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한나라당 후보의 청담동 피부클리닉 출입 논란을 놓고 나 후보와 정봉주 전 민주당 의원이 21일 정면 격돌했다.
나경원 선대위의 이두아 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브리핑을 통해 "총 15차례에 걸쳐 아이와 엄마(나경원)가 같이 다녔다"며 거듭 딸 치료 때문에 다닌 것이라고 주장하며 "아직 20차례 정도 진료가 남았다. 진료비도 500~600만원정도로 총 35~40회 진료를 받기로 했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인터넷에서 한번 쳐봐라. (나 후보 딸이 앓고있는) 다운증후군은 30살만 되면 할머니같이 노화가 진행된다고 한다. 고등학생의 이마에 주름이 벌써 생기니까 엄마가 아이크림을 발라주고 그래도 노화진행이 빠르게 진행되니 피부과 진료를 받은 것"이라며 "이 의사가 아이크림 만으로는 치료가 안되고 제대로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해서 진료를 받게 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나 후보에 대해선 "나 후보 본인은 아이랑 같이 있는 동안 피로회복 비타민 주사를 맞은 적이 있다고 한다"며 "아이가 노화방지 클리닉을 받고있는 동안 엄마도 옆에서 기다리고 있어야 하니까 그때 같이 받은 것 뿐"이라며 비타민주사만 맞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의혹을 보도한 <시사IN>에 대해 "선대위는 나 후보와 관련된 근거없는 허위사실유포와 흑색선전에 대해 엄중하게 법적 대응하기로 했다"며 "치료를 위해 진료를 받은 것을 초호화 억대 클리닉의 회원인 것처럼 매도하고 병원비를 부풀리는 등 심각한 호도가 이뤄지고 있다"며 허위사실 유포로 경찰에 고발키로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러나 비슷한 시간에 국회 기자회견장에 나온 정봉주 전 의원은 나 후보측 해명을 전면 일축하며 새로운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그는 "나 후보가 그 피부클릭닉에서 받은 것은 피부와 비만관리였다고 한다"며 "비만 부위도 알려드릴까? 그건 또 허위사실 유포로 걸 수 있어서 안한다"며 나 후보측 주장을 거짓말로 규정했다.
그는 이어 "오세훈 시장도 나 후보와 함께 이 클리닉에 같이 다닌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들은 피부·비만관리 정식 회원으로 1년동안 다녔다고 그쪽에서 증언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문제 피부클리닉의 김 모 원장도 <한겨레>와의 인터뷰에서 오세훈 전 시장이 시장 재직시절인 올초 1월부터 7~8차례 출입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봉주를 비롯해 야당 잡넘들아, 너희들은 인간도 아니다. 아무리 나경원을 이겨야한다고 어찌 장애아동을 자녀로 둔 평생 가슴아픈 부모에게 그따위 허무맹랑한 네거티브냐? 그따위 정신으로 무슨 복지운운에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봐라. 너희같으면 돈이있는데 장애자식 고쳐주려 1억 아니라 2억이라고 쓰지 않겠냐?
비만주사, 얼굴미백주사인 비타민 주사, 얼글을 리프팅 시키고 축소시켜주는 더모톡신 등등,,, 또 무슨 치료가 더 있길래 1억원 견적이 나올까? 더 이상의 치료가 없으면 바가지 쓴거다. 아마도 다른 피부과에서 가만 두지 않을 것 같다. 그 클리닉은 전공이 피부과가 아니고 내과이기 때문에 피부질환 치료를 할 수 없다.
박원순이 7~9% 차이로 나경원 여편네를 반드시 이긴다. 그 주장의 근거는,실제 여론을 더 반영하는 집전화+휴대폰 여론조사에서 5번 모두 박원순이 승리한 사실을 주목하라. 나머지 집전화만을 이용한 여론조사는 보수지들이 여론을 왜곡하기 위하여 집에 있는 여편네들,할머니,할아버지만을 대상으로 여론조사했다는 점이다. 또,안철수교수의 박원순지원이 임박했다.
놀라시겠지만, 피부클리닉 연회비 1억원 비싼거 아닙니다.. 절대로 신부 피부맛사지 월 4회에 1천만원 정도 하거든요.. 그런데 더큰문제는 보석상들이 수억짜리 다이아 팔고도.. 세무신고는 월에 고작 2~300만원만 하듯이 유명 클리닉도 그러하다는 거지요.. 그런데 이런 탈세방법은 모두 세무전문가들이 코치 한다는 사실이지요..
여러분. 아무리 나경원 욕해봤자 나경원 눈하나 꿈쩍 안할 겁니다 미디어법 때 그랬죠 국민은 무식해서 여론조사 필요없다고 국민이 무식해서 의회가 있는 거라고. 이번 선거 떨어져도 국민이 무식해서 빨갱이한테 속아넘어갔다고 생각할 겁니다. 카다피같이 되기 전까지는 끈질긴 생명력으로 국민 피빨아먹을 겁니다.
