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새누리당 대선경선 후보는 29일 박근혜 후보에 대해 "빨리 뺄셈과 분화의 정치를 벗어나 덧셈과 통합의 정치로 가야 저희들이 정권 재창출을 할 수 있다고 본다"고 비난했다.
임 후보는 이날 오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대세론이 흔들리고 있고 안철수 현상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이 문제는 결국 박근혜 후보의 몫이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대통령실장 출신인 그는 특히 "당이 점점 사당화되면서 민심과 동떨어지고 있다. 정체성이 불분명해지고 있다. 현 정부와 선긋기를 하고 정책지향점이 모호한 인사들이 당내 발언이 이어지고 있다. 새누리당의 뿌리가 훼손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며 "새누리당은 민주화, 산업화를 주도해온 분들이 대한민국을 정말 선진화 시켜보자고 만든 것이 새누리당의 뿌리"라며 MB정권을 적극 감쌌다.
그는 "바로 이런 인식 때문에 당이 뺄셈.분화의 정치로 가고 있다고 판단한다"며 "하나로 뭉쳐서 덧셈으로 가도 부족한 마당에 뺄셈.분화의 정치로 가면 필패의 길로 가는 것"이라며 거듭 MB와의 차별화 움직임에 반발했다.
정가에서는 임 후보의 이같은 반발이 이명박 대통령 의중을 반영한 게 아니냐는 관측을 하고 있어 향후 MB 탈당 등으로 이어질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근혜 후보는 지난 27일 부산에서 열린 부산ㆍ울산 합동연설회에서 "무엇보다 깨끗한 정부를 만들겠다"면서 "부패의 고리를 끊는 대통령이 되겠다"며 친인척·측근 부패로 궁지에 몰린 이 대통령과의 차별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잡종 쥐섺끼들의 단말마더냐 ? 아직은 그나마 숨통들이 숨을 쉬는 듯 ㅋㅋㅋ 그러나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바다가 알고 산천초목이 알고 삼척동자가 알듯이 이미 밝혀졌거나 밝혀지고 있는 대형사고 사건들 (악의 축에 들어갈 못된 짓거리들을 말함)이 불쑥불쑥 튀어 나오려고 준비들하니 아마도 살처분에 폐기처분들을 기다려야 할 듯 ㅋㅋㅋ 에이 못된 쥐잡종들
끝네바기 못 끊어....왜...쥐섀끼에게 사찰당했다며...끝네박 나도 사찰 피해자다...이년 쥐섀끼가 똥구멍 파 놓은 것 때문에 쥐섀끼에게 암말 못해 끝네박이 그랬잖아 자기도 사찰당했다고 글구도 가만히 있는 걸 보면 끝네박 현철이가 말한거로 잡혀 있을께야...병 신 같은 년...
니미... 딸내미보다 어린 기집안고 양주 처묵다 부하한테 총 맞이 뒤지는게 부패해서가 아니고 청렴해서인가? 청렴해서 큰년에겐 3조나 되는 정수장학회를 장물로 주고 작은 년에게는 4조나 되는 육영재단을 줬나...그리고 아들놈에게는 뽕이나 하라고 가르쳤나? ... 아무리 무식한 년이라도 니애비를 한번 보고 짖어라...
그내는 명박 이와 같이가면 죽는다 차별화가 아니라 명박이 실정 확까발리고 반기을 들어야 대선에서 그나마 희망이 있다 그런데 그내가 명박이 한태 크게 약점이 잡혀서 제소리을 못낸다는 말이 있는데 그렇게 되면 대선은 물거너 간다 두사람이 다 살려고 하면 둘이 같이 죽게 되었다 니가죽어야 내가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