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규모로 실시된 YTN의 여론조사에서 박원순 야권단일후보가 나경원 한나라당 후보를 오차범위를 벗어나 5%포인트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YTN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7~19일 서울 지역 유권자 3천950명을 대상으로 휴대폰과 집 전화를 사용해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박원순 후보 지지율은 44.3%, 나경원 후보 지지율은 39.3%를 각각 기록했다.
조사대상을 4천명 가까이 확대해 여론조사를 실시한 것은 YTN이 처음이다. 기존의 대부분 여론조사는 조사대상이 1천명 안팎이었다. YTN은 "이번 조사는 표본 크기를 4천 명 가까이로 늘려 오차범위를 1%대로 낮춤으로써 신뢰도를 높였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사의 신뢰수준은 95%, 오차범위는 ±1.6%다.
연령대별로는 20~40대에서 박 후보가 우위를 보였으며, 나 후보는 50대와 60대 이상에서 앞섰다.
성별에서는 남여 모두 박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권역별로는 강남 4구가 있는 남동권을 제외하고 3개 권역에서 박 후보가 우위를 점했다.
직업별로 보면 가정주부는 나경원 후보를 선호했지만 학생들은 박원순 후보를 더 지지했다.
자영업자 가운데는 나경원 후보를 뽑겠다는 응답이 조금 더 많았고 블루 칼라와 화이트 칼라 등 직장인들은 박원순 후보를 더 지지한다고 응답했다.
성별로는 남여 모두 박원순 후보를 지지하는 응답이 더 많았다.
YTN 조사결과에 한나라당은 크게 긴장하고, 야권은 환호하는 분위기다. 다른 여론조사들에서는 여야 후보가 오차범위내에서 엎치락뒤치락하고 있으나, 조사대상을 4천명 가까이 확대한 매머드 여론조사에서 박 후보가 오차범위를 벗어나 나 후보를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특히 '숨어있는 야당표'를 걱정해온 한나라당은 선거 막판에 나온 이번 조사결과를 상당히 충격적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로, 일각에서는 네거티브 검증공세가 막판에 역풍으로 작용하기 시작한 게 아니냐는 분석까지 조심스레 흘러나오고 있다.
TV토론을 여러번 거치면서 박원순도 많이 늘었다. 나경원의 공격에 예전에는 방어하느라 쩔쩔매는 모습 보였는데 어제는 차분하게 받아넘기는 모습 보면서 박원순도 많이 늘었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런데 나경원은 같은 말을 해도 왜 그렇게 질질 끄는지 모르겠다. ~인것 같습니다→ ~인것 같은 느낌이 없잖아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상대방이 이야기를 하는데 계속해서 추임새를 넣으면서 이야기의 흐름을 방해하여 상대방이 말하려는 의도를 망각하게 하는 나경원의 대화술을 보니, 막장 접대부가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지 않고 싸우면서 ?는 수준의 대화방식이라는 생각이 들어 매우 비호감이었다. 법 없는 사회라면 주먹으로 나경원이의 주.둥아리를 때리고 얼굴에 오줌을 쏘아 극도의 치욕감을 주고 싶었다.
좀 도와줘.(찍어서 말하지마 찍지말라니까 아 ㅅ ㅂ 승질이 나서).... 재민이 오빠 좀 도와줘(나 검찰청에 가야 되는데),,,,,운천이 오빠 좀 도와줘.(나 지금 유기퇴비 만들어야 돼)....운찬이 오빠~(나 지금 미국에서 골프치고 있는데)...세푼아(나 스땐뻐드 가야 돼)....녀옥이 언니..아니 언니는 됐어...
오늘 시장후보 토론회를 보았다. 토론회를 보고 나는 나경원이의 철저한 안티팬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남이 이야기를 하는데 중간에 추임새를 넣으면서 말을 잘라먹는 행위를 하면서 토론을 하는 싸가지 없는년은 처음본다. 토론회에 남의 말을 잘라먹으면서 말장난 하려고 나왔나?
