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민주통합당 의원이 '하얏트 나꼼수파' 발언을 사과하지 않을 경우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경고한 데 대해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은 고소감도 되지 않는다며 일축했다.
전여옥 의원은 28일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이상도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발언에 대해 "제 친구가 그 날 가족행사 때문에 그랬더니 사진을 찍고 요란하더라는 거예요. 뭔가 하고 봤더니 정봉주 전 의원과 안민석 의원이 굉장했대요. 사람들 눈길을 끈 거죠"라며 "그 사람들은 송별회를 여기서 했구나 하면서 저한테 전화를 해줘서 제가 호텔에서 송별회 한 것 같다고 올렸어요"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러니까 거기에 대해서 그 쪽에서 뭐라 그러냐면은 송별회가 아니다, 대책 회의였다, 차만 마셨다면서 차마신 영수증이 11만 7천원인데, 아니 밥 먹은 것만 송별회입니까. 차 마시면서 송별회 할 수도 있는 거지"라며 자신의 발언을 정당화했다.
그는 "그리고 대책회의를 했다고 하는데 대책회의를 했으면 정봉주 의원이 왜 들어갔는지에 대해서 확실히 알아야 하는데 명예 훼손도 아니고요. 허위 사실 유포도 아니고요. 공직 선거법 위반이예요"라며 "그런데 거기에 대해서는 헷갈리고 답답해서 저도요, 돌아가는 거 보니까 웃기더라고요. 고소하신다고 하니깐은 고소하시라고 그러세요. 고소감도 안됩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더 나아가 "나꼼수라든가 지금까지 한 건 다 고소감이게요"라며 "고소를 하려면 법 좀 잘 알아보시고 하시라고 하세요"라고 비아냥대기도 했다.
그는 자신이 사용한 '럭셔리한 송별회'라는 표현에 대해서도 "나중에 정봉주의 나꼼수 추종하는 분들이 난리친 거예요. 나도 1년에 한 번 호텔에 뷔페 먹으러 가는데 그게 뭐 럭셔리 하냐면서"라며 "차값 11만 7천원이라도 영등포에 계신 분들이 4인 가족이 삼겹살 회식 2번 할 수 있는 거다, 소주 곁들여서. 그러면 럭셔리 한 거 아니냐"라고 반박했다.
그는 이어 "그거야 맨날 좌파 진영이나 진보 진영에서 남이 하면은 뭐라고 하고 자기만 하면 다 옳다고 하는거랑 똑같은 건데 이런 거죠. 곽노현 교육감 아이들이 외고를 갔다면 귀족 고등학교라고 하다가 공부 잘하는 애들이 외고 오는 것으로 왜 난리냐 이렇게 반박을 하잖아요. 이것도 똑같아요. 그래서 웃으면서 지켜봤습니다"라며 수감중인 곽노현 서울시교육감까지 끌어들여 비아냥댔다.
전 의원이 이처럼 사과할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함에 따라 '27일까지' 사과를 하지 않을 경우 법적 대응을 경고한 안민석 의원이 곧 법적 절차를 밟을 것으로 예상된다.
안민석 의원은 28일 트위터에 "정치 전혀 모르시는 노모가 새벽에 전화 주셨습니다. '니 친구 정봉주 감옥 바닥 추울 끼다. 집에 뚜꺼운 담요 있으니 갖다 주거라. 그라고 너그들이 이길 끼다' 눈물이 찡! 어무이 고맙습니다. 새해 건강하이소"라며 단단히 벼뤘다.
사이버경찰청 인터넷원서접수 http://gosi.police.go.kr/ http://www.netan.go.kr/center/crime_iframe.jsp?code=4&idCtg=10034 불법 광고질 하는 저질들을 여기에 전부다 신고 합시다. 매일같이 잡질하는 저질들을 깜방에 넣어 버립시다~!
사람이 독해지려면 이렇게도 된다. '네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지 않았나? 원수도 아닌데, 아주 이를 갈며 대들지 않나... 뭐를 위해서 그럴까? 썩은 사고의 썩은 정치행태를 지적했다고? 그러면 고치면 되는 일이다. 그걸 안고치고 제이익 챙기겠다고 눈에 독을 품고 대드나? ... 가슴에 손을 얹어보라. 양심이 뭐라고 하나... 들리나?
이런 여자는 관심을 주지 않고 잊혀진 여자로 만드는 게 최고의 대책이죠,. 남의 글 훔쳐서 돈 벌고 표절 판결을 받고도 반성할 줄도 모르는 인간도 아닌 요크에게 무슨 관심들이 그리 많아서 관심 받을려고 난리피는 데 말려들어 대응하시는지. 뷰스앤뉴스도 이 요크의 헛소리를 더 이상 기사화하지 마세요. 제발.
사과와 용서 포용등은 인간사에서나 벌어지는 일이고.. 저뇬은 오크다. 인간이 아니다. 경고나 사과요구 없이 바로 고소해서 콩밥을 먹여야 한다. 고소도 솔직히 아깝다. 명품 서모필 만드는 필수재료 쥐수염으로 코 간질어 재치기로 뒈지게 만들거나 쥐꼬리로 뒈질때 까지 패고 싶은 잡뇬!
이런 더러운 뇬! 지역구 영등포를 이렇게 또 더럽고 추악하게 팔아 처먹고 있네~ 지금 삼겹살 값은 알고 쥐랄하는 소리냐? 미국산 특등 쇠고기만 처먹으니 알리가 있냐? 영등포는 채식주의자만 살고 있는 모양이네 4인가족이 그 돈 가지고 삼겹살집에 가면 서비스로 나오는 채소만 먹어도 벅차다.
진보에는 수많은 사람들 목소리가 있는데 서로 상반된 말을 한 두 사람의 견해를 앞뒤 다른 말로 편집하는 저 무개념성에 대하여 정말 어이가 없을 뿐이다. 그런 식이면 딴나라당은 완전히 미친 정당이지. 우파는 정신분열증 환자 집단이 되지. 자기가 부정선거 저질러놓고 수사발표 하니까 자기가 말도 안되는 수사결과라고 말하는 등...
내가 해봐서 아는데 여자들 중에서 전여옥 상(面) 퇴출 1호 같이 평생을 하고계신 분께는 미안합니다. 전여옥 하면 떠오르는것 1)말대가리상 2)붉은연지 3)588포주상판떼기 4)고리대금업자 5)식육칼로 뼈바르는 년 6)아래 쥐둥이는 맛(?)이 없는 년 7)발가벗고 들이댈까 겁나는 년 꼴에 윗 주둥이 놀리는 폼새는 가관이여 ㅎㅎㅋ ^*@^
육십이고 칠십을 살다가 마지막을 고할 때 인간이 마지막까지 생의 끈을 놓지 않으려고 발버둥을 치게 마련이다. 소위 氣를 쓴다고들 말한다. 이 더럽고 구역질나는 뇬이 정치생명은 물론 신변자체에 위험이 닥쳐온것에 대해서는 거의 동물적 감각을 가진모양, 기를 쓰면서 내지르는 단말마의 비명이 아름답구나.ㅋㅋㅋ 쓰벌 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