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출마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아 피로감을 더해 주고 있는 안철수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은 본격적인 출마 선언과 함께 부지런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문재인 고문에게 2위 자리를 빼았기며 3위로 추락했다. 또한 김두관 전 경남지사가 출마선언후 최초로 4위로 올라서는 등, 야권 대선후보 판도에 일대 지각 변동이 나타나고 있다.
15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기호일보> 의뢰로 지난 9~13일 정례 주간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박근혜 전 새누리당 위원장이 전주보다 0.1%포인트 떨어진 41.2%로 1위를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 전주보다 2.3%포인트 오른 17.9%를 기록하며 2위를 차지한 반면, 안철수 원장은 전주보다 4.9%포인트 급락한 15.7%에 그치면서 3위로 밀려났다.
그 다음으로는 김두관 전 경남지사가 전주보다 2.6%포인트 오른 5.3%를 기록하며 4위를 차지했다. 김 전 지사의 5%대 진입은 <리얼미터> 조사에서 처음 있는 결과다.
이어 김문수 경기도지사(3.1%), 손학규 전 대표(3.0%), 김태호 의원(1.8%), 유시민 전 대표(1.6%) 순이었다. 이밖에 김영환 의원이 1.3%, 안상수 전 인천시장, 이회창 전 대표가 각각 1.2%를 기록했으며 박준영 전남지사 0.8%, 조경태 의원 0.4%, 정세균 전 대표 0.3%, 임태희 전 실장 0.2% 순으로 나타났다.
박근혜-안철수 양자 가상대결에서도 박 전 위원장이 48.0%로, 43.4%에 그친 안 원장을 4.6%포인트 앞서 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 전 위원장은 전주와 비슷했던 반면에 안 원장은 1.4%포인트 떨어지면서 격차가 벌어졌다.
박근혜-문재인 양자 대결에서는 박 전 위원장이 51.9%로, 38.0%에 그친 문 고문보다 13.9%포인트 앞서 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이 42.7%, 민주당이 32.2%로 나타났다. 무응답은 14.0%에 달했다.
이명박 대통령 지지율은 전주보다 1.6%포인트 추락 하락한 24.6%를 기록하며 25% 아래로 곧두박질쳤다.
이번 여론조사는 전국 19세 이상 성인 남녀 3천750명을 대상으로 성·연령·지역별 비례 할당에 의한 무작위 추출 방식을 통해 자동응답방식 전화조사(가구전화 80%, 휴대전화 20%)로 진행됐으며 표집오차는 95% 신뢰수준에 ±1.6%p다.
이명박 지지율이야 0%라고 할말은 없을터이고 안철수 이양반은 나오면 나오고 않나오면 안나온거지 뜸을 너무 오래드리고 있어서 실망이다. 사람이란 기대만큼 자기의 의사를 표현하는것이 사내대장부 아닌가 . 피곤하다 질렸다 이것이 시중 여론 잡수시소 할때 먹어야지 쳐먹어라고 할때는 이미 늦는다는거 누구보다 잘아는 사랍이 게으린거냐 뭘모른것이냐
장학회는 2010년에도 최 이사장에게 1억7000여만원을 지급하는 등 시교육청의 명령을 따르지 않았다. 박 의원이 정수장학회 이사장으로 재직하던 1998년 1월부터 2005년 2월까지 그에게 지급된 급여는 11억3720만원이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42613.html
뇌물은 누가 젤루? 과연 누가 뇌물을 제일 많이 챙겼을까? 1-박정희-정수재단 현 가치 11조원. 2-전두환/노태우-독재임기중 숨긴자산 각각 수천억원. 3-김영삼-김현철 동원 수천억원. 4-김대중/노무현-정부지원금 및 친척 비리(전 정권에 비해 미소량-수구언론 매도광고) 5-이명박-역대최대의 착복(할매 밀착)
차떼기 헌누리 전국 당원 명부 유출~! ; 개쥐닭론 여론조사에 이미 당원 명부가 들어갔다는 얘기.. 그 당원을 토대로 백날을 여론조사 해봐라... 무조건 헌누리 차떼기 이멀빡까네가 일등이쥐~! 원 별 별 개너무 찌라씨들이 쥐럴 발광을 해대는구먼... 에라이 뷰스 찌라씨야... 문 닫아라 ~~!
