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캠프의 이상돈 위원은 9일 공천헌금 파문과 관련, "이 문제에 대해서는 우리 박근혜 후보가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하지 않겠느냐"라며 박근혜 전 위원장에게 주변정리의 특단을 촉구, 파장을 예고했다.
이상돈 위원은 이날 SBS라디오 '서두원의 시사초점'과의 인터뷰에서 "솔직히 곤혹스럽지 않겠나. 더 이상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나. 이런 말이 나온다는 것 자체가 선거를 앞두고 한심한 것 아니겠나"라고 개탄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특단의 내용과 관련해선 "사실 확정여부를 떠나서 이런 논의가 주변사람에게 있으면 되겠나. 정말로 박 후보가 신중하게 생각을 해서 이런 진실 여부에 관계없이 의혹의 대상으로 오르내리는 사람들과 과연 선거를 하는 것이 가능하겠는가. 이런 것도 한 번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며 친박핵심들로 분류되는 주변 정리를 주문했다.
그는 "국민들, 유권자들에게 진솔하게 사과를 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겠다는 약속 뿐 아니라 어떤 연루된 사람들. 의혹의 대상으로 오르내린 사람들을 뭔가 좀 가시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말 뿐이 아니라 그렇게 해야만 우리 국민들이 박근혜 후보에 대한 신뢰를 계속 줄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든다"며 거듭 주변정리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대국민 사과뿐만 아니라 그 후에 대선캠프를 개편하는 과정에서 인적구성을 달리하든가 이런 것도 좀 생각해봐야 하지 않겠나"라며 "말하자면 계속 거론이 되는 사람들이 있다는 말이죠. 본인에게 부담이 되지 않겠나"라며 오는 20일 경선후 대선캠프를 구축할 때 대대적 물갈이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박 전 위원장의 최측근인 현기환 전 의원이 공천비리 의혹에 휘말리고 여러 측근들의 이름도 나돌기 시작한 시점에 외부 출신인 이 위원이 박 전 위원장에게 '주변사람 정리'를 공식 제기하고 나섬에 따라 거센 후폭풍이 예상된다.
그동안 새누리당은 물론, 친박 내부에서도 몇몇 친박핵심이 4.11 총선때부터 전횡을 해왔으며 경선캠프 역시 좌지우지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돼 왔기 때문이다.
예수쟁이 쥐바기를보라.예수믿고 회개하여 예수의피로 죄사함 받아 새사람된 장로 쥐바기가 과거의 죄와 또 관련되었던 인간들과의 연계를 모두 끊어 버리고 벗어났는가 ? 아나다.아무도 그렇게 하지 못한다. 아무도 할수 없는것을 박근혜에게 하라고 말하고 박근혜는 그렇게 할수 있는것처럼 포장하는것은 작심하고 사기치는것이다. 정말이다, 사기치지 말자.
학자의 양심을 파는 권력지향적 인간이 되지 맙시다. 자손들과 학생들에게 부끄럽지 않으신지. 정말 법을 공부하고 가르치는 학자로서 대통령으로 나온 사람이 아버지의 헌정파괴행위를 정당화시키는 발언이 이해가 된다는 그런 생각을을 가지셨다면 자신을 더이상 학자라고 하지 마십시오,
친구 잘못 사귀어 비뚤어졌다는 학부모...과연 그런가? 그럼 다른 친구 학부모는 뭐라 할까?....유유상종... 박캠프 주변에 끊이지 않는 추문들... 과연 누구를 탓해야 하는가? 조폭을 뿌리 뽑으려할 때 조무래기들만 잡아선 절대로 ...조폭두목을 잡아야 ...검찰이 정의를 세우고 싶다면크게 한번 칼을 써라.
언제부터 교수님은 야바위 꾼들의 바람잡이가 되었습니까? 교수님 난 지금까지 존경해왔습니다, 그런데 내 맴이 변할려고 합니다. 학자는 자고로 지조가 생명입니다.그래서 충신은 때론 목숨도 걸죠, 그래서 백성들은 충신을 존경하고 추앙합니다. 지금도 늦지 않습니다. 정도를 가십시요.
정치란 무언가? 김종인이 안철수가 뜨자 곁살이하려다 거절 당하고 박캠프에 빌 붙었지..그러고선 ㅇ철수 때리기에 여념없지..똥 묻은 걸레 빨아보려고 간 상돈과 종인.. 빨아도 ..새것인 양 ... 총선 때 한 번 속았지... 두 번은 안 속는다. 백성이 제대로 주인 대접 받는 것이 정치의 본질... 깊이들 새기길...
권력의 독기가 한물이어서 많은 지식인들이 침묵할 때 그래도 4대강 잘못됐다고 글 쓰던 이상돈 교수가 문득 생각난다. 이후 친박 선대위원되곤 곡언곡필이 남발터니 오늘은 주변정리를하라충고하네. 중심이 문제아닌가? 516반란 이후의후광에연좌되는 것말고 무어 눈여겨 볼게 있는가. 그대가 정녕지성인이라면 건강한보수의길이 무엇인지 다시금숙고해야 하지않을까.
환관나리도 똑같아 그리고 도덕성 제로인 족벌들도 더런돈을 쌓아올리며 여그까지 왔지만 칠푼이는 10조단위 재산을 그냥 강탈한거야 족벌들의 추접스런 노력도 않고 그냥 그렇게 살아온 공주가 사람을 볼줄알겠나 공부를 열심히를 했나 할줄 아는것은 공주놀이로 광신교들 속이는것 갸가 그런 주변머리가 있을까 갸밑에 환관을 한다는것은 떡고물?
참나. 한심하고 무심하고 괘씸하도다. 칠푸니 애비를 봐라. 어쩌다 심복한테 확인 사살을 당했겠노? 칠푸니도 그 버릇 못버린다.절대 충성을 맹세하는 내시가 필요하지 댁같은 먹물은 필요치 않은 것이 칠푸니 가문의 기본 사상이라는 것을 모르고 하는 소린지 알고도 씨부리는것인지.
상돈아 상돈아. 니는 그래도 인간처럼 보였다. 먹물 쫌생이의 한계가 여기까지 라는 것을 보았다. 비례대표는 원래 돈받고 파는 매관이라는걸 정녕 몰랐더냐. 앞으로 돈들어갈 일은 무지 많고... 그러니 벌써 저축을 좀해둬야 연말 대선을 치룰것 아니냐. 그래서 최종 종착역은 칠푸니일껄.순진하게시리 칠푸니는 안먹었을거라 보는가본데 헛다리짚었어.먹물 쫌생아.
박정희가 경제를 살렸다. 나야 뭐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그걸 받아들이는 자들도 많다고 본다 그렇지만 그 공은 그 시대 살았던 모든이에게 공을 돌려야 마땅하지 않을까? 근데 수첩공주는 저거 아부지가 다 했다고 한다.가증스럽다 못해 바루하다. 원래 우리네 국민들이 부지런해서라도 선진국경제는 이루지게 되어 있었다.
이명박 때 처럼 대통만들기 일등공신 운운해가며 한자리씩 차지할라고 기를 쓰고 버틸텐데... 이명박정권 장차관들 보좌관들...백수가 된 줄 알았더니 은행장으로 무슨무슨 위원장으로 다들 한자리씩 꿰차고 있더구만... 근혜할마시 주변에도 죄다 이런 똥파리들 뿐인데... 똥파리들 치우려면 똥덩어리부터 치워야 되는 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