 대다수 국민은 새머리와 박그내 싫다 야권 대통령은 국민의 꿈이고 희망이다
지금 문후보가 상승세를 타서, 쇠뿔도 단김에 뺀다고, 단일화 방식에 합의하자고 제안할 텐데요.. 안후보는 지금 합의하면 자신이 불리하다고 판단해서, 좀 더 시간을 끌 수도 있습니다. 또다시 이런저런 조건과 핑계를 대면서 시간을 벌 가능성이 큽니다. 민주당은 이에 대한 대안 논리를 준비해야 합니다. 너무 꼼수에 능한 사람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