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와 <경향신문>이 6일 사설을 통해 막말 파문에 휩싸인 김용민 민주통합당 후보에 대해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보수지들에 이어 진보지들까지 김 후보 사퇴를 촉구하고 나섬에 따라 김 후보와 민주통합당은 더욱 곤경에 처한 모양새다.
<한겨레>는 이날 사설을 통해 "누가 봐도 시대정신은커녕 공직 후보의 기본자격조차 의심케 하는 인물이 있다. 바로 새누리당의 문대성 후보(부산 사하갑)와 민주통합당의 김용민 후보(서울 노원갑)"라며 "동아대 교수인 문 후보는 명백한 논문 표절을 하고도 반성은커녕 뻔뻔하게 상대 당의 정치공세로 돌리고 있다. 시사평론가인 김 후보도 비록 8년 전 인터넷방송에서이긴 하나 입에 담을 수 없는 성적 표현과 노인 폄하 발언으로 구설에 올라 있다"며 두 후보를 질타했다.
사설은 이어 "물론 두 후보의 문제를 똑같은 무게로 바라볼 순 없다. 문제의 성질도 사안의 경중도 다르다"라면서도 "그러나 둘 다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에 나설 자격이 있는지 의문스럽다는 데는 이견이 없다"고 지적했다.
사설은 "하지만 두 당은 서로 제 눈에 든 들보는 보지 않고 남의 눈에 든 티끌만 탓하고 있다. 이런 사태가 발생한 것은 두 당 지도부가 전략공천이란 미명 아래 철저한 사전검증 없이 유권자의 눈을 현혹할 수 있는 화려한 경력자 고르기에만 매달린 탓이 크다"며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 지도부를 싸잡아 질타한 뒤, "두 당 지도부는 모두 이런 파동을 일으킨 데 대해 통렬하게 반성하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 당사자들도 가슴에 손을 얹고 ‘과연 나라를 대표할 자격이 있는지’를 깊이 성찰하고 올바른 판단을 하기 바란다"며 후보 사퇴를 촉구했다.
<경향신문>도 이날자 사설을 통해 김용민 후보에 대해 "우리는 김 후보의 과거 막말 동영상이 인터넷에 폭로된 지난 2일 이후 김 후보와 민주통합당의 대처방식을 유심히 지켜 보았지만 허탈함과 실망감을 감출 수가 없다"며 "김 후보의 막말은 반성과 사과만으로 매듭지을 수 있는 수준을 넘었다. 마땅히 후보직 사퇴로 이어져야 한다"며 후보 사퇴를 촉구했다.
사설은 민주당을 향해서도 "새누리당은 고령·성주·칠곡에 공천했던 석호익씨가 과거 성희롱으로 보일 수 있는 발언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공천을 취소한 바 있다"며 "새누리당과 이명박 정권을 심판하겠다는 민주통합당이 그만큼도 결단력을 보이지 못한다면 유권자들이 어떻게 믿고 기댈 수 있겠는가"라고 힐난했다.
사설은 "우리는 앞서 논문표절이 드러난 새누리당 문대성 후보의 사퇴를 촉구한 바 있다. 김 후보의 경우 사안은 다르지만 결코 그보다 가볍지 않은 결격사유라고 본다"며 "김 후보가 끝까지 후보직을 고수한다면 스스로 나꼼수에서 이룬 성과마저 무위로 돌리고, 민주통합당에 부담만 될 뿐"이라며 거듭 자진 사퇴를 압박했다.
더러운 게임은 잡놈 나꼼수에게 맡겨두고 언론과 당은 거리를 유지해라 - 싸움은 민주당과 누리당의 싸움이 아니라 - 나꼼수와 누리당의 싸움이 되리라' - 일케 되면 싸움은 MB와의 싸움이 되버린다. - MB 찐하게 욕한 사람은 용민이의 찐한 욕 충분히 이해한다. - 그럼 이긴 게임이다.
더러운 게임은 잡놈 나꼼수에게 맡겨두고 언론과 당은 거리를 유지해라 - 싸움은 민주당과 누리당의 싸움이 아니라 - 나꼼수와 누리당의 싸움이 되리라' - 일케 되면 싸움은 MB와의 싸움이 되버린다. - MB 찐하게 욕한 사람은 용민이의 찐한 욕 충분히 이해한다. - 그럼 이긴 게임이다.
