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대선후보는 26일 국회의원 정수 축소 등 자신의 정치개혁안에 대한 여야 등의 포퓰리즘 비판에 대해 "그 말을 쉽게 풀어 얘기하면 `국민이 정치를 싫어하도록 안철수가 부추긴다'는 말이다. 그게 얼마나 교만한 생각이에요, 그게"라고 강력 반발했다.
안 후보는 이날 오후 경남 진주 경상대 초청강연에서 "예상대로 강력한 반대에 부딪혔는데 제일 아팠던 부분은 `국민의 맹목적인 정치혐오에 편승한 포퓰리즘'이라는 말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기존정치를 싫어하고 새 정치를 갈망하는 국민 요구를 대중의 어리석음으로 폄훼한 것"이라며 "대중은 그 정도 판단도 못 할 정도라는 말을 공개적으로 할 분이 있다는 게 착잡했다"며 거듭 반격을 가했다.
그는 "그게 포퓰리즘이라면 지역마다 개발공약 내고 재정 생각 안 하고 장밋빛 공약 내는 게 포퓰리즘이죠"라며 박근혜·문재인 후보를 싸잡아 질타한 뒤, "제가 했던 건 개발 공약이 아니라 특권을 내려놓자는 것이다. 그게 왜 포퓰리즘인지 지금도 이해가 잘 안 된다. 만약 국민 개혁 열망에 귀 기울이는 게 포퓰리즘이라면 정치권은 국민 요구에 귀 닫겠다는 말"이라며 비판했다.
그는 "문제의 본질은 왜 국민이 정치를 혐오하게 됐는가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지금 정치권에서 논의되고 있는 정치개혁안은 자기 희생이 부족하다, 말의 성찬이 있는데 진정하게 내 것을 내려놓겠다는 의지가 부족하다"고 거듭 여야를 질타했다. 그는 "정치권이 이를 바로잡으려면 뼈를 깎는 구조조정을 해야 한다는 게 본질"이라며 "여러 가지 중 세부사항을 말씀했는데, 지엽적인 하나하나를 붙잡고 논쟁하지 마시고 본질을 봤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더 나아가 "19대 국회의원 세비가 작년에 비해 16% 인상된 것으로 기억한다. 공무원 임금이 3.5%, 최저생계비는 3.4% 인상됐다"며 "경기가 어렵다보니 각국에서 세비 동결 또는 인하 법안이 제출됐다고 한다. (우리나라는)거꾸로 가도 한참 간 것"이라고 여야간 세비 인상 담합을 힐난하기도 했다.
그는 "세비가 올라서 19대 국회가 정치를 더 잘하고 있는가. 국감 때에는 '안철수 감사'를 했다. (제가)국정보다 더 중요한 사람인가 생각했다"며 "국정감사를 안 하신 국회의원들은 자진해서 세비를 반납해야 한다"고 세비 반납을 촉구하기도 했다.
그는 질의응답에서 후보단일화에 대한 질문을 받자 "저는 국민이 불러주신 후보다. 국민께 실망 드리는 일은 없어야 한다. 기대에 부합해야 한다"면서 "모든 판단은 거기(국민 뜻)에 따를 것"이라고 답했다.
의사인데, 컴 바이러스의 중대성을 인식해서<미래를 보는 안목> 사이버 백신 개발에 몰두.. 이게 의학과 컴의 결합.. 융합과학이다. 아무개 처럼, 구세대 개발 논리에 붙잡혀 재개발이나 하고, 강이나 퍼대고.. 쳇, 어버이 유신논리가 머?.. 치사해서 구시대 잘잘못을 아니 가린다 하자 이딴 구석기 시대의 인물들이 한국을 어찌 이끄냐? .. .
촬스처럼. 복지를 부르짖어 본 인간이 었었나? 밥 안주겠다고 울고 불고 하던 오 아무개.. 쳇, 아침에 이슬 맞고 반성했다고 닭떵같은 눈물 흘리던 아무개.. 죄다 배신에 국민 뒤통수 오함마로 내리치지 않았는가? 이런 것들이 '민주'를 한답시고 백성의 등을 치니.. 결국, 순수 백성파<세종대왕>와 겉절이 배추잎사귀<사대주의파>의 겨루기..
일정 분량을 덜어서, 국민용으로 할애할 줄 아는 아량이 국민의 아낌을 받는 기업의 위상이다. V3 말고, 누가 이런 아량을 베풀었으랴? 쳇, 뒷구녕으로 땅이나 챙기는 아무개, 수십년 장물잡고 모르쇠하는 닭그녀.. 큰 야당으로 정렬을 바쳐 독재와 싸우지 않는 어떤 이들.. 미게 무신.. 백성을 위한 정념이 폭발해야 그게 민주다. 왜 촬스냐고?
어차피, 철수님의 행로는 모험이다. V3.. 누가 거들떠 보기나 했는가? 아재 와서는 한국의 대표적 pc 지킴이 아닌가? 그 모험 정신이 오늘날 필요할 것이다. 왜?.. 죄다 기득권에 쩔어서 제 이익, 제 그룹의 이익이나 챙기자고 설치는 설치류 때문이다. 천하에 쓸데없는 에고이즘.. 이게 그간의 아무개와 새눌당의 위상이다.. 아니냐?
개인적으로, 민주를 희생하며, 쫌 잘살아 보세 .. 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본다. 국민의 주권이 그 위임을 받은 세력에 의해 짓뭉개 진다면, 이게 정권으로 존속을 해야 할 이유가 뭘까? 미국을 흠모하려면, 일차적으로, 그들의 인권의식과 철저한 개인의 자유를 보장하는 것을 먼져 배워야 한다. 뒷구녕으로 뒷조사<불법사찰> 따위를..
한 국가의 정권이 개인 한풀이용으로 쓰일 순 없다. 박통 딸이라고 줄서서 충성 맹세하는 비정상적 정치 계속할 수 없다. 연좌제라 떠들지만 국정최고책임자될 능력 보여준건 없고 한거라곤 계파싸움. 권력다툼뿐이다. 안보 내세워도박이 김정일과 한 약속 밝힌적없고. 천안함. 광우병데모.수도분할 같은 국가정체성관련 사건때마다 종북좌파 주장에 동조했다.
총칼로 정권 탈취한 무력정권하에서 강탈당한 재산 찿는데 어떻게 합법적 이의를 제기하겠나? 결국 정권 바뀌기기를 18년간 기다린후 반환소송한건데 소송제기 10년 제한 적용이 합리적 판단인가? 김지태회장 측의 불가항력적 상황을 고려한 시효 적용이 돼야한다. 법도 최소한의 도덕. 상식에 불과하고 정치상황적 논리로 뺐었다면 반환도. 정치적 고려가 적용돼야
IT 재벌이 대통령에 나오는 것 자체가 한국 정치의 문제다. 너 자신이 문제란 말이다. 대통령까지 나와서 돈을 더 벌고 싶냐? 그리고 한국 정치 문제를 꺼내려면 대통령에 집중된 권력과 행정부 독재 구조를 까고 국회의원이 내각을 겸직하는 문제들을 까야지 국정 조사하면 머 달라지냐? 국회가 문제가 아니라 너 자신이 문제 덩어리다.
