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당권파가 최악의 부정선거에서도 불구하고 당권파 비례대표 사퇴를 거부하면서 진보당은 물론, 노동현장 등 진보진영 전체가 매도 당하는 위기 상황에 직면하자 각계에서 당권파를 질타하는 목소리가 봇물 터지기 시작했다.
한진중공업 사태때 309일동안 고공농성을 했던 김진숙 민주노총 지도위원은 5일 트위터에 "현장에 가보면 활동가들 어깨가 바닥까지 쳐져 있다"며 "조합원들이 후원금 돌려달라, 탈당한다 난리란다. 가족들한테도 쪽 팔린다 한단다. 회사관리자들까지 비웃는단다. 도대체 언놈 말이 맞는건지 입달렸으면 말이나 해보라 한단다"라며 참담한 노동 현장 상황을 전했다.
그는 이어 "현장이 무너진 자리, 종파만 독버섯처럼 자란다"며 당권파를 강력 질타했다.
그의 질타에 당권파 지지자들이 반발하자, 그는 "종파엔 다양한 내용들이 있겠죠. 다만 그 중심이 누구의 이해관계냐는 것"이라며 "대중을 중심으로 하는 활동엔 아무도 그런 표현 안쓰죠. 그건 대중들도 알구요. 다만 자기가 속한 조직이나 계파의 이해관계를 앞세운 경우 조직을 망치게 되겠죠"라고 꾸짖었다.
그는 참담한 심경을 토로하는 현장 활동가들에 대해선 "현장이 살아있으면 무슨 일이 있어도 일어설 수가 있습니다. 우리부터 힘빠지지 말아요^^"라고 격려했다.
백찬홍 <씨알의소리> 운영위원도 트위터에 "통진당 당권파는 지금 이 순간 가장 분노하는 사람들이 진보정당을 교섭단체로 만들기 위해 SNS에서 밤낮으로 지지율 높이기와 비례대표 투표운동을 벌였다는 것을 잊지 말기를"이라고 꾸짖었다.
그는 "통진당 당권파는 부정선거 진상조사 결과를 당권도전 음모가 아니라 잘못된 관행과 패권주의에 대한 경고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김호기 연대 교수도 트위터에 "절체절명의 상황에도 기존 질서를 고수하려는 이들을 시민들은 어떻게 보고있을지.. 민주화 25년의 모습이 정말..."이라고 당권파를 질타한 뒤, "정당은, 소수 리더와 당원이 아니라 그 정당의 가치 및 정책을 지지하는 시민들의 공유물입니다. 비례대표 후보들이 잇달아 사퇴하는데도 기득권을 고수하려 한다면, 그 조직은 이미 정당이 아닙니다. 진보의 가치를 더이상 이렇게 훼손해선 안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제가 염려하는 것의 하나는 현재의 통합진보당 사태가 가져올 정치적, 사회적 결과"라며 "촛불집회, 한미 FTA 반대, 강정마을 보존 등의 진보적 가치들마저 결과적으로 훼손시킬지도 모른다는 우려"라며 이번 사태가 진보진영 전체의 위기로 이어질 것을 우려했다.
공지영 소설가 역시 트위터에 "표가 아까운 건 처음이다. 평생 처음 조카들에게까지 권했는데..."라며 "수준이 한심하다. 진중권 말대로 그가 몸담고 있을 때부터라면 이건 한번의 실수가 아니며 관악경선까지 의심스러워진다. 쌍용차, 전북고속 등 어쩔...사람들 살려야 하는데 한시가 급한데..."라고 탄식했다.