전경련 숨은 기생 경향 한겨레 이제야 본색이 나오냐 민간인사찰 폭로 BBK 실체가 나오잖아 부정선거도 나오고 천안함의혹이 객관적으로 나오고 있는데 기사거리가 그렇게 없더냐 재벌들이 광고 안준다고 협박하더냐 그럼 그것이 잭팟기사거리야 그것을 터트려야 업계1위되는거야 이사이비언론아
새누리 김태호, 성추행 혐의에 금품살포 혐의조사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494 <= Fack는 바로 이것이다... 진짜 성추행한자는 새누리당의 쥐태호다~! 왜 언론이 이걸 제대로 다루지 못하는 걸까? 문제를 삼아야 할 대상은 바로 새누리당 김태호다~!
논문 표절해서 학위받고 동아대 교수된 문대성이나 막말과 혐오스런 性표현으로 구설수에 오른 김용민이나 도낀 개낀이다 니들 둘다 국회에 입성 한다면 우리나라 젊은이들은 과정이야 어떻든간에 국민들에게 지지 받아 국회의원에 당선됐다고 결과만 중요시하는 문화가 팽배해질꺼고, 스스로 부끄러움을 알고 물러남이 어떠하냐? 야들이 여의도가면 강용석류의 정치인이 된다
한나라당 의원나리 신분으로한 연극 "환생경제"의 내용 육시랄 놈,(육시-이미 죽은 사람 시체의 목을 베어버림) 거시기 달 자격도 없는 놈, 개쌍놈, 불알값...등 노통을 무차별 능멸하고 빙신만든것은 지적하지않냐?? 8년전자연인 신분으로 인터넷방송에서 한말과 비교나되냐?? "환생경제"검색해봐라!!!
남의 티끌을 탓하지만 자기의 들보는 모르는 새대가리당.김용민이 보다 열목 더한넘들이 총선에 입후보 하고 있다. 함볼래? 김용민 사태로 美 칸타나모 만행-새누리 盧욕설연극 재주목 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6184&PHPSESSID=a4493c97567b69526796245b2d636c3e
사실 우리나라 국회의원이 되고자 한다면 어떤 이보다 청렴결백에 국민의 모든 의무를 다 이행했어야 하지만, 실상은 실형을 살아도 모자를 판에.. 법을 좋을대로 해석하고 법을 우습게 아는, 뱀의 혀를 가진 인간들이 다수잖아. 김용민이 현역 어떤 국회의원 또는 공무원보다 낫다고 본다. 절대 밀리면 안돼, 쫄면 안돼!!
절대 사퇴하면 안된다 ..쌍욕하게된 배경이 중요한데 당시 미군의 잔혹한 고문과 강간 만행 때문에 내뱉은 강간 발언으로 성인대상 인터넷 방송에서 관례상 허용됐던 상황이다 사퇴 할일 절대 아니다. 민주당도 한심하다 ..자당 후보 보호할 노력은 전혀 않고 쓰면 뱉는다는 심보인가 수꼴 양아치 프레임에 말려들 필요 없다 절대 사퇴 반대!!!!!!!!!!!!
진보의 문제점은 지나칠정도의 결벽성이다 인간은 살다보면 실수할때도 있다 중요한것은 실수를 깨끗이 인정하고 이걸 고치려고 하는 의지다 지금 새누리당 봐라 고칠 의지나 있기는 하나? 사과 하기는 하나? 변명만 일삼고있다 그런데 김용민은 8년전의 일을 깨끗이 인정하고 사과하지않았나? 그런데 뭐가 문젠데? 한겨레 경향 정말 실망이다
지금 심판의 구도를 만든 김용민을 누가 뭐라고 하나 나꼼수가 아니었음 이명박근헤가 얼마나 해쳐 먹었겠나 그누가 나꼼수 만큼 주저앉고 있던 나라 다시 세우고 순진한 국민들에게 정신차려야 산다고 정치심판을 필요성을 일깨웠을까? 나꼼수 김용민은 꼭 필요하다 우리민주주의를 다시 세울수 있는 사람이니까
아무리 변명을 한다고 하여도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을 수 없다. 앞날을 볼 줄 아는 젊은 후보라면 전진할 때와 물러 서야할 때를 알아야 최후의 승리자가 될 수 있다. 몸으로 습득할 때는 이미 늦다. 아무리 웃으게 소리라도 노인 폄하 발언은 영원히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자네들은 늙지 않고 영원히 젊게 살 새로운 인종들인가?
