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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MB 재단 설립, 검토되는 것 없다"

"내곡동사저 특별법, 법안 넘어오면 검토"

청와대는 4일 이명박 대통령이 퇴임 후 활동을 위해 재단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는 <동아일보>보도를 부인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청와대에서 그런 논의가 있거나 검토되는 것은 없다"며 "이 대통령은 마지막까지 국정운영에 최선을 다하는 데 여념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국회에서 내곡동 사저 특검법이 통과된 후 대통령 거부권 행사여부에 대해선 "법안이 넘어오면 검토해보겠다"고 즉답을 피했다.
이영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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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9 개 있습니다.

  • 3 0
    쌍으로 지랄한다!

    청와대 관계자가 말하고..같은편 동아일보는 보도하고..
    다시 청와대는 부인하고..??
    뭐 국민 감정 떠보는거야?
    쌍으로 지랄한다!
    .
    2002년에 북극 다산과학기지에
    이명박 자신의 친필 휘호를 내걸기로 한것은 어찌 됐나?
    만든건 지들이 욕하는 잃어버린 10년 대통령이 했는데..
    생색은 이명박이 하는 미친 사기꾼!
    이런것도 취소해!

  • 5 0
    일단은..

    일단 콩밥부터 처먹자!

  • 1 0
    소 닭

    요넘의 딴나라세끼들!!! 소 닭쳐바보듯이 거짓말을 서슴없이.

  • 2 0
    없다

    검토되는 것 없다는 것은 이미 끝났다는 얘기(?)

  • 8 0
    허허

    지랄도 풍년일세///쥐 색 히!!!

  • 12 0
    개롭다

    이 양반들은 맨날 이래... 5년 내내.... 너무 지겨워...

  • 5 0
    방가놈도 마찬가지

    동아가 사기친 것? 하여튼 사이비언론들 추측보도하는 것은 금메달감.

  • 18 0
    거짓말

    숨쉬는 것조차 거짓말인 듯 한 잉간이다. 저 말 반대로 들으면 된다.

  • 15 0
    1111

    퇴임 후에 정부가 보조해줄 부분은 감빵의 임대료와 숙식제공 뿐이 없다 쉬벌럼들아.. 개지랄하지마라 알것냐, 이건 경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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