그는 운영위원회가 인터넷으로 생중계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당권파들에게 막말을 퍼부은 당권파 지지자들에 대해서도 "모두가 보고 있는 걸 알면서도 저 정도인데 안보는 곳에서는 어떨까? 대체 지성이 무엇이고 자기 성찰은 무엇일까?"라고 반문한 뒤, "80년대 토론중에서 남이 무슨 말을 하든 앵무새같은 말을 반복하던 날들의 재방을 보는 것 같다. 30년전이다. 오월이 부끄럽다"고 개탄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그래도 목욕물과 함께 아기는 버리지 말아요, 우리"라며 진보지지자들이 극한적 절망감에 빠져들지 말도록 다독였다.
한인섭 서울대 법대교수도 이날 트위터에 "비례대표, 애써 얻은 국회의원인데 누구는 앞장서 버리겠다고 하고, 누구는 끝까지 챙기겠다고 하고. 누굴 신뢰할까. 그야, 이순신 장군님 말씀대로지. '죽으려면 살고, 살려면 죽는다'"고 꾸짖었다.
그는 앞서 지난 3일에도 "한 때의 진보로 <진보영구훈장>을 받은 줄 착각하지 말 것. 시대에 맞춰 자기쇄신 않으면 곧바로 <퇴보>한다. 적법절차+참여민주주의 가치를 꺼린다면 이미 낡은 존재. 진보도 알맹이만 남고, 모~든 껍데기는 가라"고 꾸짖었다.
비리를 부축이는 이들의 검은 그림자가 있는듯 합니다. 이정희님 끝까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힘써주세요. 비리의 뒷배경는 안에서 저지른것처럼 조작한 몇몇의 부정당원들의 개입이 있는 듯 합니다. 철저한 수사로 비리를 논하는 이들의 실명과 그들의 진상을 조사해 주십시요.
이석기라는 통진당 비례대표2번 이 자식이 가장 문제인것 같다 예전같으면 이런 자식은 돌맹이 맞아 뒈져야 할 놈인것 같은데 지금 통진당 당권파 안에서는 뭐 좀 거들먹거리는 자식인것 같다 굳이 비교하자면 이기붕, 장세동, 허문도 궤벨스 뭐 이런 놈들? 보통 이런 자식은 개자식이라고 하던데, 뭐 나는 이 자식도 사람 자식이라고 본다
대체 여기에 댓글 다는 인간들은 뭐고. 모두 통진당 당권파 알바들인가. 참 국민 무서운 줄 모르고, 오로지 지들만 잘낫다고 하는 어린애같은 애들이구만. 제발 정신차려라. 니들이 헌신짝처럼 버린 절차적 민주주의, 형식적 민주주의가 그냥 만들어진 게, 아니야. 이조차도 하지 못하는 것들이 무슨 민주주의고, 서민이야. 이미 너희들은 독버섯이나 마찬가지인데.
그것도 이정희대표가 봉사활동하러 지방에 내려간시기를 틈타 이런일이 벌어진것입니다. 이제 조준호 심상정 유시민 외부에서 셋방살이들어온사람들이 주인집의 치명적약점을 확보했으니 믿는구석이 생긴거지요. 그래서 한줌도안되는 소수지만 자신감이 생겼고 당원들을 무시하고 수만명 진성다원들이 선출한 비례대표를 엿장수맘대로 자르고 주물르고 하게된겁니다.
그러면 독재정권치하에서 가장 민간사찰의 피해를 입은정치세력은 어디일까요? 당근 통합진보당입니다. 돈많은 일부재벌 큰손들의 지원을 받는 민통당과는달리 통진당은 가난한 노동자 소상인 선생님 학생들로 구성된 진성당원의 십시일반 당비로 꾸려나가는 가난한 당입니다. 이들의 신상이 검찰에 넘어가면 이들은 직장에서 소상인은 세무소에서 조사를 받게됩니다.
진보를 위해 정말 살신성인하는 사람들도 있다 너희들은 이제 진보에 진이라는 말도 붙이지 말라 정치브로커 라는 말도 아깝다. 어디서 조폭 같은 놈들이 들어와서 물을 흐리나 이념보다 더 치명적인 것이 뭔지 아느냐 바로 탐욕이라는 것이다. 이 정치조폭들아 더이상 진보 욕보이지 말고 사라져 주시요.. 진보의 가치에 알박기해서 그동안 잘 해먹었으면 됐소..
