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꼼수>의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는 5일 "(김용민이) 사퇴하면, 나꼼수도 여기까지구나라며 젊은이들이 투표장에 안 나올 수 있다. 우리가 이걸 왜 했는데"라며 김용민 민주통합당 후보의 사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6일 <한겨레>에 따르면 김 씨는 이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저들을 심판할 절호의 기회에 힘을 보태기는커녕 날려먹을 위기를 초래했다는 자책감에 김용민이 많이 울었다. 하지만 우리는 끝까지 간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씨와 김 후보, 주진우 기자 등 <나꼼수> 멤버들은 지난 4일 밤 모여 회의를 한 끝에 "사퇴는 없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한겨레>는 이와 관련 "여기서 사퇴할 경우 젊은층의 전반적인 참여 위축으로 이어지며 게도 구럭도 다 잃을 수 있다고 판단한 것 같다"고 보도했다.
<한겨레>는 그러나 이날자 사설을 통해선 "누가 봐도 시대정신은커녕 공직 후보의 기본자격조차 의심케 하는 인물이 있다. 바로 새누리당의 문대성 후보(부산 사하갑)와 민주통합당의 김용민 후보(서울 노원갑)"라며 "물론 두 후보의 문제를 똑같은 무게로 바라볼 순 없다. 문제의 성질도 사안의 경중도 다르다. 그러나 둘 다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에 나설 자격이 있는지 의문스럽다는 데는 이견이 없다"며 두 후보의 동반사퇴를 촉구했다.
한경오도 지겹고 싫어. 이것들아 너희들이 주도를 좀 해봐. 진보인척 하면서 조중동 프레임에 갇혀 결정적인 순간에 뒤통수 까지말고. 그런 잣대가 수구당을 더 비대하게 만드는거라구 이것들아. 못된놈들한테 얻어 맞았으면 한 대 패는게 순서야. 매맞고 웃으며 괜찮다고하면 그게 병진이지. 야당에 출마하는 사람이 그래야 한다는거야?
앞뒤 다 자르고 보면, 문제 있다. 그러나, 관타나모수용소 성추행관련해서 말한 것이다. 성인방송인걸 감안하면, 충분한 이해가 된다. 성인방송에서나 들어야될 내용이 공개가 됬으니, 사과한것이 옳바른것이였다. 꼭 선비만 국회의원이 되라는 법은 없다. 비판적인 인사도 필요하다. 그 역활을 해주길 바란다.
지극히 당연한 말슴. 우리나이로 마흔 여덟인 나도 투표장 안 갈것이다. 한겨레와 경향은 제발 정신 나간 미친 굿판을 멈추어라. 내가 지금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 한겨레 창간 독자이며 경향신문 까지 복수로 받아 보는 내가 과연 선거때만 되면 알아서 조중동 똘마니가 되는 신문을 계속 구독 해야 하는지를..
아...이얼마나 천박한 사고방식인지. 아무리 현정부와 정책이 개같아도 현재 젊은이들의 투표권은 오직 김용민을 뽑을때만 나오는건가요? 나꼼수 진짜 좋아했는데 정떨어지다 못해 혐오스럽네요.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생각없는 바보천치를 교육시켜서 투표하도록 만들었다는 사고방식아래가 아니라면 이런 망발은 나올수가없죠....아주 대단하신분들이네요
한국 대학의 학위 메커니즘 커밍아웃이다. 국민대야 빨리 문대성 관련된 놈들을 버려야 지식노동자 전체가 산다는 사고를 하기 바란다. 외국 연구기관이나 대학에서 학국대학이 수여한 학위를 인증할까. '우리는 귀하가 받은 학위를 신뢰할 수 없으며 우선 임시직으로 강의를 하시고 차후에 결정하겠음'
사퇴하면 젊은층이 투표장 안나간다.??협박질 하지말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가야 된다고 해야지..김용민 사퇴로 젊은층 투표장 안나가면 그것 또한 이나라 젊은이들의 수준.정봉주는 실정법을 위반..실정법에 문제가 있으면 고치면 됨,왜 민통당등 야당은 그런 법을 고치려는 노력은 게을리 하는것인가.주둥이 진보, 개혁이 아닌 실천적인 진보 개혁이 되어야지
그건 당신 생각입니다. 이정희 의원이 사퇴했어도 젊은사람 투표합니다. 당신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하지만, 사실 직접 선수로 뛰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손석희나 김제동처럼 자기자리에서 노력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나꼼수 구성원일 때와 국회의원 후보자일 때는 다른 입장이 됩니다. 다른 당의 표절, 성희롱 후보는 어떻게 할 겁니까?
오필리어님 기부 얘기좀 해보세요.. 딴소리 지껄이시지 말고.. 누가 관리하는지.. 기부는 얼마나 했는지.. 좀 확인해 보세요.. 건물 3채 기부해서 절세효과가 얼마인지나 알고 지껄이시나? 자기 재단에 자기 돈 쑤셔넣는것도 기부냐? 하여간 수구들은 머리가 참 안돌아가.. 저러니 쥐 앞잡이나 열심히 하는거지..
토토로...나꼼수 방송많이 듣더니 세상을 온통삐딱하게 보는구나....이명박이가 거의 전재산을 기부한건 전 대한민국이 알고 있는데....이제는 기부했는지 그걸 어떻게 믿느냐는 투지?? 그럼 안철수 기부한건 믿고?? 세상 니맘대로 편하게 생각하다가 떠나거라...너같은 인간 삐딱이들은 구제불능이다.....뇌물받아먹고 부엉이바위에서 자살한 노무현은 믿고???