▲ 박근혜의 효과는 없었다. 박근혜는 선거여왕의 역활을 뻬고나면 시킬만한 일이 없는데 앞으로 친박계 놈들이 무슨 변명으로 빠져 나갈지 궁금하다. 지난 4년간 박근혜에게 기회가 많았는데 미꾸라지처럼 빠져 나가면서 허송세월을 보낸 댓가가 어떤 것인지를 경험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게다. - 박근혜같은 도라이도 드물 것 -
▲ 어디 배울데가 없어. 김종인같은 허풍장이에게 배우고 돌팔이같은 장하준 책을 사서 보는지. 장하준은 김정호가 손을 봐 줬기에 망정이지 나한테 걸렸으면 뼉다귀도 못추렸다. 도구도 사용할 줄 모르는 자를 경제학자라니 네년 아버지가 하늘나라나에 포복절도 할 일이다. 망할 년이 어따데고 쇼맨쉽이야. - 귀싸떼기를 갈겼으면 -
▲ 미네르바는 돈 좀 벌었나 어찌 됐노? 나는 미네르바와 주식토론하면 100% 깨진다. 이놈은 잇빨이 얼마나 쎈지 나같은 사람은 상대가 안 된다. 아고라에 앉아서 한 번 씨브면 좌파들이 개떼처럼 달겨들텐데 진중권, 김태동까지 합세하면 당해 낼 재간이 없다. 그기다 독일언론까지 한 마디씩 걸치면 나는 국제적으로 망신당한다. - 미네르바가 궁금하다 -
도올 김용옥 교수가 이명박당선인을 “한 마디로 함량 미달에 역량 부족, 그리고 비전이 결여됐다이거야. 내 말은 뭐냐, 쳐먹는데만 미친 대한민국이 더쳐먹어 보겠다고 이명박 선택한거다 이거야. 이런 천박한 의식 속에 7%성장, 1인당 4만달라 소득, 세계 경제7위를 한들 뭐가 달라지냐이거야. 국가총생산량 따져 선진국한다는 MB 사고방식이 글러 먹었다이거야
국민들은 2012년 12월이 다가기 전까지 정신 바짝차리자. 저것들 싹 갈아엎고 새시대를 만들기전까지!!!왜냐면 저것들은 끝까지 악랄할꺼같거든.봐!!!선거 지더라도 박원순후보검증한다고 검찰이랑 언론이랑 또 개판칠꺼거든!!!곽노현교육감님처럼!! 그짓거리를 내년까지 쭈욱한다고 보면되거든.그러니 내년까지 철저히 감시해야한다!!!
사람들은 남은 일주일 새 박원순 의혹 이야기보다는 - 나경원 의혹에 대해 말하게 될 꺼다. - 사람들은 오래된 주제보다는 신선한 주제를 더 입에 올리기 때문이다. - 일주일이면 그게 퍼져서 일반화되기 충분한 시간이고 - 투표일에 그 효과가 제대로 반영되게 된다. - 반면 한나라 네거티브는 낡은 게 되버려 효과가 없어진다.
나경원측은 야권의 네거티브 공세가 두려워서 기선을 제압하고자 어쩔 수 없이 네거티브를 일찍 시작할 수 밖에 없었다. - 이게 여권 선거전의 불리한 점이었다. 초반에 이게 먹혀 따라잡기를 시작했다. - 반면 야권은 꾹 참으면서 적반하장이란 인상을 주도록 노력했고 - 선거 일주일을 앞두고 짧고 굵게 네거티브에 들어갔다. - 이게 먹히고 있다.
한나라당 네거티브 전략에서의 실수 - 네거티브를 너무 일찍 시작했다. - 이로인해 투표일 가까울 때 유권자들의 피로도가 증가했고 그와 함께 네거티브 효과도 상쇄되기 시작했다. - 반면 민주당은 네거티브 반격 시점을 늦게 잡았다. 네거티브는 짧고 굵게 하는 게 좋다. - 그리고 투표 당일날 효과가 나와야 한다. - 여권 전략은 실패했다.