디도스 공격이 없었다는 게 참 다행이라는...ㅋㅋㅋ 투표일 몇 달 길게는 몇 년 전에 그 시스템 개발을 의뢰하게 되고 별별 변수를 놓고 테스트를 거치고 나서 운용됩니다..그러고 나서도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데..그런 경우 소스코드를 열고 수정하게 되는데..그 자체만으로 그 업체는 뒈지는 거지...ㅋㅋㅋ..
서울 시장 투표에서 투표소 안내가 잘 안돼서 부정선거 논란이 된다... DB를 회선을 차단했다느니..어쩌구저쩌구.. 자, 투표 과정에서 소스 코드를 열어보는 자체만으로도 저 위의 사례보다 더 큰 문제를 삼을 수 있어요. 왜냐면 디비에 접근 전 작업이 수행되기 때문이거든...
이 문제가 불거진 것은 아주 발전적인 것인데(지엽적으로), 동시에 그 리스크까지 감수하고서라도 문제를 삼을 수밖에 없는 진보진영의 절박함이 있었다는겨..그걸 몰라?...ㅋㅋㅋ 이판에 정리가 다 될 수는 없지만, 노력은 해야겠지... 이게 안되면 진보진영이 정권을 획득하기란 요원하다...ㅋㅋㅋ...진짜루...ㅋㅋㅋ
만약 분당까지 가게 된다면 대선전략에서 민통당은 파트너로서 이미 큰 하자가 유발된 당권파가 탐탁할 리가 없잖어? 잘 해라...ㅋㅋㅋ ..글고 쉬쉬해 왔던 이념적인 문제들도 걸려버리거든...그걸 털어내고 가야 하는 거여..공공연하지만 공공현하지 않은 문제들이 발목을 잡게 되는데..그 부담을 이시점에서 털어내지 못하면 정권교체?...ㅋㅋㅋ...
이번 총선에서 봉인 문제만 갖고도 시끄러운데..투표함을 열어보고 뭔 짓을 했을 가능성조차 배제할 수 없는 그런 의심이 드는 판에 말이야.. 따로이 뭔 할말이 있냐구. 이런 일이 대선에서 벌어진다면 그 자체로 파토가 나고 ㅋㅋㅋ 4.19의가 재현되는 거지 말입니다...ㅋㅋㅋ
통진당 당권파들이 운영위원회의 비례대표 총사퇴 권고안을 거부한다면, 국민들은 새누리당과 민통당이 힘을 합쳐, 부도덕한 의원들을 국회에서 몰아내는 투표를 해 주길 바란다. 이건 어느 정파의 문제가 아니다. 누군가가 부정한 방법으로 국회에 들어간다면 국회 전체에 먹칠을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딱 바바.. 문제가 엄청나잖어? 문제가 없다고 여기는 아이들은 종파적 신봉에 눈이 멀어서 상식적이고 도덕적인 감각이 둔해져 버린 거지...그런 아이들에게는 뭔 말을 해도 안 통해...조직의 정의나 대의가 종파적 주장에 종속하게 되는 꼬라지를 보라...ㅋㅋㅋ 이게 종파적 폐단인겨...
좋은 기회다.. 이판에 저 녀석들 버릇 못 고치면 그게 그거라능..저런 아이들하고 어뜨케 진보를 논하냐? 꼴보수보다 반동적인 작태를...척결해야 한다. 그제야 울나라의 진보가 꼴보수의 되도 않는 모함으로 벗어날 수 있는겨..지겹지 않아? 저 녀석들 때문에 덧칠되는 뺑끼칠의 수모까지 뒤집어쓰고 고전하는 게?
