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병수 새누리당 사무총장은 22일 "민주통합당은 우리 당 대통령후보가 결정되자마치 멘붕에 빠진 행동을 보이고 있다"고 민주당을 맹비난했다.
서병수 사무총장은 이날 확대원내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말한 뒤, "의례적인 축하조차도 인색하고 후보의 일정마저 흠집잡기에 나섰다"고 덧붙였다. 지난 20일 새누리당 대선후보 선출 전당대회에 선진통일당 원내대표만 참석했을 뿐 민주당에서는 아무도 참석하지 않은 것을 지적한 것.
그는 "민주통합당의 행태가 이렇게 치졸하다면 우리도 할 말이 많다"며 "민주통합당 대통후보 경선은 안철수 교수와 후보와의 단일화를 위한 예선전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안철수 교수와의 단일화에서 패배할 것이 확실하다는데서 오는 그런 무기력감이 있다"고 힐난했다.
그는 "세간에 있는 말 중에 '부러우면 지는 것'이란 말이 있다"며 "민주통합당은 우리 새누리당과 우리 당의 대통령 후보에 멘붕에만 빠져있을 것이 아니라 개혁과 쇄신 정책으로 정정당당하게 임해줄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이한구 원내대표도 "이번 민주당의 경우는 당내 경선에 몰두할 것이다. 그렇다 보면 결산은 우리 여당 주도로 철저하지 않으면 또 대충대충 넘어갈 가능성이 있다"며 "우리는 대선후보가 확정돼 대선후보가 여기저기서 활동을 해야되지만, 우리 의원들은 거기에 따라다니기보다는 국회 활동에 몰두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그나마 국민이 덜 불안해 할 것"이라며 철저한 의정활동을 지시했다.
그는 "예년 같으면 여당이니까 정부가 어떻게 했든지 결산 같은 것은 대충대충 하는 것이 상례였지만 19대 국회에서는 절대로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면서 "누수된 예산은 없는지, 돈은 제대로 집행됐는지 등을 꼼꼼히 분석해 불법부당한 부분이 있을 경우 반드시 문책이 뒤따르게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근혜 사이버 전사대등등의 알바군단.. 어느 기사나 돌아다니며 반대 찍는짓 작작해라! 니들 모두 가동 됐나본데.. 그나마 남아있는 정까지 니들 역겨운놈들 때문에 달아날 지경이다! 친일,좌익 빨갱이,독재자 딸년 지지하는것이 뭐 그리 떳떳하다고 지랄 인지 .. 상식있는 국민이라면 알바,추종자들 하는 짓만봐도 박근혜한테 정 떨어진다!
의례적 예의라도 받고 싶겠징. 진정성이 결여된 문상도 묘소참배도 왕왕 있는 부정탄 X나라 정치환경!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는 황금률이 뭔데.. 이미 훨 깨저버려야 했을 정당의 대선후보가 독재자딸이 아니냐? 뭔 대접이 더 필요하냐, 국민의 복을 위해 조조에 칠푼이를 대접하라고?
근데 사실 컨벤션 효과라고 해서 이런 빅이벤트 끝나면, 통상적으로 지지율이 최소한 10% 이상 급등해야 하는데. 이번 칠푼이는 고작 3% 정도 반짝 상승했다더라. 이거 설사방귀 한방이면 피시식 다 빠져 버린다. 결국 개망한 경선해서 돈만 쳐 발랐단 소리. 병수야 멘붕이란 이런 걸 말하는 거쥐.ㅋ
MB(멘붕) 어원~! 그 옜날 MB라는 머(M)저리 B(병)신이 살고 있었다~! 얘가 하도 날뛰고 깝치는 바람에 그 마을 쥐한닭국이 페스트 고쥘병으로 난리가 났다~! 세월이 흘러 안랩이라는 바이러스 퇴치약이 개발되어, 모두 원래대로 만들었다는 진실~! - 안랩은 이를두고, MB(멘붕)이라 하였다....카더라~!
수첩그네공주로 대권을 잡을거라고 생각하는 그대야말로 진정한 멘붕상태같수. 관동군장교가 독립후 척결되지 아니한것도 황망한데, 민주국가에서 쿠테타로 장기집권까지 했던 그사람의 자식이 대통령이 되겠다는 건데..... 본인이야 그럴 수 있다 치고, 주변에 그녈 지지하고 따르는 무리들은 친일파 및 역사의 반동세력으로 생각해도 그다지 틀린것 같지 않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