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만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에게 밀려 3위로 추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이 본격적으로 대선경선 레이스를 시작한 반면, 대선 출마 여부에 대해 계속 침묵하는 안 원장에 대한 피로감이 확산된 결과로 풀이된다.
15일 여론조사기관 <리서치뷰>에 따르면, 휴대폰 보유 성인 2천명을 대상으로 지난 12일 월례조사를 실시한 결과 박근혜 새누리당 의원이 41.2%로 1위로 나타났다. 박 의원 지지율은 전달 조사때보다 2.3%포인트 올랐다.
개상도정권한테 그렇게 당하고도 아직도 개상도 정치인하면 환장들 하니 대한민국은 영원히 저주받은 땅이다 문재인이 당선되면 노무현의 꿈이 이뤄지고 국민들 행복해지더냐? 제발 정신차려라, 무지한 국민들아 대한민국 저주의 사슬을 끊으려면, 더 이상 개상도 인간이 정권 잡으면 안된다 아니, 궁극적으론 개상도는 대한민국에서 축출분리해야한다
조류독감 바이러스 변종이 출현해 사람에게 까지 전염되는 걸로 밝혀 지면서 충격을 줬다. 그 때 이후 닭빠들이 부쩍 늘더라. 특이 증세는 기본적으로 헛것을 보고, 환각증세를 일으키며, 광신에 집착하고, 하는 짓이 칠푼이, 반푼이 짓을 하고 댕긴다. 결국 사람 구실 제대로 못하고 스스로 내시가 되기를 자원한다..
대체 뻔질나게 하는 '조사', 이번에는 누가 한거냐? 자꾸 이런 거 흘리지 말고, 각 후보는 정책을 올려라. 말 한마디로 당을 좌,우 하는 것은 정책이 아니다. 대단한 위세다. 국회의원을 말 한마디로, 짜르는 것도 아니고, 자퇴를 하라니,한국의 국민은 독재비스무리가 아니라, DJ, YS같은 민주를 갈망한다. 민주의 마스터 플랜은 없는 거냐?
안철수의 본질 ...... 1.기회주의자다-->이 따위 식의 행보를 보이면서 정치하겠다는 인간은 필요없다 2.진보를 가장한 개상도 꼴통보수-->그동안 보인 행보들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수준일뿐 안철수가 진보-정의-민주주의의 수호자가 될거라는 환상은 그야말로 환상일뿐 3.숨겨진 독단적 성격-->지금은 보이지 않지만 하는 행동에서 충분히 유추가능
국민들 수준이 온통 저질뿐이니 박근혜에 열광하고 문재인을 지지하고 안철수를 고대한다 ............. 그렇게 개상도인간들한테 당하고선, 또 개상도 인간에게 목을 매니 손학규의 철학, 정책, 인간됨이 보이질 않는 국민들이 그저 불쌍할뿐 ............... 무지한 국민들아, 언제까지 개상도 노리개 노릇하려고 하느냐
아~~~ 칠푼이에게는 이런 절망적인 상황 이구만,,, 십년 전부터 대통령 되겠다고 온갖 쇼 다부리고도 ,, 아직 출마선언도 안한 철수하고 비등비등하면 어떻게 봐야 되나 ? 문재인이 대통령 될 거 같네. 정권교체 하자는 여론이 압도적이고 ,,12월이 다가올수록 표는 결집되면서 문재인 당선 될 것 같네.
문재인실장에게 환호하는 작자들은 제정신인가? 칠푼이한테 아예 정권을 갖다 바치겠다는 건가? 노무현에게 단순 발탁되어 민정수석,비서실장이 고작인 그래서 전혀 행정경험이 전무하고,리더십 또한 검증된 게 없다.시대정신하곤 전혀 무관한 사람 아닌가? 요즘에 하는 작태는 칠푼이와 다를게 없다.인기에 매몰돼 도취된 후보? 끔찍하다.필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