아무래도 당권파 아이들 노는 꼴이 분당을 불사하더라도 당의 지도적 위치는 내줄 수 없다는 건데..보자...ㅋㅋㅋ...야들이 판세를 잘 읽지를 못하네..니들 주특기인 분탕질이나 맘껏하거라..그럴수록 고립되는 건 니들이여..니들이 여태해온 패악질부터 뒤돌아 보라구..상식의 몰락을 ...
정당의 주인은 당원이라고 당당히 말하는 인간이 있군. 뭐 그러든가 말든가. 이런 수준의 애들과 말 섞기도 무색한 노릇이다. 한 표 던져 준 나만 병신된 거지. 그래 늬가 주인해라. 대신 표 달라고 징징대지 말 것. 그리고 그쪽 친목 단체에 난 볼일 없으니 알아서 잘 먹고 잘 사쇼.
이석기라는 통진당 비례대표2번 이 자식이 가장 문제인것 같다 예전같으면 이런 자식은 돌맹이 맞아 뒈져야 할 놈인것 같은데 지금 통진당 당권파 안에서는 뭐 좀 거들먹거리는 자식인것 같다 굳이 비교하자면 이기붕, 장세동, 허문도 궤벨스 뭐 이런 놈들? 보통 이런 자식은 개자식이라고 하던데, 뭐 나는 이 자식도 사람 자식이라고 본다
각자 지향하는 가치는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함께 길을 걷고자 할 때는 서로 신뢰하고 격려하면서 가야한다 이번엔 당권파가 기득권을 내려놓아야 한다 이정희, 국회의원으로서의 활동 누구나 인정할 것이다 정계은퇴로 책임을 지고 국민들이 요청할 때까지 자숙하면서 지내시길 바란다 이석기는 정치판에 기웃거릴 생각 마라
유촉새니 유사모니 하면서 아주 치졸한 유시민 안티를 많이 하는구나. 게시판 20년 경력의 분석자 눈으로 보니 이놈들 다 경기동부파 똘만이들이다. 민주당 얘들은 자신들과 정치적으로 무관한 일에 이렇게 나서지 않는다. 경기동부파 얘들의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수법이 게시판에서도 여실히 드러난다. 경기동부의 저질 똘만이들아. 지구를 떠나거라.
통진당의 대표는 유시민이고,대선후보도 유시민이고 야권 단일후보도 반드시 유시민어야 하고 만에 하나 타 후보가 야권단일후보가 된다면 절대로 유대표는 승복해선 아니되고 차라리 박근혜대표님쪽으로 합심하는게 순리이다 우리 대구 경북 박사모와 유사모는 두분의 경쟁을 선의로 바라보고 있다
유촉새 심상정이 더럽고 추잡한 방법으로 당을 날로 먹을려고 마각을 드러낸이상 통진당 당권파는 반드시 이들을 몰아내야 할것. 당에 온지 겨우 며칠이나됐다고 쿠테타를 일으키는 만행을 저지릅니까. 이들은 최소한의 양심도 없씀?통진당이 어떤당임? 풀뿌리 구민노계당원들이 수많은 난관과 박해를견디고 지금의 제3당으로 도약하게 만들었씀. 이당을 악마들에게 내줄수 있씀?