조선과 보수층이 김용민 하나 떨구려고 이러겠나? 나꼼수의 영향력을 없애려는 것 아닌가. 그리고 일정 부분 성공했다. 진보 언론도 조연급으로 훌륭하게 동조해줬다. 민주당도 마찬가지다. 이해찬도 사퇴 쪽에 무게를 두고 발언했더라. 나꼼수는 이제 털고 가겠다는 거다. 좀 어처구니없는 사태 진행.
프레시안의 제목 "김용민 문대성 뒤에 숨지 마라" 뭔가 도착적이지 않나? 김용민이 언제 문대성 뒤에 숨었나? 사실관계 인정하고 사과 다 했는데. 문대성이야말로 부인으로 일관하고 있다. 게다가 사건의 중대성도 다르다. 정상적인 제목 "문대성 김용민 뒤에 숨지 마라" 이거 아닌가? 여러분께 권한다. 프레시안은 북마크에서 지워라.
당시 김용민이 욕한 대상은 관타나모가 아니다. 조선은 그걸 또 걸고 넘어지는데, 트윗에 관타나모 얘기 나왔을 때 이미 아브그레이브라고 수정된 바 있다. 외신에 공개된 사진의 진위논란이 있으나 당시에는 믿을 수 밖에 없었을 거다. 인터넷 검색하니 바로 나오는 사진 한 페이지 링크한다. http://treedeep.tistory.com/1178088161
무려 칠팔년 전 발언인데, 제대로 된 언론이라면 '토크쇼 발언에 대한 견해를 듣고 싶다'라고 묻고 그게 쑈 차원의 발언인지 진심이었는지, 자세한 정황과 발언의 의도, 지금의 생각과 견해 등을 들어야했다.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는지, 그토록 분별없는 표현을 써야했던 이유 등. 그런데 다짜고짜 사퇴하라니? 완벽한 낙인찍기, 마녀사냥.
김용민씨 그냥 사퇴해라. 더러버서. 우리도 투표 안 할란다. 우리같은 잡종들이 무슨 정치냐? 관심 끄고 정치는 고상하신 분들 끼리 하시라고 하고. 그간 우리같은 잡종들이 없어서 정치 졸라 잘 굴러왔잔아? 우리는 빠지자구. 빠져서 잡종답게 구석에 처박혀서 쌍욕이나 하면서 놀자. 그게 분수에 맞는 건가봐. 정치는 졸라 고상한 꼰대들만 해야한데잖아.
아래 댓글을 보면서 지난 대선을 떠울리며 불안한 생각이 든다. 김용민 후보는 이번 선거를 망칠 의향이 없다면 자신 스스로가 사퇴하는 것이 맞다. 정치인으로서는 자격이 없다고 본다. 이정희는 모함에 의해서 눈물을 머금고 이번 선거를 위해 자진 사퇴한 것을 높이 평가하는 이유는 이번 선거를 밍칠 수가 없기 때문임을 알아야할 것이다.
돼지오빠 끝까지 완주하는거야 그만두면 알지? 끝까지 주욱----장년층과 여성표떨어지는소리들리지?이번총선은 50대이상인구비율이 대폭늘어났다는소리도 들리지? 돼지오빠 그대로 쭉욱어쩌면 이 돼지는 트로이의 목마인줄 모른다 적에서 위장침투한 *끼 아닐까? 아무튼 쭉우최상의 조건이 형성되고 있다 나도 내아는사람에게 무조건전화한다다들 알고 있고 치를 떨더구만
진보 언론 기자들 중에도 공공연히 나꼼수 싫어하고 폄하하는 놈들 많다는 얘기가 사실이었던 모양. 실제로 그렇다고 허재현 기자도 팟케스트 방송에서 얘기하더구만. 그 분 말로는 진보 언론 기자 중 2할? 3할? 숫자가 정확한 기억은 아닌데 대략 그 정도가 그런 편견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 이런 어처구니 없는 기사가 나오는 이유 아닌가 싶다.
다국적기업 줄소송에 낭패…“폐기가 최선”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527067.html 인도 정부 ‘ISD’ 폐기 추진 영 통신회사, 조세 정책 바꾸자 소송 으름장 국영석탄회사도 패소…“부정적 평판 감수” 날치기 척결
이상하지? 이정희때도 거품물더니.. 경향이야 뒤에서 조중동이 지배한다는 소문이 파다한건 다 아는 사실... 한걸레 또한 그런놈들이 포진해있다.. 그래서 사찰이 무서운거야,, 트집잡힌놈들이 투항하지.. 친일파도 그런놈들이 많다. 김용민은 절대사퇴하면 안된다.. 풍자 욕설로 시사풍자하는게.. 그게 직업인데.
