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시사IN>이 보도한 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후보의 '1억원 피부숍 출입' 의혹에 대해 '550만원'의 치료비만 지불했다고 발표하자 조중동이 기다렸다는듯 일제히 경찰수사를 기정사실화하며 <시사IN> 등에 대한 엄벌과 SNS에 대한 강력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조선일보>는 31일 사설을 통해 "나 후보의 '1억 피부숍 출입' 의혹은 선거를 6일 앞둔 10월 20일 야권 성향 주간지 시사인이 온라인판에 보도한 뒤 나꼼수 같은 인터넷 방송과 SNS를 통한 집중적 인신공격이 퍼부어졌다"며 "이 사건은 2002년 대선 때 김대업씨가 '이회창 한나라당 후보 장남의 병역 면제는 국군수도통합병원 부사관에게 돈을 주고 청탁해 이뤄진 것'이라고 주장하며 1999년 병역 비리 수사 때 부사관의 진술을 담았다는 녹음테이프를 검찰에 제출했던 사건과 흡사하다. 그러나 이 테이프는 녹음했다는 시점보다 2년 뒤인 2001년 제작됐다는 사실이 밝혀졌다"며 '제2의 김대업 사건'에 비유했다.
사설은 "선거철 흑색선전과 유언비어는 SNS와 인터넷의 확산으로 선거의 승패를 단번에 좌우할 경우가 흔하다"며 "선거에서 결정적 불이익을 당한 피해자는 선거가 끝난 후 사실무근으로 밝혀지더라도 피해를 보상받을 길이 없다. 선거철 거짓말과 흑색선전에 대해서는 선거가 끝나고 나서도 진위 여부를 끝까지 추적해 그 책임을 엄격히 추궁하지 않으면 뿌리 뽑을 수가 없다"며 엄벌을 촉구했다.
<동아일보>도 이날 사설을 통해 "지난해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가 연회비 1억 원짜리 피부과를 다녔다’는 의혹은 경찰조사 결과 허위과대 선동으로 드러났다"며 "흑색선전은 유권자의 판단을 흐려 선거의 공정성을 해치는 중대 범죄다. 2002년 대선 때 이회창 후보를 모함한 ‘병풍(兵風)’의 김대업 씨는 징역 1년 10월을 선고받았지만 이미 선거가 끝난 뒤였다"며 <조선>과 마찬가지로 '제2의 김대업 사건'으로 규정했다.
사설은 이어 "2007년 대선 때 이명박 후보도 선거 뒤 징역 8년의 확정형을 받은 BBK 전 대표 김경준 씨에게 시달렸다"며 아직까지도 국민적 의혹을 사고 있는 BBK 실소유주 논란도 흑색선전으로 단정한 뒤, "흑색선전이 주요 선거 때마다 반복되는 현상은 한국 민주주의가 질적으로 미성숙 단계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사설은 특히 "나 후보의 1억 원 피부과 이용설(說)을 확산시킨 데는 인터넷 팟캐스트 ‘나꼼수’가 결정적 역할을 했다"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나 팟캐스트를 통한 허위사실 유포는 오프라인보다 신속하게 대량으로 확산된다는 점에서 폐해가 크다"며 엄벌을 촉구했다.
<중앙일보> 역시 이날 사설을 통해 "이 사안은 그 내용보다도 선거운동에서 ‘SNS의 파괴력’을 보여준 대표적인 선례로 관심을 모은다. 투표를 코앞에 둔 시점에 유권자의 감정과 분노를 자극하는 ‘아니면 말고’ 식의 폭로로 선거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준 것"이라며 "SNS 정보는 밑도 끝도 없이 발현해 빛의 속도로 창궐하다 순식간에 사라지는 독특한 정보순환구조를 특징으로 한다. 자극적이고 선동적인 내용이 더 빨리 퍼지는 경향이 있다"고 주장했다.
사설은 "특히 올해 선거에선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따라 선거 전날까지 인터넷과 SNS를 통한 선거운동이 가능해졌다. 마구잡이식 폭로와 의혹 제기가 넘치리라는 것은 불 보듯 뻔하다"며 "유권자를 미혹하는 허위 폭로를 차단하고, 사후에라도 강력하게 처벌하도록 대책을 세워 앞으로도 계속될 SNS선거운동의 방향타를 잡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이같은 조중동 사설은 경찰 발표 직후 나온 <시사IN>의 반박을 도외시하고 일방적으로 펼친 비난공세여서, 객관성 자체를 상실한 게 아니냐는 논란을 낳고 있다.