수구기득권만 판치는 정치판에서 그나마 유대표님같은 폭넓은 식견과 진보적인 의식이 동부연합을 제압할수있고 반드시 당권을 잡아야한다 그리고 대권후보까지 거머쥐어야 한다 통진당의 사무총장과 운여위원장,정책위는 국참당 조직이 장악해야 된다 박근혜대표님과 류시민 대표님이 선의의 대권경쟁 우리는 바란다 누가되든 우리 대구 경북 유사모와 박사모는 환영
국참및 유사모는 각사이트와 트윗에서의 경기동부연합을 프레시안의 기사내용과 뷰스앤의 기사를 리트윗하여 회원간 교류하시고 당권파를 빨갱이로 몰것 야권의 대선 단일후보 류대표님을 선출되길 바라며 연말에 박근혜대표님과 우리 유대표님이 멋진 한판승부를 우리 대구 경북 유사모와 박사모는 바라마지 않는다
수구기득권만 판치는 정치판에서 서민대중을 위한 진보정당의 국회진입을 바라면서.. 종북좌파, NL, 동부연합등을 보수언론의 색깔론으로 치부하고.. 그러고 한표던졌는데..최악의 부정선거로 민주주의 기본 절차를 무시하고 유권자를 우롱하고도 뻔뻔하게 버티는 당신들은 도대체 누구인가? 양심있는 운동가들과 진보 정치인들은 새로운 진보정당을 창당하라.
이정희는 최소한 대의를위해 참을줄알고 양보할줄도 아는 합리적 지도자입니다. 유시민은 오로지 자기영달만을 위해 초가산간 다태우고도 남을 고집불통 음흉한자입니다. 얼마남지않은대선ㅇ서 민통당은 야당후보단일화를위해 구민노당계와 단일화 협상을 해야지 음흉하고 깽판달인 유시민과 협상을하면 큰일입니다.
류대표님에게 우리 유사모일동은 기립박수를 보낸다 모두가 불가능처럼 여기던 통진당의 당권장악이 눈앞에 왔다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이 오늘 유대표님을 여기까지 오게 했다 앞으로 대권후보도 가열차게 밀어붙이자 대구유사모회원들은 조장의 지시를 받으시고 서울 참여조직들은 아고라에 지원 바랍니다 프레시안의 기사를 리트윗하여 주시기바람
민주주의의 기본은 다수결의 원칙입니다. 당원들을 무시하고 유시민을 정점으로한 소수의 외부영입 운영위원들이 자기 입맛대로 통진당 국회의원을 자르고 마음대로 순위를 변경하는것은 소수가 다수를 무시한 쿠테타이자 유신독재잔재입니다. 통진당의 주인은 덜먹고 덜쓰고 피땀섞인당비를내는 당원들이지 소수 운영위원들의 사유물이 아닙니다.
지난 2008년 민주노동당 분당 사태는 지금의 당권파가 북한 공작원에게 당내 주요 인사들의 정보를 넘긴 '일심회' 사건 당시 비당권파는 사건 당사자에 대한 제명을 요구했지만 당권파는 공안 당국의 음해라며 완강히 맞섰습니다. 파문은 종북주의 논란으로 번졌고 대북 인식의 근본적인 차이를 확인한 당권파와 비당권파는 결국 갈라섰습니다.
이정희와 통진당 당권파는 수꼴들이 말하는데로 북의 지령으로 움직이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처음 해본다 상식과 합리성을 모두 버리고 막가파식으로 움직이는 게 꼭 북한을 보는 것 같다 그동안 수꼴들의 광기라고만 생각했는데 이번 통진당 사태를 보면서 일부 사실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 게 사실이라면 참으로 무서운 일이다
그리고 유시민를 지역감정으로 공격하는 놈들. 유시민이가 통진당을 장악하려 한다 떠드는 놈들. 다 유시민 혐오증을 유발할려는 잔대가리 다. 이 놈들은 경기동부파의 똘만이 들이거나 옛날의 지역정치에 매몰된 난닝구 놈들이다. 난 이놈들도 참으로 한심한 잔챙이들 이라 생각한다.
유시민이 운영위원 몇명가지고 절대 당을 장악하지못함. 통진당은 회비를 내는 진성당원이 직접 당운영에 참가하기때문. 그리스의 모든시민들이 아크로폴리스에 모여 정책을 결정했던 고전적이고 매력적인 직접민주주의를 구현한것임.대표자몇명이 모든정책을 결정하는 거대 보수정당과 다름.따라서 당원들을 무시한 한줌의 외부영입 운영위원들을 이용한 쿠테타는 실패할수밖에 없음.
