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27일 "일본의 경우 지난해보다 더 절약을 했는데 우리는 200만kw를 더 썼다"며 에너지 절약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강남구 삼성동 한국전력거래소(KPX)를 방문한 자리에서 전력대란 우려와 관련, "우리 경제성장이 그만큼 더 된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되느냐. 결국 날씨가 더워진 것도 사실이지만 낭비성이 있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총괄적 에너지에 대한 생산을 확대해야 하지만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지 않고 소비에 따라서 생산만 늘리는 것은 에너지 정책에 맞지 않다"고 거듭 에너지 절약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올해 경제가 어렵고 성장이 떨어지는데 전기 때문에 생산에 지장 받아선 안 된다"며 "그렇지 않아도 경제가 어렵고 그대로 둬도 위축되는데 거기에다 전기를 못 써서 생산이 중단되면 중대한 실책이 되는 것이다. 기업이 자기대로 열심히 하는데 지장을 주면 안 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전력을 아낀다고 생산공장에 전기를 적게 쓰게 한다는 것은 결국 생산력을 떨어지게 한다"면서 "결국 가정이나 일반 서비스 시설에서 조금 더 절전해야 한다. 우리만큼 냉난방이 잘되는 나라는 없다"며 가정과 서비스업체의 전기 낭비를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기업들에게 전기 쓰지 말라는 나라가 어디 있나"라며 "금년에 우리는 생산을 독려해야 한다. 에너지 위기 때문에 전기를 적게 쓰라고 하면 안 된다. 생산을 줄이라고 하면 일자리도 줄어든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지역주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는 고리 1호기 재가동과 관련,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고 주민설득이 중요하다. 값싼 전기가 들어오지도 못해선 안 된다"고 말했고,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은 이에 "8월 3주째까지 전기가 부족한데 8월 3일 정도에는 고리1호기를 돌리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최대한 설득하겠다"고 답했다.
이메가의 헛소리때문에 이번 올림픽 응원도 마음대로 못하게 생겼군요. 올림픽으로 온 국민의 관심이 쏠려있는 틈을 타 어떤 괴상한 짓을 할지.. 걱정입니다. 여기 보시는 분들 올림픽 관심 끄시고요. 이메가가 망친 나라를 살려낼 방법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필자도 무지 싫어합니다. 이메가씨! 제발 정신좀 차리세요!
노무현때 체결된 한국,러시아 가스관 사업만 제대로 유지했으면 2012년부터 가스 공급 받을수있었다! . 미래를 내다본 사업들 모두 개판 만들어놓고, 밀어부친 고환율로 석유등 원자재가격 폭등..공공요금,물가 폭등.. 거기에 세계 경제위기를 맞으니 대책이 없을수밖에 . 이 더러운 이명박과 딴나라당,보수,재벌,친일언론,대형교회족속들아!
일본은 국민에게 건강상의 이유로 적당히 절전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절전하다 열사병 걸려 죽으면 정부가 손해배상 해주나? 뭐든지 알맞은 정도라는게 있는 것이다. 무식한 자들은 획일성을 좋아하지. 오늘아침 kbs 에 어떤 미친넘이 나와 전기값 대폭 인상해야 한다고 떠드는 넘이 있던데 한마디로 무식한 자다.
쥐가 말하는 취지가 곧 뭐야 바로 전기세 올리겠다는 애드벌룬이 아닌가 요금 왕창 올리면 결국 서민이 전기 접근성에 어려워진다 더더욱 산업용은 한없이 가격을 낮추고 서민에게 이 덤터기를 씌운다는게 말이나 되나 왜냐 돈있는 넘들은 전기세 그것 껌값에 불과하다 결국 서민들의 접근성을 막는다는 것밖에 더되냐 말을 해라 쥐야
한전의 어려운점은 언젠가 밝혀질거다 몇년전만해도 배당도 주고 그랬는데 얼마 아니된해에 무엇을 손대서 계속 적자에 허덕이는 한전 과연 맞는 것일까 이런 형식으로 하면 매년 요금 올려도 대기업으로 쏠리는 요금제도는 서민만 불쌍할거야 그때를 아십니까에서 찾아내서 서민의 어려움을 헤아려 준다면 이제 믾아야 5개월 남았군 제발 전기요금만 올리지마라
뷰스앤뉴스에 부탁 드립니다. 제발 앞으로 MB 관련 기사나 사진 절대 게재하지 말아 주세요. 제발 부탁 입니다. 날도 무지 더운데...MB 두 글자만 봐도 기분이 더럽게 나빠집니다. MB가 너무 밉다보니...참다 못해 제가 무척 즐겨타던 값비싼 MB(Mountain Bike ;산악자전거) 부셔버렸습니다. 애꿎은 자전거가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