우리 준표형이 지정신 일 때 일찍이 한 마디 날리셨잖어. 탈랜터 정치는 절대 안 된다고......, 그런데 형이 치미끼가 조금 계서서 형이 자기가 한 말도 깜빡깜빡 잊는다 말이야. 개나라당이니까 제정신이 겠지만 말야. 형. 청량리 좋더라고. 발끈해하고 동시 입원하면 좀 깍아 줄거야. 빨리 가보셔.
진중권 아자씨가 자위녀를 대놓고 글방로 풍좌를 했더이다. 자위녀는 포스트모더니즘 적으로 참 위대하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는 바입니다. 중심이 해체된 자신의 언어와 그 유희에 놀라웠지유 교묘하게 짜맞춘 모자이크를 보면 서로가 서로에 불연속적으로 영향을 미치면서 천길 낭떠러지로 자위녀를 밀어대고 있지유 진중권 아자씨가 참 지적을 잘했이유
그네 믿지마라 선거때마다 선거의 여왕 이니 뭐니 해도 계란 맞고 면도칼질 까지 당했던 과거가 있는데 민심을 무엇인지 몸으로 느껴야지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다고 반만 일뿐이다 여하튼 난 장담하고 싶다 딴나라당이 우리나라서 이길수가 있겠는가 점점 커가는 젊은 세대들이 진보를 원하는데....
.나자.위야 떨어지는 건 둘째치고 다.끄네 대선날아가는 것이 이 번 선거의 최대 관전 포인트다. 두고봐라 이번선거 7-10%차로 박후보가 이기게 되어있다. 내년 총선 대선도 볼 것 없다. 내년 대선은 문재인과 손학규 중에 나온다. 딴날당은 거침없는 침.몰에 돌입하고 대선 끝나면 딴날당 초라하게 변할것이다.
나경원, 억대 피부클리닉서 관리… “코 조금 손봐”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가 강남 지역에서 초호화급으로 분류되는 피부 클리닉에 상시 출입 강남구 청담사거리 골목에 위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0201431111&code=910110
울동네 미용실아즘 하나 자기자식도 장애라..자긴 무조건 나씨 뽑을거라든데.. 딴나라당 지지자들은 정치에대한 생각이 별다른게 아냐.. 대부분이 걍 정치가 뭔지도 별 관심도없어..뭘 알아야 대화가 통든지 할텐데..뭔 얘길 해줘도 갸들은 걍 난 듣기시려요 나는 무조건 한날당 우리갱워니 맨날 이런식이야.. 현실이 이런식이니 투표는 꼭 해야하는거 다들명심!!!
▲ 박근혜 효과. 박근혜가 종로거리를 지나가자 시민들이 우루루 몰려 들었다. 시민들 인사에 답하느라 100m를 걸어가는데 30분이 걸렸다. 밀려드는 사인공세에 바쁜 일정을 소화할 수 없어 빵집 유리창에다 대고 '안녕하세요'라고 써고 크게 사인을 해 놓았다. - 보도내용 발췌 -
박원순이 결국 7~9%차이로 100%이긴다. 그 근거는, 집전화+휴대전화 여론조사시에 박원순이 1~5%차로 4번 모두 이겼고,보수지 찌라시들의 여론조사는 여론을 왜곡시킬 목적으로 여편네들과 노인들만 받는 집전화를 통한 것이었다. 집전화+휴대전화 조사가 실제 여론을 훨씬 더 반영한다는 사실을 모르는가? 또,핵폭탄 안철수교수의 지원이 임박했다
이 시점에서 한가지, 나경원이는 그럼 제대로 검증받은적이 있나? 그녀가 정무직을 해서 인사청문회를 한적도 없거니와, 무슨 재보궐나와서 여야대리전을 한것도 아니거니와, 한나라당깃발만 달면 뽑아주는 곳에서 수백명이 함께 치르는 총선하면서 얼마나 검증을 받았다고..그러면서 상대편을 인사청문회 어쩌구..
