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30일 "세계 모든 나라가 터널을 지나고 있다. 앞이 전혀 보이지 않는 나라도 있지만 대한민국은 가장 먼저 밝은 빛을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가진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녹색기후기금(GCF) 유치 경제단체 축하 리셉션에서 "이럴 때일수록 힘을 더 모아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기회에 GGGI를 스스로 만들고 이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비하는 것이 경제에 반하는 것이 아니고 경제와 기후변화 대비가 함께 갈 수 있다는 것이 녹색성장이고 세계의 이해를 구하게 됐다"며 "이런 점에서 한국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녹색성장에 대해 말했지만 국민들에게 인식이 잘 안됐다.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대한민국이 녹색성장을 주도해 나가고 있다고 인식돼 왔다"며 우회적으로 4대강 사업에 비판적인 여론에 유감을 나타내며 "이번에 GCF 유치했다는 것은 대한민국이 스스로 GGGI를 만들었다는 것과 함께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그만큼 국력이 커졌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명박가까의 편안한 후일을 위해 심어둔 놈이 철수인데 철수하는 짓이 영 명박가까와 다를바 없어서 대통령되기 어려울것 같은데, 철수도 bw주가조작과 명박가까 밑에서 화려한 경력을 쌓으면 착복한 돈이 몇 천억은 되던데 박근혜가 대통령 되면 둘이 많이 힘들것이다. 박근혜양 성격이 보통이 아닌데 애비를 닮아서
기후고 녹색이고 나발이고, 개바기색기가 그런 거 하고 무슨 인연이 있나? 결국, 설립주체국의 퇴임대통령으로서 이사장자리에 우선 앉으면 외교관면책특권으로 보호 된다는 것. 그게 목표였던게다. 게다가 돈도 빵빵하게 만진다. . 지금 논란 중이지만, 선거에 묻히고있다. 새대가리하고 모종의 협잡도 의심된다. 참, 니미럴 개한민국이다.
GGGI(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 2008년 개박이의 국제기구설립 공언이 근원. 2010년 동아시아기후포럼 계기 설립절차 시작, 올 6월 리오20회의에서 설립협정 서명식, 덴마크.가이아나.키리바시 등이 비준서 제출. 현재 국회에 설립협정안 국회법안 소위에 계류 중, 3일 회계집행에 관한 감사 요청으로 감사 중. 특권면제조항으로 논란 중
지금까지 이넘은 말하고 행동이 항상 반대였다 촛불반성한다고 하고 명박산성쌓고 FTA반대 집회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하고 어청수 수비대장으로뽑고 한국이 가장먼저 터널빛볼것이라고 하는거보니 나오지도 못할 터널 이상한거 막장에 계약 졸라하고 혼자 속으로 웃으면서 한말같은데 .. 너네 못빠져 나와 하는말같이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