한국 대학의 학위 메커니즘 커밍아웃이다. 국민대야 빨리 문대성 관련된 놈들을 버려야 지식노동자 전체가 산다는 사고를 하기 바란다. 외국 연구기관이나 대학에서 학국대학이 수여한 학위를 인증할까. '우리는 귀하가 받은 학위를 신뢰할 수 없으며 우선 임시직으로 강의를 하시고 차후에 결정하겠음'
내가 너희같은 잡놈들.....나꼼수청취자들을 보니깐 한심해서 욕짓거리가 나온다...어쩌다 저런인간들이 득세하게 되었나 싶다.....오늘날 노인들은 발전된 대한민국의 주역들이지만...하지만 나꼼수청취자들...너희들은 뭐야?? 받아쳐먹고 뱉지는 않은 인간들....뭐든지 해라...나꼼수청취시간에...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서 뭐든지 하란 말이다....알겠냐??
....비판은 쉽지만 대안을 내놓긴 쉽지않다....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서 같이 손잡고 나아가야 하는데...이인간들은 잘해도 욕하고 못해도 욕하고....어디가서 달러한푼 벌어오지도 못하는 주제에......나꼼수 ..너희는 기부란걸 한번 해본적 있냐?? 남을 비판하기 전에 그사람보다 나은짓을 한번이라도 해라..명박이는 나쁜넘이지만 전재산을 기부한적은 있다..
뭐가 성도착이냐? 남자란 인간은 오십 육십대가 되어도 남자끼리 모이면 온갖 음담패설에 히히덕 거리는게 본능이지... 김용민이가 이십대에 지껄여놓은 성인전용 인터넷 방송.....이것도 회원전용 아닌가? 거기서 한 잡설로 인해 국회의원 자격이 없다면 남자놈들중 자격있는 놈이 있어? 웃자고 하는 방송에 죽자고 달려드는 꼴이라니..
김용민같은 정신병자 두뇌를 가진 인간들이 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를 내가 들어본봐는 없지만 ...하지만...하지만 말이다....사람이란 모름지기 가슴과 머리에 박혀 있는 기본가치관이란 것이 있다....김용민 이자는 2007년엔 친노를 똥물이라고 표현하는가하면 지 맘에 않들면 머리로 생각지도 않고 여과없이 뱉어 버리는....즉...생각이 없다는것....부끄럽다
문제는 만약 김용민이 한 언행이 새누리당 의원이 했다면 지금쯤 대한민국이 발칵뒤집어질 정도로 야권이 뒤흔들어 놓았을것이다.......하지만 자신들의 편인 김용민이 하니깐 부끄러움도 모르고 나꼼수 추종자들이 이를 미화시키고 있따는 것이다......나꼼수.....잠재적인 성폭력 단체.....
김용민쫄지마~~라고 하는 사이코패스들....당신들이 존재함으로써 우린 도덕불감증 대한민국이 도래하였다....성폭행하고 싶다면 해라라는 의미??? 얼마전 성폭행하고 여성을 토막살인한 무서운 조선족남성과 김용민이 절묘하게 겹쳐보인다....여성들이여~~ 무엇을 생각하는가?? 김용민을 심판하지 않고는 우리의 인권도 없다......
미친 20대 30대들이여....욕지꺼리 나불거리면서 욕구불만해소하고 카타르시스 느끼는 당신~~ 제정신 아니다...그런 당신이 투표에 한표 던진다고 해서 대한민국이 나아진다고 생각되나?? 대한민국의 질이 의심된다.......올바른 지성과 바른 가치관을 가진 20.30대들의 투표를 간절히 바란다.....
지금 진심으로 야권연대의 성공과 승리와 정권교체를 원한다면 김용민씨를 감싸면 안됩니다. 선거가 5일 밖에 안남은 상태에서 김용민 후보를 계속 놔두고 선거전에 나선다면 야권은 계속 방어만을 해야하는 상황이 오고 또한 무당파와 부동층에 심한 반감과 역풍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일반 국민들, 무당파, 부동층들이 어떻게 야권을 생각할까요?
김용민 덕분에 위선자가 누구인지 구분되고 있다. 없는 사실 꺼내 변호 변명하는 위선자들아, '강간해서 죽이자'에 관타나모 언급은 눈을 씻고 봐도 없다. 여성비하를 없는 말로 두둔하는 조국, 이정희... 나꼼수의 저질 타락 문화를 정치에 끌어들인 민주당, 공당이 몇몇 저질 나팔수에 끌려다니는 민주당, 끝까지 그대로 가라. 후회는 나중에 하고......
표로 심판 받으시길... 떨어지면 떨어지는 대로, 당선 되면 당선 되는 대로, 유의미하다. '게도 구럭도 다 잃는다'는 말에 전적으로 동감한다. 밀리지마 씨바. 이 사람이 한 말은 부정한 대상에 대한 비난에 감정이 제어안된 표현이었다잖나. 그건 그냥 성희롱과는 차원이 다르다.
18대 총선 정청래 전의원 신문법(신문,방송겸업금지) 발의 했다는 이유로 수구언론들이 허위 기사 연일 연재해 보복성 낙선 시킴. 19대 총선 김용민 후보 조중동찌라시들 나꼼수 등장으로 여론주도권 상실 이유로 보복성 기사 연일 장식중.(한겨레,경향등도 나꼼수 시사인에 주도권 뺏겼다는 이유로 동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