만일 귀하가 한국의 보수에 반대하는 사람이라면 검소하게 사세요. 모든 일에 검소하게..검소한 생활은 죄악을 물리칩니다.그리고 지식을 연마하세요...돈이 없어 학교엘 못다니면, 독력으로라도 지식을 연마하세요. 지식습득은 학교만 있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이웃을 사랑하세요. 이웃 사랑이 나라사랑입니다.
그러니까, 프랑스 혁명으로 몰락한 구 귀족계급이 그 주축이었습니다. 한국의 보수라는 사람들은 보수가 뭔지도 몰라요. 그걸 알면, 그리고 제정신이 있으면, 그리고 민주시민이라면 보수할 리가 없습니다. 그냥 기득권 유지세력, 부정으로 모은 재산 빼았길가봐 노심초사하는 무리들이라고 보면 정확합니다.
한겨레보도: 나후보 전 보좌관은 “나경원 후보가 ‘보수의 가치’를 지켜야 한다면서도 실제로 보수의 가치가 뭔지 모르고 있다. 나의원에게 생각하는 보수의 가치 물으니 ‘모르겠다, 뭐라고 이야기해야지?’ 라고 되물었다......하참, 이게 우리나라의 보수라는 사람들입니다. 보수는 군주제/귀족제/교황제도를 고집했던 유럽의 수구꼴통들이었습니다.
나경원이 찍는 것들 지들도 경원이 시장되면 년 1억 피부관리 받을지 아나?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세계가 부패 정치권, 금융권, 재벌들에게 등골을 뽑혀 먹히는지도 모르고 열심히들 부패한 것들 뽑아대고, 그 대가로 자식들까지 거렁뱅이로 만들고 있다. 스스로 깨치지 못했으니 누구를 탓하지도 못하고, 그저 시키는대로 뺑이치며 일이나 하는거다.
나자 위대녀 의 1억 피부 관리와 화곡중 이사 문제 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투표일이 6일 남았으므로 어떻게든 한명이라도 더 설득해서 투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뚜껑은 열어바야 아는 겁니다. 지금 딴나라당이 원하는건 흙탕물 만들어 투표율 떨어뜨리는 것입니다. 정치혐오증을 높여 투표 안하게 하는겁니다.
서울놈들 참 대책이 없는 넘들이네.... 이명박이 저 지.랄.하며 독재를 해도 그놈에 아파트값이 먼지 그것에 목메어 앞뒤 분간도 못하고 사니 말이야... 나씨년 찍어서 당선되면 아파트 폭락이라도 막아 줄 주 아는가 본데.. 그건 예수 애미가 씨없이 아들 낳았다는 것보다 더한 바램인것을 ㅉㅉㅉ
시사IN > 에 따르면 나 후보는 "원장과는 평소 잘 알고 지내던 사이로, 바쁜 정치 일정상 피곤하거나 피부가 많이 상했을 때 찾아가서 클리닉을 주로 받곤 했다" "나에게는 실비만 받아서 1억 원과는 거리가 멀다"라며 "가급적 건별로 계산하지만 모아서도 결제한다"라고 밝혔다. 실제 진료 액수를 묻는 질문에는 "프라이버시 때문에 액수는 못밝히겠다
세계에서 가장 못살던 나라가 빨리 잘사는나라를 만들려면 민주주의 인권 분배 복지 노동운동...이런건 뒤로 미루고 경제개발에만 올인해야 잘살수있는거다 국민들이 할짓다하면 어떻게 잘살수 있나 이런건 박통같은사람이 아니면 절대 못한다 국민한테 욕쳐먹는걸 두려워하는 김대중이나 김영삼같은 사람들은 절대 못한다
가난한 고시생이 고시에 빨리 합격하려면 친구하고 술쳐먹고 여자친구 만나러 다니고 잠잘거 다 자면서 공부하면 절대로 못붙는다 수도승처럼 골방에 들어앉아 책만봐야 빨리합격할수있다 마찬가지로 박통때 지금처럼 민주주의 인권 분배 복지 노동권,,,찾았으면 절대로 한강의기적은 불가능했다
가정주부들은 자기들이 여자자서 여자를 선호하나?? 단순히 여자 남자 구분해서 생각해서는 안되지 제자식들의 미래를 생각해봐야지 . 사디리 치우기가 주특기인 저것들을 지지 한다고? 저것들을 선택하는 짓은 바로 제 자식들을 지옥으로 밀어 넣는 짓이라는 것과 같다는 것을 몰라?