그동안 개날당이 한 일이라고는 정신나간 짓밖에 한것 밖에 없고 선거는 해야 하고 표는 얻어야 하고 네거티브로 상대방 얼굴에 침뱉는 짓 하다가 지 얼굴에 침이 떨어져 개망신 당하고있는 중이지.. ㅎㅎ 너무 웃겨죽겠다. 준포 감탱이 늙은기 빨간넥타이메고 여자들 뒤에 쫄쫄 따라다니는 꼴은 완죤 개그다.
나경원 의원님.어쩌자고 네가티브를 시작해서 이런 개망신을 당하십니까.한국에서 특권층으로 살면 까면 깔수록 우리 서민들과 다른 세계가 들어나는데 그러면 표가 나오겟습미까.조선중앙동아문화 꼴통보수신문이 엄호해서 시야가 가려지고 그들이 여론조작성 지지도조사에 현혹되시지만 민심은 그게 아닙니다.당신을 병들게한 조중동문을 원망하십시요
정말 재수없습니다. 누가 먼저 다녔는지 궁금하네요. 오세훈 전 서울 시장도 합께 다녔다 이거지요. 연회비 1억원짜리 피부미용샵을요. "내 돈 내고 피부를 좀 가꾼게 무슨 죄냐. 부러워하지 말고 돈 있으면 니네들도 다니면 될 거 아니야 서울시장 선거니까 이런 애기 말고 정책이야기를 하라고요" 말하고 싶지요.
감히 시사인을 건드리니 ????? 그 분들이 어떤 분들인지도 모르면서리 헷소리들을 지껄이는걸 보니 가소롭다하고 반도에 한다는 종이 쪼가리들도 웬간해서는 찍소리도 못하는 곳에 대판 싸움을 벌여 기가 죽지 않고서도 독립을 쟁취한 저력들을 모르고들 있구나 그냥 아서지들 않고는 ㅋㅋㅋ
어떤 아줌마가 최고 피부클리닉에 가서 비타민만 맞냐??? 평소 주어양 얼굴좀 보라,,,그게 보통 관리한 피부가 아니다. 연예인 뺨치는 그 피부만 봐도 알수있다. 제발 거짓말 그만하고 고소남발 자중하라,,,선거때문에 이실직고 하기 싫으면 걍 조용히 찌그려져 해명조차 말라,,,정말 당신네란 족속들 지겹다,,,
비만 부위 밝히면 허위사실 유포? 증말 왜들 이러세여..ㅋ 비타민 주사만 맞았다면, 어저께 나씨아줌마 본인이 "시장에 당선되면 클리닉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관리하겠다"는 발언은 뭐니? 본인이 받지도 않은 치료 받았다고 선방한 거야? 그런 거야? 피부클리닉은 그렇다치고, 성형전 사진 완죤 깨더라..ㅋ 성형, 피부, 비만, ㅋ 가지가지했다.
경원아, 이번 선거는 좀 물 건너간 느낌이 든다. 초반에는 선전하는 것 같았는데.. 니가 네거티브 하다가 되레 역풍을 맞은 것 같구나.. 진실은 다 드러나게 되어 있다.. 참 아버지 학교는 어떻게 된 것이냐? 아버지가 교사들 강요하여 너에게 정치후원금 내게 했었다며.. 불법인 줄 물론 몰랐겠지.. 아무튼 이 번 선거는 많이 힘들겠다..
서울시민중에 좀비 빼고 나경원에 찬성표 안던진다!!압도적표차로 박원순 후보 당선된다!!경상남북도 좀비들 빼고 이명박찬성하는 사람 없다!!지금대한민국 역사적 목표는 이명박 심판이다!!박근혜는 이명박과 나경원심판 저지에 나섬으로서 대통령과는 멀어졌다!!이명박심판이 목표다!!
'인터넷에 한번 쳐봐라'고 한 건, 소아과 의사 말이 사실란 반증이네요?? 어쩐지, 바로 대응했을 땐 피곤할 때 갔었다 시장되면 자기가 관리하련다 이런식이다가, 저녁때 뜬금없이 딸아이 노화치료 핑계대더라니.. 그랬구나~, 인터넷검색해서 둘러댈 거리 찾았구나...그런데 그게 더 추한 변명같구나.. 게다가 진료비 그리 저렴하면 나머지는 협찬이란 말?
연예인들은 같은 미용실 쓰면서 친해진다는데 니들은 같은 피부 크리닉 다니면서 친해졌냐 ㅋㅋ 뭐야 두여자남자가 전부 피부에 양보를 너무 많이 했네 암튼 있는 것들에게 1억이 돈이더냐만 도덕적으로 그리 살지는 말거라 ㅉㅉㅉ 니돈 갖고 삶아 먹던 구워먹던 니들 맘대로지만 그런 심뽀로 서민을 입에 올리고 복지가 어떻고 무상급식이 어떻다고 하지나 마라
나양 얼굴 사진 비교해 놓은 걸 보았는데 사진상으로 점점 더 젊어진 걸 느낄 수 있었다. 영양제 비타민 주사만으로는 저렇게 효과 보기는 어려울 거 같고... 서울시민을 위해서 나양만이 하는 얼굴 회춘비결을 공표했으면 좋겠다. 그 비결을 우리 어머니에게 알려드리고 싶다. 서울시민을 위해 나선 나양이다 서울시민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