만에 하나 철수가 통 먹는다 치면, 철수는 무슨 껀 생길때 마다 국민들한테 물어 볼 거냐..?? 지난 무상급식 문제만 해도 투표하느라 난리쳤지...?? 그런 문제에 대해 국민뜻이 하나로 통일되냐...?? 그럼 껀수 생길때 마다 국민들 갈갈이 찢어 놀거냐..?? 수도 이전 문제도 국민 뜻이 하나로 통일 되냐? 도대체 그럴바엔 통은 왜 뽑냐..??
주류와 비주류를 가르는 강은, 또 계층을 나누는 장벽은 어느시대나 존재한다. 말처럼 계층이동이 가능하며 기회평등이 의도대로 작동된다면, 고졸도 국가수반, 리더가 될 수도 있겠지만.. 선택된 소수, 엘리트가 결국은 세상을 경영하는 나아가 지배세력이 되고마는 역사가 반복되는 것이 부정못할 지구촌의 비극인 것을 어찌하랴! 거짓은..
반값등록금 이야기는 오래 됐지. 학생들도 반값등록금 요구하며 삭발까지 하는것도 봤어. 지난 총선때도 새누리당이 반값등록금 떠들어 댔다. 근데 그때뿐. 다시 대선이 다가오니 여야 모두 반값등록금 떠들어 대고있다 . 영남대학교가 전국에서 등록금이 제일 바싸다. 영남대학교는 박근혜와 관련된 학교. ㅎㅎㅎ 웃기지 않는가?
새누리 의원의 닥달에 못이겨 서울대가 안철수 후보의 논문에 대한 조사를 검토한단다. 대학자율보장으로 학문발전 도와줘야할 국회를 이롷게 정파적으로 악용하니 정치개혁 요구가 폭발하는거 아닌가. 서울대도 갑갑할 것. 이미 mbc는 경고먹었고 새누리 측 교수가 관여된게 드러난 상황에서 이젠 서울대에 직접 압력행사... 안철수 정부에서 조사해야..
엽전들 후진국 주제에 왠 국제결혼이 많냐? 다 인신매매 엽전 문화 전통 때문에. 농촌 총각 문제는 세게 어느 나라든지 다 있어, 그런데 역사에서 보듯이 가족을 노비 종으로 팔던 인신매매 대행업자들 있어 기회만 있으면 그걸 여러 명분으로 만들어 산업화 해 왔지. 지금은 동남아 국제 결혼 인신매매단 공격적 마케팅으로 국제결혼율이 급증. 딴 이유는 다 핑게.
모든 집단에는 10%의 집단을 발전시키는 인력과 20%의 유휴인력이 있다 다시 집단을 발전시키는 10%의 인력들만 모아서 하나의 집단을 만들어도 거기서도 다시 20%의 유휴인력이 생기기 마련이다 국회의원을 200명으로 줄여도 다시 그안에도 유휴인력은 반드시 생긴다. 이것을 높힐려면 국회의원 숫자가 아닌 국회의원을 감시하느 시스템을 강화하는게 더 낳다
고공낙하, 천리행군 하시던 특전용사의 그 강인함으로 우리사회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는 모든 부조리와 사회악을 일소하시고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하여 왼벽한 민생치안확립하여 국민들이 안심하고 살아갈수 있도록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주시기바랍니다 광명정대한 도의의 새시대를 이끌어나갈 주인공 문재인님이 하실수있습니다
겨우 그정도에도 빨끈...박근혜후보처럼 날이면 날마다 씹어제키면 벌써 죽었겠다. 허허허 돈많은 부자에다..뒤에 받쳐주는 세력에다...개미죽인 주가조작 돈 많찮아...국민들 입에... 엿만물리면...누구든 OK 국민성이 정말 그렇다는 걸까? 아무튼 국민들도 좀 문제가 심가가한 거지뭐...자ㅏㄹ해보시라...
이인제 새누리당에 흡수되면서 당적을 무려 14번 옮겼다는 철새 이인제가 한마디 했다. " 안철수, 문제인 단일화는 야합이다" . 박근혜 미래로 가야한다며 폐기처분된 고물들 다 끌어들이고 국민대통합? 자기가 하면 검증이고 야당이 하면 네거티브?. . 우하하하. 정말 웃기는것들이지요
대통령 후보 누구 하나 나로호 대국민 우주쑈 사기단 특검 한다는 놈이 없는 거 보면 여당이고 야당이고 한 통속 , 다 사기꾼에 얽히고 설킨 기막힌 흑막의 지하 세계가 엽전사회의 진실이란 거야. 순진하게 여당,야당 하며 게임에 올인 해 봐야 국민에게 돌아오는 건 엽전팔자. 농심재벌의 현대판 고려장 헬스케어, 농심 발암 라면 먹다 되질 팔자야. 그걸 알아야 되
엽전들은 농심 발암 라면이나 먹다 되지는 게 행복이야,,일요일엔 빤쓰목사에 십일조와 몸도 바치고, 세금 열심히 세누리당 사기꾼들과 하고 협잡한 러시아 마피아 우주쑈 나로호 쑈단에 갖다 바치는 정성으로 사는거야. 그러다 나이들면 농심 라면 덕분에 노망 들 일도 없이 빨리 암 걸려 죽어주니 얼마나 복지기금 재정 절약에 공헌하는 재벌이야. 그게 다 애국이야
기초 과학 기술도 없는 엽전들이 욕심은 많아서 우주항공 해 본다고 나로호니 뭐니 결국 러시아 마피아에 한 번도 아닌 세번씩이나 사기 당하는 건 뻔히 알면서도 말 한 마디도 못하는 쪼다들 ,,,결국 진실은 우주항공 개발이라 명분 세워 세누리당 마인드 차떼기들이 러시아 마피아 불러다 대국민 사기질 쳤다는 얘기야. 자원외교 어쩌구 하는 사기질만 봐도 알아
<안철수의 생각>만으로는 절대 부족이다. 총론의 비젼이 아니라 각론의 <디테일과 프로세스>를 제시하라. 개혁과 혁신은 이런 디테일과 프로세스가 업ㄱ으면 전부 반동과 저항으로 오히려 혼란만 가져오고 급기야는 그 혼란이 실망과 절망을 낳고 그 절망이 역사의 무서운 반동을 초래할 수도 있다.
