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가 지난 4월 재보선때 "민주당 때문에 생긴 선거, 내가 민주당 당협위원장, 민주당 대표라면 주민혈세 쓰는 재선거에 후보 내겠냐"고 말한 사실이 19일 뒤늦게 알려졌다.
나 후보는 지난 4.27 재보선을 사흘 앞둔 24일 자신의 지역구인 중구의 청장 재보선에 나온 최측근 최창식 후보를 지원하는 유세에서 이같이 민주당을 비난했다. 당시 중구청장 재보선은 민주당 소속 박형상 전 구청장의 3천만원대 당원조직관리비가 적발돼 청장직을 상실하면서 치르게 된 선거였다.
김현 민주당 부대변인은 19일 논평을 내고 "10.26 서울시장 재보선은 한나라당 소속의 오세훈 시장이 시민의 뜻을 무시하고 차별급식을 실시하기 위해 무리하게 주민투표를 강행하다 실패하자 시장에서 사퇴한 결과로 치러지는 선거이고, 주민투표 등을 포함해 주민혈세 500억 원이 낭비되는 선거"라며 "나경원 후보의 발언을 그대로 돌려주면 '한나라당 때문에 생긴 선거, 내가 한나라당 당협위원장, 한나라당 당대표라면 주민혈세 쓰는 재선거에 후보 내겠냐?'는 것이 될 것"이라고 나 후보를 질타했다.
그는 "그동안 나경원 후보의 행보로 비추어 잘 모르겠다거나 기억이 나지 않다는 무책임하고 무성의한 해명을 다시 듣고 싶지 않다"며 "인터넷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동영상이니 만큼 직접 보시고 기억을 뒤살려 꼭 답변을 해주기 바란다"고 나 후보를 거듭 비난했다.
뭐 어때서 속마음을 알길없겠지만 자기들은 연합군이라고 생떼를 쓰면서 입당운운하더니 당에서 후보자도 없지않나 그러면서 연합군이 어떻다느니 표현까지 해가면서 밀고 당기고 바람이다 뭐다 해서 하는데 사실은 정치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은 아닌듯 오랜 학습과 내공 진국이 아닐까한다 너당 나당 할것없이 네거티브전이 따로 없구나 토론회에서 보니 답이
무리하게 주민투표를 강행하다 실패하자 시장에서 사퇴한 결과로 치러지는 선거이고 주민혈세 쓰는 재선거에 후보 내겠냐?' - 결국 본인이 출마 선거공약 - 표준다는데 무슨 말을못해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박사’- 오세오닷컴에서 임의로 적어 모른다 (사실은 오세오닷컴의 주주) 화곡 중고 교사로부터의 후원금 - 10만원 같은 소액의 후원금은 모른다
제민주양심세력은 재선거의 원인제공한 정당은 후보를 내지 못하도록 서명운동을 당장 실시하고 선출직공직자의 임기종료전 타선거에 출마못하도록 합시다/국회의원선거때 중구구민에게 표달라고 용쓰더니 시장자리나니 주민들에 양해도 구하지않고 출마라니/공직선거에 임기를 채우지못하는 자는 재선거 비용을 청구하는 법안을 당장발의하라
그러니까...이 기억력 않좋은 나국썅아...네가티브 질알 안하기로 니가 먼저 주장했잔니 ?? 그래 놓고 온갖 지저분한 짓거리. 지 트윗에 지가 글쓰는 빙.신짖거리. 지 애비 비리 드러나자 승질내고 정봉주의원한테 꼼수청탁이나하고...머리 나쁜 니가 인제 좀 당해야할 시간이다...함 까보자..누가 더 드러운 인간인지.
너무 많은 말들을 생각없이 쏟아내서 지가 뭔 말을 어디서 어떻게 했는지 도대체 알수 도 없을 것이다 그럼 이번 시장 선거에서 하는 말은 어떨까 역시 같은 수준이겠지 불과 일년전에 지가 지껄인 말도 ?어 담지 못하는 여자가 입은 뚤렸다고 이말 저말 마구잡이로 쏟아내는 꼴이란 ㅉㅉㅉ 조근조근 말하는 것 같아도 말속에 비수를 담는 천박한 말장난 ㅉㅉㅉ