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오 새누리당 의원이 29일 박근혜 대선후보의 경제민주화에 대해 "선거를 앞두고 대중인기에 영합해서 헌법정신을 왜곡하는 것은 국가와 국민 전체를 불행하게 한다"며 딴지를 걸고 나서, 박 후보를 도울 생각이 없음을 우회적으로 드러낸 게 아니냐는 해석을 낳고 있다.
이재오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헌법 119조의 정신은 경제주체간의 조화를 통한 경제의 민주화이지, 일방적인 경제민주화가 아니다"라고 주장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어떤 기업을 망하게 하기 위한 것은 군사독재 때나 가능한 일"이라며 "경제야말로 생물이다. 외국을 한번이라도 다녀온 정치인들이라면 우리의 경제적 영토와 문화적 영토를 넓히는 것이 우리의 미래임을 알 수 있다. 아직 우리나라는 갈길이 멀다"고 힐난하기도 했다.
이 의원의 이같은 글은 박근혜 후보가 경제민주화 원조인 김종인 위원장을 국민행복특위 위원장으로 임명하며 경제민주화 의지를 분명히 한 직후에 나온 것이어서, 박 후보를 도울 생각이 없음을 드러낸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이재오 정몽준은 이들은 후보 등록 때부터 박근혜를 몰아부치기 위해서 국민경선제를 선택한 반대위한 반대로 일관한 방해꾼이다. 이들을 포섭해 대선에 편입해도 개밥의 도토리 식으로 아무작에도 쓸모 없는 그야 말로 도토리에 불과할 것이다. 스스로 동참치 않으려니 이 얼마나 박근혜엔 홍복이겠나!
박근혜가 이재오를 품으려는 것은 그로인해 어떤 이득을 보려는 것 아니다. 다만 같은 당에서 함께 품어 보려는 의지의 발로다. 스스로 거부하고 이탈할 때는 도리가 없는 것이다. 이자는 원래 반 국가 획책한 자로 오히려 박근혜는 이자를 배척해야 함에도 포용하려했다. 이자는 오히려 품기보다는 스스로 이탈하는 것이 박근혜엔 유리하다.
자네 말이 맞네 칠푼이 근혜는 아는것이 있어야지 애비 독재자 덕에 대통령을 한다고 하니 대한민국 망할일만 남았다 그래서 명박이 사기꾼이 국가 거덜내고 영삼이 국가 거덜내고 칠푼이이가 국가 거덜내고 아무튼 경상도 정치 구역질이난다 대한민국 전체가 경상도 아그들이 가지고 노는 놀이터인지 경기도 충청 강원 전라 제주 사람들아 알고나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