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지 <시사IN>이 1일 앞서 550만원밖에 안썼다는 경찰의 '나경원 출입 피부클리닉' 발표와 관련, 지난해 문제 클리닉의 김모 원장 취재 과정을 담은 동영상 파일 일부를 공개하며 전면 반격에 나섰다.
<시사IN>은 이날 경찰 발표에 대해 "이는 <시사IN>이 취재한 내용과 전혀 다르다"며 "<시사IN>은 지난해 10월19일 두 차례에 걸쳐 ‘ㄷ클리닉’을 방문해 김아무개 원장과 면담했으며, 그 전 과정을 동영상과 녹음파일로 담았다"며 김원장 본인의 발언이 담긴 동영상 파일 일부를 공개했다.
문제의 동영상 주소는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xYUxHcXLkQg이다.
<시사IN>는 별도 기사를 통해 당시 상황을 상세히 공개하기도 했다.
<시사IN>에 따르면, 이 날 오후 먼저 20대인 허은선 기자가 고객 신분으로 병원을 찾아가 상담을 요청하자 김원장은 “누구 소개로 왔느냐, 여기는 아무나 오는 곳이 아니다”라면서 소개자를 댈 것을 요구했다. 이에 기자가 유명 연예인 등이 이곳에 다닌다는 얘기를 전해 듣고 왔다고 말하자, 그는 “여기는 돈 많이 드는 곳이다. 나는 원래 상담을 안받는데 (추천을 받고 왔다니) 돈을 댈 스폰서나 부모님을 모시고 다시 오라”라고 기자를 돌려보냈다.
그로부터 2시간여 뒤 40대인 정희상 기자가 보호자 신분으로 동행해 다시 병원을 찾아가 원장과 50여 분간 상담을 했다. 이 과정에서 원장은 “(이곳은) 새로 오는 사람들이 TO가 거의 없다. 다 10년 이상 다닌 고객들이다”라고 말했다. ‘아무나 드나들 수 있는 곳’이라는 경찰의 발표와는 배치되는 주장이라고 <시사IN>은 지적했다.
이에 대해 기자가 “회원이라고 하면 연간 회원을 말하는 거냐”라고 묻자 김원장은 “그렇다”면서 “나는 1년씩 관리한다. 오든 안오든 100번을 오든 2번을 오든 똑같다. 그러니 자주 오는 게 유리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 또한 ‘피부관리 비용이 한차례에 25만원에서 30만원 선으로, 연간 회원은 받지 않는다’는 경찰 발표와는 어긋난다고 <시사IN>은 지적했다.
당시 김원장은 기자가 클리닉 비용을 ‘한 장’이라 듣고 왔다고 말하자 “한 장이 어떤 의미인지 알고 있냐”고 반문한 뒤 기자가 ‘1억 원’이라고 대답하자 “얘(허은선 기자)는 젊으니까 그럴 필요없다. 반 정도면 된다”라고 말했다. 항노화 치료가 필요한 나이든 고객들과 달리 20대는 절반 수준 비용이면 된다는 설명도 곁들였다. 그는 또 “난 젊은 애들은 잘 안받는다”라고 거듭 밝히기도 했다.
50여 분에 걸친 상담 과정에서 김원장은 나경원 전의원을 포함해 유명 연예인들이 어떻게 이곳에서 토털 케어를 받는지를 자세하게 설명하기도 했다. 상담을 마친 뒤에는 이 병원 간호사가 따로 기자를 불러 “지금 원장님 설명하신대로 5천만원을 준비하라. 처음에는 1주일에 2차례씩 나와야 할 것“이라고 비용을 재확인해 주었다.
<시사IN>은 "지난해 12월 중순 이런 내용이 담긴 녹취록을 서울지방경찰청 수사팀에 전달한 바 있다. 하지만 경찰은 이를 무시한 채 김원장이 경찰에서 번복한 진술과 ㄷ클리닉에서 압수한 장부 등을 언급하며 수사 방향을 한쪽으로 몰고가는 듯한 내용을 언론에 내놓았다"며 "이미 지적한 대로 ㄷ클리닉에 대한 압수수색은 <시사IN> 보도가 나가고 40여일만에야 이뤄졌다. 병원으로서는 경찰 수사에 대비할 시간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었던 셈이다. 경찰 발표가 있은 뒤 <조선일보> 등 일부 언론은 이같은 사실 관계를 확인하지 않은 채 '<시사IN>이 녹취록도 경찰에 제출하지 않았다'라는 식의 허위 보도를 하고 있다"며 보수지들을 질타하기도 했다.