댓글 다는 젊은 알바생들 자신이 무식하거나 병.신인줄 모르니 황당한 말을 내 뱉는 것은 이해가 가나 이 병.신들에 의해 모든 것을 망쳐 놓는다는 것. 이들은 애비 애미도 없고 자식도 사생아로 만드는 짐승보다 못한 정신병 환자들,. 성적 노리개로 잘못 태어난 사생아들의 항변이 소름끼친다. 투표하는 날 지놈들애비 애미를 가둔다고?
정치인은 4년마다 물갈이 되는데, 언론인은 아무리 후졌어도 한 번 입사하면 철밥통이다. 이 사건으로 그 폐단을 절감한다. 진보 보수의 문제가 아니다. 인터넷 시대에 이 낡은 카르텔 깨졌으면 한다. 언론인도 수준 떨어지면 퇴출되야한다. 언론사는 기획사처럼 기자를 지원 관리하는 역할로 바뀌고 기자들도 나꼼수 이털남처럼 내용으로 경쟁해야한다.
그 발언중 최고 용기있는 걸작 [교회는 범죄집단],여기 동포 목사가 이민자 등쳐 먹으려고 오클랜드 공항 옆 공장 건물에 신학대학, 신학박사, 엽전교회음악과, 똥치우는 간호보조 학과 만들어 글세 수업료가 년2만불?정식 간호원도 아닌 똥치우는 간호보조 최저임금 막노동인데,한인사회는 예수쟁이들이 기독교 신자, 고수남 조승휘같은 괴물을 만드는 악독한 사회
김용민의 발언이 정치 하다가 나온 거라면 사퇴론이 맞다. 근데 그건 그런 쌍욕을 하라고 설정되고 연출된 토크쇼였다. 그것도 7~8년 전 인터넷 방송 초창기 연예계 루저들이 배설의 카타르시스를 컨셉으로 맨땅에 헤딩하던 인터넷 방송. 그걸 이제와서. 더구나 솔직하게 고백하고 사죄하면 된 거지 이 무슨 코메디인가? 소위 진보언론 마저 왜 이렇게 분별력이 없는가?
김용민이 일반인 신분으로 인터넷 방송에서 미군이 자행한 잔인한 성폭행 인권유린을 보고 욕을 했다는 것은 김용민이 아주 정서적으로 도덕적으로 매우 건강하고 정의롭다는 증거다 반면 박근혜가 정치인 신분으로 노대통령을 비하하면서 쌍욕을 해대는 연극을 보면서 손뼉치며 박장대소 하는 것은 박근혜가 인격적으로 결함이 있다는 증거다
프레시안도 김용민 사퇴하라는 기사 올렸더라. 그런데 내용이 허접하다는 특징이... 오늘 진보 언론끼리 작당을 했냐? 아니면 워낙 형광등들이라 다른 언론 떠들 때 타이밍 못맞춰서 이제와서 떠드는 건가? 진보가 도덕성에 목매다는 이유는 다른 게 아니다. 무능하기 때문이다. 자신들은 무능하니까 고상하고 도덕적이기라도 해야한다는 병적인 강박이 있는 것.
하도 김용민 해 싸길레 유튜브 한 번 봤지, 어떤 인물인가~하고,,아니 라디오 퍼스널리티 아냐? 여기 미국으로 치면 그 유명한 라디오쑈 막말의 천재 하워드 스톤에 비하면 너무 얌전한 토크쑈던데 ,정치가나 맹바기처럼 그룹사장 신분으로 막말 한 것도 아니고 그 직업이 막말 코미디언이 막말 잘하면 충실한 직업인이지 왜 국회의원 출마자격 없냐? 한계레도 웃겨
이해할수가 없다. 특히 한겨레는.. 지남 서울시장 재보선에도 그런 이력이 있지만 선거때만 되면 알아서 조중동찌라시 '시다비리'짓을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제발 정신 좀 차려라. 오늘 두 신문 모두 김후보 피 토하며 사퇴를 사설로 가고 있던데.. 자꾸 그러면 당신들도 지금 망하기 일보직전의 종편방송 꼴나지 말라는 신문법 없다.
김용민은 당시 관타나모 미군들이 포로들에게 행한, 인간으로서는 차마 할수 없는 짓거리에 대해서 19금 성인방송에서 한 말이다.....당시 라이스 미 국무장관은 어떤 강연에서 학생의 질문에 그런 고문이 없다~~고 부인하며 거짓말까지 한 상태였다. 그런 미국의 더러운 이중성에 대해서 했던 말인 것이다. 앞뒤 다 자르고 떠들지 말라.
