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 사이터테러 며칠 전에 박희태 국회의장 비서가 최구식 비서에게 건넨 1천만원이 사이버테러범에게 다시 건네진 사실이 검찰 수사결과 밝혀진 것으로 알려져, 미증유의 후폭풍을 예고하고 있다.
이는 사이버테러 과정에서 ‘우발적 범죄로 돈거래는 없었다’는 경찰의 지난 9일 수사 결과 발표를 정면으로 뒤집는 것으로, 조직적 범죄였음을 뒷받침해주는 결정적 증거이기 때문이다.
14일 <한겨레21>에 따르면, 사정당국 고위 관계자는 이날 “디도스 공격을 전후한 시기에 김씨와 공씨가 강씨에게 돈을 건넨 사실을 계좌 추적을 통해 확인했다”고 <한겨레21>에 밝혔다.
이 고위 관계자는 “검찰이 이 돈거래와 디도스 공격의 관련성 여부를 확인하려고 의심이 가는 관련 계좌들을 폭넓게 들여다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서울시장 선거일 며칠 전 박희태 국회의장의 비서인 김씨 계좌로부터 최구식 의원의 비서인 공씨 계좌로 1천만원이 입금됐으며, 선거일 며칠 뒤 1천만원이 공씨 계좌에서 디도스 공격 실행자인 강씨 계좌로 다시 입금됐다. 이와 별도로 공씨가 최구식 의원실에 사표를 낸 직후 공씨 계좌에서 200만원이 역시 강씨 계좌로 입금됐다.
사정 당국 관계자는 또 “1천200만원 외에도 출처가 불분명한 억대의 거액이 강씨에게 건네진 정황을 포착했다”며 “이 돈이 디도스 공격과 관련이 있는지도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정보기술(IT) 업계 전문가들은 선관위 디도스 공격에 좀비 피시가 1500여대 쓰였으며, 그 규모나 국가기관 공격이라는 사안의 중대성에 비춰 최소한 수천만원에서 수억원대의 대가가 있었을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은 바 있다.
이같은 돈거래 사실이 드러나면서 지금까지 알려진 관련 인물 이외의 ‘배후’가 있을 것이라는 세간의 의혹도 다시 증폭될 것으로 보인다. 사정 당국 관계자도 “돈거래의 당사자들이나 거래 시점을 볼 때, 이 돈거래는 디도스 공격과 관련성이 있을 것으로 본다”며 “검찰 수사를 통해 관련 사실이 좀더 구체적으로 확인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같은 검찰 조사 결과는 사이버테러를 술김에 우발적으로 한 개인 범죄라는 경찰 수사 결과를 전면적으로 뒤집는 것으로, 한나라당 비서들이 10.26 보선 며칠 전부터 거액의 자금까지 동원해 조직적으로 사이버테러를 했다는 의미여서 미증유의 후폭풍을 예고하고 있다. 야당들은 한나라당의 연루 의혹이 드러날 경우 현행법에 근거해 한나라당을 즉각 해체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어이가 없습니다. 이번 정권은 공산당 빨갱이 정권임이 확실하게 밝혀졌습니다.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빨갱이짓을 한 놈들(여기서 이명박도 예외없다.)을 모두 잡아 목을 치는 공개처형을 해야합니다. 조현오도 수사권과 훗날의 기약을 밀거래 하지 않았나 하는 의심의 눈총이 있습니다.
도청으로 물러난 미국 닉슨이 갑자기 생각이 나는건 왜지? 나만 그런건가? 명바기 하야할 날도 얼마 남지 않았구나~~이미 지난번 청와대의 민간인 사찰때 하야 했어야 했거늘~~민간인 사찰을 전방위 조직적으로 일으킨것이라고 전 방송 언론에서 대서특필 하던 바로 그날 북한의 연평도 포격 사건이 일어 났지. 우연이었을까? 명바기는 스스로 물러나라.