정보 접하는 만큼 진실에 근접하게 되는 겁디다, 자영업자들, 특히 음식업중앙회 이번 솥단지시위인지 한(지난번 촛불시민 고발했던, 전에 가카 대선지지 했던) 곳.. 그냥반들 보면 장사하느라 바빠서인지 종이신문 조중동과 지상파에 절대 의존이죠. 현실은 1% 기득권 위한 도구로 쓰이면서 자각 못하는 계층. 그래서 언론이 중요한 거겠구요!
나갱원 후보 역시 남편의 부친과 작은아버지가 언제 월남했고 언제 상봉했는지, 상봉 당시 김재호 판사는 병역을 마친 상황이었는지 밝혀야 한다. 결국 나 후보 측에서 먼저 제기한 '호적 쪼개기'란 비판이 다시 나 후보에게 부메랑이 되어서 돌아온 셈이다.작은아버지가 있는디 3대독자라고라/여자 이명박,오세후니네
ytn에서 여론조사를 했는데...오차범위에서 벗어나게 박변호사님이 잘 나가신다고요...믿어도 돼나요...하기야 무책임한 네가티브전략도 한계가 있는것이지...서울이 어떤 곳인가..갑돌이도 갑순이도 서울로 서울로 하는 곳이 아닌가...똑돌이 똑순이들이 엄청 많은 곳인데..정책대결 하기로 했으면 정책대결로 가야 하고,책임정치하기로 했으면 책임정치로 가야지..
기가 막힙니다 피부 관리하는데 1억씩이나.. 그럼 몸매 관리하고 가꾸는데는 얼마가 들었는지.. 상상이 안갑니다. 어떻게 이러고도 서민들을 위한 정치를 한다고 난리를 치고 사진찍고, 홍보하고.. 그 얼굴 참으로 두껍다. 그러니 온갓 거짓으로 위장하고 포장하고 감추고.. 1억씩이나 얼굴에 바르고. 애라 똥물에다가..그냥....
내나이 오십이 넘었고 경상도에 살지만 경원이와 한나라당은 싫다 이제 경원이는 희망이 없다 네거티브 없이 정책대결을 했으면 그나마 참패는 면했을텐데 구린데 투성인 사람이 네거티브를 했으니 자폭이랄수 밖에..한심한 한날당 니들도 함께 끝장이다 이미 결과는 뻔한것, 이제 패배 책임을 놓고 서로 박터지게 싸우겠네요 구경이나 합시다~~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747거짓 공약으로 속였었는데, 이번에도 한번 더 속일려 합니다. 우리가 가진것을 도저히 놓을 수 없습니다. 어떻게 모은 것들인데, 여러분들과 다른 세상을 사는 우리들인데 감히 어떻게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습니까. 한번만 더 속아 주십시요. 여러분들은 결국 우리들의 밥 아닙니까.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747거짓 공약으로 속였었는데, 이번에도 한번 더 속일려 합니다. 우리가 가진것을 도저히 놓을 수 없습니다. 어떻게 모은 것들인데, 여러분들과 다른 세상을 사는 우리들인데 감히 어떻게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습니까. 한번만 더 속아 주십시요. 여러분들은 결국 우리들의 밥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