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는 1일 나주 초등생 성폭력 만행에 대해 "모든 국민을 경악하게 한 어린이 성폭력... 어린아이의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아가는 끔찍하고 무서운 범죄입니다"라고 울분을 드러냈다.
박 후보는 이날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분개한 뒤, "더 이상 상처받는 아이들이 없도록 강력한 처벌과 제도적인 대책을 마련하는 데 모든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그는 폭풍 피해 농민들에 대해선 "볼라벤에 이어 덴빈까지...수확을 앞두고 무참히 쓸려나가는 땀의 결실들을 보면서, 그것을 가꾸어온 분들의 마음이 한꺼번에 무너져 내리셨을 것"이라며 "모두가 그 분들의 아픔 덜어드리고, 힘이 되어 주시길...지금 논산 피해지역으로 가고 있는 중"이라는 글도 올렸다.
그는 이날 충남 논산시 연무읍 봉동1리 태풍피해지역 현장을 찾아 복구 사업을 도왔다. 그는 피해 농미들에게 “저희가 시급히 피해복구 방안을 마련해서 최대한 노력하겠다. 마음의 희망마저 꺾이시면 안되지 않는가. 여름에도 고생이 많으시지 않았는가. 폭염까지 와서 힘들게 하셨다. 저희가 방안을 마련해서 지원이 되도록 저희가 최대한 노력하겠다”라고 약속했다.
뜬금없는 년 그년 언제는 꼬마 상대 성폭행이 없었냐 말한마디 뱉으고 할일 다했다 하겠지 간나구년 이 간나구년아 니 애비에서부터 그 원인을 찾아라 니 애비가 그랬자나 "하면 된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안고 하면 돼 그치 철저하게 권력 잡았을 때 반대 세력을 짓밟아 버리는 거야 싹수가 보이면 깔아뭉개버리는 거야 그게 10월 유신이자나 씨벌년아
매국노들이지. 아비와 어미의 나라 제 조국을 폭행한 놈들. 모든 패악과 패륜의 원조. 오까모토 미노루(명성황후살해범)로 창씨개명한 그놈의 죄악사를 훑어보면 그년은 입닥쳐야. 어찌 수많은 인생들을 파탄낸 그놈의 죄악을 논하지 않고 그년은 남들의 죄에 대해서 심판과 처벌을 논할 수 있을까? 항구적멘붕상태?
최대한 어떤 노력을 하겠다는 것인가. 국회의원이 구체적인 대안은 하나도 없이 노력을 하겠단다. 그리고 기자들 대동하고 사진 찍으러가는 저 철면피. 수해복구 현장 가면서 흰옷을 입고 가는 저 센스는 어떻게 볼까. 킨텍스에서처럼 일일 논두렁마담 하러 가셨나. 가서 커피 대신 막걸리 한 사발씩 따라주고 오면 표는 늘어날 거라고 계산하는 저 권력욕 얍삽함.
칠푼이는 집권 여당 대통후보다. 무슨 책임지겠다는 소리는 한 번도 없다. "저희가 최대한 노력을 다 할 것이다". 그런 말은 립서비스 축에도 안 들어가는 공허한 소리다. 구체적으로 대안를 제시하는 것이 하나도 없다. 이미 어린이 성폭력범은 가중처벌 되고 있다. 태풍피해지원을 어떻게 할 것인가? 정수장학회 팔아서 칠푼이 마음에 드는 사람한테 그때그때 다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