30일 경찰 발표에 대해 <시사IN>은 즉각 `경찰이 나경원 선거운동원인가'라는 제목의 반박기사를 통해 “연간 회비는 1억원이다”라고 김원장이 직접 확인해준 발언 녹취록을 갖고 있다고 반박했다.
<시사IN>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중순 나 후보가 호화 피부 클리닉에 출입한다는 제보를 접한 <시사IN>은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피부 클리닉을 찾았다. 당시 고객 신분으로 클리닉을 찾은 20대 여기자가 피부관리 견적을 요청하자 직접 면담에 나선 김원장은 “항노화 프로그램이 들어가는 (나이든) 여성은 1장을 받지만 20대 여성에게는 항노화 치료가 필요 없어 반장만 받겠다. 반장은 1년에 5천만원이다”라고 분명하게 말했다. 상담 후 간호사도 20대 여기자에게 5천만원이라고 관리 비용을 확인해 주면서 5천만원을 준비해 오라고 말했다.
이튿날 <시사IN>측이 “어제 약속한 연회비 5천만원을 송금할 계좌번호를 불러달라”고 요청하자 병원측은 “(결제 방법은) 오후 상담 약속시간에 직접 찾아와 상의해 처리하라”라고 말했다. 김원장이 면담과정에서 발언한 이 모든 내용을 담은 녹취록을 갖고 있다고 <시사IN>은 강조했다.
아들도 1년 교육비가 1억 아닌가 함 조사해 봐야 한다..?? - 모전자전... 일수 있다? 즉, 그 어머니에 ..그 딸에.. 그 아들 - 서민이 한 명의 자식을 위해 1년에 1억 가까운 교육비 사용한다는 것이 과연 납득갈까? - 서민 염장 지르는 자위녀..?? 제발 재벌, 가진자, 기득권답게 놀아라 서민 팔아먹지 말고...
나경원은 10.26 서울시장 당선 무효소송을 제기할 때 아래 부정사실[www.newstapa.com/참조]도 첨부하여 승리하기 바란다. 수많은 투표소가 납득할 수없는 사유로 변경되었고 수업이 있어 임차불가라던 투표장소가 선거당일 다른 투표구의 투표소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당연히 유권자들은 투표소를 찾지 못하게 되고 투표율은 저조하였다.
나경원은 즉시 10.26 서울시장 당선 무효소송을 제기하라. 나경원을 낙선시키기 위한 치밀하고 거대한 음해공작의 존재가 분명해졌기 때문이다. 피부과에 간 주목적이 다운증후군이 있는 딸을 치료하기 위한 것이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향후 총선과 대선에서의 음해공작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무효소송을 제기해야 한다.
총선에서 야권승리가 확실해진다! 이것만큼 좋은 해법은 없다! 민심은 이미 사이비 김진표를 버렸다! 민주당 정체성 깨뜨리는 중심에는 언제나 김진표가 존재한다! 김진표가 국민 몰래 딴나라와 야합질 하다 걸린 것이 한두개가 아니다! 지난기사들 찾아보면 미국이 심어놓은 X맨 김진표의 야권내 역할을 금방 알수가 있다! 김진표는 국민 알기를 호구로 안다!
젊은이들 선거 못하게 디도스부정으로 당선될려한 여자가 희생자라니 조중동 개 망난이들아 아직 정신 못차렸구나 우리는 인터넷에서도 뷰스엔뉴스 경향 노컷 한겨래 미디어오늘같은 것만 본다 세상에 강용석이도 나경원이 깐것 안보이냐 10번에 550만원한다는 말을 믿을사람은 조중동뿐이다
나여사 엄청 정치 감각이 없는 것 같다. 이명박의 앞잡이라는 이미지가 짙게 형성되어 있는 나경원을 한나라당이 공천할리가 없고,설사 공천을 받는다해도 선거구도상 그가 당선될 수 없다. 늙은 여자가 소녀시대처럼 춤을 출 정도로 나서기 좋아하는 이 여자의 명예욕은 치유불가하다.