안철수가 제시한 개혁과 혁신, 총론에서 전부 찬성이다. 낡아빠진 집을 고치거나 새로짓긴 해야한다. 이대로 가다가는 무너질 것이다. 그런데 어떻게 지을까? 한옥으로 ? 흙집으로 ? 재료는? 목수는? 설계도는? 집을 새로짓자거나 고치자는데는 어느 누구도 부정하지 않는다. 아무리 좋은 생각이더라도 그 걸 구체화하고 실현하는데는 주어진 여건과 환경도 고려해야
옛날에는 기자를 '무관의 재왕'이나 한창 주접쩔때가 있었다 그때는 그래도 언론이라고 하면 국민들이 쬐끔은 알아주던 때이다 그래서 '신문에 났어'하면 논쟁종결이다 그러나 지금은 그런 세상 다같다 우선 어느매체에서 났느냐하는 소속사보면 나머지는 읽을 필요도 없다 우선은 극좌매체인 한겨레, 오마이, 미디어오늘은 노골적으로 좌빨입장을 부끄러움모르고 완전 노졸적
안철수식 개혁 대찬성이다. 싹 밀어내 버리거 새로짓자느데 그처럼 좋은 개혁과 혁신이 어디있나? 그런데 문제는... 새로 짓자니 재료도 잇어야 하고 목수도 잇어야 하고 망치 장도리 같은 연장도 잇어야 하고 설계도도 있어야 하고 인부도 잇어야 하고.... 안철수에게는 그런 것이 안보인다. 안철수가 가지고 잇는 건 입과 생각 뿐인것 같다 디테일과 프로세스가 없다
각후보진영에서 표를 모으려고 동분서주하는데, 국민들은 이미 지난 5년간의 성적을 보았기에 표심은 이미 거의 결정되어있으므로,선거운동은 헛수고일뿐, 지금시대에는 누가 누구를 찍으라해도 먹혀들어가지않는 시대. 대놓고 누구를 찍으라했다가는 고발하여 포상금 두둑히 타먹는 파파라치 시대
재벌의 행태가 거의 정부 각 부처와 정치권, 검찰, 언론의 기능을 마비시키고 오염시키는 상황까지 이르렀다는 데 동의한다면, 재벌 문제는 경제민주화의 틀 속에서 논할 게 아니라 적절하게 해체·분리하는 쪽으로 가야 한다. 권력위의 권력 삼송과 싸운김용철변호사를 안철수는 즉각 영입하라!!!!!!!!!!!!!!!!
안철수 재벌개혁은 재벌해체 재벌벌주기가 아니라 극소지분으로 전횡경영하는 족벌경영을 합리화하고 반도체 설계도처럼 복잡한 상호출자구조를 해소하여 개별 경쟁력을 확보해 미래의 불안한 위기에 대처할 튼튼한 대기업으로 거듭나게 하는데 촛점 두는 듯. 오랜동안 기업경영하고 대기업 사외이사 경험. 학교 연구통한 그의 개혁 능력에 기대를 걸어본다.
간단한 셈법:유권자들의 표심은 거의 결정되었고,보수결집하든 진보결집하든 100만표정도가 이동하는데, 문과 안중에서 어느 한사람으로 단일화하면 1천만표가 오는 것이기에, 결론은 단일화가 성사되면 이번 대선은 게임 끝이기에 새누리에서는 기를쓰고 3자구도를 유도하는 것이겠지요
포퓰리즘이란 뻔히 보이는 실행불가 결점투성이 정책을 표만 의식해 남발하고 국민간 여론을 분열시키는 행위를 말하는데, 안철수의 정치개혁 방향은 그간 잘못되온 정당정치를 기본으로 돌아가 바닥에서 새로 시작하자는것. 비새고 바람들어오는 집을 땜빵으로 고쳐서는 새시대 새도전에 대처할 수 없으니 새 집을 짓자는거로 이해한다. 뉴스타트 이지 포퓰리즘 아님.
재벌의 행태가 거의 정부 각 부처와 정치권, 검찰, 언론의 기능을 마비시키고 오염시키는 상황까지 이르렀다는 데 동의한다면, 재벌 문제는 경제민주화의 틀 속에서 논할 게 아니라 적절하게 해체·분리하는 쪽으로 가야 한다. 권력위의 권력 삼송과 싸운김용철변호사를 안철수는 즉각 영입하라!!!!!!!!!!!!!!!!
의원 숫자를 줄일 생각 말고 보다 괜찬고 신선한 인물들 그 곳으로 보다 쉽게 진출 할수 있고 열심히 공부 안하고 의정 할동 불성실 하게 하는 사람들 퇴출 시킬수 있는 제도와 방법을 찿는게 낫다 의원수 줄여버리면 그 빈공간을 누가 차지 할 것 같은가도 생각해보고 정치에 지불되는 돈을 낭비쯤으로 생각한다면 그것도 큰 문제 인것 같고요 ㅎㅎ
하고 구체적인 정책은 하나도 없고 국민에게 물어봐서 하겠다고 하는게 안철수의 정책이다. 1. 청와대 옮길께요. 어디로요? 국민한테 물어서 2. 일자리 만들께요. 어떻게요? 사회적합의를통해서 3. 단일화하나요? 국민이 만족할수준으로 민주당이 변하면 안철수는 구체적인 정책은 없고 맨날 국민만 있다.
누가 개혁하자는데 반대할 사람은 없다. 그러나 개혁이 잘 성사될려면 말이 아닌 그사람의 역량을 봐야한다. 그러나 지금까지 안철수가 정치개혁,사회개혁을 위해서 자신의 역량을 보여준적이 있는가? 고작한게 대학생들 상대로 청춘콘서트하고 박원순시장한테 양보한게 지금까지 그가한 것이다. 그래도 그사람이 내놓은 정책이 좋느냐? 과거 민주당이 들고 나온 정책 재탕
민주발전을 위해 평생을 온갖 고초를 겪은 정치인까지 한묶음으로 비판하면서 보수세력을 집결시켜주는 안철수는 과연 누군가? 그대는 민주주의를 위해 데모 한 번 해봤는가? 좋은 머리 받아 태어나 운 좋게 온실에서만 살아온 당신은 우리나라의 민주발전을 위해 감옥에 한 번 가 본일 있는가. 새누리와 민주를 동열에 놓고 싸잡아 욕하는 당신의 정체는 무엇인가?
아무리 봐도 나로호는 사기극 , 소련이랑 철도공사등 차떼기들 얼마나 사기 쳐 먹은 전과들이 화려해. 다 그 소련 마피아와 정부 기금내 차떼기들과 연계된 대국민 사기극이 거의 90%야. 똥누리들과 그 주변의 황우석 스타일 엔지니어들,일반국민이 우주공학을 알겠어 하는 소리 다 그대로 믿지.똥누리 자원외교도 결국 사기극, 아무도 감방 안 가. 검찰도 사기꾼
히틀러도 당신처럼 시작했지요. 모든 기득권을 무너뜨리고 그 위에 자신만의 도그마로 전쟁을 일으킨거지요. 킬링필드도 그렇고요. 당신의 기성정치에 대한 증오는 너무 섬뜩합니다. 안철수씨, 전두환정권 시절 혹 데모 한번 해 봤나요?지금 이명박이가 아닌 전두환이가 집권하고 있다고해도 당신은 그렇게 말할 수 있을까요?