이나라 개독들은 국법보다 교회법을 중시하는 정신병자들이니 이 모든것을 이해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종은 잘못을 저지르고 교회가서 회개하면 모든 죄를 용서받는답니다! 연쇄살인범/고문기술자.. 그깟 성폭행/사기범은 아무것도 아니지요.. 교회에 가면 용서되지 않는 범죄는 없답니다! 모든것이 만능으로 구비되어 있으니 염려들 마시고 더욱더 매진하시길~
이거참, 녹음된 내용이, 젊으면 5000, 쫌 늙었으면 1억.. 머, 이러지를 않나.. 그러면 그렇게 알아 들어야지 여기에 무신, 조작이라도 있을까봐? 일본사람 저작을 가져다가 제멋대로 각색을 했다가 개 망신 당한 '아무개'신문... 또, 그걸 우려서 재생산해 놓고도 꿀먹은 벙어리 .. 그 아류들.. 주제에 누굴 .. 제대로 반성질을 좀 해라.
녹취록 원본! 아까 녹취록에 무슨 원본과 편집본이 있냐 했더니 그 내용을 자진삭제했더구나. 그런데 아이디가 문제야. 녹취록 원본. 아이디를 바꿔 알바 티 그만 내고 찬성 많은 글에 반대 하나인 거 보니 혼자 애쓰는데 알바 지원 좀 해 달라고 해라. 대여섯은 돼야 티가 안 나지. 알바비 아끼지 말고 피시방 컴퓨터 여러 대 빌려서 해.
선동 정치인 정봉주는 이미 감옥에 투옥되서 죄값을 치르고 있고, 혹세무민으로 깨끗한 정치인을 선거에서 떨어뜨린 나꼼수 주진우는 다음 순서. 모자이크 편집영상으로 주진우를 돕는 사이비 좌파언론 시사인은 또 그 다음 차례다. 임기말 이명박 정부와 경찰은 보다 엄중한 수사로 주진우에게 죄값을 물어야하며 sns로 이에 동조하는 세력들을 발본색원 같이 처벌해야한다.
조선일보 이 악질적 찌라시가 또 노무현 몰아가듯이 시사인도 경찰과 짜고 몰아갈려다 된통 당햇다 악마의 영혼을 가진 조선일보는 이땅에서 없어져야 한다. 친일 매국 찌라시 조선. 나라와 민족의 발전을 가로막은 일본 미국 찌라시. 이 악마의 축을 없애야 대한민국이 바로서고 민족정기가 서고 나라가 발전할것이다.
시사인이 떳떳했으면 모자이크 없는 깨끗한 원본 동영상을 제공했을 것이다. 그러나, 광우병의 난을 일으킨 mbc처럼 지 입맛대로 편집.짜기운 조작 영상을 내보였다. 다운증후군을 앓는 딸을 가진 엄마이며 깨끗한 정치인인 나경원을 떨어뜨리기 위한 전형적인 좌익들의 허위언론공작이다. 조선.동아일보가 칼을 뽑아들자 진실이 드러났다.
다운증후군을 앓는 나경원의 딸과 나경원의 피부관리 비용을 합한 금액이 550만원이라 하므로 나경원만의 피부관리 비용은 이보다 훨씬 적을 것이다. 시사인의 큰 실수는 나경원만의 피부관리비용을 확인하지 않고 지나치게 과장하였으며 다운증후군을 앓는 딸을 가진 엄마의 참담한 심정을 외면한 비인간적인 태도이다.
한국의 썩어빠진 기독교는 국민들로부터 타도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 모든 사기/타락/퇴폐/위선/가식/과시/허영/탐욕이 바로 기독교라는 사이비 종교로부터 나오고 있으니 이나라가 온전할리 있겠는가? 이나라에서 기독교는 사회를 분열시키는 중심에 서 있음을 모두가 자각해야 한다.
딴나라당 특징 중 하나가 어떠한 증거가 나와도 검찰만 믿고 그냥 부인한다 나경원은 피부샵말고도 비리사학 이사,동료 의원에게 비리사학 관련로비, 지위대 기념 참석관련 거짓말, 판사인 남편의 네티즌 징벌 등 여러 건이 있어 서울 시민이 버린거다 알바들 먹고사느라 힘들지만 진짜 욕나온다
유일하게 절대권력 삼숑과도 맞장뜨는 언론이다 한마디로 눈앞에 이익에 소탐대실하는 소인배가 아니란거지 지금 개한민국은 조중동 출신들이 정권을 잡고있다 시시인 기자들 부디 더욱 열심히 하시라 나중에 정치권 나오면 "시사인 기자출신 타이틀" 하나만으로 무조건 찍어준다 국민들도 빠르게 진화하고있다
우리나라 경찰놈들은 사건이 접수되면 사건을 어떻게 정의롭게 처리 할 것인가를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이 사건으로 어떻게 돈을 만들것인가? 누구의 편을 들면 자신에게 유리할 것인가를 먼저 생각하는 놈들이 훨씬 많은 저질 집단이다. 떼도둑놈들이 도둑을 단죄 한다고 코메디 하고 있는거지....
