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캠프의 김성식 선대본부장은 1일 "만약에 과거 대 과거의 대결 구도로 이번 대선이 다시 한 번 간다면 국민 통합이 어려울 것"이라며 안철수 후보가 야권단일후보가 돼야 함을 강조했다.
김성식 본부장은 이날 YTN라디오 '김갑수의 출발 새아침'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지난 산업화 시대와 민주화 시대 정부의 분신이라고 할까, 그런 분들끼리의 대결이 본선에서 이루어지게 된다면 사회 통합도 미래로 가는 길도 어렵겠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저희 생각으로는 바로 안철수 후보와 박근혜 후보가 본선에서 대결하게 될 때 우리 국민들이 진정한 통합이 무엇이고, 진정으로 미래를 이뤄가는 것이 무엇인지를 선명하게 선택하시면서 사회통합, 국민통합을 이룰 수 있는 길로 나아가게 될 것"이라며 "여기에 안철수 후보의 역사적 소명이 있고, 국민적 열망이 있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이번 대선 과정 속에서 국민적 열망 하에 안철수 정부가 탄생한다고 한다면 기존 정치에 대해서 우리 국민 주권이 승리하는 최초의 경우가 될 것"이라며 "그렇게 된다고 한다면 말만 있었지만, 개혁이 잘 안 돼 왔던 것을 바로 그 국민의 힘에 의해서, 협력 정치의 틀을 통해서 풀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생긴다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기존의 여러 가지 기득권 구조가 있고, 정치가 대립의 정치로 돼있다 보니까 여당과 야당 때의 입장도 바뀌고 말도 바뀌고 그랬지 않나"라고 반문한 뒤, "그래서 이번에 안철수 정부가 탄생한다는 자체는 이런 기성정치에 대해서 국민이 최초로 승리하는 것을 의미하는 거다. 이런 큰 시대적 변화라는 것이 바로 기득권 구조를 하나씩 깨 나갈 수 있는 그런 시대적 계기도 된다"고 덧붙였다.
안철수가 된다고 해서 기득권이 타파될건 또 무엇인가? 안철수 주변에 모인 사람들이 기득권인데 안철수도 우리 사회에선 기득권층이었는데 기득권 타파라는 프레임이 절대 안철수에게 유리하지 않은데도 자꾸 기득권타파 프레임을 쓰는 이유가 무엇인가? 기득권 타파라면 심상정 후보가 가장 선명하다
*****경 축***** 제18대 대통령 문 재 인 제18대 대통령 문 재 인 제18대 대통령 문 재 인 제18대 대통령 문 재 인 제18대 대통령 문 재 인 제18대 대통령 문 재 인 제18대 대통령 문 재 인 제18대 대통령 문 재 인 제18대 대통령 문 재 인 제18대 대통령 문 재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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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의 딸이랑 실패한 전 정권의 비서실장이 붙는다면 외신도 쓰기 난감한 국제적 쪽이지. 강남스타일은 알겠는데 한국정치스타일은 뭔지 모르겠다. 물을 거 아냐. 답이 궁색해지지. 허나 안철수의 경우 화제꺼리 만땅. 세계가 주목할 거다. 감이 안 오나? 오해마라 안철수는 민주당이 필요할지 모르지만 원하는 전부는 아니란거. 원하는건 국민의 맘.
통합이 시대의 과제이냐? 개혁이 먼저야, 썩은것을 그대로 두고 통합하면 같이 썩는게 만고의 진리이거늘 이 넘들은 썩은넘들을 그대로 방치하고 통합을 외치고 있다. 개박이가 제일 좋아하는구호가 통합이여. 그러니 안철수가 이명박의 아바타라는 소리를 듣지. 낡은 인적청산을 먼저 한 후에 사회개혁을 언론개혁을 검찰과 재벌들 개 혁을 해야 힘이 모아지는거다.
안철수 선대위 본부장 김성식 . 1997년 한나라당 입당 17대 대통령선거: 한나라당 이명박 일류국가비전위원회 간사 이명박 후보 선대위 조직기획팀장 한나라당 정책 조정 위원장 한나라당 정책 위원회 부의장. 18대 한나라당 의원 . 가장 분열적인 정치를 했던 명박이 옆에서 재롱을 떨던 놈이 또 헛소리..
김성식 이 사람 소설 쓰시네.선거가 왜 국민대통합이지? 선거=대통합? 이상한 논리네.무슨 전제국가도 아니고,그럼 아예 체육관선거를 하지.99.9%.어때 국민대통합인가? 해괴한 논리로 혹세무민하지 말고,찰스님 늘 말씀하시는 정의로운 세상은 정치인은 정치인에게 맡기고 찰스는 바이러스나 열심히 잡는게 찰스가 꿈꾸는 공정한 세상 아닌가?
성식이의 아구빨....허허허 부산에서 봤는데...새까만게..뭐 별로 볼것도 없더구만서도... 순전히 민주화 데모꾼이어서 국회의원 뱃지를 달았는데...좀 그러하지 않는가? 많고 많은 점잖고 국가에 충성하고 가정에 충실한 분들.에게 미안하지도 않는가? 니들이 뭔데..밤낮 주뎅이질로 날을 새우며서.국민혈세 가지 잘먹고 잘사냐?
국민통합 말이 좋아 국민통합이지 박근혜를 무조건지지하는 40% 수꼴들은 그냥 자연사해야 국민통합되지 누가되도 생각이 안바뀐다. 다음정권은 60%만 보고 정치해야지 40%까지 다 안으려고 하면 죽도밥도 안되는 정권된다. 이번에도 60% 입맛대로 하지 않고 어설프게 국민통합 떠들면 이제는 나도 40%로 갈테니 국민통합 고만 떠들어라.
애는 어디서 나타나서는 알량한 논리라고는 누구는되고 안되고라는 기득권자들의 궤변을 마치 대단한 논리발견인양 떠들고 있어. 정치적인 감각이 조금만 있어도 할수있는 논평을 마치 대한한 것처럼 논평하면서 찰스의 정책브레인 을 자임한다는게 찰스한태는 별로도움이 될까? 당신생각은 유권자들의 생각과 많이 유리된것같아. 함부러 내질러지말고 신중하게 논평하시게.
꺼떡하면 국민을 입에 달고 사는 철수가, 유독 단일화 문제만 나오면 국민의 소리가 안들려여~ 안들려여~ 귀머거리 흉내를 낸다. 통큰 결단을 촉구하는 국민들 이제 짜증만 나고 피곤할 뿐이다. 지 유리한 소리만 듣는 신묘한 귀를 가진 굼뱅이 안철수. 국민들 지치게 하는데는 갑이다..
참 궁색한 변명논리다 자신이 먼저 점령한 고지라고 생각할땐 팡파레 울리나??? 제일 좋은 답안은? 3자 대결로 자신의 입지를 확고하게 굳히는 것? 10일 이후엔 어떤 소통을 갈아탈지 두고보면 그림나온다 굳이 어서, 빨리 할 필요가 없다 모든 것은 자신의 주장이 관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