경찰은 쫌팽이야, 동네 양아치들 돈이나 뜯어먹고 강남 룸사롱 아가씨들 삥이나치는, 검찰은 좀 배운 넘들 답게 배팅을 하는 거지, 경찰이 수사권 놓고 검찰에 한방 하려고 하니 얼른 윗넘들이 겁먹고 꼬리 내린틈을 타서 검찰은 슬적 흘려 쥐를 겁주면서 까불면 죽어, 이러는 거야.검찰도 조만간 또 꼬리를 적당히 짜르고 잊혀지기를 기다리겠지, 뒷거래하고서...
지창룡 박사 예언이 맞는 듯 보입니다. YS 다음 대통령부터 예언하시기를 위대한 대통령 - 불쌍한 대통령 - 쫓겨나는 대통령 - 성군 대통령으로 예언했었거든요. 딴나라당은 한마디로 양아치집단이네요. 윗분이 전과 14범이니 더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당 이름이 바뀌더라도 절대 찍지 않겠"읍"니다.
수첩공주가 오히려 대통령을 탄핵시켜버리는 수순에 보수파들이 동의한다면 그걸 여론국면전환의 트리거가 될수있다고도 보입니다 그리고 확인사살하는 수순으로 보수신문강주필이 언급한 재단의 사회환원을 하면 여론이 급반전할수있지않을지요? 선거부정게이트가 사실이라면 한나라당은 해체해야겠지만요 보수들도 기회가 없어보이지는 않네요
희태야 이젠 국개원 내려놔라 너 먹고 살만큼 돈도 챙겨놓은 것 같던데 스트레서 받지 말고 고향에 가서 소일거리나 찾아보거라 내가 함 일자리 봐줄거나 음 삥아리 키우는 것은 어떤고 준포하고 둘이 달구똥 치우면서 형아 아우 찾으면서 글케 살그라 가끔 백숙도 삶아묵고 거 참 좋을시고
문제는 여소야대의 예전형국을 국민들이 바라는건지를 물어야하는데 이걸 여론조사를 유선전화로하는 조중동에 물어서는 절대로 여소야대가 않되게 언론플레이를 하겠죠 물론 여소야대가 되야 대통령은 자동 탄핵발의가 되고 탄핵이실제로되는 최초의 정권이 되는 현실을 목도하겠지만요 그전까지 보수에서 결집하는 무슨 계기가 발생한다는건지 북풍이 도움이될른지?
만약에 사실로 들어나면 이렇게 전개될지않을지? 한나라당해체 4월총선괴멸 대통령탄핵수순절차밟기 대통령탄핵 여타다른 bbk의혹 4대강의혹 공항매각의혹 사저의혹 저축은행의혹 측근들의 비리의혹등등에 책임을 묻는절차가 진행될지? 예언에서 제일못하는 정권이 나타나서 중간에 쫓겨나고 제일잘하는 정권이 한반도에 등장한다 물론 그당시에는 비판을받지만나중에평가된다고요
검찰의 현 조사를 우리가 미리 속단하는 것은 금물. 지금까지 정치 검찰의 조사가 제대로 된적이 있습니까? 동물적 감각을 지닌 검찰이 미래권력에 대한 대처여부가 이 사건 조사진척의 핵심이라고 본다. 우린 지금부터 이 자들의 조사 깊이와 진도를 면밀히 챙겨야 하고 세밀한 대처방법을 모색, 만일에 대비하는 파수꾼적인 눈이 필요하다.
이런건 한나라당 해체사유가 될른지 만약 그렇게 된다면 역술인들 돌아가신 백운학씨이름 사용하시는분의 갑목예언은 그럼 어케되는지 여당에게 유리하다고하는데 말이죠 한나라당이 해체되어서 재결집하는것의 승부를 말하는건지 아니면 그냥 기존한나라당체제가 갑목이라는건지 뒤이어서 박근혜는 토고 안철수는 수목화있다고하는데 그럼 앞 역술인하고설명이 상충되는건아닌지?
이미 장담했었지, 조직적 범죄라고. 선관위는 투표소를 대거 바꾸고, 국정원은 선관위 홈피 공격 손놓고 구경만 하고, 아주 손발이 척척. 딴나라당과 정권 차원의 조직적 범행이 아니고는 설명이 불가능하다. 참으로 비루한 이 나라 경찰, 경찰 수사권 독립? 조까튼 소리 하고 자빠졌구나.