세비인상에 맞게 국회의원들이 나라와 사회의 발전을 위한 법안을 마련해주었다면 이렇게 나라꼴이 우숩게 돌아가지않았겠죠 개혁하지않으면 외부환경에의해서 개혁당하는게 순리인거겠죠 그래서 보수신문들이 그동안 논조로 유지했던 국회의원들의 법안비효율성문제의 책임을 숫자줄이는거로 결실을 보라는게 나쁜말이고 아마추어리즘인가요? 신문사들이 사람따라 바뀌는말이문제죠
우리사회의 3권분립을 바라보는게 결국 누구를 위한 3권분립인지가 애매모호하더군요 신문이나 일부보수성향의 사람들이 주장하는 3권분립이 그냥 국회의원들의 좌석수유지가 3권분립하고 무슨 관계가있는지 잘이해를 못하겠더군요 정치개혁을 하자면 자기반성이나 자기개혁이 선행되야할텐데 자리는 고대로 유지하고 상대방만 개선하라고하는것자체가 자기반성이없는거죠
그동안 세비인상율비판이나 법안의 모호성비판이나 법안생산성측면의 비판사설들은 그럼 안후보가 말한거랑 다른차이점이 있는건가요 왜 후보에따라서 그 입장논설이 바뀌어지는건지 이해가 않되더군요 그런면에서 같은논점을 유지하면 그 국회의원축소입장설도 받아들여졌어야하는거겠죠 그보다 세비절약이 중요한의미가 아니고 그러한 개선의지가 중요한의미를 보인다는거겠죠
저는 현재 여,야 정치권의 부도덕함과 부패함을 뼈저리게 체험하고 느낀 사람으로 저들의 실체를 알리고자 죽음을 불사하며 외로운 투쟁을 하는 6살의 어린딸을 둔 아빠 입니다. 대한민국에 정의가 바로서는 날 저들이 자신들의 치부를 은폐하기 위해서 야합으로 그동안 행한 반인륜적 범죄행위는 반드시 그 전모가 밝혀질 것입니다.
내가 보기에 대학교수들 별로 하는 일도 없이 탱자거리면서 고액연봉만 챙기는 거 같더라. 정말 교수들이 연구에 매진한다면, 우째 학기중에 청춘콘서트니 뭐니 하면서 돌아 댕길 수 있을까. 대학교수 숫자 반으로 확 줄여라. 국립대 교수 숫자 반만 줄여도 상당액수의 돈을 빈곤층 지원에 쓸 수 있다..
평소 mbc김재철을 존경하는 사람으로서 한마디 함 . 오판하지 마시라:국감에 가면 원군인 새누리의원도 있어 김재철을 많이 응원할것임 . 배포를 가지라: 평소 잘했다고 하는데 이런기회에 국감에 나가서 그동안의 혁혁한 공적을 피알하시라 ***대대손손 사장직을 유지하길 바랍니다, 정권은 짧고 감옥은 넓다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아무 말이나 지껄이고 국민을 팔지 마라. 제대로 된 정치, 경제공약 하나 만들어 내지 못하고 즉흥적으로 내뱉는 말이 과연 얼마나 호응을 얻을 수 있을까? 정작 대통령 투표 할 때면 불안해서 안철수 못 찍는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데 뭘 믿고 찍어주나.
소프트웨어 주특기인 사람이 저런 하드웨어식 발언을 하니 대단히 의외다. 국회의원도 소프트웨어가 중요하지 하드웨어가 중요한 건 아니다. 정치개혁은 국회의원의 전체 수량 줄이고 돈 덜 준다고 달라지는 것이 아니다. [출처] 달맞이넷 - http://dalmaji.net/b/s.php?r=A1460
밥값 못하는 국해우원들 뿐만아니라 불필요한 정부조직을 통,폐합한뒤 공무원들 숫자도 대폭 줄여야 한다. 한때 슬림정부를 씨부리며 줄이는 시늉을 하더니만 신경안쓴 사이에 눈치보며 구렁이 담넘듯 도로 원위치... 아마도 파보면 이전보다 쪽수가 늘었으면 늘었지 줄지는 않았을것이다.
밥값 못하는 국해우원들 뿐만아니라 불필요한 정부조직을 통,폐합한뒤 공무원들 숫자도 대폭 줄여야 한다. 한때 슬림정부를 씨부리며 줄이는 시늉을 하더니만 신경안쓴 사이에 눈치보며 구렁이 담넘듯 도로 원위치... 아마도 파보면 이전보다 쪽수가 늘었으면 늘었지 줄지는 않았을것이다.
지역주의 가 판치는 현 상황에서 국회의원수 줄이면 제데로 된 국회의원 뽑을 수 있는가.. 철수가 욕먹는것이 이 부분이다. 방법론으로 가면 거의 바보수준이다. (일부로 그러는 건지. 이젠 의심된다) 현행 선거구제 및 정치제도를 혁신할 생각은 안하고.. 그저 구조조정한단다. (과연 안철수 사장님 답다.)
나는 안철수 후보의 국회의원수를 줄여 그예산을 일자리 늘리기 국민 복지에 사용 하겠다는데 반대 한다.그이유는첫째 대통령 뿐만 아니라 모피아로 불리우는 관료및 검찰등 비선출직에 대한 견제가 너무 미흡하다 .둘째 비능률적 행정부 예산이 너무 많다. 박권순의 서울시정에서 보듯이 줄일수 있는 예산이 아래의 국회의원 줄이는 예산의 몇십배는 된다.
나는 안철수 후보의 국회의원수를 줄여 그예산을 일자리 늘리기 국민 복지에 사용 하겠다는데 찬성 한다.그이유는첫째 국회의원 1인당 인구 숫자가 너무 적다.둘째 비능률적 국회예산이 너무많다.적정 국회의원수는 200명정도가 맞다고 생각 한다!!적더라도 제대로 된 국회의원뽑자!!국회의원보면 국민 수준 알수 있다!!
똥누리야 사기꾼들이니깐 그렇다 치고 난 야당 후보들이 더 이해가 안 돼. 아니 1%성장에 경제가 이 모양이면 여당은 자동 퇴출감이야. 똥누리는 완전경제 실패 사기꾼이야. 아니 그런 망나니들 경제실패를 국민에게 설명 못하는 야당은 뭐냐? 똥누리 경제는 실패경제야. 세계경제 탓으로 돌리려면 왜 대통령을 뽑아? 세계경제 탓이라 납득해 버리는 국민은 노예야
날아도 황새 쫓아갈까 말까 하는 한국같은 신흥국 성장율이 1%인데도 기존 정당이 대통령 되겠다고 나서는 걸 국민이 가만히 쳐다만 보니 참말로 미스테리한 민족성이야. 747이 사기질이니 뭐니 따질 것도 없이 그냥 저런 숫자론 황송해서 똥누리당이 스스로 물러나 줘야 국가 새 기운이 잡히는 거야. 신흥국에서 1%성장이면 선진국에선 마이너스10% 대통령 탄핵감
똥누리당은 경제,경제 실패당이야. 야당도 참 한심하다. 성장률도 이 모양인데 왜 그게 중심 잇슈가 안 되는 지 야당이 난 더 이해가 안 돼. 똥누리는 실패는 경제야,경제, 지들 착복하고 마피아질에 골몰하지 국가 경제 망치는 거라고 왜 조리있게 국민에게 설명 못하는 야당은 바보아냐? 아니 세계경기 탓만 하려면 뭐하러 대통령을 뽑아? 아주 이상한 국민들이야
1. 안철수 씨는 호주머니에 '국민'을 담고 다니시나 봐요.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쓰시네요. 2. 촛점을 흐리지 마시죠. "반새누리-이명박 심판"에서 정치판을 싸잡아 다 비난하는 걸로 촛점 흐리기 물타기. -> 이러면 누가 좋아할까요. 3. 비판에 대해서 논리적으로 답변을 해야지, 교만하다? 머리 수준이 어째 2mb는 넘어서야할텐데.
