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꼼수' 출연진중 한명인 주진우 <시사IN> 기자가 나경원 한나라당 후보측이 자신의 남편에 대해 흑색선전을 했다며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24일 자신을 검찰에 고발한 데 대해 명백한 증거를 갖고 있다고 반박,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주진우 기자는 25일 트위터에 "저의 입장입니다. 문제의 핵심은 관할구역 판사가 수사중인 검찰 관계자에게 수사청탁을 했다는 것입니다. 이는 정확하고 명백한 사실"이라며 "제3자 말고 김재호 판사가 나서 저를 고소하십시오"며 나 후보 남편인 김재호 판사가 직접 자신을 고소할 것을 촉구했다.
그는 이어 "필요하다면 가지고 있는 명백한 증거를 공개하겠습니다"라며 증거 공개를 예고하기도 했다.
그는 또 나경원 선대위가 전날 '언론인을 빙자한 폭로꾼의 후보자 허위비방 테러 즉각 사법처리 바란다'라는 제목으로 자신을 비판하는 논평을 발표한 데 대해서도 "저는 진성호처럼 여자를 주무르지도 못하고, 신재민 홍상표처럼 돈을 받지도 못하고, 안형환처럼 학력위조도 못합니다. 나경원 후보께는 이분들이 진정한 언론인이지요"라고 말해, 나경원 선대위 홍보본부장인 진성호 의원 등의 강한 반발이 예상된다.
주 기자의 글은 25일 오전 현재 트위터에서 가장 많이 리트윗된 글들 가운데 최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앞서 나경원 선대위는 전날 밤 논평을 통해 "나경원 후보 선대위는 <시사IN> 주진우 기자를 오늘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즉각 고발조치했다"며 "사건명칭, 날짜조차 등 기본적인 팩트도 맞지 않는 사실을 폭로해 언론을 통해 확대 재생산하는 수법에 기가 막힐 뿐"이라고 맹비난했다.
선대위는 "주진우 기자는 나경원 후보의 남편인 김재호 판사가 ‘자위대 관련 비방 누리꾼’을 검찰이 기소하도록 청탁했다고 하는데 이는 아래와 같은 내용에서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3가지 근거를 제시했다.
선대위는 우선 "2005년 당시 나경원 의원이 고발한 내용은 ‘이완용 후손 땅찾아주기 소송 관련 허위사실을 유포한 사건’으로 주진우 기자가 주장하는 이른바 ‘자위대 관련 누리꾼 비방’사건은 고소조차 하지 않은 실재하지 않는 사건"이라며 "기소사건이 무엇인지 기본에서부터 틀린 허위사실"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더구나 이완용 후손 땅찾아주기 소송 판사는 당시 나경원 판사가 아닌 전혀 다른 판사로 기초 사실부터 거짓"이라며 "이완용 땅찾아주기 소송 판사는 나경원 판사와 전혀 관련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나경원 판사였다며 명예를 훼손한 사건의 경우도 해당 검사가 법원에 2006년 4월13일 최초 공소제기를 했다. 그런데 주진우 기자가 청탁을 했다고 주장하는 김재호 판사는 이미 2개월 전인 2월21일 해외 유학을 떠나 국내에 부재한 상태였다"며 "주장의 기본인 날짜조차도 틀린다"고 주장했다.
선관위에 이의제기하며 시정요청합니다. 제 경우 이태원2동 투표장이 **경로당인데 이건 큰 문제가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뼈아픈 현상으로 연령별 지지색깔이 확연히 구별되는 것이 엄연한 정치현실인데 노인층 복지시설인 경로당을 투표장소로 하는 것은 편파적이고, 공정치 못한 선관위의 업무집행이라고 봅니다. (지난 무상급식투표때도 동일)
머리에 든거 없고 학식으로만 가득찬 사람들이 나라를 망쳐왓습니다. 왜냐하면 자기가 최고이고 자기가 제일 똑똑하니까 아래사람들을 경원시 하거든요 ////내가 명문대 나왓는데 하바리 대 나온사람이 기어오를려 하면 삭 죽이고 싶은게 명문대 사람들의 못된 심리이거든요 물론 에외도 잇습니다.
