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이 1일 이한구 새누리당 원내대표 경질을 박근혜 전 새누리당 위원장에게 공식 요구하고 나섰다.
박용진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후 브리핑을 통해 "이참에 한 가지 궁금한 점에 대해서 확인을 부탁한다"며 "오늘로 7월 국회가 끝나게 되면 정두언 체포동의안 때문에 사퇴했다가 임시복귀한 이한구 원내대표는 이제 그 임기를 마치는 것이 맞는가? 새누리당에 공식적을 부탁한다. 그게 맞다면 내일부터는 이한구 전 원내대표로 불러야 하기 때문"이라며 이한구 원내대표를 정조준했다.
그는 이어 "정두언 체포동의안 부결 때 우당탕탕 원내대표직을 사퇴했다가 박근혜 의원 한마디에 원대복귀하실 때 정부여당의 원내대표가 저렇게 움직여도 되나 많은 국민들이 의아했다. 7월 임시국회를 마무리할 때까지 원내대표직을 수행하는 것으로 했다는 이야기가 있어 나름 책임감으로 받아들였다"며 당시 박근혜 전 위원장 발언을 상기시켰다.
당시 박 전 위원장은 이 원내대표의 임기와 관련해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해 책임지겠다는 말씀을 했는데, 나도 공감한다”며 “다만 어렵게 열어놓은 국회의 회기가 얼마 남지 않았고, 그 짧은 기간 우리가 국민께 약속드린 것이 굉장히 많다. 통과시킬 것은 통과시키는 등 잘 마무리하고 해결하는 것도 국민에 대한 또 하나의 큰 약속이고 책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박 전 위원장 말을 인용한 뒤, "그런 것을 보면 이한구 원내대표의 임기는 아마 오늘로 사실상 끝나는 게 아닌가 싶다"며 박 전 위원장에게 약속 이행을 압박했다.
그는 민주당이 이한구 경질을 요구하고 나선 이유에 대해 "이번에 보니 정두언 체포동의안 부결은 속수무책 방치했던 이한구 대표가 19대 국회를 함께 이끌어 가야 할 파트너인 야당 원내대표의 체포동의안 통과에는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들더라"며 "여야의 원내대표가 기본적인 신뢰와 존중이 있어야 협상하고 대화하고 양보하고 주고받으면서 함께 국회를 끌고 갈 수 있는 것 아닌가"라며 이 원내대표가 박지원 체포동의안 처리에 앞장섰기 때문임을 밝혔다.
그는 "국민들은 대화 파트너인 상대당 원내대표의 체포동의안 통과를 앞장서는 이한구 원내대표가 보여준 적대감과 무례함 때문에 그의 임기가 오늘로 끝나는 것이 상생국회를 위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며 "새누리당과 박근혜 의원은 사퇴한 원내대표를 7월 국회를 한정하여 다시 불러들인 만큼 앞으로 새 원내지도부 구성일정을 어찌할 것인지 밝혀주는 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라며 거듭 즉각 경질을 촉구했다.
민주당이 이처럼 경질을 공식 요구하고 나서면서 이한구 원내대표는 더욱 고립무원의 처지에 몰리는 양상이다. 그는 최근 현병철 국가인권위원장과 김재철 MBC사장 등을 감싸면서 새누리당 내에서도 "이한구 갖고 대선을 치를 수 있겠냐"는 비판론이 비등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각에서 이 원내대표를 대신할 마땅한 후임자가 없다는 이유로 이 원내대표가 계속 원내대표를 맡아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어, 이 원내대표의 결정이 주목되고 있다.
박근혜에게 이한구는 쓸모가 있죠 - 박근혜는 이명박과 대결할수도 없고 그렇다고 결탁할수도 없는 처지입니다. - 대결하든 결탁하든 대선에서 치명적으로 작용할 테니까요. - 이한구는 박근혜 대신 청와대와 관계를 유지시키는 끈 같은 겁니다. - 게다가 박근혜 집안이 저축은행 비리와 연관이 있어서 이명박의 검찰이 중요하거든요.
이한구는 새누리당에서 친이와 친박을 억지로 묶어놓는 일을 하고 있는 사람 - 박근혜가 이 사람을 내치면 새누리당은 두 쪽으로 쪼개지게 되고 - 그녀는 이명박과 대립해야하는 상황이 도래한다. - 그녀는 무슨 이유인지 이명박과 대립하는 걸 꺼려하기 때문에 - 자기 대신 청와대와 교섭라인을 형성해주는 이한구를 내치긴 어려울 것
나는 박양을 보면 유신이 생각나 나는 박양을 보면 516 쿠데타가 생각나 나는 박양을 보면 긴급조치가 행각나 나는 박양을 보면 인혁당의 사법살인이 생각나 나는 박양을 보면 배신때린 다까기마사오가 생각나 나는 박양을 보면 황국신민이 되겠다는 마사오가 생각나 나는 박양을 보면 어린 여가수 데려다 술시중하게 한 마사오 생각나
민주당에 왜? 밤낮 저들은 주둥이가 없나? 중요한 문제만 있으면 박근혜 입만 쳐다보면서. 허 참 가관이네.민주당이 왜? 새누리당일 까지 간섭할수 있는 특권.신에게서 받았나? 정말 염치없네.세종시문제도 주둥이 쳐닫고 있다가..박근혜입만 쳐다봤으면서 정말 쪽팔린다. 민통당은 새누리당에 대해 이래라 저래라할 권리 없다. 민통당이나 챙겨라
대변인 박용진 정말 괜찮은 인물 같다. 정확하고 예리한 언어와 세련된 외모, 사회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지식, 우리 정치인들 중에 지역에 기생하며 입법부가 무엇을 하는 곳인지 모르고 그저 가문의 영광, 밥그릇 지키기 정치인이 부지기수인데, 그 중에 멋진 정치인이다. 민주당이 해야 할 일 중의 하나는 박용진 대변인 같은 정치인을 키워내는 것이다.
4.19 혁명-친일, 매국, 수꼴들을 쳐 몰아낸 민주주의 혁명 5.16 쿠데나- 총, 칼을 쳐들고 친일, 매국, 독죄- 역사적 오명 10.26 애국혁명- 민족 중흥의 역사적 혁명~! 5.18 민주화운동- 5공세력의 미친 개잡질 퇴출운동~! - 세월은 흘러~~ 그때 민주열사에게 쳐 맞은 미친 떨거쥐시키의 발작질~; 518 광주 반란?
박지원이 대표인 민똥당. 너나 잘하세요... 호남과 전국에, 특히 수도권에 사는 호남 출신들 때문에 존재히는 당... 박지원 1인 사당.. 후에 대한민국이 역사에서 사라진다면, 민똥당, 열우당... 그리고 이들에게 항상 당선 백지수표를 내밀었던, 백제의 후손들이 일등공신으로 기록 될것임. 왕건의말이 정말 맞슴.
朴쥐 [짐승]5.16 나처럼 생각하는 사람 많다 친일목 반역과 독재속 유신종에 속한 짐승 몸은 쥐박이와 비슷하나 날아다닌다. 유신을 신고 다니며 정수장학 회를 즐겨 먹으며 불가피를 좋아한다. 보수꼴통들은 유신교의 공주로 신봉하고있다. 대구경북이나 기득권 또는 강남 수꼴지역 등에 서식하며 낮에는 어두운 곳에 있다가 밤에 활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