이정희가 종북이라느니 북의 사주를 받았다느니 하는 주장은 딱지 붙이기나 땅따먹기 주장일 뿐이디. 그런 말들은 박근혜나 가스통 할배들이나 할 소리고. 논점은 이정희나 경기동부파가 정권교체와 시민승리 라는 목적에 부응하지 않고 지네들 써클 이익만 우선했다는 것이다. 색깔타령 하지 마라. 그런 주장하는 놈들은 경기동부파나 이정희와 도찐깨찐이다
이번 통진당 사태에서 배울 점은 특정 정파의 입장만 대변하는 년놈들은 다 내쳐야 한다는 것이다. 결정적 순간에 지네들의 이익만 생각하는 정치인들. 이정희와 이석기 같은 년놈들.. 야권연합해서 이몀박과 박근혜를 이기라고 했더니 뭐하는 짓. 결국은 지네들 이익만 우선하는 경기동부파 년놈들을 퇴출시키는 것이 시민들 명령이다.
이정희의 남편 심모변호사가 주사파다. 이정희 의 그간 행태를 보면 먼가 가식적인 모습이 보엿다. 이번에 눈빛을 봐라. 예전 얼굴이 아니다. 상식적이라면 모두 사퇴하는게 맞다. 북의 지령이 아니라면 이렇게 버틸 이유가 없다. 국회에서 결사적으로 몸싸움 하던 모습 등등....이게 그랫구나 ...상식이상으로 하던 모습. 꼭둑각시엿다.
아래의 이상한 사람들. 이정희가 문제는 있지만 북과 내통하는 종북은 아니다. 이정희는 종북좌빨이란 색깔공세는 새누리당이나 어버이연합식 주장일 뿐. 나는 이정희가 정권교체와 진보정당 튼튼히 하라는 국민의 요구를 무시하고 자기 정파만을 위한 시민 배신의 정치를 했다는 것을 비판한다.
난이번에 심상정의 그 진지함과 겸손함에 매료됬다심상정은 하루빨리 그 더러운놈들을 숙청하던지 그것이 불가능하면 빨리 나와 건강한 좌파를 만들라이번에 아들말듣고처음 진보신당찍었다진보신당하고 새로건강한 좌파만들라그러면내가 최소한 50표는 다음선거에서 만들어준다저정희류의 저 가식적이고탐욕적인 더러운빨갱이들숙청하라
건강한 좌파가 필요하다여기에 기생하여 양의 탈을 쓴 거짓좌파들을 국민들은 철저히 도려내야한다이들은 우리의 이웃이아니라 전시에는 북의 편을 들 위장된 이웃이기때문이다이번에 정희석기정희남편과 경기동부의 정체가 탄로난 것이 이들에게 가장 큰 전략적 실패다처음에 인정을 하고총사퇴했으면 위장이가능했을텐데그래서 이들의 수준별것아니다별것도안된는것들이설쳤다
이번일로 국민들에게 가장 큰 수확은 이나라에는 북의 적들과 내통내지 사상적으로 통하는 진짜 빨갱이들이 존재한다는 것과 이들은 그 목적을 이루기위해 수단방법을 안가리는 인간잡종이라는 것이다우리나라가 발전하려면 이런 더러운 자들을 완전말살해야한다그리고 순주한 좌파가 건강하게 잘성장할수 있도록 도와줘야한다이것이 국가를 위하는 일이다
유촉새를 알려믄 서울대 프락치 사건때의 유촉새의 행실을 보라,,,이런자가 지금 온동네를 난장판만들고 있다 뷰스앤에 새벽1시에 갑짜기 아래 "서울시민"이라는 글을쓰고 30개를 순간 추천하고 바로아래111에31개 반대를 누르고 간다,,,이것이 류촉새 애들이 주로쓰는 인터넷 사이트의 조작 수법이다 오마이에서걸린게 100개짜리 멀티아이디촉새가 걸렸다