나후보에게 주어가 빠졌다고 공격하더니 안교수 편지에도 주어가 없더만, 그리고 더 가관은 편지내용이 박후보에게 경고하는 거였어. 얼마나 보기 안쓰러웠음 그런 편지를 줬겠어. 그리고 주진우 기자, 기자정신이 그렇게 투철하다면 박후보에게 제기되는 의혹 중에 어느 한가지라도 잠입취재 한 번 해보는게 언론인의 책무 아닐까 함. 그래야 국민들이 진정한 기자라고 인정
자위대녀 이제 남편에게 청탁한 사건 궁지에 몰리면 어떻게 변명할까? 부탁도 안했는데 남편이 스스로 했다고 남편탓으로 돌리겠지. 에구구구ㅜ,,,,,,, 시장 선거 나와서 온 가족 망신 다 시키는구나. 아니지 가족만 망신 시키면 다행인데 피부과 클리닉 의사가 오세훈, 각하내외도 다녔다고 발설했으니... 그럼 도대체 몇 사람 망신시킨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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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나겡원이 지는 상대편에겐 털어서 먼지만 나도 미친듯이 물고 늘어지드만 지는 똥무대기 떨어지는 구나 에구 드러버서 술을 이빠이 먹고도 안 토할 토가 네 면상 보고 내속에 똥물까지 올라오게 한다 어디 무서워서 말한마디 하겄냐 뭔말만하면 고소 고발한대 검찰 니꺼야? 아참 니꺼지~
이 정권의 실상이지.. 어디 듣보잡 유령단체 동원해서 고소, 진정 하면 떡검이 알아서 수사해주고 법원도 알아서 결론내주지.. 정권초기에 감사원이 그랬고, 떡검이 그랬지. 여전히 그 공식은 유효하지.지금처럼 본인은 뒤로 빠지고 듣보잡동원해서 고발드립질이나 하지..더해서 찌라시들은 확실히 쉴드쳐주고..
주악마에게 단단히 걸렸네 청기와도 딱 걸려서 쪼~옷됐다 ㅋㅋㅋ 내가 보기엔 주진우가 바보냐 당근 여기저기 제3자 확인까지 하고 문제 없으니 터트리는거다 어찌보면 이정권의 최대 적인데 법적인 문제를 생각지 않고 이런 민감한 시기에 이런 문제를 들춰내겠는가 주진우가 얼마나 끈질긴지 그끝을 볼것이다 ㅋㅋㅋㅋ 한마디로 니들은 잘못 걸린겨
고발 하지 말고 고소를 하면 될일이다 쪽 팔리냐 당사자는 주진우를 고소해라 그러면 진실게임은 끝이다 당사자는 가만히 있고 왜 관계도 없는 나경원이가 발끈이냐 지 아버지 학원도 자기와 관계 없다며 이번 사건도 나경원이하고는 관계없는거 아니냐 불리하면 나하고 관계 없다하면서 왜 이건은 자기하고 관계가 있나? 서울에서도 제주에서도 1m는 같은법이다
나경원 남편,김재호 판사가 정말 청탁을 안했다면, 허위사실 유포로 명백하게 현직 판사에 대한 명예훼손인데,가만히 있는게 이상하지. 이걸 당사자가 고소 안한다는 것은 실제 청탁이 있었다는 반증이다. 또,김재호가 당장 기자회견이라도 해서 해명을 할 일이지,안일하게 한나라당 선거대책위에서 해명할 일이 아니지.
허허 갈수록 가관.. 나이사는 그냥 홍신학원 경영에 전념하시게.. 공직은 이제 그만.. 까면 깔수록 곳곳이 지뢰밭이고 특히 남편 문제는 휘발성이 엄청 강해 폭발하면 딴나라당만 거덜나는게 아니라 이 땅의 사법체계 자체가 흔들려.. 세익스피어의 헨리 6세중에 농민의 대사가 생각나.."우리가 맨 먼저 해야 할 일은 법률가들을 모조리 죽여 버리는 일이다"
역시 나씨 답네..그라니깐 너그 남편이 외국에 갔는지 안갔는지를 묻는게 아니고 판사세끼가 초잡하게 색검에게 수사청탁을 했는가만 대답하면 될일... 니는 외국가면 국내로 전화 못하나? 바보야..청탁은 안했다고.그럼 말은 했나..니 수법은 너무도 익숙하거든. 너거 남편 외국에 놀러간 예기를 지금하는거 보니 아직도 똥인지 된장인줄 모르는 겨
시사인 주진우 기자님, 홧팅. 자위녀 남편 김재호가 주기자님께 딱 걸려 들었구나. 쥐떼당에서 고소고발 하더라도 핵심 인물은 검찰조사에 소환될 수도 있겠으며, 본 게임인 재판과정에서 증인으로 재호는 나오게 될 것이기 때문. 법의 정의, 평등을 농락한 현직 법관 김재호는 디질 줄 알거라. 근데 고소고발 할라나??
헛소리 하지말고 당당하면 고소하면 될일... 지금까지 허위사실이라고 하면서 나경원이가 직접 고소한건이 단1건이라도 있냐? ㅋㅋㅋ 전부 주위에 이상한 넘들 동원해서 고발한거 밖에 없잖아... 니만 빠져 나갈려고... 다알거든..ㅋㅋㅋ 또 주어가 있니..없니.. 말장난칠생각인줄 잘 안다만.. 진실은 밝혀지게 되어있다는것을 잘알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