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박근혜, 청렴의지 아예 없어"
"박근혜는 영남 DJ" 비난도
김문수 새누리당 대선경선 후보는 13일 박근혜 후보에 대해 "박근혜 전 대표의 청렴 의지는 현재 아예 없다"고 원색 비난했다.
김 후보는 이날 낮 여의도에서 가진 기자들과의 오찬에서 "지금은 현재 박근혜 후보가 오만의 낭떠러지 위에 서 있고 그게 제일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예를 들어 (박 후보가) 비리에 대해 '김문수 후보가 내 적수지만 다 맡기겠다. 당신이 책임지고 당을 쇄신해라. 진상조사위원회를 하든 사람을 자르든 청문회를 하든, 당신이 하자는대로 다 해봐라, 기한은 무기한'으로 그렇게 준다면 '아, 청렴 의지가 있구나'라고 하지 않겠나"라며 "그렇게 되면 난 받자마자 김종인 선대위원장부터 날릴 거다. 그 다음은 비리가 이미 드러난 사람들, 객관적으로 전력있는 사람들, 박근혜 캠프에 있는 사람들을 내가 다 날릴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자신이 지난 9일 박 후보 지지자로부터 멱살을 잡힌 데 대해서도 "박근혜 후보에 대한 지금의 지지는 광신적"이라며 "내가 당 생활 19년 동안 이런 현상은 본 적이 없다. 경기도지사를 지냈고 당의 후보인 사람이 마음에 안 든다고 멱살을 잡는 게 말이 되나?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것을 넘어섰다"고 비난했다.
그는 더 나아가 안철수 서울대 교수와 박 후보를 비교하며 "안철수 교수는 완성된 제품이 아니라 반제품 상태라고 봐야 한다. 박근혜 후보는 완성된 상품"이라며 "안철수 교수에 대해 젊은이들이 가진 상당히 광신적인 뭔가가 있더라. 박근혜 후보는 내가 생각해보니 영남 DJ"라고 힐난하기도 했다.
김 후보는 이날 낮 여의도에서 가진 기자들과의 오찬에서 "지금은 현재 박근혜 후보가 오만의 낭떠러지 위에 서 있고 그게 제일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예를 들어 (박 후보가) 비리에 대해 '김문수 후보가 내 적수지만 다 맡기겠다. 당신이 책임지고 당을 쇄신해라. 진상조사위원회를 하든 사람을 자르든 청문회를 하든, 당신이 하자는대로 다 해봐라, 기한은 무기한'으로 그렇게 준다면 '아, 청렴 의지가 있구나'라고 하지 않겠나"라며 "그렇게 되면 난 받자마자 김종인 선대위원장부터 날릴 거다. 그 다음은 비리가 이미 드러난 사람들, 객관적으로 전력있는 사람들, 박근혜 캠프에 있는 사람들을 내가 다 날릴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자신이 지난 9일 박 후보 지지자로부터 멱살을 잡힌 데 대해서도 "박근혜 후보에 대한 지금의 지지는 광신적"이라며 "내가 당 생활 19년 동안 이런 현상은 본 적이 없다. 경기도지사를 지냈고 당의 후보인 사람이 마음에 안 든다고 멱살을 잡는 게 말이 되나?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것을 넘어섰다"고 비난했다.
그는 더 나아가 안철수 서울대 교수와 박 후보를 비교하며 "안철수 교수는 완성된 제품이 아니라 반제품 상태라고 봐야 한다. 박근혜 후보는 완성된 상품"이라며 "안철수 교수에 대해 젊은이들이 가진 상당히 광신적인 뭔가가 있더라. 박근혜 후보는 내가 생각해보니 영남 DJ"라고 힐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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