우리대구의 영도자 유대표님을 위한 우리들의 단결은 변함이 없다 여기서 이정희등에게 밀리면 시작하지 않은만 몬하게 된다 따라서 유대표님이 통진당을 완전 장악할때까지 경기동부연합을 각사이트에 널리 반복적으로 알리기 바란다 대구의 지도자들인 박근혜님과 유대표님을 위한 우리들의 충성심을 보이자
이정희가 엠비반대 재벌해체 에프티에이 반대를 외쳐 온 것은 지지한다. 하지만 이정희의 그런 정치구호는 한갖 장식품에 불과했다. 결국 엠비정권이나 재벌들이 좋아하는 구도를 만들어 냈다. 정파정치를 한 것. 진보당을 분열시키고 야권연대의 미래를 어둡게 한 것은 이명박이나 전경련 그리고 강남족들이 좋아하는 구도이다. 즉슨 이정히는 퇴출되얀다
이정희 정말 실망이다. 그녀가 이번에 한 행태는 그녀는 민노당의 대표가 아니라 경기동부의 마담이었다는 것을 만세상에 들어낸 것. 이정희의 생얼을 알게 되어 다행이다. 이정희가 경기동부파의 진성 대장이었다는 알게 해준 것 고맙다. 이정희는 이제 끝이다. 이정희. 당신이야말로 정말 이율배반적인 정치인이다. 꺼져라.
프레시안의 어제 기사를 잘써놨으니 숙지 바람... 역시 우리의 영도자는 유대표님밖에 엄따,,,반드시 당권을 뺏어와야 한다 대선후보도 빨갱들에게 넘길순 엄따 유사모 회원들은 각사이트에 이점 널리 알리시길 바란다 우리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KBS,MBC.SBS.와 조선,중앙,동아일보등이 유대표님을 물심양면으로 돕고있다 프레시안과 뷰스앤은 우린매체이다
제도권에 들어가고 싶으면 차라리 이북 김씨 왕조에 가서 한자리 해라. 왕조를 비판 못하고 무슨 이념을 찾냐 뷩신들아. 누구보다도 생각이 앞서가야 할 인간들이 조선왕조와 다름없는 김씨 왕조를 비판을 못하고 침을 흘리니. 지금 마르크스 이념이 이북에 살아잇냐 그지들아. 이념을 주장하려면 바로해라 아님 뒤지든가....
이제까지 이정희를 좋아했는데 이제는 무섭다. 저 여자에게 이제까지 속아 온 것을 생각하면 성질도 난다. 이정희 지지 철회한다. 이제까지 속아온 것이 정말 성질난다. 내 나이 45세 이제까지 속아 살아 온 적이 없는데 처음으로 감쪽같이 속아봤다. 백여시 같은 년. 이정희. 나 너를 기억하겠다. 너는 절대 정치 못하게 하겠다
참여파회원일동과 유사모회원들은 프레시안의 기사를 숙독하시고 리트윗하여 주시고 각언론사 사이트와 포털사이트에 각자 주어진 임무를 하여 주시기 바람. 항상 이메일을 숙지 하시고 이곳 뷰스앤은 우리들에게 맡기고 가셔도 무망함 우리의 유대표님을 위한 가열찬 투쟁을 바람, 동부연합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각인하시고 반복 댓글을 써주시길 바람
예전에 '난닝구 궁물'이라는 말이... '정치 자영업자'들이라는 말도... 통합진보당을 보니 그 생각이 절로 드는군요. 막말로 욕해대는 거 - 난닝구 왜 저리 극악한가 - 정치 자영업자들, 궁물... 참 이념과 도덕성으로 생존해야 할 진보 정당에서... 콧딱지만한 구멍가게에서 저 난리들.. 대세를 거스른 자들은 결국 소멸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