문대성은 사퇴해야지..국민을 속인 거니까.. 김용민은 여성비하말곤 다 맞는 말 했다... 늙은이들 색이들은 투표일날 전부 감금해야 한다.. 영구 임대아파트 사는 늙은이들이 빨갱이 운운하며 한나라당 찍는 걸 보면..정말..가진 것도 없어 뺏길 것도 없는 늙은이 색이들이..ㅉㅉ
두사람 다 후보사퇴가 정답이라고 본다. 상식정치가 되어야 한다고 본다. 요즘 국민들의 눈높이정치가 강조되고 있다. 과연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상식정치인가를 생각하면 명확히 답은 나온다고 본다.본인은 나꼼수 멤버인 김용민씨를 너무너무 좋아한다. 그가 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한 진짜 어려운 시절에 수많은 한국국민들에게 기댈 언덕이 되어 주었다고 생각한다.
한겨레 경향까지~~ 꼼수에서 말한데로 진보들은 스스로 백기를 드는군!!! 김용민교수가 문제의 발언을 하는 배경을 보면... 미군이 포로들을 어떻게 했는지? 를 알고 비평을 해야지~~ 탈북자문제로 조중동이 입에 개거품을 물었는데... 미군이 이라크포로 처리하는데는 가만히 있다가.... 김용민교수 발언을 문제삼는 조중동을 보면 이건 뭣도 아냐~~
진보니깐 더 양심적이고 도덕적이어야하나? 배우가 영화에서 양아치역할하면, 그사람인격도 의심해야되는가? 인터넷방송의 특성을 이해나하고 이런논설을 짓거리나? 나는 그방송을 들으며....대한민국에서 이런 프로그램도 만든다는게 신기하고, 새로운 문화가 생기는걸 느꼈는데. 포르노배우는 국회의원이되면 안되나? 웃긴놈들.....
민주당은 원래 알바라는 것이 없다. 마음가는데로 글을 쓰다보면 거의 민주당의 편에 서게 되있으므로 알바가 없다. 알바는 쪼다같은 청와대나 성나라당이나 쓰는 일이지... 한겨레, 경향, 유권자의 권리를 무시하지 마라. 용민이 심판은 유권자들이 투표로 보여줄 일이다. 너희들은 사실 보도나 잘해라.
19금인터넷방송에서 한 것을 가지고 트집잡기는. 컨셉을 그렇게 잡은 거잖아. 드라마에서 불륜 연기하면 간통고소당해야 하는 거냐? 김용민이 잘못이라면 흠잡을것이 없는데 컨셉으로 막말을 했다는 거야. 95%가 좋은데 5%가 나쁜거지. 그 5%도 점 억울하지. 5%가 좋고 95% 나쁜것들이 오히려 잘 살고 있는 현실.
쌍욕 일삼는 점잖지 못한 젊은이들 투표장 나오지 마라. 한겨레 경향의 고매하신 기자님들의 일침. 원래 이분들 나꼼수 자체를 싫어하는 분들이잖아. 천박한 것들이 언론 역할한다고. 사설은 주로 늙은 기자들이 쓰는데, 낡은 정치인들 퇴출되듯 낡은 언론인도 물갈이 좀 되었으면.
이 곳 댓글에서 민주당 알바들 또는 새누리당 알바들 신바람들 났다. 지난 선거를 두고 이 어리석은 자들이 미쳐 날뛰니 나라가 어디 국가라 칭할 수 있겠는가? 지난 선거에서 망쳐 논 것은 지방 특색이나 노인들이 아니라 병신 같은 전라당이 망쳐 놓았다는 것을 모르니 저능아로 태어난 사생아들이 날뛴다. ㅉㅉㅉ
8년전 인터넷 방송에서 떠들건 이제와 퍼트리는 놈들이 정말 야비한거 아닌가... 8년전이면 도대체 언제냐. 그때 인터넷 실명제도없던때 아닌가... 국회에서 공업용미싱으로 김대중입을 박아버려야한다느니 욕하고 노무현한테 벼라별 욕다하고 막말하고 욕하고 난리도아닐때인걸로 아는데
지금 뉴스페이스에 들어가보렴. 너희들이 잘 모르는 늬우스가 아주 정직하게 잘 나와있단다. 참고하렴. 제대로 좀 못해? 나쁜넘들. 보듬어주진 못할 망정 생채기에 소금 뿌리는 덜떨어진 것들. 다른 일에도 좀 그렇게 나서봐. 뉴스다운 뉴스는 한 줄도 못 내는 것들이 어디서 까불고있어. 떽!
