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일표 새누리당 대변인은 7일 "새누리당의 공천관련 의혹으로 민주통합당이 신이 난 것은 이해하겠지만 정치공세는 정도가 지나치다"며 맞대응에 나섰다.
홍일표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같이 말한 뒤, "남의 불행은 나의 행복인양, 연일 새누리당과 박근혜 前비대위원장을 비난하는 민주당은 과연 공천비리에서 자유로운지 묻고 싶다"고 반문했다.
그는 "민주당 관계자들의 짧은 기억력을 되살려주는 차원에서 몇 가지 말씀드리자면, 선거직전까지 승리를 예감했던 지난 총선에서 한명숙 대표가 물러난 것은 비리연루자와 도덕성 없는 자들을 잘못 공천한 탓이었다"며 "한명숙 전 민주당 대표 또한 본인이 직접 청렴과 거리가 먼 추문들에 휘말렸었다. 2007년에는 여비서가 한만오 전 한신건영 대표로부터 사무실 운영비등 명목으로 돈을 받은 사실이 있고, 측근인 심상대 전 사무부총장은 공천 알선 대가로 1억 1천만원을 받은 대가로 구속되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민주당 원내대변인이었던 우제창 의원은 지난 19대 총선을 앞두고 선거운동원들에게 금품을 제공했고, 기초의원 출마 예정자 2명으로부터 억대의 공천 헌금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것이 불과 2달 전의 일이다"며 "2010년 지방선거에서는 민주당 동대문갑 지역위원장이었던 김희선 전 의원이 구의원 출마자들로부터 8천 7백여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 돼서 유죄판결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그는 결론적으로 "공천비리사건은 민주당에게도 결코 남의 일이 아니다"라며 "우리 국민들의 기억력을 과소평가하고 호떡집에 불난 것처럼 호들갑을 떨게 아니라, 우리 정치 전반에 도사리고 있는 공천비리 가능성을 없앨 수 있는 제도적 장치마련에 나서는 것이 더 시급한 과제"라고 주장했다.
"민주당은 과연 공천비리에서 자유로운가?"라는 새누리의 물타기는 "닭그네는 박정희의 구테타, 중정을 통한 살인, 폭행, 구금, 고문, 체포, 인권유린과 절대로 자유로울 수 없다"는 얘기겠지... "닭그네는 정수장학회 강탈사건에서 절대로 자유로울 수 없다"는 얘기겠지... "닭그네는 비례대표 공천헌금 수령당자에서 절대로 자유로울 수 없다" 는 얘기겠지...
엄쑤아야 눈깔 성형수술좀 받거라? 그래가지고 시집가것나,시집은 갔나? 결론은 그 남자는 불쌍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왜냐고 ? 넌 시각이 한쪽으로 고정되 있어 ! 지금은 어설픈 글솜씨로 짜집기하지만 그게 그리 쉬운게아냐? 결론적으로 넌 아무것도 못되는 존재가 되고 말거야 ! 나 민주당 지지자냐고? 가상으로 말하자면 폭탄이 있다면 던져주고 싶은당 이지. ㅎㅎ
남의 불행은 나의 행복인양, 연일 새누리당과 박근혜 前비대위원장을 비난하는..? . 그럼 당내 모바일 비례 경선과정에서 부정이 발생한 진보당은? 정당해산,의원직사퇴를 부르짖고.. 방송,언론 동원해 여론왜곡시켜 파렴치한 정당으로 매도하고 당내문제임에도 떡검까지 동원해 진보당사 압수수색까지 하고 당원명부까지 압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