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도시계획이 개판, 아무데나 멋대로 내땅인데 내 맘대로다~~하는 완전 후진국 도시야. 어떤 주민의 커뮤니티에 대한 비전도 삶의 질에 대한 컨센서스도 Zoning개념도 없고 마구 되는데로 기분대로 돈만 보이면 단독주택가에다 똥깔보 술집도 차리고 고층아파트도 마구 올리는 그런 삶의 질 거주개념이 없는 완전 투기꾼 시장통같은 후진국. 꼭 차떼기당 마인드
이건 님비즘,NIMBYISM과 달라. 민주주의가 국민이 주인이듯 커뮤니티에서 주인은 그 지역민이야, 가령 지정학상 꼭 그곳에다 세워야만 될 공공이익에 절대적인 발전소 건설을 왜 하필 우리;동네냐?하면 님비즘이지만 이건 주민이 있고 죠닝(Zoning)있는 법치국가에서 건설업자의 사리사욕으로 커뮤니티를 파괴 할 권리는 없어. 부자도 거주민 권리 있어.
땅 투기하는 사람, 사기 치는 사람은 여자라고 생각하는 정신병자가 있는데, 병원에 가봐라. 땅 투기하는 사람, 사기 치는 사람, 조직 폭력배, 비리 공무원 중에서 남자가 많을까, 여자가 많을까? 자꾸 여자와 남자 분열시키는 자는 뭐냐? 너 남자냐, 여자냐? 남자여서 그러냐, 여자여서 그러냐? 교도소에 남자가 많을까, 여자가 많을까?
선진국 갈수록 집죠닝이 무시무시하게 엄격해, 싱글하우스 단지엔 저런 아파트도 아니고 원룸 주거가 들어 설 수 없어, 물론 혼재하는 경우도 있고 도로변에 상가가 허용되는 경우도 있지만 그건 정해진 규율에 생뚱맞게 건설업자가 어떻게 허가를 받어?? 노 웨이!!절대 한국처럼 공무원이 뇌물먹는 나라가 아닌 선진국은 절대 절대로 저런식 건설업자 장사 못해.
이건 쥐바기 문제가 아니고 엽전 부동산 장사꾼 개판 난개발에 대한 경종. 선진국 가봐 주민 입김이 얼마나 센지, 한국은 공무원이 개발업자에 쉽게 매수되기에 완전 개판 날나리로 돈 좀 될 것 같으면 막 부수고 땅도 쪼게고 또 쪼개서 지들 맘대로 장사해 쳐먹고 도망 가, 시카고 파리교외 빈민단지 좋게 개발 해 줘봐야 슬럼화 된 문제도 있지만,이건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