늬들이 무슨 진보나 된양 깝죽거리는데.. 진보라면 진보답게 명철하게 근거를 대고 논리를 대봐. 김용민이 일반 방송에 나와서 그리했냐? 19금에 그때 상황이 미쿡넘들 관타나모에서 포로들한테 온갖 더러운 짓 할때 아니었나? 잘 모르겠으면 뒤져봐라 그 사진 보고 욕 안할 사람 있었나? 조중동이 위태로우니까 자리 넘겨받아 광고비나 좀 챙기려고 그러나?
김용민이 무엇을 잘못했는가? 그래, 잘못 없다. 자기가 하는 말의 의미도 모르는 자칭 '잡놈'이니까, 자기 행동을 의식 못하는 정신병자의 범죄에 정상참작하듯이, 자기 행동에 의식 없는 김용민은 잘못이 없다. 표만 생각하는 민주당도 잘못이 없다. 김용민 잘못없다는 개뻘들도 잘못이 없다. 이렇게 21세기 한국사회는 개털이 되어 가고 있다.
마치 동남아 조선적이 한국인 강간살해토막냈는데 범인은 감싸고 인권보호해주고 그거 보고 흥분해서 막말하고 욕한사람 소수자차별하는 인종주의자라고 비난하며 사과하고 사퇴하라는 꼴이네... 토막나 죽은 사람은 안중에도 없지... 대한민국 꼬라지가 지금 그래... 그 중심에 새누리당과 조중동이있고 또한 자칭진보라는 자들도 거들고있지
김용민사퇴하라..대의를 위해서 이정희의원처럼 결자해지가 절실하다. 이런 분위기로 가면 큰일난다. 노인폄하발언처럼...분위기 꼬일 가능성이 높다. 한겨레신문와 경향신문 사설처럼 그만두는것이 상식정치라고 본다. 나꼼수가 추구한 것이 상식이 통하는 정치가 되고,상식 통하는 한국사회가 되자는 취지의 시사토크가 아닌가...나꼼수를 위해서도 명예롭다고 생각한다.
난 한겨례, 경향이 조중동보다 더 나쁘다고 봐. 그래도 조중동 지네편은 끝까지 보호하고 가는데, 한겨례,경향은 조그만 문제있으면 지네들 빠져나갈라고 같은편을 조중동보다 더 죽여. 전에 곽노현교육감때도 사퇴하라는 의견을 조중동보다 먼저 깔발렸잖아. 결국 1차법정에서 무죄로 판명됬지만 사과한마디 없이말이다.
언론, 사법, 방송 모두 오른쪽에 서있는 현실에서 균형/공정 보도란 중간에서 양비론을 지껄이는 것이 아니다. 저울이 오른쪽으로 기울때 중심을 잡으려면 가운데가 아니라 왼쪽에 치우쳐 잡아야 한다. 균형/공정 보도란 미명하에 조중동의 기사를 그대로 베껴쓰는 한겨레/경향신문은 나꼼수, 뉴스타파 등이 대안 여론으로 자리잡는 현실을 부끄러워해야한다.
지능과 지성의 문제로서 무식한 저능아적 향락주의자를 정치인으로 취급한다는 그 자체가 한국 사회가 썩었다는 의미이며 현 정권을 심판할 자격도 갖추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다. 성적 발언이나 노인 폄하 발언은 이놈위 집구석에는 성적 쾌락을 위한 향락 도구와 그로 부터 태어난 사생아만 존재하는 집안이라는 선전이군.
수원시 주택가에서 발생한 ‘수원 성폭행 토막살해사건’, 이런 인간말종들이 설치는 세상 누가 만들었나. 김용민 같은 개주둥이 인간들 무한 책임을 느껴야 한다. 인류역사가 공개적인 '성' 언급을 터부시 한 이유는 인간말종들의 주둥이 놀이감으로 삼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다. 저질 성 주둥이가 판치는 나꼼수, 이런 저질들에 철퇴를 가해야 한다.
이런말하면 안되겠지만 그냥 시기심으로 저러는 것만 같습니다. 평소에도 꼼수에 우호적이진 않았지요. 좌우 떠나서 꼼수가 제도권언론보다 더 언론다우니. 사퇴하면 투표하러 안갑니다. 알아서 하세요. 사퇴시켜 얻는 표가 많은지 잃는게 많은지 계산 잘 해보세요. 국회 대정부질문, 위원회에서 선관위 뒤집어엎는 꼴을 꼭 보고 싶습니다.