어떻게 상식적으로 여당에서 선거부정의혹이있고 선관위도 의혹도있구 부재자투표도 의혹이있는데 여당잘못인 선거를 가지고 선거에서 당선되었더라도나중에 재선거했을것같은데 1억이니하는 문구로 소송을 하는 어처구니없는 짓거리는 상식이 통하지않는사회라는것을 보여준다 조중동은 일억피부숍때문에 졌다고 본질을 호도하고말이다 위에 열거한의혹들을 여당에서 한의혹이잖어
역시 찌라시들. 누가 가해자고 누가 피해자인가? 10.26. 보선에서 언론에 알려지기론 DDos지만 기실은 부정선거를 획책한 넘이 가해자이고, 그렇게 해서 표를 잃은 사람이 피해자이다. 그런데 선관위의 알수없는 투표소 변동도 그렇고, DDos도 그렇고 다 딴나라당이 관계된 것이다. 그렇담 나경원은 가해자이지 결코 피해자가 아니다.
나경원이 무덤을 파는구나. 그냥 찌그러져서 조용히 민심의 처벌을 기다릴것이지 왜 나대도 다녀? 그냥 조용히 있으려니까 무섭니? 뺏지라도 하나 달고 있어야 마음이놓이나? 이게 옛날처럼 조중동 동원해서 덮는다고 덮여지지안아 국민들이 많이 똑똑해졌거든 백번양보해서 550만원이라하자 이건 작은돈이냐? 이거 문제커지면 넌 영원히 아웃이다.
뭐야..? 나경원이가 출마도 하기전에 벌써 조현오하고 사바사바도 끝냈고, 조중동하고도 사바사바를 끝냈다는 얘기네? 하여튼 이것들은 이런 재주는 좋아.. 그럼 뭐하냐? 이상돈씨 말 들으면 공천은 가망없던데... 그러나 난 개인적으로 나경원이 니가 나오는것이 훨 좋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선거판이 재미있어 지거든.. 나와라 나경원.
긍께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직업을 뽑으라면 당연히 국회의원이다. 모든 것에서 최우선으로 꼽고 있는 것이 국회의원이다. 그래서 이걸 결코 포기할 수 없다 이 말 아닌가 갱워니는 밥그릇 챙기겠다 이말 아닌가 문제는 중구에 사시는 유권자의 몫이다 하기사 쥐를 통으로 뽑은 궁민인데 뭘 기대하겠냐마는
재산 40억5천여만원 신고 라경언 찍지마라 국민세금 빼돌러서 만든재산이다 라억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가 지난 6일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등록을 하면서 신고한 재산은 모두 40억5757만원이다. 나 후보가 처음으로 국회의원이 된 지난 2004년에 신고한 금액은 18억9126만원으로 7년 만에 2배 이상 늘었다 라억원은 국민혈세 더못빼먹어서 희생자다
나경원 이 여자, 경찰의 발표만 가지고 앞으로 얼마나 설치고 나댈지 짐작이 가고도 남는다, 면죄부를 받은 것처럼 날뛸 것이다. 그러나 현명하신 국민들은 경찰의 발표가 축소되고 왜곡되었으므로 곧이 그대로 믿지 않는다. 대한민국 경찰과 검찰의 수사 결과 발표는 액면 그대로 믿을 것이 못된다는 것을 국민들은 수없이 겪어왔기 때문이다.
아주 xx을 해라! 백일동안 수사한게 고작 "550만원 지출" 이러고도 너네가 민중의 지팡이냐? 군소매체들아? 너네가 아무리 기사를 써대도 그 피부과 병원은 오천이하의 손님은 받지 않는단다. 백만원들고 가봐? 보톡스 놔주나. 단 기자 신분 숨기고..... 얼마 안남었다 그때 까지 신나게 놀아둬라!!!
경원이 주어년,증거가 확실한 동영상을 보고도 주어가 없다고 말하는 인간이 무슨 거짓말은 못해.인생을 그 따위로 사나? 돈이 없어 배우질 못했어.자식앞에 부끄럽지 않은가? 나경원이나 조중동이나 명바기 일당 등등을 보면 인생이 유한한데 그렇게까지 살아야할까 영 이해가 안가. 내가 바보라서 그렇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