안철수님이 제대로 열 받으신듯.... . 새누리당의 논평이나 망국3인방의 말들을 보면, 초딩수준의 억지와 투정과 떼쓰기행태를 하고 있죠. 여러분들도 자세이 보세요. 진짜 새누리가 유치원 놀이수준이란것이 보일겁니다. 물론, 그분들은 국민들이 멍청하다는 전제가 깔려있을것.....
419가 미완으로 아직 진행형인데요. 정치는 3-4류인 상황을 어찌 타개해야 하나요? 저는 재인을 찍을 사람이지만 안철수가 왜 인기를 끄는지 알거든요. 혁명이 아직 완결이 안 돼어서 새누리당이 버졌이 저러고 있잖습니까? 정치하는 사람들 다 광화문 광장에 효수형을 시켜야 한국정치가 바낄껀지?
우린 419를 미완의 혁명으로 말하는 게, 419를 왜치던 사람들이 당시에 집권에 성공했으면 우린 미국보단 절대로 낮고 유럽의 선진국과 민주주의를 논하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 아직 나이드신 분들 민주주의가 공산당 미워하고 북한 미워하는것이라고 생각하는게 참 안타깝습니다.
이런 심 후보에게 과연 무슨 진보의 대표성이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그러지 말고 차라리 심 후보는 후보단일화보다 민주당과의 합당 논의를 하는게 어떠한가. 정의당 원내대표를 맡고 있는 강동원 의원은 아예 당명까지 민주당으로 헷갈리고 계실 정도로 내심 민주당 행을 바라는 것 같으니, 이번을 기회로 삼으시는게 어떨지 조언드린다.
이정희 대통령 후보는 가짜진보, 셀프진보 대국민 사기 이력이 있는 분들과 연대는 물론이고, 말 섞을 일이 없다고 하신 바 있다. 당 비례선거의 거짓 보고서와 셀프제명 사태에 대해, 지금이라도 국민들 앞에 진실을 말한다면 그때는 우리의 동지가 될 수 있음을 명심하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이정희 대통령 후보에게 악수를 청하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
안철수 발언 역풍.호남여론조사 문재인이 역전. 지난 주: 한국갤럽文27% 安43% 이번 주: 한국갤럽文34% 安32%, 리서치뷰 文42.1%安 40.2% 전문가들은 안 후보가 인하대에서 제기 국회의원 100명 감축,정당보조금 폐지등 정치쇄신안이 오히려 역풍을 맞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조심스런 분석을 내놨다
같은 부산 출신 정치인이지만 노무현-문재인과 안철수는 참 다르다. 굳이 '부산정권' 운운한 것까지 끄집어 내지 않더라도 노무현-문재인 두분은 시종여일 '지역(부산)후보를 통한 지역주의 극복'을 호소했다. 그걸로 후보가 됐고, 한분은 대통령까지 하셨다. 참여정부동안 부산 출신들로 자리를 채운 것도 사실이다. 안철수는 지역주의 발언이 안보인다. 왜?
국회의원 숫자줄이는 것에 대해서 폐혜가 있다고 지적한것을 기득권 지키라고 비난하는 것을 보니 안철수가 말하는 국민은 자신들의 캠프혹은 자신을 지지하는 국민임에 틀림없는 것 같다. 자신이 국회의원이나 한번 해보고 그런 이야기를 하면 다행이고 자신은 행정부 수장이 되고자 하면서 입법부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는 것자체가 국회를 거수기로 생각하는 것같다.
아니 이 사람아 당신은 그런 의원들 데리고 어쨌거나 국정을 끌고 나가겠다는 사람인데 당선 되고 나서도 할 일이 태산인데 국회의원 모가지나 자르고 있을거냐? 국회의원 모가지를 자르는게 아니라 적절하게 민의가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 패권 선거제도를 개편하는게 더 정답이지. 이 사람 점점 이상해지네.
이번 나로호발사는 실패해야 합니다. 이유는, 성공해봤자 로켓은 100%러시아가 만들어 실험발사하는것으로 한국입장에서는 성공의 의미가 없고 발사성공이 박근혜의 대통령당선의 빌미가 된다면 한국서민은 또 5년간 암흑과 지옥속에서 신음해야하기 때문입니다. 나로호때문에 서민들이 고통을 받을순 없습니다.
문제의 본질을 자꾸 이야기하는데, 자기가 판단한 문제의 본질만 진실이라고 믿는거면 이 사람도 좀 문제 있다. 정치 개혁을 위해 고민했던 사람들이 실패했던 과정을 고찰하여 어느 정도 해결방법이 수렴되었는데, 이 사람만은 뜬금없이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삽질하자고 한다. 부동산 문제도 그렇고, 국가 운영 전반에 대해 너무 준비가 안되어 있다.
처음에 들을 때는 속시원한듯 보여도 내용은 맹탕... 특히 오늘 집값 유지 발언은 실망이 매우 크다. 지금 부동산은 그냥 시장에 맞게 그냥 두면 알아서 폭락하고 가격은 제자리 찾아가는데, 부동산 거품이 지금까지 국민 경제에 끼쳐온 폐혜에 비춰보면 후보가 경솔하게 발언한거 맞다
박선숙도 개혁 세력 아니고 부자감세,4대강 날치기 주역 규정 김성식 영입 공기업 낙하산 없애겠다고 해놓고 mb최측근 낙하산 kt전무 이태규 영입. 대학교 강연에서는 체제를 개혁 하겠다고 하는 분이 최저 임금 인상도 반대 집값 하락 방지가 국가 책무란 발언을 하니 이걸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듣기 좋은 말과 정치 혐오증 의존 포퓰리즘일뿐
19대 국회의원 세비가 작년에 비해 16% 인상. 공무원 임금이 3.5%, 최저생계비는 3.4% 인상. 세비가 올라서 19대 국회가 정치를 더 잘하고 있는가. 국감 때에는 '안철수 감사'를 했다. (제가)국정보다 더 중요한 사람인가 . "국정감사를 안 하신 국회의원들은 자진해서 세비를 반납해야 한다"
안철수는 오류도 없는 메시아? 안철수 제안 반대를 하면 기득권이고 교만? MB와 무슨 차이점이 있을까요? 문재인 캠프 정치 쇄신 토론 제안도 거부하는 안철수 캠프.안철수 후보는 토론은 거부하고 대학교 가서 강연만 하는 이유가 뭘까요? 어떻게 할 수 있다는 방법은 있나요? 반대를 하는 이유에 대해서 반박이라도 햇나요?정치 혐오증 의존 포퓰리즘 딱 그 수준.