오늘 경향신문 구독 취소했다. 조선일보 논설위원 류근일을 필진으로 영입했더군... 국민의 주로 탄생시킨 한겨레는 중간에 서서 양비론이나 지껄이라고 국민이 밀어준게 아니었다. 일제와 독재에 줄타기하며 연론을 왜곡시킨 조중동에 맞서 정론을 펴라는 소망때문이었다. 너희는 동아일보의 전철을 밟는가?
김용민은 자칭 잡넘이다. 시대의 탕아 mb와 대적하기 위해선 샌님이나 선비나 말로만 투사는 안된다. 천하의 잡넘이라야 가능하다. 다소 거칠고, 다소 어눌하기도 하고, 함부로 말하지만 저들은 정의를 위해 목숨 건 투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사퇴는 안될말이다. 결백증에 빠져선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기계적 중립에 연연하는 한겨레 경향이 더 가련하다.
이자스민 사건은 어떻게 된거냐? 이여자 모든 행보가다 졸라게 구린게 많은거 같던데 어떻게 밝히거나 사퇴하라고 하는 자들 하나없이 그냥 싹 사라졌네... 필리핀 정체가 누군지도 모르는 여자조차도 한국오면 고위공무원하고 방송출연하고 중앙당 국회의원까지 하는 나라냐? 외국인은 살인해도 인권운운하고 언터쳐블 신성불가침이냐? 한국인은 뭐냐
김용민과 문대썽를 비교하는 찌질이들. 김용민은 그냥 김용민이다. 공중파가 아닌 19금 방송이다. 문대썽은 말이다. 태권도라는 국기를 땅에 떨어뜨린 인물이 될 거다. 지식노동자들 세계에 파란이 일어날 거야. 한국 대학의 학문 메커니즘 커밍아웃이다. 국민대야 빨리 문대성 관련된 놈들을 버려야 지식노동자 전체가 산다는 사고를 하기 바란다.
나참.. 성인 개그방송에서 개그발언을 하지 국민윤리발언을 하냐? 만약 김용민 후보가 진지하게 이런 발언을 했다면 백번을 사퇴해도 모자라지만 그의 발언무대는 성인 개그 방송이다! 그리고 관타나모에서 국제포로규약의 보호조차 받지못하고 날마다 고문과 성추행으로 망가져가는 수용자들을 생각할때 어찌 더한욕도 못할것인가!
오늘 발표될 예정인 일본 외교청서에서도 독도 영유권 주장이 또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 '독도는 국제적 분쟁지역으로 공인돼 있다' "일제시대 우리 조상은 일본제국을 자신의 조국이라고 생각했을 가능성이 높았다고 생각한다" 새누리당 하태경 후보의 했다는 이 주장 경향. 한겨레는 하태경 후보가 김용민의 발언보다 낫다고 생각하는가? 이번 선거는 한일전!!
사설을 대머리 성한용이 썼는가. 솔까말 그 자식 보기 싫어 한겨레 처다도 안 본다. 석호익은 그 당시 공기업 임원, 문대썽은 국내 문제뿐만이 아니라 IOC 위원 박탈까지 갈걸. 국제적으로 한국의 학자들을 폄하하기에 이를 것이다. 문대썽 문제 외신으로 소문 다 났다. 외국 연구기관이나 대학에서 "한국학자 학위는 못 믿는다'는 소리를 들을걸...
김용민 김구라 등이 했던 19금 음담패설 방송을 들어봤다. 물론 그런 방송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으리라! 그러나 생각해보라! 김용민 사퇴하면 젊은이들 표 다 잃는다. 이번 4.11총선은 다 물건너간다. 새대가리당 다시 집권한다. 그래도 좋다면 한겨레, 경향 그리고 비판자들 자꾸 자꾸 떠들어라..
김용민같은 언어구사능력은 비트겐슈타인의 언어분석철학상 세타이어에 해당하는 고도의 언어 구사능력이다. 욕이란 것은 가장 적확한 감정표현으로 고운말은 인간의 감정을 속이는 작용을 하는 지배논리란 것을 알아라. 더군다나 공중파가 아니고 팬들에게만 그런 용어를 구사한것을 문대성의 표절과 비교하는 억지는 이제 그만! 김용민만큼만 해라. 위장진보찌라시들아!!
