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는 28일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100% 대한민국을 말하는데 그말이 진심이라면 우선 100% 유권자에게 투표할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선거법 개정에 동참하리라 믿는다"고 박근혜 후보에게 대선투표 마감시간 연장 수용을 압박했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공평빌딩 선거캠프에서 '투표시간 연장 국민행동' 출범식을 갖고 이같이 말하며 "지금 당장 여야가 합의해 선거법을 개정해 줄 것을 촉구한다. 여야 합의가 이뤄지면 당장 이번 선거부터 투표시간을 연장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1971년에 정해진 12시간 투표가 40년째 꼼짝도 하고 있지 않다"며 "지난 40년간 대한민국이 많이 발전했고, 비정규직과 자영업자가 늘고, 직장인의 근무시간이 길어졌다. 선거일은 임시휴일이지만 쉬지 않고 일하는 분이 많다. 스스로 기권하는 유권자도 있지만, 투표에 참여하고 싶어도 시간이 없어서 일하느라 투표장에 오지 못하는 유권자가 많다"고 강조했다.
그는 "투표를 안하는 게 아니라 못하는 유권자들은 억울하지만 자신의 권리를 포기하는 것"이라며 "국민은 21세기인데 선거시간은 70년대에 머무르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또 "이번 대선에서 모두 경제민주화와 복지를 이야기하는데 이런 정책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 분들이 바로 비정규직과 자영업자"라며 "그런 분들 가운데 일하는 시간 때문에 투표에 참여할 수 없는 분이 계신다. 민생을 바꾸는 투표에 가장 힘든 분들이 참여할 수 없다. 투표시간 연장은 자신의 목소리를 내야하는 유권자와 휴일근무를 하는 유권자를 위한 최소한의 배려"라고 덧붙였다.
이미 정해진 투표시간 연장가지고 박근혜 압박하는 걸 보니 지난날 이명박이 경선 앞두고 이미 정해진 경선룰가지고 계속 박근혜를 압박하던 그때의 짜증스럽던 상황이 연상되네 보통 실력없는 인간이 연장 탓을 한다더니 이미 정해진 룰가지고 뒤늦게 말이 많은것도 다 그런 이치아니겠냐
근혜양은 자기 듣고 싶은 말만 듣는다. 고로 투표연장은 들어도 못들은척 할것이다. 근혜양에게 아무리 큰소리로 아무리 가까이에서 소리쳐도 못들은척 하고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을 것이다. 이런 사람을 일국의 대통령으로 뽑아야 합니까 절대 그럴수 없습니다. ""여자 이명박을 조심하세요""
투표시간연장문젠 별어려운 문제아닌데 새누리당에게는 사활이 걸린 문제다. 아마 반대할건 뻔하다. 이걸봐도 그들이 얼마나 거짖된세력인가를 증명하는것이다. 아마닥그네 국회에서 잘 상의할 문제라고하고 그 졸개들 반대할것이다. 실제론닥그네가 반대하는건데 아닌척 할거다. 유체이탈화법의 달인 박근혜의 본 모습을 보게될것이다.
적어도 근무 시간이나 생활조건 때문에 기본권인 선거권을 침해당해서는 안된다 그러므로 정부는 헌법이 보장한 국민들의 참정권을 평등하게 행사할 수 있도록 법을 개정해야 한다. 민주주의를 안다는 박근혜도 초등학교 때 배운 권리와 의무에 대해 이해를 한다면 동의할 것이다. 단 새누리 지지자들은 이말이 뭔 말인지 죽어도 이해 못한다
치사하더라도 닭그네는 끝까지 버틴다에 1원 건다...이 년...투표율 무서워하는게 어케 대통령 후보냐....참나...이년 대구리 모자란 것 땜에 대선 TV 토론에도 이리저리 핑계대고 안나온다에도 1원 건다...이 썅 년....무식하게 욕하쥐....니얼굴은 욕 하고 싶은 얼굴이라 그래...나 원래 교양 있는 사람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