이제 서서히 범죄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절묘한 시간대에 자신들이 필요한 부분만 선택적으로 골라서 선관위라는 국가 기관을 공격한 사건의 성격상..우발범행..단독범행이라는 주장은 전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한다.이것은 사전에 치밀한 계획하에 조직적으로 사건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본다.국가 기본 법질서를 뒤흔든 사건이라고 본다.
시민단체는 디도스 수사를 거지같이 한 경찰들을 직무 유기죄로 검찰에 고발하라. 법집행의 불공정이 mb정부의 상징이 되어버린 지금 수사당국을 신뢰하는 국민들은 없다. 제대로 수사하지 않을때 검찰도 직무유기죄로 처벌될수 있음을 경고해야한다. 불법을 감추기위해서 또다른 불법도 마다 않는 mb정권 누가 믿을수 있을까?
국회의장 박희태 하면 언제나 졸고있는 늙은이가 연상돼! 저러다 언제 진짜 눈 감을줄 몰라 걱정이 된다! 이러니 비서관이 엄청난 범죄를 저질렀음에도 알 턱이 있겠나? 이상득 비서실 직원 5놈이 돈세탁하는 범죄를 저질렀음에도 뭐? 자원외교 하느라 챙기지 못했다고 핑계되드만! 박희태 당신은 내가 졸고 있는데 비서관의 범죄행위를 어떻게 알아?하고 변명하겠구만!
ㅋ 이거 돌아 가는 상황이 골때린다. 어찌 보면 검경수사권 갈등이 엉뚱한 곳으로 튀어 서로 엿먹이기 수사가 되는 듯. 말년 땅박이 오야붕 안위 따위야 지가 알아서 할 문제고 조직 수호가 우선이쥐. 땅박아 넘 섭섭해 마라. 아직 시작도 아니거든, 잘 피해라. 시퍼런 칼날이 산지사방에서 니 눈깔 향해 날아 들 거얌.ㅋ
ㅎㅌ아저씨는 지금 정신이 없어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른다. 정신이 없다. 아니 정신차리려해도 연세도 많고 기력이 없지. 대한민국 잘 되려면 60세 이상 국회의원 출마자 없도록 해야 한다. 나이만 많고 폼으로 하는 국회의원부터 없애야 나라가 산다. 70세가 넘어 국회의원 출마해도 당선되는 희안한 나라야. 그래놓고 일자리 타령하는 젊은 사람들이나
러시아에서도 선거부정으로 대규모시위가 있었다. 대한민국에서도 선거부정이 선관위를 중심으로 있었다. 이를 부인하려해봐도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것처럼 점점 빠져나올수 없게 된다. 수사당국은 있는 사실조차 발표도 않고 전형적인 독재국가의 모습을 보인다.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라난다고 하더니 이제 피를 보더라도 민주주의를 쟁취해야한다.
경찰에서는 최구식 비서관 9급 전과4범인 공모가 술김에 저질렀다 했고 검찰에서는 그 보다 윗단계인 국회의장 비서관이 저질렀다 하네! 아마 특검이 이루어지면 사건 전날밤 박희태.최구식 비서관들과 함께 저녁식사한 청와대 비서관 또는 그 윗선으로 밝혀질거야! 언제부터 대한민국이 비서관들이 좌지우지했나? 미친개들은 있어도 미친개들의 주인은 책임을 지질않네!
경찰. 이 병.신아. 그러게 권력의 개노릇을 그만 두고 이번 기회에 그나마 무능하지 않다는 걸 보여줬어야지. 수사권은 물건너 갔다. 검찰에게 완전 당한거야. 그러기에 경찰은 검찰의 지휘를 받을 수 밖에 없으며, 능력 자체가 비교가 안된다고 국민들은 판단하겠지. 검찰은 이번 기회를 활용해서 국민의 지지를 얻으려고 막 터뜨릴 것이며, 이명박은 이미 끝장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