박근혜 47.8% 안철수 45.4%, 대선지지율 박빙 [뉴스분석] KBS ‘대선’ 여론조사, 새누리 대 야당 단일후보 ‘초접전’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827 헌누리 당원 명부 유출로, 그 대상으로 하는 여론조사를 하면 뭘해? 당원이 누굴 지지하랴~?
신문 편집에 담긴 언론의 대선 속내…오매불망 박근혜 띄우기 7.4일 오마이뉴스-휴대폰 여론조사 결과, 박근혜 45.8%, 문재인 43.0%의 지지율. 맞대결에서 오차범위 내 접전의 결과. 문재인은 정치부 기자들이 뽑은‘대선후보 적합도’1위,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승리 가능성에서 모두 1위를 차지.
문재인,김두관같은 영남 친노가 나서봤자 지난번 국회의원 꼴난다 경상도 표좀 얻겠다고 문재인이 하자는대로 했지만 부산,경남 선거는 전패했다 대선도 비슷하게 될거다 영남 친노가 나서봤자 호남빼고는 전패다 비노,비영남이 나서야 정권교체가 제대로 된다 같은 지역끼리 돌려가며 나눠먹는게 무슨 정권교체인가
문재인 정도라면 굳이 고민할 필요가 없는 인물이 아닌가? 특전사 출시에, 중급 정도의 대학에, 사시까지 패스한 똑똑한 인물이다. 한마디로 오염되지 않은 현자라는 말이다. 나중에 안, 문이 서로 협조하여 동조하면 시너지 효과 극대일 것이다. 허나, 여당에는 변벼한 인물이 하나도 없질 않은가?????
불가론/웃기시네. 손수조가 잘나서 43%득표했다? 부산에서는 어느 구라도 새누리 후보면 최소 저 정도 득표를 한다는 이야기다. 여권 성향 무소속이 나오면 표가 갈라지긴 하지만. 노무현 대통령도 부산에서 내리 낙선하신걸 봐라. 인물이 문제가 아니라 무식한 부산 사람들이 문제다. 칠푸니당을 무조건 찍어준다. 그걸 무슨 의리라고 생각하고.
소신과 원칙을 지키며 깨끗한 정치인 조경태의원님이 국민꿈꾸는 세상 원칙있는 승리를 하실기를 기원합니다.우리대한민국에서 가장위대한 부산 민주당3선의원님 조경태의원님 많이 사랑해주세요.혼자서 열심히하는 모습이 진정대한민국 대통령이 되야합니다.찐짜 사나이 조경태가좋아요.힘네세요.우리대한국민이있습니다. 목포에서 자영업하는 대의원입니다.
51.9% 42.7 % 진짜 답이없다... 뭐 따지고 자시고 그런 수준을 넘어 인간의 모든 악과 욕망 그야말로 못된 모든걸 다가지고있는 범죄자 당이 아주일관되게 국민에게 칼꼽고 배때지 쑤시고 침뱉고 모욕하고 사기치는 당이 지지자가 국민절반에 육박한다는건 완전 무결 완벽하게 답이없는 수준 쓰레만도 못한 사회는 더욱 철저하게 더 망가져야
국민이 준비되면 준비된 후보가 나서겠지... 걍, 있어만 해 줘도 뭔가 히든카드 하나 있는 듯 든든 하구만.. 속타는 건 끈혜님.. <아닌가?> 철수님의 마지막 카드가 뭔지 알수가 없으니... 걘적으로, 이런 구도가 알맞다고 본다. 철수라는 거산이 하나 있어서, 끈혜도 맘대로 나댈 수가 없는 것이다. 최대한 이런 구도로 가는 것이 좋아 보인다.
국민들 수준이 온통 저질뿐이니 박근혜에 열광하고 문재인을 지지하고 김두관이 뭔가하고 안철수를 고대한다 ............. 그렇게 개상도인간들한테 당하고선, 또 개상도 인간에게 목을 매니 손학규의 철학, 정책, 인간됨이 보이질 않는 국민들이 그저 불쌍할뿐 ............... 무지한 국민들아, 언제까지 개상도 노리개 노릇하려고 하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