안철수 지지자들에게. 안철수 정치 쇄신안 부작용 우려 반대하는 조국 교수. 참여연대. 이철희 정치평론가. 김종배 정치 평론가가 교만해서 기득권 세력이라 개혁 저항 세력이라 그럴까요? 아니면 정말 안철수 식으로 하면 다른 문제가 발생하니 그럴까요? 안철수는 정치 혐오증 의존 포퓰리즘을 하고 있다는건 부정할 수 없습니다.
안철수 후보 국회의원 정수 축소 발언은 정치 혐오증에 영합하는 포퓰리즘 정치개혁을 위해서는 정치를 강화 필요 공익을 추구하는 정치를 효율로 재단.약화? ceo 정치 혐오증, 저비용 고효율로 판단하는 정치 초보 ceo 출신 한계. mb와 같군요. 청와대 이전 어떻게 할꺼냐고 하니 국민이,,부작용과 방법론 질문을 하니 또 국민이 언제까지 국민?
김종배 정치평론가 정치권 효율성 저하는 국회의원 정수의 문제가 아니라 국회의원 시스템의 문제다. 국회의원이 200명이 된다고해서 생산성이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 “(국고 보조금 폐지를 하면)돈많은 정당에 실탄이 더 장전되니까 훨씬 더 강한 정치적 지배력을 행사할 수 있다. 정치적 구질서를 강화하는 측면이 크다”
임혁백 고려대 교수. "공익을 추구하는 정치에 효율이라는 잣대만을 들이대는 것은 저비용 고효율만 강조하는 전경련이나 할 법한 주장""개혁이 아닌 개악민주주의의 비용은 국가와 국민이 부담하는 게 맞다""중앙당을 폐지하자는 주장은 국민들에게 시원하게 들릴지는 몰라도 전국의 풀뿌리 네트워크를 하나로 묶는 허브의 역할을 중앙당이 해야 한다
홍재우 인제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안철수는 정치에 대한 이해가 거의 없다, 아니면 완전히 거짓말을 하고 있다"국회의원 한 명의 입법 권력은 더 강해지고 소수자나 약자가 자신의 대표를 의회에 진출시킬 기회는 더 줄어든다는 것.중앙당과 국고보조금이 없어지면 의회는 지방토호들로 가득찰 것""재벌에 손 벌리고 온갖 이익집단에 기생하는 파당들이 난무할
안철수 지지자들에게. 100번 양보해 안철수가 참이라고 해보죠(물론 아니지만) 그렇다고 안철수 정책에 반대하면 교만하고 기득권 개혁에 반대하는 세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그것도 야권에게 말이죠.MB가 어땟나요? 부자 감세 4대강등 날치기 가능한 근본 원인은 MB의 독선과 아집 불통이 시작입니다. 지금 안철수 저 태도는 문제입니다.
중앙당 공천 뭐라하지 마세요. 당연한 현상입니다. 개판공천해도 국민이 뽑아준건데 국민들 책임이지 중앙당 책임 아닙니다. 오버하지 마세요. 결국, 투표율이 문제지요. 모두 투표했는데도 그리 뽑았다면 그건 고칠게 못됩니다. 국민이 선택한것이니까요. 하지만 현재와같은 투표율은 대의를 반영했다 볼수없어 국민이 불복하는것입니다. 결국 의무투표가 답입니다.
국회의원들 일 열심히 하냐 안 하냐 시비를 접고 형식 논리만 건조하게 따지자면 내각책임제의 총선이라면 국가원수(총리) 후보인 당수가 정당 개혁, 공천권 개혁을 논하는 게 문제 없겠으나, 행정부 수반 선거에서 입법부 얘기를 이렇게 늘어놓아서야? 게다가 민주당은 자기가 대통이 되면 여당이 될지도 모른다. 당정분리에도 어긋나잖는가?
생각이 짧았다고 사과하기가 그리 싫은가? 만약 내 생각이 짧았다 사과했으면 많은사람들이 더 지지를 보낼텐데.. 국회의원수가 많다니.. 지금 제정신인가? 행정부 국정감사 하기도 벅차다.. 국회의원 월급 깍으면 결국 국민이 손해보는것, 그들이 돈걱정없이 일할수 있게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국회가 얼마나 중요한 민의 대의기관인데..
초딩! 주장을 똑바로 하란 말이다. 국민은 니말에 이젠 환멸을 느낀다..20대 맨토로만 지내든가 ....작금의 교육이 자본지상주의를 가르치니 이런인사가 공룡처럼 나타나는구먼....거짓말로 영웅되더니 거짓말로 룸싸롱도 아니가는 고고한 ceo 인척 나처럼 출세하라고 청소년 콘써트 하며 언행이 일치아니하는자를 믿으라니...조~~ㅅ이다
정말 새똥누리 알바군단 총동원 되나보네.. 다른기사에 안철수 교수 연봉 반납하라고 댓글 써대더니 이정현이란놈이 기자회견으로 지원사격 해주네.. . 제수 성추행,디도스테러등 더러운 짓거리 하는 새똥누리 의원들 넘쳐나는 국회.. 다수의석가진 새똥누리는 의원 세비는 과감히 밀어부치고 이런게 국민 대변하는 국회 모습은 아닐텐데
찰스 코푸는 소리 집어치우고 11월에 경제민주화,복지법안 50개중에 아무거나 1개라도 국회입법발의해서 통과시켜봐라 그럼 좀 인정해준다. 130개 의석 민주당도 꼴통 새누리 때문에 1개 민생법안 통과도 힘든게 현실이다. 제발 그만 쇼하고 민주당 문후보 도와서 정권교체 하는데 기여하시요 정치는 전문가에 맡기고...이젠 그만
우리나라 1년 예산에서 국회와 국회의원이 쓰는 돈이 기껏해야 1조 정도다. 그게 많냐? 행정부가 쓰는거 생각해봐. 특히 국방부를봐,.. 미사일하나도 미국허가맞아 개발하게 만들어 놓고 전작권도 없도, 사병불러다 왕노릇하는 저세끼들좀 보란말이다. 현재 미국식민지 아닌가? 국군통수권도 없는 나라가 주권국가인가?
맞다. 100번 맞는 말이다. 정치가 바껴야 사회(삶)가 바뀌는 건 맞다. 그러나 새누리당의원들 뿐만 아니라 현역의원들의 반대로 실현 가능성이 거의 제로다. 현재 국민들의 삶은 벼랑끝도 모자라 철탑끝에 몰려있다. 단순히 국개(犬)의원 숫자 몇개 줄이는 것 보다 장기비젼 중요하지만 국민들에게 심폐소생술이 급해.