자기 얼굴까고 강력한 권력자들에게 그렇게 걸쭉한 욕을 할 수있는 오히려 용민이의 기개를 배워야한다... 비난받기 두려워하고 원죄의식에 싸여서는 절대로 사이코패스와 이권으로 똘똘뭉친 한국의 수꼴을 이길수없다. 전쟁하면서 안녕하세하고. 수고많으십니다. 이건말이죠하며 총쏘냐. 이건 실전이고 전쟁이라고.
대부분의 지식인들은 개독을 무서워한다 ㅋㅋ 개독 잘못 건드렸다가는 벌집을 건드리는거다 ㅋㅋ 개독 비판하면 수입원이 없어지기 때문에 지식인들은 개독하고 싸우려 들지를 않는다 ㅋㅋ 오히려 개독 무서워하지 않는 김용민같은 꼴통을 국회로 보내야 한다 ㅋㅋ 나꼼수하고 김용민이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ㅋㅋ 개독에 대한 전투력하나는 인정한다 ㅋㅋ 개독은 척결대상이다
아 정말 ..탄핵을 해야하는 중차대한 사찰관련 기사를 내지는 못할망정 8년전 인터넷 멘트를 가지고 수구에서 열폭하니 점잖게 사퇴하라고?? 이것들이 미쳤나.. 경향 한겨례 니네가 하는 헛소리보다 인터넷에서 싸지르는 욕지거리가 훠얼씬 시원하고 맘에 와닿는다. 이 미친것들아! 사퇴하라고 할 정신 있으면 사찰기자 한줄이라도 더 써서 진실을 밝히는데 힘이나 써..
단순한 법조차도 정치와 힘의 논리에 대놓고 휘둘리고 안지켜지고 헌법기관조차도 시쓰고 소설쓰고 있는 비정상사회에 누구 대놓고 거대세력을 조롱하고 막말을 할 수있겠냐? 고운말만하며 웃으며 다 잘수있는 여기가 꿈동산 동화나라가 아니라고 수꼴을 이길려면 그보다 몇배는 강한놈이 필요하다 욕먹는게 두려우면 그들의 노예가될뿐
한계레 경향 디스거는데 그럴시간있으면 필리핀 사기꾼 여자 조사나하고 사퇴하라고 해라 똥누리당놈들 자스민감싸며 무슨 소수자 보호니 이주여성에 대한 모독이니 한국서민 다 죽여놓고 이게 사이코 같은 소리 왜 김용민 까는건 안무섭고 이자스민까는건 무섭냐? 진짜 더러운 나라다... 김용민 쫄지말고 더 욕좀 더 시원하게 해줘라.
지금은 역치킨 게임을 보는것 같아...어느 당이 먼저 후보를 사퇴시킬것인가..먼저 결정을 하는 쪽이 이기는 게임아닌가? 그리고 미권스의 표를 너무 의식하지말았으면좋겠다. 미권스가 맹목적으로 김용민을 지지하지는 않잖아? 누구보다 시대정신에 투철한 그들아닌가? 먼저 사퇴시키면 문제있는 여당 후보들 많잖아...
경향아 나 경향 끊어야겠다. 회사가 어렵다고 징징거리길래 . 진보진영의 신문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에 잘 읽지도 않은 신문 5년째 보고 있다. 그동안 조중동 자전거 상품권으로 1년 구독 공짜 수없이 많이 유혹했다. 꼬박꼬박 돈 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석호익은 그 말을 할 때. 공직자였다. 김용민 방송은 가이드라인이 정해진 방송이다.
언제 우리가 언론을 믿었나? 난 믿지 않았다. 그들도 국가의 프레임에서 돌아 가는 것 뿐이다... 봐라~ 나꼼수의 힘을.... 내일 서울 광장이 어떻게 바뀌는지.. 이런 기사나 잘 보도해라. 난 보도 안 한다에 한표를 던진다. 나꼼수가 잘 되면 자기들 부수가 떨어지니까~~ ㅎ ㅎ ㅎ
우리나라 진보신문 이라는것들 진짜 문제다. 막말좀 했다고 사퇴해야 한다면 노무현 대통령에게 입에 담지 못할 막말을 하며 연극하던 똥나라당 국개의원이라는것들, 그걸보고 낄낄대던 박그네, 노무현 대통령에게 욕하고 지랄하던 목사라는것들에게는 왜 사퇴하라는말 한마디 제대로 못하냐? 나꼼수가 그렇게 밉니? 한계례, 경향 니들이나 잘해라.남걱정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