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팅
이제 얼마 안남았네요. 마지막까지 힘내시고 꼭 승리하시길 바랄께요~ 나경원후보님 응원합니다~!!
2011-10-23 22:24:12 [ 수정 | 삭제 ]
속셈보여
보수결집,대단결하란 말이네.
2011-10-21 13:28:42 [ 수정 | 삭제 ]
멸쥐
말을 바로하자 나경원은 20% 지고있다
2011-10-21 13:06:09 [ 수정 | 삭제 ]
친일
김여사? 나여사? 둘다 개념이 없다?
2011-10-21 12:12:48 [ 수정 | 삭제 ]
독고남영
나후보님 파이팅! 나의원님 이제 선거가 5일 남았는데 힘내시고 꼭 승리하세요~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2011-10-21 12:07:57 [ 수정 | 삭제 ]
선거끝났다
겨우 3-4%라는 게 더 기막히다. 이미 뽀록난 흠집만 해도 30% 차이가 나야 할 마당에. 드뎌 차명진이라는 쥐색히 종북시장이 나오네 어쩌네 하더라. 쥐나라당 애들 색깔론 나오면 선거 졌다는 항복선언이다. 지들 조동이로 선거 종결선언. ㅋ
2011-10-21 12:05:22 [ 수정 | 삭제 ]
여론조사 좋아하네
요즘 여론조사 보면 10~20%의 오차가 정답이다 여론조사 결과 ± 10~20% 누가 + 이고 - 인지는 뱃 속 아기도 알거고 이게 정답이다 여론조사 하지 마라 정말 짜증난다 그럴 돈 있으면 불쌍한 사람 좀 도와줘라
2011-10-21 11:35:09 [ 수정 | 삭제 ]
쥐와 돼지~~~
쥐가 시장으로 있을 때 - 진정 열정을 쏟은 것이 있으니 - 그것은 자신의 주택(논현동)을 낮게 만들어 - 세금을 내지 않는 것이였다.
2011-10-21 11:04:08 [ 수정 | 삭제 ]
조심해라~~
조심해라~~~ - 이번에 - 돈떼기, 동원떼기 할 수 있다. - 충고하는데 - 야권은 저들의 행동을 아주 잘 살펴야 한다. - 저들이 할 수 있는 짓은 뻔한 것이다.
2011-10-21 11:01:25 [ 수정 | 삭제 ]
해산
트위터나 정책발표가 아니고,,,흑색선전으로 현혹한거지,,,혹세무민
2011-10-21 10:57:02 [ 수정 | 삭제 ]
알밥들아
부탁한다. 하루 만 굶자 그리고 제대로 투표하자 그러면 먼 훗날 네 새.끼들이 공정한 사회에 살 수 있을 줄 누가 아니.... 너의 알밥질이 먼 훗날 네 새.끼의 앞길을 가로 막는다는 생각은 하질 않니?
2011-10-21 10:45:51 [ 수정 | 삭제 ]
토꾜에 산다
와따시따찌모 나꼼상니 잇포 쏴~!
2011-10-21 10:20:46 [ 수정 | 삭제 ]
평양에 산다
동무 내도 나 애민아이 한표 쏘갔어....
2011-10-21 10:18:38 [ 수정 | 삭제 ]
김해에 산다
나도 나여사 한표 찍어줄께.....ㅋㅋㅋ
2011-10-21 10:17:15 [ 수정 | 삭제 ]
찍지마
ㄲ ㄲ ... 염소 수염이 16 ~ 17% 올려놨다 그 말이네. 어떻게? 술 쳐마시고 택시 합승해서 성희롱으로 ?
2011-10-21 10:08:14 [ 수정 | 삭제 ]
제주도산다
내가 나여사 한표찍어줄게....
2011-10-21 10:05:08 [ 수정 | 삭제 ]
ㅍㄹㅇㄴㄹ
저가 다 동정표, 지지층 결집 이끌어 낼려는 엄살인거 한두번 보니? 선거때마다. 뭐 이거 가지고 병맛 댓글 다는 놈들은 뭐야.
2011-10-21 10:02:33 [ 수정 | 삭제 ]
서울시민
역전시켯다고 발광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2011-10-21 09:58:35 [ 수정 | 삭제 ]
건 너무 착각이다
8 vs 2 정도면 될 것 같은데, 이젠 또 발끈해 똥꼬에 붙어서 얼마나 북풍조작질과, 박통 팔아먹기를 해댈까~? 하지만, 이제 국민들은 더이상 북풍조작질에 흔들리지 않는단다~! 천안함 조작질에 신물이 나거든~! 차기는 평화로 통일을 이룰 수 있는 자만이 대통령이 될 수 가 있다~!
2011-10-21 10:15:04 [ 수정 | 삭제 ]
123
학교 등기이사가 회계장부 소각한걸 나는 몰라여,,이딴 소리 하는 사람이라면,, 서울시 어찌 돌아갈지 안봐도 비됴,, 일터질때 마다 난 몰라요 소리 들어야 하는건가??
2011-10-21 09:55:54 [ 수정 | 삭제 ]
123
3-4% 만 지고 있다는데 절망을 느낀다, 학력위조는 사이트탓, 변호사 수임료 탈세의혹은 사무장탓, 피부과는 딸탓, 남편 병역은 시삼촌탓, 회계자료 소각은 아버지탓,,, 완벽한 여자 이명박인데도 30% 넘는 사람이 지지한다는 사실이 힘들게 하네
2011-10-21 09:54:16 [ 수정 | 삭제 ]
사필귀정이다
지금 숫자 뒤에 동그라미 하나쯤 더 붙혀도 놀랄 사람없다.
2011-10-21 09:44:02 [ 수정 | 삭제 ]
ㅇㅇ
3~4%? 13~14%아니고? 착각이 심하구만 아직도ㅋㅋ 3~4%로 지면 정신승리하고 싶어서 그러는거냐?ㄲㄲ
2011-10-21 09:41:50 [ 수정 | 삭제 ]
알아야 할 현실
요약 기사만 보고 판단하기는 이르지만, 뒤진다고 인정하면서도 "추격했다" 도 아니고 "추격한 거 같다"처럼 확실치 않은 문장으로 저렇게 맥 없게 '인정'하는 걸 보니 결론 : 나경원은 이래도 지고, 저래도 진다. 게임은 끝났다. (8~10% 차이를 예상한다.)
2011-10-21 09:49:31 [ 수정 | 삭제 ]
111
10.26 선거전에 민주당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국창당 노무현미FTA 본회의 상정으로 역전의 실마리를 초 급하게 시나리오를 짜야 겟다 본회의 통과때 진보단체들 미국기들고 나와서 환호성 지루게 이건 시나리오로 수정해서 바꿨는데 - 내가 해줄수 있는게 별루 없다 '
2011-10-21 10:58:07 [ 수정 | 삭제 ]
구제불능 고려대
이번 10.26 서울시장 재보선은 한마디로 한일전이자 국썅.발끈해.가카. 성나라당을 1타쌍피로 보내버릴수 있는 절호의 기회지......
2011-10-21 09:31:09 [ 수정 | 삭제 ]
ㅂㅂㅂ
대꾸의 가치도 없는 인간들의 주절거림..
2011-10-21 09:30:05 [ 수정 |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