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야권통합 후보가 나경원 후보를 7.2%포인트 차로 이기며 서울시장 당선자로 최종 확정됐다.
27일 새벽 2시20분 노원구를 마지막으로 개표를 끝낸 결과 박원순 당선자는 전체 투표수 406만6557표 가운데 53.40%인 215만8476표를 획득했다.
나경원 한나라당 후보가 얻은 표는 186만7880표로 득표율이 46.21%에 그쳤다. 박 후보와의 득표율 차이는 7.19%포인트.
박 후보는 전체 25개 자치구 가운데 서초구, 강남구, 송파구 등 강남 3구와 용산구를 제외하고 나머지 21개 구에서 모두 나 후보를 앞섰다.
나 후보는 강남구에서 61.33%, 서초구에서 60.12% 등 강남권에서는 강세를 보였으나 자신의 지역구인 중구에서조차 박 후보에게 지는 참패를 했다.
이번 선거 결과는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25개 구청장 가운데 21개를 민주당이 싹쓸이한 데 이어 동일한 선거 결과가 되풀이해 나타난 것으로, 내년 총선에서도 한나라당이 서울 등 수도권에서 궤멸적 타격을 입을 것이란 경고음에 다름 아니어서 한나라당 수도권 의원들을 패닉 상태로 몰아넣고 있다.
민주당 알바들 정말 웃기는 구나. 한나라당 알바들 보다 수준 미달. 지방에서 패한 원인도 모르고, 개 같은 소리만 짖어 될 뿐. 백 만송이 민란? 꿈에서 깨어나서 이 사회의 문제가 무엇인지 생각하라. 민주당은 노무현 탄핵과 함께 존재할 수 없는 정당임을 단지 국민들 위에 군림하려는 권력만 탐하려는 자들을 믿을 사람은 없다.
여러분 이제 야권 통합 정당을 만들기 위해 모두 힘을 모읍시다! 11월 민주당 전당대회가 야권통합의 분기점이 될 것입니다. 전당대회에서 55세 이하의 젊고 유능한 지도부가 뽑혀야만 야권통합정당이 이루어 질 것입니다. 민주당 호남 당원 여러분! 여러분이 진정 깨어있는 주권 시민임을 전국민들에게 보여 주십시요. - 딴나라당을 추방하고픈 안동 시민이-
민주당이 대선을 망칠 것이다. 거만한 황당한 민주당이야 말로 한 지역을 불모로 한나라당 보다 더 위험한 정치권력을 꿈꾸는 패륜 집단에 불과할 뿐 지금은 시민들이 자발하여 만들아진 후보야 말로 대한민국의 정치판을 새롭게 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그러므로 "한나라당=민주당=조중동=국가자체를 부정하는 단체" 필히 도태시켜야할 대상이다.
강남3구,용산 팍팍 학실히 밀었더군~ 낭떠러지로~ 또 강남시장 될 뻔했쓰. 홍반장 말대로 "사실상" 갱원이 승리? 1억 피부, 애비네학교 선생들 후원금으로 삥쳐, 주유비 2년 5800만원, 네티즌 범죄자 만들어 벌금 700만원 매기는 서방. 아고~ 무셔라. 이 글 갱원이 서방이 볼까 무서버. 도덕적 기쓰난 여자가 46% 득표라뉘.
아파트로 선거 때 재미볼려고 말라는 신호다. 강남대비강남 구도로 재미 본것은 부동산 사깃군 15범 뿐이라는 것을 사람들이 ㅇ개닫기 시작햇다는 뜻이지... 개나라당은 내년 선거에서 숨통이 끊어 질 꺼다.. 부산 대구 이겼다고??? 개념 없는 노인들 표 의식하면 더 죽을 줄 알거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