국회의원 수 줄이고 국고보조금 폐지 부분에 있어서만은 안철수에 동의한다. 지들 밥그릇에 목숨거는 기득권 여야의원들. 암만 견제세력이 어쩌구해도 당신들은 좀 줄어들었으면 한다. 모든 정치제도의 최종목표는 국민들이 혜택을 보는거여. 니들의 견제 주장은 목표보단 수단 가지고 왈가왈부 수준이거덩. 국민 이름 앞세워 국민 그만 속여라.
새누리 당직자'내가 박근혜를 지지하고 새누리당을 지지한다'고 하면 상당히 꼴통스럽고 구리다는 사회적 분위기 있다" . 어린것들은 제대로 아는군! 댓글,여론조작,여론몰이 알바집단들부터 척결해야 너희 새똥대가리당은 정신차린다! 알바조직들이 만드는 여론을 마치 국민 여론인냥 포장하는거 기본 상식있는 사람들은 간파한지 오래다!
사이버 전사대니.. 대학생 디지털정당위원회니, 3000명 회원 '우파 대학생모임' 한국대학생포럼이니, 디지털 1만 전사,디지털 전도사 청년 위원들이니, 온라인대변인이니, 이클린연대니, 등등의 사상최대의 알바 군단을 거느린 새똥누리 . 그것도 부족해 청년본부 출범.. SNS소통자문위까지.. . 청년실업률 이것때문에 떨어지나?
나 잉여, 철수 찍기로 결정했다. 왜냐구..?? 철수 통 먹으면 잡다한 행정부서 다 통폐합 해서 '궁민여론 조사부' 딱 하나만 남길 거 아니냐. 그럼 절약 되는 돈이 대체 얼마겠냐. 그 많은 돈 우리 잉여들한테 몽창 쏟아 부으면 그야말로 지상낙원 아니냐...?? 그래서 나 잉여,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철수 찍기로 했다..
박근혜..'청년본부 출범식 및 임명장 수여식' 청년 당원들의 전력투구를 당부 . 김무성..SNS소통자문위 임명장 수여식에서 박근혜 후보의 컨텐츠를 공유하고 트위터,페이스북을 통해서 지지층 여론을 확산,대선 흐름을 우리 쪽으로 끌어와야 할것" 이라며 철저한 SNS 대응을 지시.. . 오늘 댓글알바들 설치는건 우연일까?
대다수의 국민들은 문재인-안철수 단일화를 지지하고 있다. 박, 문, 안의 3자 대결은 박근혜의 승리가 분명하다. 그래서 단일화는 국민의 지엄한 명령이다. 단일화 실패는 역사적 퇴행이요 또 다른 반역이다. 이런 분명한 인식을 가진 두 후보는 단일화에 대한 절박함을 가져야 한다.
억만장자 안철수는 대한민국의 최고 특권만 누리고 살아왔다. 포스코 사외이사이며, 카이스트-서울대 교수 특채... 이러니 젊은이들의 우상이 되고 서민들의 부러움을 받을 수는 있겠지만, 어떻게 자신이 국민을 대변한다고 생각하는지 의아하다. -- 말끝마다 국민을 들먹이는데... 한마디로 가소롭다. 철수가 이제껏 자신을 희생하여 불의에 저항한 그 무엇이 있었나?
철수가 IT 전문가 듯이, 많은 정치학 교수, 전문가들이 안철수 개혁안에 문제가 많다고 지적했는데. 거따 대고 기득권의 저항이니, 교만하다느니 삿대질 하면서 국민방패만 움켜 쥐고 흔들면 어쩌자는 걸까. 철수 눈에는 다 개젓으로 보이는 걸까. 솔직히 기득권으로 따지자면 철수가 대표적 기득권층 아닌가...??
맞는 말이다. 여기서 이쪽 듣기 좋은 말하고, 저쪽에 가서 그쪽 듣기 좋은 말하는 정치인이 되어서는 곤란하다, 말과 행동에 신뢰가 사라지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인간이 명박이 였고, 지금 후보들 언행 중에는 그런게 보인다. 하긴 본인이 하고 싶어서 하겠냐, 옆에 따라다니는 모리배들이 부추기는 거지
안철수 지지자가 헛소리를 하는데 뷰스는 안철수 성향이다. 안철수 집값 하락 방지가 국가 책무란 발언 .뷰스는 보도 하지도 않았다.하지만 트위터에서도 안철수 지지 철회 속출.그런 뷰스가 오늘 안철수 발언은 제일 위로 올려서 마치 안철수가 생각이 참인냥 포장 중. 그것도 뭐 효과는 없다. 안철수 틀렸다고 하면 교만이라는거 누가 납득할까?
안철수에게 방법론 질문하면 마지막 대답은 "국민.............." 문재인 캠프에서 안철수 후보가 어떻게 그런 제안을 했는지 문재인 안과 안철수 안 접점 모색하자는 토론 제안 했습니다만 안철수쪽에서 거절. 우리에게 그럴 의무가 없다면서 거절. 그래놓고 계속 하는 짓은 대학생 앞에서 강연만 하고 있죠
ceo 출신의 한계. 나만 옳다. 대한민국 주식회사 전부 다 따라와, 안철수 오늘 발언이 문제인 이유는 자기도 틀릴수 있다는 인식 제로도 문제지만 반대를 하는 사람들에게 기득권 세력이라고 하다 이제는 교만하다고까지 하는 진짜 독선까지 보이네요. 조국,이철희,이털남 김종배 수많은 정치학 교수.참여연대 등 왜 전부 안철수 안에 부정적일까요?
모든 계층구분없이 특권을 누리는 자 누구냐? 왜 특권을 누려야 하는가? 타워팰리스 살면서 노령연금 받고 특권으로 NO를 yes 전환한다면 이것은 얼마나 부정부패 불법인가? 국민부터 시작해서 부정부패 먼저 털어야 국가가 건전한 재정이 되살아 나고 제대로 균형잡힌 복지가 시작된다 제대로 정신 차려야 한다
대한민국에서는 기득권 건드리면 진보팔이하던놈들도 생얼들고 악다구니쓰며 칼들고 돌진한데 그런 이권충돌이 표면화 폭발한게 진통당 사태고 즉 다른 조직도 다 대동소이... 그게 바로 한국 조직사회의 핵심이다. 외노자정책 비판하면 인종주의자로 몰아서 매장시키며 여야진보보수 다 단결해서 다구리놓는거 같냐. 기득권지키기위해서 그러는거다
안철수의 정치개혁 주장은 공감하나 국회의원수 줄이는 것은 잘못된 것 같다. 국회의원 수를 줄이면 행정부 독재를 견제할 수가 없다. 그리고 농촌 국회의원들을 줄이게 되면 농촌은 누가 대변 해주냐. 일본 극우 정치인 하시모토 오사카 시장이 지방의회의원을 절반으로 줄인다고 하면서 당선되가지고 신사참배하고 극우적인 정책을 하고 있다. 안철수가 하시모토를 닮아간다.