나경원이가 1억 피부관리를 받았다는 것을 나쁘다고 하는것이 아니다. 그러면서도 친서민인 척,서민의 삶을 이해하는 척..하는것이 나쁘다는 것이고 무엇보다 자숙은 커녕, 거짓을 행한자가 오히려 언론과 경찰권력을 이용하여 진실을 말한 사람을 역으로 곤경에 빠트리고 국민을 기만하려 하는 비열한 술수를 쓰고 있다는 점이 정말 나쁘다는 것이다.
정말 병원원장이 낚인것이지요 ..내가 의사라 하더라도 기자가 그런식으로 먼저 1억하고 얘기하는거 보시면 뻔한말나오는거 아닙니까? 참 질나쁜 기자입니다....시사인기자 취재는 공영방송에서도 그렇게 질문안하고 그런내용을 잘났다고 올리지 않을겁니다....시사인은 정말 언론도 아닙니다.
툭툭 튀어 나온 광댓뼈 파리가 빨아 버린 턱쭈가리. 남자라도 못 생긴 쌍판인데 저질 애비놈은 학교 장삿꾼이요 넘치는 게 돈이라. 돈 보고서 인간성 마저 더러운 저런 걸 여자라고 붙어 사는 인간에. 피차 생긴 꼬라지를 알고 살아야지. 연놈이 입만 열면 숨 쉬듯 거짓말로 궁민을 속인 죗값을 받을 거다. 요세 중동식 난동이 자꾸 생각 난다.
아무리 나라꼴이 지랄같고 짜증나더라도 우리 국민들도 반드시 쉬지않고 해야만 하는일이 있다 조중동은 폐간될때까지 조지고 바른언론은 끝까지 함께하고 지켜주는 일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언론만 바로서면 독재는 설곳이없다 이제부터 대한민국은 정치인이 아닌 국민이 만들어가는거다 정권바뀌면 끝장날때까지 조중동 폐간 대국민시위를 벌여야한다
① 시사인에 기립박수를 보낸다. ②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허위날조 수사는 더 망하는 첩경임을 경찰, 검찰은 깨달아야 할 것이다. 은폐, 왜곡 등 허위날조 수사를 처벌할 수 있는 법 제정과 수사기구를 설치해야 한다. ③ 나경원은 이러고도 중구 국회의원 출마하겠다니, 어찌 그리도 무개념일까. 어차피 친이 핵심이라 공천도 못 받을테지만.
태초에 동방에는 악이 있었으니 야훼께서는 심히 노하셨도다 그 이름하여 조중동 갱찰 쥐 발고락 다야 오세 어린이 갱워니 쌍뜩이 죄오 그리고 공기업의 낙화산들 장차관드리 있었으니 반드시 이들을 심판하러 올찌니라 기름이 펄펄 끓는 기름 가마솥에 한 넘씩 집어 넣고 뻐르적거리며 뒈지는 것을 만 천하에 보여주리라
경찰.검찰에서는 앞으로 사회적 문제에 대하여 수사할땐 조심해야 합니다. 당신들이 그렇게 억지를 부리니 요즘 수사에 대하여 대응하고 증거를 확실히 한 후 보도하니까 엉터리 수사를 하니 국민들로부터 계속 불신을 받는 거다. 예전처럼 그냥 덮어씌우기는 통하지 않습니다. 그러다 정권바뀌면 수사한 당사자만 골로 갑니다. 아무도 도와주지 않습니다.
녹취록이랑 동영상 공개한건 나이스지만.. 경찰 수사를 믿었나요?? 지난 시장 선거? 자기 입으로 40회 관리 받았다고 말했는데 경찰이 뭐라고 했죠?? 10회에 550??? 대놓고 축소 은폐수사한걸 뻔히 알수있잖아요.. 그것도 아니면 나경원이 지난 선거에서 셀프 빅엿을 먹었던가..
이 기사와 상관없을 지 몰라도 조중동뿐만 아니라 진중권 같은 부류의 인간도 한몫했죠. 수구보수들이야 자기들 성향이 그러니 이해한다 해도 진중권은 진짜 이해하기 어렵네요. 가장 좋은 방법은 진중권에게 대응을 일절 안하는 거겠죠. 즉 관심을 꺼버리는 거.. 진중권의 사냥대상은 현재 나꼼수, 곽노현, 석궁교수, 뉴스타파, 나경원피부숍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