과거 조선 사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1/31/2012013103028.html 어제 조선 사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0/24/2012102400992.html
내가 볼때 안철수는 괜히 나온듯... 그냥 노빠하고 박빠들 개싸움하라고 뒀어야하는데 잘못 나왔어... 아니면 좀 더 일찍나와서 민주당이 선거체제로 되기전에 판을 흔들었어야하는데 그거 다 기다리고다가 시기놓치고 안철수 자신도 그렇지만 특히나 지지자들도 너무 소심. 어떻게된게 안철수밖에안보임... 결국 노빠들이 안철수 학살하고 게임끝날듯...
김광진 이 어린놈의 자식이 여의도에 회전의자에 앉으니 세상 무서운 줄 모르네? 아직 31살밖에 안된 어린놈이 지 애비 잘만나 주둥아리 함부로 놀리는데 이제 겨우 갓 대학교 졸업하고 직장잡아 한창 걸레질하는 또래 얘들 생각하면 요런 싸기지 업는 놈은 주둥아리를 몽둥이로 흠씬 갈겨버려야한다 광진아 이놈 니 정신 똑바로 차려라잉 순천에서 큰 아버지가
총선 1번이라도 나와서 자기 이름으로 법안을 발의해봤다면 이렇게 선무당 잡는 식으로 정치 전반 전체를 싸잡아서 비난하는 소린 하지 않았을 것이다. 지금 안철수의 금뱃지는 송호창 1人뿐이다. 설령 대통령이 되더라도 친위 쿠데타를 하지 않는 이상 국회에서 뭐하나 통과시킬 수 없다. 막무가내 지지자들은 정신차려라. 안철수가 망하면 새누리가 20년은 집권한다.
안철수의 전략은 이명박과 닮았다. 이명박은 747이라는 사기로 국민들 환심을 사더니 안철수는 기존 정치권에 대한 회의론으로 인기몰이를 한다. 닮은건 둘다 사기 주가 조작으로 수천억대 돈을 벌었다는것. 무릎팍도사에서 백신무료배포와 백신주권을 지켰다는 것은 다 허위로 들어났고 이런 허위사실을 방송을 통해 안철수인기몰이를 계획한 자가 이명박이다.
"저는 국민이 불러주신 후보다. 국민께 실망 드리는 일은 없어야 한다. 기대에 부합해야 한다"면서 "모든 판단은 국민 뜻에 따를 것".............도대체 한 문장 안에 국민이 몇 개가 들어가냐? 내가 국민을 대변하고 있다고 착각하는 애들이 결국 독재식으로 끌고 가다 망하더라. 이명박이나 안철수 같은 정치초짜가 제일 무서운 존재다.
인기좀 있으니까 뵈는게 없나보네. 당신이 하는말은 수구기득권세력이 줄기차게 하는말과 똑같다니까. 정치권 싸잡아서 비판해서 정치혐오일으키게 해서 하루하루 살기 힘든 국민들이 정치에 관심끄게 하면 누가 이득보냐고? 새누리당하고 기득권이거든. 당신 주변에 새누리당 출신이나 어떻게 좀 빼고 말하던가. 교만한게 누군데 참 나 어이없어서...
눈딱감고 국회를 떠울리고, 그 안에 국회공무원, 의원참모들 빼고, 제대로 일할 것 같은 국회의원 몇명 있겠냐? 50명되면, 우리나라는 복받은 나라다. 그런 국회의원을 왜 뽑았냐고? 지역패권과 표 나눠먹기로 뺏지 다는 것 뿐이다. 지방의회는 당추천권 쇄신한다고 하면서, 국회의원 정족수 줄이는 것에 무식이 발동하는 이유는 패권이 무너질까 두려운 것이다.
왜 모든 의제가 안철수에게 만 가면 두루뭉실로 바뀌지.. 안철수씨.. 참 답답하다. 문제는 구조조정이 아니라.. 국회의원들을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잘 일을 시킬수 있는지 대안을 생각하라는 얘기인데.. 왜 저럴까.. 안철수씨는.. 정말 정치에 대한 지적 능력을 의심하게 만든다.
너희가 국민의 삶을 알어? 열심히 살아도 살아도 나아지질 않아,더 힘들어지고 있어. 광해 안 봤니? 때가 안뭍은 천민이 정치를 더 잘하쟈나. 국민의 편을 들어주는 사람이 절실히 필요해, 안그럼 다시 오년동안 애쓰면서 재자리이고 발버둥쳐도 뒷걸음질치겠지.너희는 침!한번 꿀꺽 삼키고,또 자기배를 채우겠지.
지금 불경기로 매일 서민들이 자살하고 있는데 새누리와 민통이 짜짜쿵해서 세비 20% 인상. 이런 파렴치한 짝짜쿵 행각을 벌이는 여야의원 넘들이 다음에는 또 무엇을 짝짜쿵해서 통과시킬지 모른다. 자기들 연금인상은 기본이고 국민들의 고혈을 빨아먹는 각종 세금인상 등등... 집에서 애나 보면 딱 맞을 인간들이 무신 염치로 세비를 인상해 먹나?
나는 신의 계시를 직접 받았다는 신흥종교와 뭐가 다른가? 왜 발끈하는가? 진정 현재의 정치판을 혁신하고 싶다면 새로운 정파가 원내에 진입하고 착근할 수 있게끔 정당명부식 비례대표제 도입, 지역주의, 지방토호 패권 혁파, 언론개혁 등에 관심을 기울이는 게 맞다고 보는데, 安은 이런 데에는 전혀 무관심하더라. 선술집 정치 비판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안철수가 이상하다.. 박근혜보다 김무성보다 이명박보다 더 새누리당 같다.. 스스로를 국민을 대표한다고 여기나 보다. 다른 모든 세력은 이기적인 집단이요 국민을 우롱하거나 물로 보는 집단으로 치부한다..다 적이란다.. 문재인과 단일화는 힘들겠다..박근혜와 단일화를 하려나 보다..
안철수만이 문제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있다. 국민의혈세로 채워진 그들의 배속을,또 이를 지키려 온몸으로 발광하는 모습,기득권의 과거와 현정치를 가장 잘 꿰뚤어보고있다.정치안에 있는사람은 자신들의 잘못을 모른다! 안철수가 정치를 몰라? 정치잘한다고 하는사람들!! 그들이 우리의 삶을 망친것을 생각하면 분노가 치밀어오른다.
초딩 기득권에서 성공했으면 똥누리당으로 가서 정치 할것이지 왠 민주진보진영에서 척하며 서성이는 이유가 뭔야....거짓말로 영웅되고 롬싸롱도 아니가는 고고한 학인양 척하지 말고....당신의 본모습이나 보이게 찰스. 20대들이 영웅시 한다고 대한민국이 영웅시하는 것은 아니니까?
큰일이다..안철수도 안철수캠프도 모두 뭔가에 홀린 거 같다.. 자신들이 모든 국민을 대표하고 있다고 여기나 보다.. 그래서 자신의 주장에 반대하는 세력은 모두 싸잡아 욕한다... 마치 그들이 국민의 대표에게 덤빈다고 생각하나 보다.. 안철수도 기득권이 된 거 같다... 국민의 이름을 팔아 정당성을 주장하는....기존정치인과 다를 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